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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3066억원 규모 생산계약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제약사 얀센의 자회사인 실락GmbH(Cilag GmbH International)와 3066억원3583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들어 2019년 12월 31일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 측은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공급 물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실락GmbH는 얀센의 자회사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매출액 912억원을 기록했다.2016-11-17 09:44: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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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 전도사 임진형 약사, 약준모 회장 선거 출마동물약국협회를 이끌고 있는 임진형 약사(38·영남대 약대)가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을 뽑는 직선제 선거에 출마한다. 임진형 약사는 16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차후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임진형 예비후보는 "국민을 위해 외치는 약사들의 눈물어린 호소들이 단순히 전문직이라는 이유로 직능이기주의로 치부되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며 "약준모를 통해 국민과 약사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곧은 목소리를 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아포동물약국을 운영하며 대한동물약국협회 초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물약국의 동물약 공급 문제와 유기견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응해왔다.2016-11-17 09:25:00정혜진 -
수원시약 볼링동호회 영롱회 20주년 '자축'깊어가는 가을 누군가는 한 해의 끝자락이라 생각할 무렵 새로운 재도약의 시작을 꿈꾸는 이들이 있다. 수원시약사회 볼링동호회(영롱회)가 그 주인공이다.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볼링동호회 영롱회(회장 신윤호)는 15일 뜻 깊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1996년 11월 6일 영롱회 제1대 회장인 최연애 약사를 주축으로 8명의 회원으로 창립한 후 단 한 차례도 건너뛰는 일 없이 매월 둘째주 화요일 저녁에 동호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영롱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윤호 약사는 "영롱회가 20년이라는 기간동안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선배들의 솔선수범과 헌신, 노력이 후배들에게 전해져 그 결실을 이룬 결과"라고 말했다. 약사회 속 동호회의 역할에 대해 신윤호 약사는 "초창기 동호회는 단순히 볼링을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공유하는 협의의 의미에서 출발했다면 지금의 동호회는 치열한 경쟁관계로 치닫고 있는 약사 사회에서 선후배 세대를 아우르는 윤활유 역할과 같은 광의의 의미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경기도약사회와 수원시약사회에서 회무활동을 하고 있는 전현직 임원 대부분은 영롱회를 비롯한 각종 동호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시약사회가 이런 선순환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동호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1회원 1동호회 가입운동'을 적극 지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50여명의 영롱회 회원들은 20주년이란 숫자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내실 있는 활동을 준비하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창립20주년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영롱회 회원인 한일권 수원시약사회장도 기념행사에 참석해 영롱회를 격려했다.2016-11-16 21:20:37강신국 -
"마약류 통합망-처방·조제시스템 연계협조 독려"정부가 대한약사회, 병원약사회, 제약협회, 의사협회 등을 향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조제·청구 프로그램' 간 연계 보고체계 개발 협조를 독려했다. 내년 6월 마약류 부터 순차 시행될 본사업 전 정부와 업계 간 시스템 연계 작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적극 제안해달라는 것.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마약류통합시스템 연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공문서를 업계 곳곳에 송달했다"고 밝혔다. 마약류통합시스템 본사업 시행을 놓고 식약처가 의·약사 등과 일부 갈등을 겪고 있는만큼 연계지원으로 진통 최소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 된다. 의·약사, 업체 실무자들이 마약류 보고를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2중 보고'는 피하겠다는 목표다. 현재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망과 제약업체ERP, 도매업체 재고관리 프로그램, 병원 EMR, 의원·약국 심평원 청구 프로그램 연계 작업을 진행중이다. 식약처는 시스템 연동에 필요한 인터페이스 정의서와 모듈 등을 마련, 업계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연계 개발 관련 문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와 프로그램 개발사인 우주텔레콤에게 유선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연계 지원 작업은 내년 4월까지 최대한 완료할 계획이며, 5월까지 1달 간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식약처 마약류통합망과 병·의원 EMR 등 자체 프로그램이 충돌 없이 자동으로 연계되는지를 체크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연계 체계 구축은 업계 업무가중 최소화를 위해서다"라며 "마약류통합시스템과 각각의 내부 프로그램 간 연계 보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바란다"고 설명했다.2016-11-16 17:41:41이정환 -
치협회장 첫 직선제 선거…조호구 선관위원장 위촉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15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7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치협은 첫 직접선거로 치러지는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선출과 관련, 각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에서 1명씩 위원을 추천받아 총 11명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위원장은 조호구(경희대치대) 원장이 위촉됐다. 치협은 국내& 8231;외 사회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해 온 인물이나 단체 등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의결했다. 선정위원회에는 최남섭 협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7명의 협회 임원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일시: 2017.4.29.(토) 오전 10시 / 장소: 협회 회관), 지부 및 학회 회칙 개정(경기지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한치과교정학회), 치과의료기기표준개발심사위원회 위원 변경(고영무, 김철환, 박영준 위원(이하 해촉), 박창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상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이하 위촉))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최남섭 협회장은 "우리 집행부도 이렇게 모여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며 "남은 기간동안 우리가 해결해야 중차대한 현안들에 대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6-11-16 16:49: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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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약물DUR 데이터품질 최상등급 획득"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시스템(DUR)' 데이터품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심평원 DUR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 품질 인증 심사결과 99.998%의 정합성이 확인된 결과다. 심평원은 DUR데이터 연간 품질관리 계획 수립으로 ▲명칭·규칙·용어정리 등 표준화 ▲데이터품질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데이터 오류 정합성 제고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데이터품질 인증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재단법인 한국데이터진흥원이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서 구축·활용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전반의 품질수준을 심사해 우수 기관에 부여한다. 등급은 실버(Silver: 정합성 95.510% 이상), 골드(Gold: 정합성 97.700% 이상), 플래티넘(Platinum: 정합성 99.977% 이상) 등 3개 등급으로 나뉜다. 방근호 DUR관리실장은 "이번 데이터품질인증 획득은 DUR 데이터 정확성·신뢰성을 대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대국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신력도 확보됐다"고 밝혔다.2016-11-16 14:42:1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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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분회 감사단, 연석회의 열고 결산감사 대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16년도 지부-분회 감사단 연석회의를 열고 분회 지도감사 및 결산감사 등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부 감사단(함삼균, 김희준, 강희윤)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대한약사회 감사규정과 매뉴얼을 기초로 한 설명과 질의 응답의 형태로 진행됐다. 함삼균 감사는 "약사회 업무가 날로 세분화되고 확장되는 추세 속에서 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분회 규모의 대소(大小)에 상관없이 규정에 따른 감사 시행과 사후 대처 보다는 사전 점검 및 확인을 통한 회무의 부실과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춰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지부, 분회 감사단을 포함해 최광훈 회장과 박영달, 박선영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광훈 회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정리해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2016-11-16 12:08:01강신국 -
美 레미케이드 특허거절…램시마 판매 장애물 제거셀트리온(대표 기우성·김형기)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얀센이 제기한 레미케이드 물질특허(US6,284,471) 재심사 항소에 대해 "'이중특허(obvious-type double-patenting)'로 인한 특허거절 유지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심판원 결정은 특허청 최종 판결이며, 향후 얀센은 미국 특허청을 통해 레미케이드 물질특허 유효를 주장할수 없다. 셀트리온은 "이달 11월 말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라) 미국 론칭을 앞두고 있는 셀트리온으로서는 마지막 남아있던 특허 걸림돌이 제거됐다"고 밝혔다. 향후 특허침해 소송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되며 램시마 론칭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되었다는 분위기다. 앞서 지난해 4월 미국 특허청은 레미케이드 물질특허 무효 의견을 유지한다는 최종 권고 통지(Advisory Action)를 내렸다. 그러나 얀센은 불복하고 통지 한달이 지난 2015년 5월 특허청 상급 기관인 특허심판원에 레미케이드 물질특허 재심사 항소를 제기했다. 얀센은 미국 지방법원에서도 특허권 주장 소송을 해왔으나 지난 8월 17일(현지시간) 레미케이드 물질특허 무효 판결을 받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 지방법원에 이어 특허심판원에서도 레미케이드 물질특허가 무효임을 재확인 하며, 램시마 미국 판매를 위한 특허 장애는 모두 해소됐다"고 말했다.2016-11-16 11:43: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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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그룹, 정부 의료분야 규제완화 정책 수혜받아"국회가 현 정부의 각종 의료분야 규제완화 정책을 통해 차병원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16일 차병원그룹의 지배구조를 집중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윤 의원과 보고서에 따르면 차병원그룹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제대혈 보관사업을 하는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각종 계열사를 거느리면서 제대혈은행, 제약산업, 백신연구, 화장품, 기능식품, 해외병원 개발 투자 운영, 의료기관 시설관리 및 전산개발, 임상시험수탁업(CRO), 벤처케피탈 투자업 등에 진출해 있다. 이들 계열사는 현 정부들어 규제완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의료영리화 정책의 직간접적인 수혜의 대상이었다는 게 이 보고서의 핵심 주장이다. 가령 차병원그룹의 벤처캐피탈 투자사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작년 KB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보건복지부가 조성한 1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는 보건복지부가 조성한 보건의료산업 관련 펀드 중 최대 규모다. 올해 5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에서 식약처가 발표한 '바이오헬스케어 규제혁신'도 차병원그룹의 수혜와 관련이 있다고 윤 의원은 주장했다. 당시 정부의 규제완화 내용 중 하나가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해 3상 임상시험 없이 조건부 허가를 내주는 것이었다. 윤 의원은 발표 당시에도 알츠하이머를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라고 분류해 임상시험 규제를 완화하는 건 국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환기시켰다. 그러면서 "문제는 차바이오텍이 이미 2015년 11월 자신들이 개발하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1상과 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아놓고 실제 시행은 하지 않다가 규제완화 발표이후 인 8월에 해당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을 개시했다는 점"이라며 "규제완화에 차병원그룹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의심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윤 이원은 "이외에도 보고서는 '7년 만에 재개된 줄기세포 연구 수혜'의 특혜성과 연구중심병원 지정으로 차병원그룹 계열사가 어떻게 수혜를 입었는지, 유전자검사제도 규제개선.제대혈공공관리 사업과 차병원그룹과 연관성, 임상시험 육성 정책 및 규제완화 정책으로 인한 수혜 및 향후 가능성 등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병원그룹은 비영리법인 성광의료재단과 학교법인 성광학원을 중심으로 각종 영리 기업을 두고 있는 사실상 의산복합체"라며, "2013년 12월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급격한 의료영리화 정책이 차병원그룹의 이해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연관성이 제기된 만큼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6-11-16 11:42: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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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활명수 뮤직비디오 조회수 13만건 돌파동화약품의 ' 미인활명수'와 M.net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3'의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으로 선보인 파이널 트랙 '미인'의 뮤직비디오 통합 조회수가 13만 건을 돌파했다. 미인활명수와 언프리티 랩스타의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초로 프로그램 스토리에 제품을 녹여낸 브랜디드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과 디지털을 넘나드는 전략으로 기존의 단순 제품 노출 콘텐츠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3의 우승자인 래퍼 자이언트핑크와 프로듀서 도끼가 캠페인에 참여해 자신의 길을 향한 꿈을 가진 실력자가 '진정한 미인(美人)'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에 담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윤현경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미인활명수의 새로운 시도에 큰 관심과 더불어 긍정적인 평가를 보여준 소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미인' 뮤직비디오의 15초 버전은 케이블 TV 및 온라인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풀 버전 뮤직비디오는 동화약품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TV 캐스트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동화약품은 미인활명수가 정장 효과가 있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 성분을 더하여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소화불량과 동반한 장 관련 증상에도 효과가 있는 액제소화제라고 설명했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개발된 이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까스活(활) 등 총 네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2016-11-16 10:52:16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