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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엠지, 최전방 칠성부대 위문행사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은 지난 23일 최전방 칠성부대 예하 제7078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단 역사관 등을 견학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피엠지제약과 7078부대는 2011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회사 측은 매년 위문방문을 해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토수호의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에게 용기를 주겠다는 약속을 지켜오고 있는 셈이다. 이날 피엠지 제약 임직원들은 사단 사령부 방문을 시작으로 사단 역사관을 견학하고 안동포대에 도착해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영진 대표는 방문 간 "위기라는 단어에는 위험과 기회라는 뜻이 담겨있다. 군생활 자체가 어렵고 위험한 시기 일지라도 여러분의 인생에 찾아온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쇠는 빨갛게 달구어 졌을 때 두드려야 한다. 지금 이시간이 인생의 가장 뜨거운 시간임을 잊지 말라"고 말했다. 점심을 마친 뒤에는 부대시설 및 군용물품을 견학과 포사격 시범행사, 대대장 감사패 전달, 기념사진 촬영 일정을 치렀다. 이후 DMZ 내 칠성전망대로 이동해 비무장 지대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방문행사를 마무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6-11-28 12:22: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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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아주대 MOU…치매예방 등 협력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와 아주대 의료인문융합콘텐츠센터, (주) NC3가 경기도내 실버산업의 발전과 지역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창조형, 융합형 연구인력을 양성 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도약사회는 25일 아주대 다산관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참석해 치매예방 및 노인 정신건강 케어에 있어 약사회와 약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MOU를 통해 ▲치매예방 및 안심마을 구성을 위한 협력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의료인문학 융합연구의 공동 수행 및 기술개발 ▲세미나, 포럼, 상호초청 강의 등을 통한 학술 및 기술 교류 ▲의료인문학·실버산업 분야의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행사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부회장, 이애형 본부장, 박명희 부의장이 아주대 의료인문융합콘텐츠센터 박정식 센터장, (주) NC3 서정배 대표가 참석했다.2016-11-28 12:10:45강신국 -
약준모 첫 직선회장 선거 임진형-최방선 약사 입후보약사의미래를위한모임(이하 약준모) 제3대 회장 후보로 기호1번 임진형 후보와 기호2번 최방선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약준모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임진형 후보와 최방선 후보의 출마의 변과 공약도 공지했다. ◆기호 1번 임진형 후보=임진형 후보는 "약사 또한 전문직 이전에 삶을 살아내는 국민"이라며 "국민을 위해 외치는 약사들의 호소가 단순히 전문직이라는 이유로 '직능 이기주의'로 치부되는 현실이 답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준모를 통해 국민과 약사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곧은 목소리를 내고 싶다"며 "의료영리화, 화상투약기,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동물약 자가진료 금지, 동물약 제조관리자 수의사 지정 등 국민과 동물의 건강권, 약사 직능을 붕괴하려는 시도들이 끊임없다"고 주장했다. 또 "동물약국협회와 약준모가 함께 하면 국민 6000명의 목소리가 된다"며 "약사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올바른 정책과 방향을 가지고 국민과 정부에게 외친다면 지금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내부 결속 강화; 회장에게 바란다 익명 게시판 개설, 익명 게시판 포인트제 적용, 포인트 마켓 개설로 포인트 부여 ▲약사 학술능력 강화; 아카데미 통한 전문가 과정 개설, 제약사 연계 일반·전문의약품 학술 강화, 연회 학술 세미나 개최, 새내기약사와 약대생 위한 학술 세미나 개최 ▲대내 현안 대응; 무자격자 근절, 면대 척결 위한 대한약사회 공조, 부정불량의약품 유통 근절, 불법행위 대리신고제, 소송 시 약준모 변호사와 비용 지원 ▲대외 현안 대응; 봉사하는 약사상 확립, 다양한 보도채널 확보, 한약사 문제 대한약사회 정책 공조, 공정위 한약사 문제 대응, 수의계 적극 대응, 힘야응급약국 지원, 대외 보건의료단체와 의료 민영화 대응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기호 2번 최방선 후보= 최방선 후보는 '약사가 되어 느낀 자괴감 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발견한 것이 약준모였다'고 밝히며 "약업계 위기 때마다 약준모는 저력을 발휘했다.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한약사 문제 등이 '약준모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회장이 되면 이런 '약준모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싶다. 현명한 동료와 지금껏 약준모를 지탱해준 분들과 약준모 새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운영위 투명한 운용'을 비롯한 9가지 밑그림을 소개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만들어 나갈 구체적인 정책 하나하나를 회원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뤄나가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공약으로 ▲운영위의 투명한 예산 및 사업 운용; 예산, 수입지출 실시간 조회 가능한 시스템 도입, 운영위 업무처리 투명 공개 ▲회원과의 활발한 소통; 회원-대의원, 회원-운영위 간 소통 위한 창구 마련 ▲대의원회의 및 운영위 바로서기; 대의원 회의-운영위 통합회의 운영(한시적) ▲실력 함양 위한 콘텐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도입, 회원 신청에 따른 제약사 강의 도입 ▲활기 넘치는 약준모; 회원 탐방기 운영, 소모임 도입, 홈페이지 활성화 위한 동기 부여 정책 시행, 약대생 대상 홍보행사 실행, MMS기능 확대 ▲약준모클린팀 및 한약사문제 지원; 소통 통해 적극 지원 ▲프로젝트 팀 약준모 재도약 팀 운용; 운영위와 별개의 TFT 운용 ▲약준모 인재풀 확대; 선거 후 진영통합 전통 마련, 인재 영입 프로그램 시행 ▲약계현안 적극 대응; 미디어대응팀 효율화, 법률연구팀 운용, 약준모 정책팀 재활성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두 후보는 각 5명씩 선거운동원을 확정, 공지한 상태로, 오늘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7일 간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투표는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19일 당선자가 확정된다.2016-11-28 12:00:54정혜진 -
청주시약, 지역 청년약사 의견 듣는 자리 마련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25일 청주시 경화대반점에서 '청년약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청년약사들의 약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사회 활동과 청주시 여약사회 봉사 활동 소개, 청주시약사회가 작년부터 도입한 인력풀 제도, 약사회 현안 토론 등을 진행했다. 최도영 회장은 "앞으로의 약사회 주인인 청년약사들이 약사회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킨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약사들 특히 청년약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청년약사들은 이날 약사회 활동과 봉사활동 소개 시간에 약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놀라고, 토론시간에는 선배약사들의 노하우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의견을 편하게 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년약사로 참여한 장애리 약사는 "약사회의 일이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서 나의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에 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2016-11-28 11:47:16김지은 -
파마리서치, 화장품 중국 진출 본격화 시동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가 지난 11일 중국 CFDA(식품의약처) 위생허가 획득을 완료하며, '씨-피디알엔(c-PDRN®)' 성분 화장품의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자사 화장품 디셀-아이(I),디셀-하이드로(Hydro) 두 제품에 관한 중국 CFDA 위생허가를 지난 11일 완료했다. 한국과 달리 중국에서는 모든 화장품이 CFDA 허가를 받아야 판매가 가능하다. 허가 획득을 기점으로 중국시장 영업이 활성화 할 것이란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디셀 브랜드는 이미 중국에서 모조품이 나올 정도로 중국 현지에서 인지도와 구매력이 높아졌다. 지난해 중국 유통 계약에 따라 디셀 공식 진출 시 연간 약100억원대 매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디셀-아이(I),디셀-하이드로(Hydro) 주 성분은 조직재생활성제(Tissue Regeneration Activator)인 c-PDRN®으로 피부탄력 회복과 피부 보습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번에 CFDA 허가된 제품이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으로 전국 에스테틱 샵에서 피부관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허가 추진 중인 소비자용 리쥬란 코스메틱 라인 중국 진출을 견인 할 것이란 기대감을 전했다.2016-11-28 09:40: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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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제약, 충주시와 공장건축 MOU화이트제약(대표 양원철)이 지난 24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와 KGMP공장 건설에 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원철 화이트제약 대표 및 임직원, 조길형 충주시장과 관계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화이트제약은 생산시설 확장을 목표로 충주메가폴리스 내 1만5479㎡ 면적 부지를 확보하고, 건축면적 6천281㎡ 규모의 KGMP시설 공장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 신축으로 신기술(WPC Project)관련 사업 확대 발전과, 2020년까지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213억원을 투자하고 134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서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화이트제약 계획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인구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된 인·허가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화이트제약이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충주신도시 확장 및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화, 도시화, 경제규모 확대 기반 조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화이트제약은 2012년 창립 이후 같은 해 KGMP허가 취득, 2013년 중앙연구소 설립을 이루며 115억원대 매출기업으로 성장했다.2016-11-28 09:08: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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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 "수유부 돔페리돈 처방 중단 반대"산부인과 의사들이 돔페리돈 수유부 처방 중단이라는 식약처의 발표에 반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8일 '오심·구토 증상의 완화' 목적으로 사용되는 돔페리돈 또는 돔페리돈말레산염을 함유한 55품목에 대하여 임부에서는 투여하지 않도록 하고, 수유부에서는 약을 복용하는 기간 동안 수유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여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동일하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모유촉진제로 허가사항을 받은 약품이 없는 현실에서 저용량의 돔페리돈 사용은 안전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며 "식약처는 조급한 결정으로 젖이 모자라 모유수유를 못하는 수유부들에게 불안감과 불필요한 죄의식을 조성할 것이 아니라 전문가인 의사의 처방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돔페리돈은 현재 메스꺼움, 구토 증상의 완화를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약제로 수유부에게 모유양을 늘리는 최유제로도 사용하고 있다는게 산의회의 설명이다. 산의회는 "여러 임상연구에서 돔페리돈이 유선조직에서 젖이 생산되도록 하는 '프로락틴'이란 호르몬을 증가시켜 유즙(모유) 분비를 촉진한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된 경우는 고용량을 지속적으로 사용한 경우"라고 덧붙였다.2016-11-28 08:55: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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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국협회 새 회장에 김성진 약사 선출연임이 유력했던 임진형 회장 후임으로 김성진 약사가 신임 동물약국협회장에 추대됐다. 대한동물약국협회(회장 임진형)는 26일 서울 진진바라에서 제3회 대한동물약국협회 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임진형 회장에 이은 차기 회장으로 김성진 부회장을 선임하고, 새로운 3년 임기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김성진 신임 회장은 "임 회장이 그간 해왔던 일들을 앞으로도 계속 해 나갈 것"이라며 "동물약국 수를 현재 4000여 개에서 5000개로 늘리고 동물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는 약품 개수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회장은 또 "자가진료 폐지 등 문제에 대해 농림부와도 계속해서 회의하고 타협점을 찾고 나아가 동물약국이 제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회는 2016년도 협회 활동, 회계 내역과 더불어 임원 선출, 정관 변경 건, 2017년도 사업계획 등을 보고했다. 임진형 회장은 "협회가 생기고 3년이 지난 지금 농림부 추산 동물약국 수가 4000여개에 육박했다"며 "짧은 시간에 이만큼 성장한 것은 동료 약사들이 믿어주고 공감해 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또 "동물약국 수가 늘고 약대에 동물약 강의 등이 생겨난 데에는 동물 보호자들이 느겼던 동물약국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며 "협회와 약사회는 현재 동물 보호자 자가진료 철폐 등의 문제로 계속 싸우고 있고, 향후 1000만 보호자와 함께라도 싸워 이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내빈으로 참석한 약정원 양덕숙 원장은 축사를 통해 "약정원은 동물약국 협회를 후원해 애니팜이란 잡지를 출간하고 있고, 후원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빈도 동물약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동물약국 약사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날 한국동물약국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총회가 끝나고는 협회 회원 약사들이 직접 광화문 집회 현장에 참여해 핫팩 1000여개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2016-11-28 06:14:01김지은 -
위드팜, 약사 전문성 위한 '학술제' 마무리위드팜이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말 회원의 밤'을 새 형식으로 탈바꿈시켰다. 회원 약사들에게 논문을 공모, 우수논문을 시상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전환했다. 위드팜은 26일 서울 서초구 한 웨딩홀에서 '2016 위드팜 작은학술제 및 회원의 밤'을 열었다. 논문은 22개 약국에서 총 14편을 제출했다. 주제는 모두 약국 현장과 밀접한 것들로, 약물학은 물론 약국 서비스 향상, 약국 경영 효율화 등 다양한 주제가 등장했다. 박정관 부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며 약사 직능 변화의 시기가 코앞에 다가온 이 때, 위드팜 역시 약사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향후 5~6년 지나면 지금 약국에서 조제하는 약사 역할은 사물과 기계가 대체할 것이다. 바로 조만간 일어날 변화다. 위드팜은 약사 역할과 가치를 어디에서 찾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명 포털사이트 경영인이 CEO에게 강의하는 자리에서 '미국 5대 메이저 병원에 갔더니 약사가 1명도 없더라'고 말한 사실을 언급하며 "그가 보기에 대한민국에서 볼 수 있는 약사 모습은 이미 미국에서 모두 기계가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미국의 약사 역할은 이미 한국과 완전 달라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건강을 위한'이라는 중요한 역할이 직업 설명에 다 빠져있다. 사회에서 약사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고객의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 관리는 전문 직업으로서 약사 역할을 발굴하는 데 위드팜이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축사에서 만성질환을 가진 단골 환자에게 오메가3와 혈행개선제를 함께 판매한 경험을 살려 진행하 사업을 언급하며 "방문약사, 병동약사 등 전문약사 인식이 자리잡는다면 약사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위드팜이 선봉에 서달라"고 당부했다. 조남춘 위드팜 회장은 "처음이지만 학술제 위해 많은 약사회원들이 애를 써주었고, 그 결과 22개 약국에서 14편 논문이 나왔다"며 "심사는 논문 내용은 물론 충실성, 성심성 등을 보았다. 특히 대구새동산약국처럼 근무약사들이 평소에도 꾸준히 공부해온 점이 논문에 충실히 반영됐다. 앞으로 더 활발하고 깊이있는 학술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에 이어 위드팜새동산약국 황수현 약사, 서울위드팜약국 범민호 약사, 위드팜신한솔약국 신평옥 약사 등이 논문을 발표했다. *수상자 명단 ◆금상=위드팜새동산약국 강지은·진유경·황수현 약사 '처방수정 사례 분석을 통한 약사의 처방 감사, 복약지도의 중요성' ◆은상=서울위드팜약국 범민호 약사 '환자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위드팜신한솔약국 신평옥 약사 '손익계산서 분석을 통한 약국 세무의 이해' ◆동상=부산위드팜약국 기경연·김민주·송예슬 약사 '복약상담과 약국+(plus)', 위드팜새동산약국 정선정·정지연·신명선·허준명 약사 '약국에서 변비를 고하다', 연희위드팜약국 김미향·임희원·최규원·서윤희 약사 '조제miss, 오투약과 약화사고 경험과 그 대책' ◆특별상=위드팜천사약국 김완섭 약사 '의약분업 하에서 한방제제 취급과 약국 경영이익에 관한 고찰'2016-11-28 06:14:00정혜진 -
"의약품안전교육 강사 모여라"…내달 11일 박람회전국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가 열린다.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12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중앙대 약학대학(102관)에서 제1회 의약품 안전 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중독성 약물교안 활용 ▲약국이 교실이다 ▲부작용 사례를 통한 안전 교육 ▲청소년 약바로 알기사업 소개 ▲교육마술 따라하기 ▲풍선한 강의를 위한 레크레이션 ▲나만의 교육자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박람회에 참가하면 ▲박람회 강연 자유 수강(특별 강연 제외) ▲제1회 의약품 안전 컨텐츠 공모전 시상 작품 전시회 참관 ▲의약품 안전 교육 관련 인형극 참관 ▲참가자 전원 교육 교구 세트 증정 ▲특별강연 신청자 교육 교구(마술세트, 레크레이션 세트) 증정 등의 혜택도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내년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이 의무화되는 만큼 강사를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약사회 소속 800여명의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의 강의력을 키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교육마술, 레크레이션 등 강의 질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박람회에 참석하면 강의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2016-11-27 22:51:35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