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 의원, 2016 대한민국모범국회의원 최고대상에더불어민주당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천안병 국회의원)이 3일 국회에서 열린 '2016대한민국모범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기자협회와 (사)독립유공자유족회, 나눔뉴스, 서경일보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2016년도 국회의정활동을 잘한 모범적인 우수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상한다. 대회조직위원회가 위촉한 언론사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법률안 발의사항, 국회 본회의 출석,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활동, 언론보도,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7명의 모범국회의원을 선정했다. 특히 양 의원은 선정된 모범국회의원 중에서 2016년도 의정활동을 가장 모범적으로 잘한 2명에게만 주어지는 최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선정위원회는 "양 의원은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모범적인 상임위원회 운영, 시의성 높은 법안 발의, 성실한 의정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양 의원은 "국가 혼란 상황 속에서 최고대상 수상에 마음이 무척 무겁기만 하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니고 최선을 다해 지금의 난국을 풀어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2016-12-02 15:52:36최은택
-
LG생명, 윤수희·오상현 상무 승진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법인이사회를 개최하고 '2017년 LG생명과학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LG생명과학은 윤수희(47) 백신사업부장과 오상현(49세) 오송공장장을 상무로 신규선임했다. 핵심 성장동력 사업육성과 미래준비에 주력하겠단 인사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2017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중장기 성장사업인 백신사업 주요과제들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신규공장 건설 등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상무에 선임된 윤수희 백신사업부장은 연세대 생화학 학·석사와 미국 코넬대 MBA석사를 졸업했다. 2005년 LG생명과학 전략제휴팀장(부장)을 역임하고 2011년 바이오사업부장(부장)에 올랐다. 오상현 생산담당 상무는 인하대 생물공학 학사를 졸업하고, 2005년 LG생명공학 익산공장 QA팀장(차장)과 2010년 익산공장 생산담당(부장)을 역임했다.2016-12-02 14:23:39김민건
-
동아, 소비자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제21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제약사가 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의 날 기념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소비자 권익 향상에 노력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품질경영실을 신설하해 전사적 품질관리는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고객요구 및 불만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소리가 경영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단 의도다. 2010년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0년, 2012년, 2014년 3회 연속으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 표창 수상에 대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 고객에게 더 잘하라는 당부의 메시지로 생각하고 고객중심 경영활동을 더욱 강화해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 8729;처리 사업이 안착되는데 기여한 공로로 2015년 환경부장관 표창, 2016년 감정노동자를 생각하는 기업 및 소비문화 조성 캠페인 우수 참여기업 공로상을 수상했다.2016-12-02 14:14:55김민건 -
세미급 병원 주력 중소 유통업체 '흔들'세미급 병원에 주력하는 중소 유통업체들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서울의 한 업체도 경영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회생 신청을 고려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 업체는 정형외과 전문 병원을 주로 거래해온 중소 도매로, 최근 거래선을 다른 도매업체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 도매업체들의 경영 악화는 세미 병원들의 의약품 조달 방식이 달라진 영향이 크다. 중소 도매업체들과 수의계약을 맺어 입원 환자에 대한 의약품을 공급받아 온 병원들이 최근 소규모 입찰을 진행하거나 자체 도매업체를 만드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리베이트 영업 의혹으로 조사를 받거나 세무조사로 받는 과징금 부담도 업체에겐 큰 어려움이다. 최근에도 다수 도매업체들이 세무조사 이후 자진정리 수순을 밟아왔다. 업계 한 관계자는 "병원도 수익 극대화를 위해 거래 도매업체를 정리하고, 그러다 보니 세미급 병원에 주력해온 도매업체들 역시 함께 경영 악화를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며 "약국 주력은 물론 병원 주력 도매업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12-02 12:12:54정혜진
-
건보노조 임원선거, 황병래·황계성 후보조 당선이른바 '1만 거대노조'로 불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동조합(이하 건보노조) 2대 임원선거에서 황병래(49세) 위원장과 황계성 수석부위원 후보조가 당선됐다. 건보노조는 지난 11월 30일 실시된 노동조합 임원 선거투표 결과, 기호1번 황병래·황계성후보가 5팀의 후보조와 치러진 최종투표에서 유효투표 9545명 중 6502명(득표율 68.1%)의 지지를 받아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에 각각 당선됐고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황병래 위원장 당선자는 2012∼2013년, 현재 건보노조의 전신인 사회보험노조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2000년 이후 13년 간 양립해온 직장노조와 통합을 이끌어내고, 공공기관 최초로 통상임금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황병래·황계성 후보조는 선거공약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간 차별임금(공단 100, 국민연금 105.2, 심평원 109.2)해소, 국민들의 건강보험 보장성 축소와 보험료 부담증가로 귀결될 성과연봉제 반대공동 전선 확장 ▲연간 6725만건의 민원을 야기하는 불합리한 건보료 부과체계개선 등을 주력하겠다고 선언했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민간의료보험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기틀마련 ▲건강보험에 대한 안정적 국고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국고지원 사후정산제 도입 ▲공단직영 서울요양원 같은 서비스표준기관 전국확대추진 ▲건강보험 청구·심사·지급시스템 개편을 통한 사전적 재정누수방지 대책수립 등을 제시하고 2017년 대선국면에서 정치권 및 시민사회노동단체 들과 연대로 국민건강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매진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건보료개편과 관련, 황병래·황계성 선대본 관계자는 "지난해 1월 문형표 전 복지부장관의 건보료 개편 중단선언이 극히 소수인 고소득 무임승차자들의 표심을 의식한 청와대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는 정보가 있다면서 이를 규명할 국회청문회를 반드시 요청하겠다"고 밝혀 파란을 예고했다.2016-12-02 11:34:31김정주 -
휴메딕스, 화장품 마케팅 책임자에 신현철 전무휴메딕스(대표 윤성태)는 화장품 사업을 담당할 마케팅 수장으로 LG생활건강과 차바이오 대표이사를 지낸 마케팅 전문가 신현철(55) 전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현철 전무는 중앙대 무역학을 전공하고 LG생활건강에서 25년간 화장품 전문가로 일했다. 이자녹스(ISAKNOX)브랜드 런칭 및 화장품 사업부 마케팅 전략 팀장을 거쳤으며, 화장품 '수려한' 브랜드 매니저와 '후' 마케팅 디렉터 등을 맡았다. 2009년부터 화장품사업부 매스티지 브랜드 마케팅 총괄 및 VDI사업 총괄을 맡아 기초 화장품을 비롯한 색조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3년 차바이오 F&C로 자리를 옮겨 지난 3월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화장품 브랜드 및 건강기능식품 프로그램을 런칭 및 신규채널을 개척하는 등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윤성태 휴메딕스 대표는 "신 전무는 그 동안 주요 화장품 브랜드의 런칭 및 판매 채널 개척, 메이크업 아티스트와의 콜레보레이션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매출 상승을 이끌어온 화장품 마케팅의 전문가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휴메딕스는 신현철 신임 전무에게 휴메딕스 화장품 브랜드 'HU:ON' 및 화장품 사업 도약을 맡길 계획이다. 신 전무 영입과 동시에 중국 시장을 비롯한 지속 가능한 핵심 채널을 늘려 대표 히트 상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2016-12-02 11:04:38김민건
-
동화약품, 미인활명수 캄보디아 수출계약 체결동화약품의 까스활과 미인활명수가 캄보디아에 수출된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달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붐업코리아 수출 상담회에서 까스활액 75mL, 미인활명수액 75mL 등 2품목에 대한 캄보디아 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캄보디아 의약품 수입 및 유통 업체인 khunaco Import & Export와 진행한다. 양사는 이미 지난 6월 종합감기약 판콜에스에 대한 독점수출계약을 맺고 현지에서 일반의약품 판매를 시작했다. 동화약품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캄보디아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음료 제품 수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의약외품인 '까스활'은 6가지 생약성분으로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사용된다. 일반의약품인 미인활명수는 정장 효과가 있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 성분을 더해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장 관련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6-12-02 10:53:26이탁순 -
현대약품, 2017 회기 시무식 개최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지난 1일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2017 회계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11월 결산법인이다. 김영학 대표는 시무사에서 "2017년에도 제약시장 환경과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경기 불확실성의 여파로 내수시장이 위축되고, 상위제약사 중심의 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다"며 전망했다. 이어 "국제 의약품 규제조화 위원회(ICH)가입으로 국제 신인도 제고와 품질 및 연구관리 규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7년 회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ㅁ사업혁신, 시장창출, 신제품 개발이라는 3대 뉴 챌린지 기반 중점 추진 전략을 발혔다. 현대약품은 ▲사업구조 혁신 'Jump Up' ▲전문의약품부문 매출목표 달성 ▲일반의약품부문 23% 성장목표 도전▲ 일반의약품 마케팅 효과 극대화 ▲신제품 적기 출시 및 개발기간 단축 ▲전사 Operation 선진화를 목표로 내세웠다. 김영학 대표는 "새해에도 국내외 제약시장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경영 혁신을 통해 미래 사업 역량을 확보해 나가자"며 임직원을 격려했다.2016-12-02 09:15:59김민건
-
영등포구약, 여약사위원회·송년회 열고 회무 보고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지난 30일 선배 여약사와 함께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최영순 부회장은 "여약사 위원들의 많은 협조로 많은 인보사업을 전개하고, 회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곽명애 위원장은 자선다과회 모금액으로 진행된 사회공헌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했다. 곽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소그룹 활성화 방안으로 등산-걷기모임이 활발히 진행됐고 탁구동호회가 외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곽 위원장은 "관내 후원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의약품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위원회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여약사위원 뿐만 아니라, 원로여약사들을 초대해 함께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3차 여약사위원회와 송년회를 마무리했다.2016-12-01 22:14:52강신국 -
경기도의사회, 이달부터 촉탁의 추천 업무 '중단'경기도의사회가 촉탁의 추천을 1일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요양시설내 입소자 건강상담을 위해 요양시설 촉탁의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중앙협의체와 지역협의체를 통한 촉탁의 추천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내 각 지역협의체를 주관하는 지역의사회(이하 지역의사회)는 1일 "촉탁의 활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다보니 음성적인 관계와 행위가 발생하고 있었다"며 "기존 촉탁의 활동으로는 보다 개선된 입소자 건강 상담이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도의사회는 "공감대를 통해서 많은 의견을 중앙협의체에 전달했음에도 지난 11월 25일 있었던 중앙협의체에서 촉탁의 당 입소자 정원 기준 300명 제한했다"며 "중앙협의체가 결정한 촉탁의 당 입소자 정원기준을 150명, 의료기관 당 300명 제한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촉탁의 등록비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도의사회는 "촉탁의 추천과정은 지역의사회가 아무런 보상도 없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면 촉탁의 지원자와 요양원에 대한 등록비를 받는 것은 지역의사회가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12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지역협의체 조직이 안 된 곳은 중앙협의체에서 간단히 촉탁의 추천 가능하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반발했다. 도의사회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기업형 촉탁의 지원자, 요양원의 과도한 요구를 경험해 보지 않은 결과"라며 "지역 내 개원의가 촉탁의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기업형 촉탁의의 활성화는 향후 요양원 입소자의 건강에 심대한 문제점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12-01 19:21:31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