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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스마트밴드업체 전략적투자녹십자웰빙이(대표 유영효)과 헬스케어용 스마트밴드 제조 벤처기업 직토(대표 김경태)는 전략적 투자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녹십자웰빙은 이번 투자를 통해 건강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소비자층에게 다가가기 위한 소통채널로 직토에 대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직토는 지난 9월 녹십자헬스케어와 손잡고 '더밸런스멤버십'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가 개인 활동량 측정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 이상으로 스마트밴드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개념이다. 더밸런스멤버십 서비스는 직토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 고객에게 1년 무상 전국 5대 대형 병원 포함 80여 병원 건강검진 우대, 진료 예약, 실시간 전문 의료진 질환 상담 등 헬스케어 혜택을 제공한다. 직토워크 구매자 및 이용자 본인 외에 직계가족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한석 직토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녹십자웰빙의 전략적 투자는 지난 9월 론칭한 더밸런스멤버십 서비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며 "D2B(Device to Benefit, 디바이스를 통한 혜택)라는 창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스마트밴드 기반의 B2C 헬스케어 시장을 확대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직토는 녹십자웰빙은 전략적 협업뿐만 아니라 녹십자 내 다른 계열사와도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2016-12-13 11:17:34김민건 -
올해 PP 제공 건강 프로그램 11건…법적 제재PP(방송채널사용사업자)가 제작해 케이블(SO)ㆍIP(인터넷)TV 등에 공급한 건강ㆍ의료 정보 프로그램 11건이 실제 의료행위에 가까운 내용 등을 소재로 삼았다가 무더기로 법적 제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13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방송ㆍ인터넷의 식품ㆍ건강정보 오류, 어떻게 걸러내야 하나'를 주제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재하 선임연구위원은 발제에서 "올해 10월 말까지 지상파ㆍ종편 채널ㆍ일반 PP의 건강ㆍ의료 정보 방송 프로그램 모니터링 결과,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심의 대상에 오른 전체 프로(40건) 중 75%(30건)가 PP 제작 프로였다"며 "관계자 징계 조치 같은 법적 제재가 내려진 11건 모두 PP 제작 프로에서 나왔다"고 지적했다. 식약처가 지난해부터 종편 등의 건강ㆍ의료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난해 3월 대한의사협회가 쇼닥터 문제 해결을 위해 의사방송출연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감시 체계가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전체 심의 건수는 지난해 85건에서 올 10월까지 40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종편 채널 건강 프로 관련 심의 건수가 지난해 전체의 31%(26건)에 달했으나 올해는 5%(2건)에 그쳤다. 반면 전체 심의 대상에서 일반 PP의 점유율은 지난해 47%에서 올해 75%로 급증했다. 전체 심의 건수 중 경고 이상의 중징계 비중이 지난해 44%에서 올해 65%로 크게 늘었다. 관계자 징계 조치가 내려진 11건은 정보의 객관성 준수ㆍ광고효과 제한 규정을 함께 위반한 것이다. 정 연구위원은 "PP채널 방송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건강ㆍ의료 프로그램은 전문형과 미흡형의 중간 형태"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전문성 수준은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시청률 확보가 어렵거나 정상적인 광고를 통한 제작비 확보가 힘들어 불법 협찬고지나 부당한 광고효과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수익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불법 협찬고지ㆍ부당한 광고효과 유발 등 PP의 규정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얘기다. 정 연구위원은 이날 TV의 건강ㆍ의료 정보 프로그램을 전문형ㆍ교양형ㆍ실용형ㆍ오락형ㆍ미흡형 등 5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은 비교적 높은 수준의 실용적 건강ㆍ의료 정보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시청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교양형, KBS의 비타민,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TV조선의 내 몸 사용 설명서는 오락성과 어느 정도의 시청률이 확보된 오락형에 가깝다고 봤다. EBS의 명의는 전문성이 높은 반면 시청률이 다소 낮은 전문’, MBN의 고수의 비법 황금알ㆍ천기누설ㆍ엄지의 제왕ㆍ알토란 등은 실용형(오락성은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실용적 정보를 사례자의 경험에 근거해 제공)과 오락형의 중간 형태로 평가했다. 정 연구위원은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원격 진찰과 처방 행위에 가까운 내용을 방송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적법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6-12-13 11:12: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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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재협착‧염증 줄이는 담도 스텐트 개발쓸개액(담즙)이 지나가는 통로인 담도가 막혀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황달, 간경변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스텐트를 이용해 담도를 다시 넓혀주게 된다. 췌장암이나 담도암 환자들은 암세포가 담도를 침범해 막히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스텐트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담도 스텐트는 수개월이 지나지 않아 다시 막히고 시술 후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재시술을 받아야하는 환자들의 고통이 컸다. 재협착이 잦은 담도 스텐트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스텐트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염증까지 낮춰주는 새로운 스텐트가 개발돼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융합의학과 백찬기 교수팀은 은 입자 고정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담도 스텐트를 개발하고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스텐트 내부에 쌓인 바이오필름 찌꺼기의 양이 기존 스텐트에 비해 약 63% 줄어들었으며 스텐트 시술 뒤에 발생할 수 있는 염증, 섬유화 등의 수치는 약 28% 낮았다고 최근 밝혔다. 담도 스텐트에 담즙 찌꺼기와 세균 등으로 이루어진 바이오필름이 달라붙어 막히는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다. 은을 코팅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텐트 겉에 덧씌워진 실리콘 폴리머에 은 입자를 고정시키는 신기술을 활용해 은 입자가 담즙에 씻겨 나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바이오필름 형성 억제 및 항염증 효과는 지속적으로 유지시켰다. 담도가 막혀 담즙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황달, 간경변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데, 담도 스텐트는 담도가 막히지 않도록 지지해줌으로써 이러한 담도 폐색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소화액의 일종인 답즙은 혈액과 달리 걸쭉한 성질을 지니기 때문에 시술 후 수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스텐트 주위에 담즙 찌꺼기와 각종 세균 등으로 이루어진 바이오필름이 엉겨붙어 담도가 다시 막히게 된다. 스텐트가 막힐 때마다 내시경을 환자 뱃속 깊이 집어넣어 막힌 스텐트는 빼내고 새로운 스텐트를 다시 집어넣을 수 밖에 없지만, 수개월 마다 매번 같은 시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의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교체 과정에서 염증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연구팀은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은 입자를 이용해 스텐트를 만들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돼지 15마리를 대상으로 8주간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새로운 스텐트에 엉겨붙은 바이오필름의 양이 129.96㎣, 기존 스텐트의 경우는 345.90㎣로 나타나 협착률이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스텐트 시술로 인한 주변 부위 염증 등의 부작용 정도를 비교 분석했다. 은 입자를 이용해 만든 새로운 스텐트를 시술한 대상군의 경우 담관 부위의 염증, 괴사, 섬유화 정도를 종합한 수치가 8점이었으나 기존 스텐트의 경우 11점으로 나타나 새로운 스텐트 시술로 인해 염증 등의 수치가 약 28%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결과를 은 입자 고정 기술을 통해 은이 가지고 있는 항균 효과를 장기간 지속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담도염 등의 주요 원인인 폐렴간균, 대장균을 대상으로 항균 효과를 시험한 결과 새로운 스텐트의 경우 24주간 항균력이 99%로 지속되었지만 기존 스텐트의 경우에는 15.8%까지 떨어져 이를 뒷받침했다. 박도현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은 입자 고정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새로운 담도 스텐트를 사용하면 스텐트가 막히지 않고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져 매번 재시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치료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기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개발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인용지수 5.228)지에 최근 게재됐다.2016-12-13 11:09: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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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독거어르신 일촌맺기 약국참여 확대서울지역 독거어르신 말벗 서비스와 의약품 복약상담을 지원하는 독거어르신 일촌 맺기 사업에 대한 지역약사회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최근 제9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평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8차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하고,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 협력 사업 및 2017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6월 백세나눔운동본부와 독거어르신 일촌 맺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부터 1 약사 1 약국 독거어르신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사 또는 약국과 독거어르신이 1대1 일촌 관계를 맺고, 말벗 서비스와 건강상담, 올바른 의약품 복약상담 등을 전담 지원하는 봉사활동이 주요 골자다. 현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마포구, 광진구, 강동구, 서대문구 등 8개 분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중으로 중구, 용산구, 노원구 분회가 합류할 예정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유난히 병치레가 많은 어르신들이 제대로 된 복약법을 찾지 못해 아무런 약이나 복용하는 경우가 흔해 약사들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올해 여약사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주요 사업들을 잘 마무리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여약사들의 역량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약사위원들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단체 관람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면서 내년을 준비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김수원 부위원장, 이성희 간사 등을 비롯한 여약사위원 18명이 참석했다.2016-12-13 10:37:01강신국 -
김한겸 교수, 자랑스런 고대 체육인상 특별상 수상고대구로병원(원장 은백린) 병리과 김한겸 교수는 9일 '2016 자랑스러운 고대 체육인상'에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한겸 교수는 의대 최초 검도회 설립과 한국의사검도회 설립 및 초대회장 역임, 전국의대생검도대회 창설뿐만 아니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계의 검도활성화와 우리나라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부문에는 미국 LPGA 투어 신인상을 차지한 전인지(국제스포츠학 13학번)와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심리학 15학번), 프로야구 LG 박용택(경영학 98학번)과 프로농구 모비스 이종현(체육교육학 13학번) 등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시상식에 올라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한겸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고대에 입학하여 42년 동안 예의, 신의, 심신을 단련하는 검도와 인연을 맺은 결실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사 검도회의 발전과 더불어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우체육회는 1948년 발족된 고려대학교 출신 체육인의 친목과 체육활동을 지원해 모교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고연전(高延戰) 진행과 자랑스러운 고대 체육인을 해마다 선정하고 있다.2016-12-13 10:31:03이혜경 -
식약처, "삼성 브렌시스·렌플렉시스" 허가결과 공개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류마티스 관절염약 브렌시스주와 렌플렉시스주의 영문 허가심사결과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월 셀트리온의 류마티스관절염약 램시마와 유방암약 허쥬마주에 대한 영문 심사결과 공개에 이은 추가 조치다. 식약처는 앞으로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 전품목의 심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허가심사 투명성을 높이고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을 세계시장으로 견인하기 위해서다. 현재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는 총 5개 품목이다. 이중 4개 품목 심사결과가 공개된 셈이며 향후 셀트리온의 림프종, 류마티스관절염약 트룩시마주 심사결과가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식약처는 의약품 규제당국자 간 회의체인 IPRF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이다. 앞서 바이오시밀러 영문 허가 심사결과 공개 양식, 결과 장성방법, 사례 등을 담은 바이오시밀러 공동심사정보집을 마련해 공개한 바 있다.2016-12-13 09:53:06이정환 -
영진약품, KT&G생명 흡수합병 이사회서 승인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이 KT&G생명과학과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의사 주식수가 100분의 20에 미달해, 이사회가 합병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하며 합병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진약품은 반대의사표시(0.23%) 주식수가 영진약품 발행주식 총수 100분의 20에 미달했으며, 지난 12일에 개최한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KT&G생명과학과 소규모 합병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합병일은 2017년 1월 13일이다. 존속회사는 영진약품, 소멸회사는 KT&G생명과학이다. 영진약품은 합병목적에 대해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로 R&D인프라 강화와 제약사업 시너지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영진약품 경영효율성 증대로 이어져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소규모합병 반대의사 표시는 총 41만1048주다.2016-12-13 09:46:41김민건 -
전의총 공동대표에 최대집 박대호씨2012년 대한의사협회장을 배출했던 전국의사총연합이 집행부를 새로 꾸린다. 전의총은 지난 10일 임시총회를 열고 공동대표에 최대집 전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와 박병호 전라남도 무안군의사회장을 선출했다. 상임대표는 최대집 대표가 맡기로 했다. 특히 감사에 노환규 집행부 시절 의협 기획이사를 맡았던 방상혁 원장이 선출되며 새 집행부 출범에 힘을 실어줬다. 또 다른 감사는 이중근 원장이 맡았다. 새 집행부는 내년 3월 안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전의총은 내년 1/4분기 안에 중앙 집행부와 전국 조직을 1차적으로 재건하기로 했다. 2009년 출범하며 '올바른 의료제도의 항구적 정착'을 기본 모토로 하고 있는 전의총의 첫 타깃은 의료계 내부의 변화다. 최대집·박병호 공동대표는 새 집행부를 꾸리면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의 불신임을 추진하기로 했다. 추 회장 불신임 추진은 이전 전의총 집행부에서도 했던 일이다. 전의총은 지난 1월 20일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에게 추 회장에 대한 불신임 발의를 위한 서명지(의사 7063명 동참)를 전달했다. 불신임 사유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원격의료의 현안에 대한 미온적 대처 및 의료일원화 추진 등이다. 한편 전의총은 2009년 9월 20일 창립총회를 열면서 출범했다.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창립 이후 대표를 맡아 활동했으며, 2012년 4월 의협회장에 당선되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면서 전의총은 4인 공동대표체제로 새롭게 출범, 약국 및 하의원 불법행위 고발,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 리베이트 쌍벌제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등을 진행해왔지만, 2014년부터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2016-12-13 06:00:53이혜경 -
서정숙 심평원 감사,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 수상서정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약학박사)가 한국감사협회 선정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00여개 공공기관 및 금융권 400여개 기관으로 구성된 한국감사협회는 9일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16 한국감사인대회을 열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정숙 감사는 내부통제체계 내실화, 감사의 전문성 및 독립성 확보 등 다수의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 감사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의 활성화와 감사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 확대, 예방적 컨설턴트 역할로서의 감시와 협력의 결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2016-12-12 21:43:19강신국 -
금천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교품 활성화 논의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윤리위원회 검토를 거쳐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2일 산성 기도의 집과 혜명보육원을 방문해 필요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의장단, 회장단, 감사단과 상의해 하반기 자체 감사,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일정과 장소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밴드 등 SNS망을 활용해 회원간 교품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7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데일리몰과의 '가정상비약 코너' 업무 제휴, 원회목 전 대한약사회장 추최 '행복 콘서트' 사업, 22일 여약사회 송년회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명희 회장은 "마지막까지 회무를 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상임이사들을 격려했다.2016-12-12 21:34:4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