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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송천한마음부모회에 성금 전달구주제약(대표 김우태)은 지난 21일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에서 기탁한 후원성금과 의약품을 사회복지법인 '송천한마음부모회'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주제약 창업주인 고 송천(松泉) 김명섭 회장이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송천한마음부모회(이사장 김우태 사장)는 중증장애인 시설인 '송천한마음의집'을 운영중이다. 구주제약 김우태 사장은 2013년부터 이사장직을 이어받아 장애우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처럼 지낼 수 있도록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설을 운영해 오고 있다.2016-11-22 11:31:52이탁순 -
지카바이러스 검역감염병서 제외...'관심'단계 유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WHO가 지카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19일 해제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검역감염병에서 제외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위험이 지속돼 위기단계는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24시간 긴급상황실 운영, 대국민 홍보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예방 및 대응조치는 지속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검역감염병에서 제외되더라도 해외여행객에 대한 검역은 발열감시 및 건강상태 자진신고 체계 운영 등 일상적 검역체계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울러 지카바이러스 최근발생국(중남미, 동남아 등 71개국)을 방문하고 입국하는 해외여행객이 ‘건강상태질문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할 필요는 없지만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환자의 해외여행 정보를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입국정보는 지카바이러스 최근발생국 여행 후 잠복기인 14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밖에 지카 발생국가 출국자에 대해서는 여행 시 감염에 주의하고, 여행 후 의심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하도록 안내 문자서비스(SMS)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임신부는 해당 지역 여행을 출산 후로 연기하고, 발생지역을 다녀오거나 발생지역 여행자와 성접촉력이 있는 임신부는 지카 검사가 건강보험에서 급여 혜택을 받으며, 본인부담금도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산전 진찰 주치의와 상담해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2016-11-22 11:08: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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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홍범식 교수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제1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서울 아산병원 홍범식교수 작품 '두껍아 두껍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7시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석달간 시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20 편이 출품됐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윤영소)에서 심사를 맡았다. 대상을 수상한 홍범식교수의 '두껍아 두껍아'는 방광 수술을 초등학교 운동회 전날 어머니가 오자미 만드는 과정에 비유하며 수술과정을 유려하게 그려냈다. 그러면서도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고뇌, 그리고 환자의 마음까지 살피는 의사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긴장감은 물론, 환자의 불안감까지 손에 잡힐 듯이 실감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노대영씨(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의 '크리넥스의 진료학', 은상은 이상환씨(서울대병원)의 '어느 화창한 봄날에 J를 위해 잎새를 그리던 기억'과 곽재혁씨(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의 '아빠의 그곳'이 수상했다. 동상은 이채영씨(지샘병원)의 '천사가 건네준 선물', 강진웅씨(중랑제일의원)의 '7%의 기적', 박태환씨(홍성의료원)의 '동행', 최상태씨(중앙대학교병원)의 '내어 주고 받아 주고', 홍영선씨(가톨릭성모병원)의 '역지사지' 총 5편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순금 20돈 메달과 함께 수필 전문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돈, 10돈의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의 손으로 의술을 베푸는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아 제정한 상이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모든 수필 작품에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 '의료현장에서 인술을 펼치시는 선생님들의 진심'이 있다"고 말하며, "의료현장에서 인술을 펼치시는 선생님들의 진심이 담긴 수필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함과 감동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인술임을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동행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6-11-22 10:15:04이탁순 -
서울아산, 비임상개발센터 개소…"신약 성공률 UP"신약후보물질의 적합성 검증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센터가 개소돼 신약개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약개발은 신물질발견 후 동물에게 적용해보는 비임상시험, 인체에 적용하는 임상시험의 단계적 과정으로 진행된다. 비임상 독성개발은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독성시험의 결과가 과연 사람에서도 부작용이 예상되는지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판단하여 개발전략을 수립하는 고도의 기술로, 신약개발의 가장 어려운 관문이기도 하다.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의료기기 산업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신약 실패율 감소를 위한 사전예측평가 플랫품 구축 및 서비스'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서울아산병원은 향후 5년 동안 정부출연금 약 50억 원을 지원받아 신약 개발과정 중 비임상(전임상) 단계의 개발을 하는 ‘비임상개발센터’를 개소하고, 신약개발 회사의 연구자들과 함께 직접 독성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선정으로 서울아산병원은 병원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성평가의 계획수립에서부터 시험결과의 해석, 그리고 전략적인 개발여부 결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발 서비스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산업계에 이전하고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독성개발 기술의 부족으로 인한 약물개발 비용과 소요시간을 줄여 성공률을 높이고, 이를 통해 단기간 내에 개발기술을 신약개발 분야로 이전하고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은 비임상개발센터 개소를 기념해 17일 병원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열었다. 서울아산병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삼성 바이오에피스 연구자들이 ▲비임상 독성 결과를 이용한 First-In-Human 시험 디자인 ▲심장독성평가법의 현재와 미래 ▲유해물질의 독성연구 ▲약물의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연구책임자인 손우찬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는 "지금까지는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위해서 주로 독성시험의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었지 이번처럼 독성개발기술 자체를 지원한 전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비임상 개발 기술은 다방면의 의학지식이 필요한 분야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서울아산병원이 중심이 되어 신약개발에 직접 참여할 뿐 아니라 산업계 재교육 기관으로 거듭나 신약개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1-22 09:56: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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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케토톱, 쥴릭 통해 동남아 수출한독(회장 김영진)은 아시아 헬스케어서비스 유통기업 쥴릭파마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의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수출에 대한 100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쥴릭파마는 한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17년부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케토톱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이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2014년 한독이 인수한 케토톱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 위해 이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케토톱이 1994년 출시 이래 22년 동안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넘버원 자리를 고수해 온 만큼 글로벌 NSAID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플라스타 제형 시장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외용소염진통제 시장은 2015년 기준 약 1947만 달러며, 연평균 성장률 11%로 2022년 3664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독은 2014년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를 인수해 케토톱을 확보했으며 글로벌을 겨냥한 제품 개발, 플라스타 공장 건립 등 다양한 투자를 통해 경피흡수제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한독이 300억여 원을 투자해 충북 음성에 건립하고 있는 플라스타 공장은 연면적 약 8,385m2에 연간 최대 3억9천만 매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케토톱 제품을 비롯해 향후 한독에서 개발하는 글로벌 패취 신제품과 다양한 패취제제를 생산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쥴릭파마는 1922년 이래 아시아 12개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헬스케어 관련 고객과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2016-11-22 09:55:39이탁순 -
서울대병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오픈울대병원(원장 서창석)은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BESTCare2.0은 흩어진 의료정보를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의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게 특징이다. 이전 시스템에서는 환자 의료정보를 여러 화면으로 이동하며 봐야 했지만, BESTCare2.0은 한 화면에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도 환자의 모든 진료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한 의료정보시스템은 획기적이라는 평가다. C/S 기반 시스템으로 설계돼 환자정보 보안이 강화됐고 더욱 빠르게 동작할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기술과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 등 다양한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임상의사 결정을 지원하게 됐다. 서울대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개인건강관리(PHR; Personal Health Record) 시스템인 SNUH myCare를 통해 인터넷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진료이력, 검사결과, 처방정보를 조회하고 투약시간 알림, 건강수첩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은 글로벌 표준지향 의료서비스 기반으로 데이터 모델이나 의료용어 표준화와 진료정보 교류체계 개선 과정 등이 폭넓게 고려되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복잡한 병원 특성상 대형병원의 시스템 변경은 1년 가까이 기한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서울대병원은 예정된 일자에 오픈했다"며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통해 서울대병원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의료와 의료한류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11-22 09:51: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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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안전관리 동물대체시험 활성화 정책토론더불어민주당 권미혁의원, 송옥주의원, 한정애의원과 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는 오는 24일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있어 동물대체시험의 필요성'을 다루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러쉬코리아 후원으로 이뤄지며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및 국회동물복지포럼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박재학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공산품, 의약품, 화장품 등에 널리 쓰이는 각종 화학물질은 각 관련법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평가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안전성 평가시험의 대부분은 동물실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이 시행되면서 동물실험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기존의 동물실험은 1940~1950년대에 개발된 시험법들이 대부분이고 근대적 평가법을 기반으로 하는 것들이 많아 피부독성은 동물실험의 예측력이 50%도 안된다는 통계결과 등 그 한계점에 대해 지적하는 연구들이 다수 발표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유관부처끼리 협력기구를 만드는 등 독성연구분야에 대한 최신기술의 적극적 도입을 추진하고 연구성과를 제도적으로 활용하고자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무엇보다 동물대체시험법은 수술 후 잔여조직으로 얻어지는 인간의 세포, 조직, 장기 등을 조직공학기술이나 최신 바이오 기술을 접목 이들을 활용해 기존 동물실험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이상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유관 부처끼리 서로 관할하는 화학물질군과 유관법이 다르다는 이유로 각각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서 동물대체시험 도입이 지연되고 안전성 평가시험에서 비효율적으로 중복된 연구과제가 나오는 등 문제점이 보이고 있다. 특히 화학물질관리 소관부처인 환경부를 비롯해, 동물대체시험검증센터(KoCVAM)를 운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약 등과 관련 각종 독성시험을 실시하는 농촌진흥청 등이 꾸준한 교류를 통해 화학물질 안전평가에 있어 필요한 국제가이드라인의 채택 및 대체시험법 개발에 대한 정보가 효율적으로 공유돼야 하지만 현재 이러한 소통 및 협의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해외선진국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동물대체시험 도입 현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현황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토론회에서는 ▲HSI 트로이 싸이들 박사가 유럽과 미국의 화학규정과 동물대체시험 ▲바스프 헨니케 캄프박사가 화평법과 대체시험: 성공사례와 유럽REACH의 교훈 ▲이화여대 임경민교수가 국내 대체시험 검증 및 대체법 현황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동물대체법센터 고상범 박사가 국내최초 동물대체시험센터 소개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으로는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 국립환경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 (KoCVAM), 농촌진흥청이 참석해 각 부처에서 대체시험의 효과적 국내보급을 위한 노력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권 의원은 "수천명의 피해자를 낳은 가습기살균제 사태를 겪고 국민들은 의약품, 화장품 등 화학물질에 대한 불안감이 큰 상황이라며,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가 더욱더 중요한 때"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앞서 지난 8월 가습기살균제성분인 CMIT/MIT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식약처에 전수조사와 회수조치를 지시한 바 있다. 권 의원은 "가습기살균제 사태가 발생한 이유 중 하나는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가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토론회가 범부처간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체계를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6-11-22 08:44: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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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전체약국에 특별순찰 스티커 부착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관내 경찰서의 협조로 중구 전체 약국에 특별순찰구역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방범에 취약한 약국의 실정을 알리고 협조를 구한 바 있다. 경찰서는 골목골목에서 밤늦게까지 현금을 취급하는 약국(특히 여약사 나홀로 약국)의 현실에 공감하고 주민의 치안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방범 스티커를 부착해 주고 정기순찰을 하며 지역의 치안에 힘쓰는 경찰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6-11-21 21:27:28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전지워크숍 열고 화합 다짐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19~20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20여명의 여약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여약사 위원 및 여약사 분회장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여약사 화합과 발전, 사기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는 최광훈 회장과 박영달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화영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워크숍 행사를 처음으로 실시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준비된 프로그램이 여약사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일상으로 돌아가 약사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워크솝에서는 여약사위원회 주요 사업을 비롯해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고 음악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상호간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인문학 및 지도자 교육 강의도 진행됐다.2016-11-21 21:18:59강신국 -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 사회보장협 집행이사 선출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이 파나마에서 개최된 ISSA 세계사회보장포럼에서 한국의 사회보장기관을 대표해 세계사회보장협회(ISSA) 집행이사로 선출됐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ISSA는 세계 사회보장제도의 보호와 증진을 목적으로 1927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현재 156개국 322개 정부 부처와 사회보장기관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ISSA 집행이사회는 임원 3명과 지역별 대표이사 48명 등 총 5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ISSA의 회기별 사업계획과 예산 등에 대한 집행권을 행사한다. 건보공단은 지난 1979부터 ISSA의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2011년부터 ISSA 동아시아 연락사무소를 운영해 일본, 중국, 몽골,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키리바티 등 지역 내와 주변국 사회보장기관과 교류협력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건보공단은 이번 ISSA 세계사회보장포럼에 참가해 방대한 ICT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건강증진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보건의료분야 서비스 혁신 등 향후 세계 각국의 사회보장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ISSA 집행이사 선출과 관련해 "앞으로도 ISSA 회원국들과 한국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세계의 사회보장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6-11-21 18:26:46김정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