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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약, 클린환경 조성 약국 에어컨 청소인천 연수구약사회(회장 강근형)는 데일리몰(대표 허선정)과 협약을 맺고 약국 클린조제 환경 조성을 위한 에어컨 청소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어컨 청소는 2016년도 신상신고를 한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희망 약국을 사전에 신청 받아 10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됐다. 에어컨 세척부터 살균, 소독 및 책임보험과 AS가 가능한 업체를 최종 선정해 진행했다. 허선정 대표는 "약국경영 활성화 및 약국 클린조제 환경조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에어컨 청소사업 기간 동안 회원 약국 동선까지 직접 짜준 강근형 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강근형 회장은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가 이 사업을 생각하게 됐고 데일리몰과의 협약 덕분에 청소업체 선정부터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 진행까지 철저히 해줘 회원들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열린 회무를 통해 회원들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는 약사회가 되도록 이와 같은 사업을 발굴해 회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2016-11-20 21:14:44강신국 -
질병관리본부, 전국 보건소와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전국 보건소와의 실시간 위기소통 강화를 위해 모바일 카카오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건소 담당자라면 누구나 질병관리본부 카카오 옐로아이디 친구 맺기(http://plus.kakao.com/home/@kcdc소통센터)로 실시간 질병예방 및 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를 통해 질병 관련 보도자료 및 감염병 발생현황, 예방접종 지원사업 등 질병예방 및 건강 정보를 보건소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보건소는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정보 등을 질병관리본부로 신속히 통보해 질병 추가 확산을 막도록 조치한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신속한 정보공유가 곧 질병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 내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숙 전국보건소장협의회 회장(광명시 보건소장)도 "지역사회에서 감염병 등 발생 시 이번 모바일 소통체계를 통해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 간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협력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감염병 발생 등과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투명한 쌍방향 소통을 통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위기소통담당관실을 축으로 언론소통채널, 국민소통채널(홈페이지, SNS 등), 한국병원홍보협회와 의료기관 소통채널 등을 구축한 바 있다.2016-11-20 12:00:27최은택 -
"전문약사가 힘"…세계 각국 병원약사 한자리에[2016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국제학술대회] 병원약사 1500여명이 서울 양재동에 집결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19일, 20일 양일간 회원 약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광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특별히 창립 35주년을 맞아 고령사회에서 병원약사 활동을 심포지엄 주제로 정하고 유럽병원약사회장 초청 강의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의 노인약료 전문가를 초청, 최대 규모의 국체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첫 국제학술대회를 잘 마무리하고 남은 임기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병원약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병원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불과 아홉달이 지나면 세계약사학술대회 총회와 학술대회를 맞게 된다"며 "임상약학 분야 최일선에 서 있는 병원약사들을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여러분의 학술적 역량과 자기 개발 노력은 전체 약사 미래를 선도할 지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전문약사제도는 시급히 도입해야 할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약사회가 병원 약사들을 위해 무언가 공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병원약사 처우개선과 전문약사 법제화가 반드시 해결되도록 병원약사회 회장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병원약사대회 시상식에서는 김순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조제팀장이 병원약사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은 류화송 강원도립 삼척의료원 약제과장과 서인숙 동의병원 약제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김승란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차장, 장진경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약제부장, 장홍원 서울대병원 임상시험 약무파트장이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권태협 경북대병원 약제부 약무정보팀장, 이선아 아주대의료원 약제팀 계장에 돌아갔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진행된 제7회 전문약사 시험에 합격한 명의 약사에 대한 자격증도 수여됐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 새누리당 김승희, 김순례 의원,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회장, 한국임상약학회 최경업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 보건복지부 윤병철 약무정책과장, 식약처 김성진 마약정책 과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 허근, 심창구 전 식약청장 등이 참석했다.2016-11-19 19:12:22김지은 -
유한양행 메가트루포커스, ‘올해의 광고대상’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메가트루 포커스가 사단법인 한국광고홍보학회(이종민 회장) 주관 '2016 올해의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16 올해의 광고대상은 올 한해 동안 성공적으로 브랜드 호감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킨 캠페인작을 총 4편 선정했다. 이 중 유한양행 메가트루 포커스는 올해 알파고와의 대결을 통해 부각된 이세돌 9단을 모델로 선정해 광고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방영하기 시작한 메가트루포커스 이세돌편은 '집중력이 실력이다'라는 메시지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집중력이 필요한 이들에게 제품 특징과 효능효과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광고홍보학회는 국내·외 광고홍보학 전공 교수 30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지난 한 달 동안 심사를 거쳐 최종 4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한국광고홍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린다.2016-11-18 19:25: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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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e-health 로드맵' 본격 추진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오늘(18일) 오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주관하는 '제5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중장기 정책로드맵 수립을 위해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덴마크와 일본의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주제발표로는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가 나아갈 길 - 정책로드맵 수립을 위한 추진 방향 논의 ▲일본의 ICT 기반 보건의료기술 활용현황 및 제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 플랫폼 구축과 활용방안 등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남종 교수는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정책로드맵 도출을 위한 추진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일본 다카사키 건강복지대학(Takasaki University of Health and Welfare)의 도후쿠지 이쿠오(TOFUKUJI IKUO) 교수가 '일본에서 초고령화 시대에 재택 노인환자의 포괄적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의료자원을 연계하는 ICT 기반 '지역포괄케어' 시스템'을 소개했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충북대학교 조완섭 교수가 보건의료기관에 산재한 데이터를 상호 연계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 플랫폼의 구축과 활용 방안'을 설명한했다. 이어진 주제 토론에서는 의료계와 학계, 언론 등이 참석해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중장기 정책로드맵 수립을 위한 주요 방향과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방문규 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의료기술과 ICT 인프라를 보유한 우리나라가 이번 정책로드맵 논의를 통해 미래보건의료 분야에서 한 계단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 차관은 "일본 등이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재택 노인환자의 포괄적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의 의료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ICT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우리도 고령화에 따른 만성& 8228;노인성 질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CT를 활용한 의료자원 연계와 의료체계 구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보건의료포럼'은 국민건강증진과 의료 형평성 향상을 위하여 보건의료 미래방향과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기술·서비스', '임상연구', '제도개선·정책기획', '확산·실행' 등 4개 분과위원회에 관련 전문가 약 80여명 참여 중이다.2016-11-18 17:03: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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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 러시아 승인보령제약은 지난 17일 러시아 식약청으로부터 고혈압신약 카나브 단일제 60mg과 120mg의 시판 승인을 통지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현지 제품명은 아라코(Arakor)로, 보령제약은 러시아 파트너사인 알팜에 공급하고 있다.2016-11-18 16:02: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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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한약사·의료기사 자격정지 시효규정 도입확정약사와 한약사, 의료기사에 대한 자격정지처분 시효가 도입됐다. 그간 의사와 변호사 등 다른 전문직에는 적용하고 있었던 자격정지처분 시효규정이 약사와 의료기사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문제점이 지적돼왔다. 이로 인해 약사나 의료기사가 약사법·의료기사법을 위반할 경우 현행법상 10년, 20년, 30년이 넘어도 자격정지처분이 가능해 직업 수행에 있어서 법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국정감사 당시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자격정지처분을 받은 약사와 의료기사 중 자격정지에 해당하는 위반행위에 적발됐지만 5년이 넘어서야 자격정지처분을 받은 사람이 61명(11.9%)이나 됐고, 이 중 1명은 10년이 넘어서야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 의원은 지난 9월 9일 자격정지처분은 처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5년(다만 약사법의 경우 약제비 거짓청구에 따른 자격정지처분은 7년)이 지나면 해당 처분을 할 수 없도록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었다. 정 의원은 "약사와 의료기사들의 직업수행에 있어서의 법적 안정성을 보장하고, 다른 전문직역과의 형평성을 도모하기 위한 약사법과 의료기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표발의된 지 불과 3개월만에 통과됐다. 그만큼 이 문제가 심각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그는 "이번 법률안 통과로 약사와 의료기사들은 전문적 직업수행에 있어서 법적 안정성이 확보된 만큼 국민의 건강을 위해 더욱 더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김철민, 박용진, 김해영, 박남춘, 전혜숙, 서영교, 권미혁, 금태섭, 김경진, 김병욱, 신창현, 양승조, 남인순 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김철민, 김해영, 박남춘, 전혜숙, 신창현, 양승조, 남인순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2016-11-18 13:53: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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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필름형 건기식' 정의 신설…기능성 원료도 확대정부가 건강기능식품 제품 형태를 다양화하고 기능성 원료 범위를 넓혀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전에 없던 '필름제형' 건기식 정의를 새로 추가하고, 물(水)을 원료로 건기식을 만들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지금까지 건기식은 '정제·캡슐·환·과립·액상·분말·편상·페이스트·시럽·겔·젤리·바'형태 제형만 있었다. 식약처는 여기에 필름제를 추가한다. 기능성 원료도 기존 동물·식물·미생물 기원 원재료에서 '물' 가공품을 추가한다. 단백질 원재료로 식용곤충도 추가된다. 갈색거저리유충, 쌍별귀뚜라미가 식품의 원료 목록 새롭게 오른다. 건기식 제형과 원료 확대에 따른 시험법도 추가된다. 필름제 신설에 따른 붕해시험법에 '필름제품'이 추가된다. 프로폴리스추출물 시험법도 신설된다. 식약처는 오는 12월 9일까지 업계의견 조회 후 개정안을 확정한다.2016-11-18 11:33:30이정환 -
대원 펠루비서방정,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17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2016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자부 장관상에 소염진통제 펠루비서방정이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자체 서방화 특허기술을 적용한 펠루비서방정 개발기술 우수성 및 보건향상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펠루비서방정에 적용된 기술은 하이드로포빅 매트릭스라는 비수용성 고분자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펠루비정의 주성분인 펠루비프로펜을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시키는 기술로 12시간동안 지속적으로 혈중약물농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펠루비정은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약물로는 최다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위장영역이 아닌 소장영역에서 대부분 약물을 용출시켜 기존 NSAIDs 계열 약물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1일 2회 복용으로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손세일 대원제약 중앙연구소 소장은 "이번 수상은 약 15년간 끊임없이 연구해 온 국산 신약의 가치와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평가받은 것이다"며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 하하는 등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펠루비서방정은 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일환인 글로벌개량신약 연구개발센터 지원으로 개발됐다. 제17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산 기술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우수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한 기업과 기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2016-11-18 11:16: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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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솔리시스 이어 알레시온 희귀약 2종 추가도입한독(회장 김영진)과 미국 알렉시온(대표이사 데이비드 할랄)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솔리리스의 계약 연장뿐 아니라 희귀질환 치료제 '스트렌식'과 '카누마'의 국내 판매 계약을 17일 체결했다. 한독은 2009년 알렉시온과 첫 협력을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솔리리스의 성공적인 발매 윈-윈 파트너쉽으로 더욱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독은 알렉시온이 개발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과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치료제 '솔리리스'를 2012년 국내에 출시했다. 한독은 이번 계약으로 신설된 알렉시온 코리아와 대사성 희귀질환 치료제까지 협력을 확장하고 앞으로 '솔리리스'뿐 아니라 '스트렌식'과 '카누마'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이로인해 희귀질환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리더십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렉시온이 개발한 '스트렌식'과 '카누마'는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효소 대체 요법제이다. 올해 초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았고 현재 보험약가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 스트렌식(성분명: 아스포타제알파)은 소아기에 발병한 저인산증 환자의 골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장기 효소 대체 요법제이다. 신생아와 유아 저인산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48주간 스트렌식주를 투여한 환자의 만 1세 때의 생존율은 95%로 과거 치료 대조군(historical control)의 생존율인 42%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누마(성분명: 세벨리파제알파)는 리소좀산지질분해효소결핍증(LAL-D)을 치료하기 위한 장기 효소 대체 요법제이다. 리소좀산지질분해효소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카누마를 투여 받은 환자는 위약과 비교해 간효소(ALT)와 간지방 수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누마를 투여한 6개월 이하 유아의 12개월 후 생존율은 67%로 과거 치료 대조군(historical control)의 생존율인 0% 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솔리리스에 이어 우수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스트렌식과 카누마를 하루 빨리 국내에 출시해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시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데이비드 콰샤 부사장은 "앞으로 한독과 더욱 긴밀하고 장기적인 협력을 유지해 나가며 한국 내 희귀질환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이번달에 오픈하는 알렉시온 코리아가 잘 자리잡기 위해서는 한국 내 희귀질환 시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한독보다 좋은 파트너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16-11-18 10:58:02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