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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콜마 회장, 대한민국 협상대상 수상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9일 한국협상학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협상대상을 수상했다. 윤동한 회장은 원칙에 입각한 협상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공로로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윤동한 회장은 협상과정에서 협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점과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여 이를 채워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특히 올해 한국콜마가 북미지역 최대 아웃소싱 업체인 웜저사(Wormser社)와 공동으로 미국의 화장품제조업체개발생산(ODM) 기업인 PTP(Process Technologies and Packaging)를 인수한 데 이어 캐나다 화장품 ODM 기업인 CSR Cosmetic Solutions Inc 인수에 연달아 성공한 배경에는 윤동한 회장의 뛰어난 협상역량이 있었다. 윤동한 회장은 중요한 협상 과정에서 전술 원칙을 적용하여 성공적인 협상을 이끌어 냄으로써 한국콜마가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아울러 한국콜마 창업 당시에도 일본콜마와의 협상을 통해 화장품 ODM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윤동한 회장의 협상이 있었기에 국내에 탄탄한 화장품 ODM 시장이 형성되었고, 이는 곧 고용창출과 K-Beauty의 성황으로 이어져 국가경제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한편 한국협상학회는 1995년 12월 유장희 초대회장(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창립된 이래 다양한 분야의 협상 전문가와 학자들이 모여 사회 각 분야의 분쟁해결 및 협상에 관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6년부터 매년 국내외에서 선진 협상기법과 뛰어난 협상 능력을 발휘해 국가 이익에 기여한 숨을 공로자를 발굴해 ‘대한민국 협상대상’을 수여하고 있다.2016-12-09 22:36:35가인호 -
윤여표 충북대총장,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장 선출전 식약청장을 역임했던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8일 충북대에 따르면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2016년도 제5차 전국 국·공립 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한경대학교 태범석 총장의 뒤를 이어 제 24대 회장으로 윤여표 총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1년간이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거점국립대학, 지역중심대학 등 충북대를 비롯한 전국 41개 국·공립대 총장들의 협의기구다. 이들은 대학 주요 정책에 대한 제언이나 전국 국·공립대학의 주요현안과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시대변화에 따른 혁신방안 등을 모색하고 국·공립대학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윤 총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윤 총장은 취임사에서 "고등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거점 국립대들의 역할 정립과 대학 구조개혁 등 당면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회원교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라는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12-09 22:14:34강신국 -
"환경인자 자폐증, 3대까지 전이"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찬영 교수(약리학교실) 연구팀이 환경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자폐 범주성 장애가 다음 세대를 거쳐 3대에 걸쳐 전이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자폐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원인을 밝혀내고, 자폐 행동 개선 치료 물질 등 자폐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신 중에 특정의약품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기형과 자폐범주성 장애를 유발할 수 있음이 알려져 있는데 신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이러한 약물 의도성 자폐범주성 장애가 1세대인 아들 세대 뿐만이 아니라 손자 및 증손자 세대까지 이어져 나타날 수 있음을 동물 실험을 통해 밝혔다. 자폐범주성 장애(자폐증)는 사회적인 상호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성 장애로 전세계적으로 유병률이 매년 증가하여 현재는 1.5%에 달하는 환자를 지니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병률이 2.6%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는 등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자폐증은 유전인자와 환경인자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은 알려져 있지만 현재까지 왜 이렇게 자폐증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지 또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 신 교수 연구팀은 환경인자(발프로산)에 노출된 자폐 동물을 통해 세대간 전이가 이뤄졌는지 연구했다. 신체적 기형을 살편본 결과, 1세대에서는 관찰되지만 2세대나 3세대에서는 유전되지 않았다. 자폐증에서 관찰되는 대두증과 자폐범주성 행동장애의 지표 신호전달 체계인 전두엽피질 내 GSK3β(인산화 효소, 글리코겐 신타제 키나제 3β)(Glycogen Synthase Kinase-3β)의 인산화는 정상화군에 비해 자폐 동물 3세대까지 유전됨을 확인했다. 자폐증의 사회성 결여 현상도 3세대까지 유전됐다. 또 자폐증 발병원인인 전두엽피질 내 흥분성·억제성 뉴런 불균형이 자폐 동물모델 3세대까지 유전이 확인됐다. 신경전달에 관여하는 NMDA 수용체와 AMPA 수용체의 발현이상도 3세대까지 이어졌다. 신 교수팀은 내인성 신경조절물질로 알려진 아그마틴(Agmatine)을 자폐 동물 모델에 투여한 결과, 사회성 결여 개선효과 및 과잉행동 억제 등 자폐 행동 개선 효과를 관찰 할 수 있었다. 신 교수는 "약물 노출에 의해 나타나는 꼬리가 휘어지는 등의 신체적 기형은 1세대에서만 나타나고 손자나 증손자 세대에는 전달되지 않지만, 자폐범주성 장애 증상은 적어도 3세대까지 계속 이어져 나타났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인자 유발성 자폐범주성 장애가 다세대에 걸쳐 유전되어 자폐증의 지속적인 유병률 증가의 한 원인이 될 것임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또 신 교수 연구팀은 두뇌 조직에서 흥분성 신경의 이상 분화가 3세대에 걸쳐 일어난다는 사실을 규명했으며 이를 조절함으로서 자폐범주성장애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는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자폐증 치료를 위한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 교수는 "유전성 자폐범주성장애 뿐 아니라 환경인자에 의한 자폐범주성장애가 손자 및 증손자 세대까지 걸쳐 유전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환경성 자폐유발인자 관리 및 치료제 개발의 토대를 확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질환극복기술개발 사업 및 교육부의 기초연구지원사업 등 정부 R&D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세계적 과학저널인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틱 리포트(Scientific Reports)와 신경약리 분야 국제 저널인 뉴로파머콜로지(Neuropharmac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2016-12-09 21:18: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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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팜, HMP몰 운영 중견경력사원 채용약국 유통·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대표 우기석)이 의약품 전자상거래몰인 HMP몰을 관리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사인 온라인팜은 이번 공채에서 의약품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획 및 마케팅을 담당할 우수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의약품 및 전자상거래 유통 경력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이달 14일까지이며, 모집 부문 및 응시자격, 상세 모집요강, 채용지원 등은잡코리아 또는 사람인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2016-12-09 18:04: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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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의원, 12일 감염병 분류체계 개편모색 정책토론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박인숙 의원(새누리당, 서울 송파구갑)이 12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감염병 분류체계 개편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박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감염경로 및 질병의 특성에 따라 감염병을 구분하고 있는데, 이런 체계는 같은 감염병 군에 포함돼더라도 위험도가 제각각 달라 전파력이 강하거나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를 호되게 경험했듯이 질병의 심각도·전파력·관리가능성 등 감염병의 위험 정도를 고려해 분류하는 게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마련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분류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연세의대 감염내과 송영구 교수가 '감염병 분류체계 개편방안 연구',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강민구 사무관이 '감염병 분류체계와 연계한 관리방안'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김민자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좌장으로 ▲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연구센터장 ▲김재석 한림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이석구 충남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 ▲강민규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박 의원은 "지난해 메르스 공포를 통해 국가와 의료계 전반에 걸친 감염병 관리체계에 대한 문제점이 많이 지적됐던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메르스, 지카 등 해외에서부터 유입가능성이 큰 신종 감염병과 콜레라 등 다양한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 및 정확한 방역 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6-12-09 17:50: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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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234, 반대56표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됐다. 국회는 9일 오후 3시 299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 투표를 실시해 찬성 234표로 가결했다. 반대는 56표, 무효는 7표, 기권 2표였다.2016-12-09 16:18:46김민건 -
유나이티드 클란자CR, 우크라이나 허가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자사가 개발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시판명 : Acecloren)'이 최근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협력 제약사인 테바(TEVA)를 통해 판매가 진행되며, 초도 물량은 약 11만 달러 규모다. 2013년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스라엘 글로벌 제약사 테바와 '클란자CR정'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테바와 협력해 러시아 및 동유럽, 남미 시장까지 '클란자CR정'의 공급 계약을 확대했다. 내년 초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클란자CR정은 세계 최초로 1일 1회 1정을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다. 2010년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로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복용의 편의성을 높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중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클란자CR정'은 속방층의 빠른 약효와 서방층의 24시간 지속 효과로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고, 혈중에서 일정하게 약물 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장점도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방출제어형 제제기술이 국내와 유럽, 중국 등에 특허로 등록돼 있으며 현재 중국, 러시아, 베네수엘라 등에서 시판 허가를 진행 중이다.2016-12-09 14:16:19이탁순 -
나경원·김승희 "약대 학제개편, 의견 모이면 적극 협조"[국회, 약대학제 발전방향 토론회] 국회에서 현행 2+4 체제의 약대 학제 개편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새누리당 나경원, 김승희 의원 공동 주최로 '기초과학 육성과 약대학제 발전방향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토론회를 주최한 나경원, 김승희 의원은 약대 학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4차 산업인데, 이 시대 대한민국의 잠재력 중 하나는 바이오산업"이라며 "이를 위해선 기초과학이 튼튼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시아버지가 약사로, 약사의 며느리이다. 약대에 누구보다 관심이 있는 한사람"이라며 "현재 약대 학제는 많은 문제점으로 기초과학 육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이 시점에 토론회가 열려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합의점을 이뤄 주신다면 여기서 나온 의견을 모아 약대 학제를 개편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이바지하고 기초과학도 튼튼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승희 의원도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고, 사회가 요구하는 인력 배출과 교육 방향성이 일치할 때 폭발적으로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라며 "2009년 4년제에서 6년제로 학제가 변경된 후 기초과학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수도권 대학기초과학 학과가 거의 2학년 쯤 되면 삼분의 일 이상이 자퇴를 하고 약대 준비를 위해 절반 이상이 본연의 전공에 몰입하지 않고 있다"며 "약대 편입이 기초과학의 블랙홀이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오늘 심도있는 논의를 해 좋은 방향이 결정되면 여기 계신 많은 의원들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관위원회 유성엽 위원장도 "지난 교문위에서도 2+4 약대 학제의 문제점에 대해선 부작용이 지적됐었다"며 "오늘 이 토론회에서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지고 좋은 방향으로 결론을 내면 국회 교문위에서도 최대한의 역할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새누리당에서 김순례 성일중 이명수 김석기 최교일 김현아 조경태 김상훈 송석준 김성태 염동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오제세 의원이, 국민의당에서 최도자 심용현 오세정 의원이 참석했다.2016-12-09 14:08:41김지은 -
대웅 그룹사 235명, GMP전문기술인증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대웅바이오 등 그룹사직원 235명이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전문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밸리데이션협회가 발행하는 '밸리데이션 기술인 자격검정'과 'GMP 기술인 자격검정'이다. 대웅제약은 자발적 학습을 중시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직원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월 2회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GMP 전문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운영한 것이다. 그 결과 138명이 밸리데이션 기술인 자격검정을, 97명이 ‘GMP 기술인 자격검정에 합격했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GMP는 대량생산되는 의약품의 우수한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제조 및 공정 조건을 일정하게 유지 및 관리하는 것이 실무자의 필수 능력이다. 시설 및 시스템, 전문인력 등 3박자를 갖춰 선진적인 의약품 생산체계 구축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밸리데이션 기술인 자격검정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공정, 방법, 기계설비 또는 시스템을 미리 설정 되어있는 판정기준에 따라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능력을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GMP 기술인 자격검정은 화학적, 생물학적 분석 등 생산 공정 전반이 GMP 기준에 맞는가를 판단해 더욱 포괄적인 능력을 확인하는 자격시험이다. 품질분임조, TPM, 6시그마 활동 등 대웅제약은 품질혁신활동, 교육 등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 향상시킬 방침이다.2016-12-09 11:30:32김민건 -
식약처, 생동시험 결과보고서 CTD 의무 시행앞으로 제네릭 개발 제약사들은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결과보고서를 국제공통기술문서(CTD) 양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또 생동성 확보가 필요한 의약품 중 '좌제'는 '전신순환하는 좌제'로 적용범위가 구체화되고, 생동성시험에서 사용되는 약물유해반응도 '약물이상반응'으로 용어가 통일된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동등성시험기준을 일부개정 고시했다. 개정고시는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생동시험결과보고서를 CTD 양식으로 제출토록하는 이유는 의약품 규제 국제조화가 주목적이다. 더불어 앞으로는 생동시험이 필요한 허가사항 변경 시 허가 변경 전 제품뿐만 아니라 식약처장이 공고한 대조약도 사용할 수 있다. 비교용출시험 시 제제 특성에 따라 용출액도 pH 4.0 또는 pH 4.5 중 선택이 가능해진다. 생동시험 대상인 좌제는 그 적용범위가 약물이 '전신순환하는 좌제'로 구체화된다.2016-12-09 11:17:53이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