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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박보검과 함께 EYE톡톡 콘서트 개최파마리서치(대표 정상수·안원준)가 판교 본사에서 배우 박보검과 함께 하는 'EYE톡톡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PDRN®함유 점안액 리안의 신제품 10관 출시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 및 효과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개그우먼 박슬기가 사회를 맡았으며, 박보검과 약사 전선영은 토크쇼 형태로 리안 점안액과 눈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리안 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인공눈물과 포장형태가 유사해 인공눈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다. 리안은 눈의 뻑뻑함, 피로감, 시림 등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각막 미세손상의 치유를 도와주는 '재생 점안액'이라는 점이 다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고에서 설명할 수 없었던 리안 점안액의 주성분인 PDRN®의 조직재생 관련 효능 및 효과, 용법을 정확히 알리려 했다"며 "장시간 스마트폰 노출과 황사, 미세먼지, 콘택트렌즈 사용 등으로 손상된 우리 눈을 리안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선영 약사는 "리안은 그때그때 불편함을 줄여주는 인공눈물이 아니라 눈에 생긴 미세손상 즉, 눈 상처들을 치유해주는 약이기 때문에 하루2~4회, 매일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동해안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정액을 분리 정제해. 점안액의 주 성분인 PDRN®을 제조한다고 밝혔다. DNA를 특정한 길이로 잘라 약효를 나타낼 수 있도록 가공한 분절체를 'PDRN®'이라 부르며, 인체의 상처회복 및 재생 메커니즘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6-11-24 18:38: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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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 미FDA 실사완료...글로벌GMP 눈앞퍼슨(대표 김동진)이 지난 11월 초 7일간에 걸친 미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제규격 GMP시설인증을 통한 글로벌 기업 도약에 한층 더 다가서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퍼슨은 (구)성광제약이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CI를 변경한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국제규격의 우수한 GMP시설로 글로벌 기업 도약에 한 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내시경 고준위 소독제 오피덱스 OPA, 나잘스프레이, 안연고(무균제), 관장약, 수술용 브러쉬, 연고류 등 30개 수출품목이 미국, 영국, 홍콩 등으로 수출 중이다. 최근 아랍에미레이트와 이란에서는 오피덱스 OPA 수출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퍼슨은 국내 40개 주요 제약사에도 OEM납품을 하고 있다. 올해 700만불 수출이 예정된 가운데 스웨트롤(다한증 치료제)을 시작으로 먹지 않는 변비약 '베베락스(프리미엄 관장약)' TV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품 홍보와 기업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2016-11-24 18:24: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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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로수젯’, 발매 1주년 심포지엄 개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로수젯 발매 1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성태 신성내과 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개원의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무용 동국의대 교수는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결합을 통한 새로운 고지혈증 치료 접근법'을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교수는 "로수젯은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를 통해 약물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스타틴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로 고지혈증 환자의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팀 상무이사는 "로수젯은 LDL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복합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근거중심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로수젯은 지난해 11월 발매 이후 10월까지 누적 매출액 187억원(유비스트 기준)을 올린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지난 8월에는 SCI급저널인 'Cardiovascular Therapeutics'에 MRS-ROZE 임상결과가 등재됐다. 한미약품은 오는 12월까지 대전·울산·수원·대구 등 총 12개 도시에서 전국 순회 심포지엄을 진행할 계획이다.2016-11-24 17:50: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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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도 이제 냉찜질과 함께"…'쿨寒보호대' 출시등산이나 생활체육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염좌'는 불청객이다. 발목, 무릎, 손목, 팔꿈치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데, 이런 염좌는 스포츠 손상의 25%, 응급실 내원환자의 7~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인대가 느슨한 위치에 아물 수 있고, 반복적으로 손상이 일어나면 관절 연골이 손상될 위험도 있다. 대체법은 손상직후 통증과 종창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냉찜질과 압박이 효과적이다. 압박은 주로 압박붕대나 보호대를 사용한다. 제이에스메디팜(jsmedipharm.co.kr)은 이런 '염좌 PRICE 치료법'에 착안해 냉찜질과 보호대를 결합한 '쿨寒보호대'를 개발했다. 제품은 심리스공법과 인체공학적 3D 입체디자인으로 설계된 보호대와 냉증효과 및 통증완화 용액이 들어있는 '쿨링스프레이'로 구성돼 있다. 보호대의 경우 테이핑 효과와 부담없는 압박으로 착용감을 높인 고탄력 소재가 사용됐다. 총 5종이 개발됐는데, 현재는 발목, 무릎, 손목, 팔꿈치에 쓸 수 있는 4종만 공급 가능하다. 문미미 대표는 "쿨한보호대는 각 부위 근육 기능을 이용한 테이핑 구조와 쿨링스프레이를 이용해 부위별 '아이싱(냉찜질)'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생활체육과 등산 등 레저생황에 필수품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메디팜은 국내 제품 출시와 함께 인도, 호주 등과 수출계약도 추진 중이다.2016-11-24 17:34:25최은택 -
대화, 의약품연구개발 진흥원장상 수상대화제약은 24일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2016년 혁신형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 의약품연구개발 우수부문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화제약은 개량신약인 경구용항암제 리포락셀액을 개발해 2015년 임상3상을 마치고 2016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판매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형제약기업 의약품연구개발 우수부문으로 선정되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화제약은 세계 최초로 파클리탁을 경구용항암제(리포락셀액)로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으며 주사제로만 쓰일 수 있는 물질을 경구용으로 제형 변경하는 원천기술인 DH-LASED®(DaeHwa Lipid bAsed Self Emulsification Delivery)를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화제약은 경구용항암제(리포락셀액)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 등 여러 해외 업체들과 기술수출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시판은 2017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2016-11-24 15:54:47이탁순 -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 '동탑산업훈장'일동홀딩스(회장 이정치)는 지난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광고대회에서 이정치 회장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정치 회장은 2013년부터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을 맡아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 경제활성화 기여 광고환경 조성 등 광고산업 발전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광고주와 언론사간 바람직한 관계정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광고인들이 실무적 지식과 기술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활동과 광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고양 활동 등을 통해 국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게 됐다. 일동홀딩스 관계자는 "이 회장이 일동제약 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광고 및 홍보활동을 주관했으며, 자회사인 종합광고대행사 유니기획의 대표를 겸직하는 등 일동제약 광고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전반을 진두지휘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창의적인 광고활동을 통해 CI를 정립하고 파워브랜드를 육성하는 등 아로나민50주년 사과나눔캠페인,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일동제약 창립기념 기업 PR 등 공익성을 접목한 제품광고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광고규정과 심의를 엄격히 준수한 점도 이번 수상에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2016-11-24 13:16: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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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사업 결산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국민건강증진사업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3일 지부회관에서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결산을 앞두고 마지막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식약처가 주관하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과 관련해 도약사회는 희망 회원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강사양성교육을 시행했고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두 차례 교육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도와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도내 초중고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80개소 기관으로부터 교육 신청을 받아 현재는 4개 학교 강의를 남겨 놓고 있다. 자문회의에서는 2016년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사업 접수 및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자문위원들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했다. 최광훈 회장은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에 도약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애형 본부장도 "강사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강사진으로 올바른 약물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최광훈 회장, 이애형 본부장, 김성남 단장, 박지영 팀장 및 사업 자문위원으로 경기도교육청 최정분 장학관, 부천시 보건정책과 장윤희 약무팀장이 참석했다.2016-11-24 12:46:26강신국 -
아·태 17개국 국회의원 국제보건의료 협력방안 논의제2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보건 국회의원 포럼이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4일과 25일 양일간 열린다. 대한민국국회,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사단법인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보건의료분야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입법부 간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각국 국회의원들의 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라오스, 미크로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바누아투, 베트남, 사모아, 솔로몬제도, 캄보디아, 태국, 통가, 파푸아뉴기니, 피지,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총 17개국 국회의원들이 모여 건강이슈에 관한 국가별 경험들을 공유하고, 포럼 운영방안과 향후발전방향 등을 협의하게 된다. 개회식에서는 개최국 대표 국회의원인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정세균 국회의장의 환영사, 신영수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의 축사 등이 이어진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의 남인순 의원이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에서의 국회의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기조 연설한다. 또 정세균 국회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각 국 국회의원들의 교류협력과 공조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보건의료 분야의 SDGs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논의하는 3개의 세션이 마련됐다. 각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참석 외국 국회의원의 공동좌장으로 운영되며, 세션1은 베트남, 세션2는 필리핀, 세션3은 피지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함께 좌장으로 역할 한다. 각 세션별로 약 5개의 국가가 해당주제에 관한 국가별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17개 참여국의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국회의원의 역할과 국회국제보건의료의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세션1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서의 건강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의 보건의료체계 비비안린(Vivian Lin) 국장이 '서태평양 지역에서의 SDG 달성을 위한 도전과 성취'를 발표한다. 국회의원들은 국회의 역할과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세션2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보편적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이하 UHC)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민주정책연구원 김용익 원장이 '보편적건강보장-건강관련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기반'에 관해 발표한다. 국회의원들은 건강과 발전 의제를 UHC라는 주제 내에서 통합시키면서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각국 내 경험들과 각 국가의 맥락 하에서 국회의 역할을 공유하게 된다. 세션3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건강을 달성하기 위한 다분야 행동과 국가 간 협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필리핀의 리사 테레사 혼티베로스 바라켈(Risa Theresia Hontiveros-Baraquel) 상원의원이 '체계통합적, 국가통합적, 사회통합적 접근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성취하기-새로운 실천방안'에 관해 발표한다. 국회의원들은 국가 간의 공조 경험 및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할 것이다. 이번 포럼에 참가한 17개국 국회의원들은 양일간 토론을 거쳐 서울선언문을 채택한다.2016-11-24 12:34:42최은택 -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 마무리…1300여명 이수대한약사회가 주과한 올해 마지막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350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2016년도 제4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350여명의 관리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수교육에서는 ▲약사윤리(정호철 이대 약대 교수) ▲제약산업 R&D(정진현 연세대 약대 교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과 대응방안(박상화 변호사) ▲경계의 종말(박종민 딜로이트 선임연구원) ▲제약기업의 특허관리 전략(김지원 녹십자 변리사) ▲약사회 현안 및 약사직능발전방안'(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 등이 소개됐다. 또한 ▲인문학 강좌(조용진 전 서울교육대학 교수) ▲2016년 제약산업 육성정책(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팀장)의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우리나라가 세계 6번째로 ICH 회원국 가입에 성공했다"며 "이같은 결실은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들의 진심어린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의약품과 뛰어난 신약이 탄생하는데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 8228;하반기 각2번씩 총 4회 연수교육을 진행고 1300여명의 관리약사가 교육을 이수했다.2016-11-24 12:34:22강신국 -
"연구용 인체자원,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12월부터 새롭게 개편한 인체자원 분양데스크(http://koreabiobank.re.kr);를 통해 연구용 인체자원 온라인 분양이 가능해진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용 인체자원이 필요한 연구자는 질병관리본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과 전국 17개 인체자원단위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인체자원을 질병분류별, 역학자료별, 검색키워드별로 상세 검색한 후, 분양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인체자원에 대한 접근성과 연구자들의 편의를 향상시켜 보건의료 R&D 성과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11-24 12:23:35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