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전국약사테니스대회, 이기일·한봉승 우승제1회 전국 약사 테니스 동호인대회에서 이기일, 한봉승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3일 성남시립테니스장에서 전국 약사 및 가족, 약업인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전국약사 테니스동호인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시약사회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권세웅)가 주최하고 테니스동호회 약테모(회장 정성희, 총무 김주한)가 주관했다. 대회 결과 금배부에서 이기일(인천 남동구), 한봉승 약사(인천 계양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김보원(경기 부천시), 김명준(약업인)조가 차지했다, 은배부에서는 김진섭(약업인)씨가 우승을, 송미현(서울 강동구) 약사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한동원 회장은 "대회는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위주로 참여했지만 내년에는 대회를 보다 활성화해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김범석 총회의장, 황종인, 최재윤, 유석열 부회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2016-11-15 10:27:53강신국 -
성남시약, 수험생 자녀 둔 약국 17곳에 합격기원 선물"수능, 합격을 기원 합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오는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11일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약국 17곳을 방문해 격려했다. 한동원 회장은 "수험생을 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은 모두 똑같을 것"이라며 "회원 모두의 정성을 담아 작은 합격기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말했다.2016-11-15 10:19:50강신국 -
스포츠닥터스,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시상식'스포츠닥터스는 오는 12월 22일(목) 제13회 후원의 밤 및 제3회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시상식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스포츠닥터스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시상식은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진정한 나눔을 실천한 '숨은 영웅'들을 선발해 포상하는 자리라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는 국민 MC 임성훈, 영화배우 정준호, 가수 인순이, 가수 더원, 마라톤 영웅 황영조 등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와 삼성서울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순천향대학병원, 단국대병원 등 최고의 의료진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특히 '인순이 크리스마스 디너쇼'와 함께 12월 21일(수)~23일(금) 3일에 걸쳐 열리는데, 22일(목)은 저녁 5시부터 스포츠닥터스 후원의 밤 및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시상식이 진행되고, 이후 7시부터는 만찬 및 디너쇼가 예정되어 있다. 스포츠닥터스는 2003년에 UN DPI의 NGO로 정식 등록되었고, 13년간 국내외 의료, 스포츠, 문화, 예술, 환경, 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제의료봉사단체로, 가수 인순이씨가 홍보대사이며 네팔 지진 구호의약품 지원 및 해밀 학교와 함께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닥터스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16-11-15 09:59:07가인호 -
휴온스 중국 합작법인 휴온랜드, 'GMP인증'휴온스(대표 전재갑)가 북경 현지에 세운 중국 합작법인 '휴온랜드(Huonland)' 공장이 최종으로 중국 정부의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휴온랜드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북경식약국 점안제 GMP 현장실사에서 개선점을 지적받았다. 이를 일부 보완해 지난 9월 보고를 완료하고 이번달 3일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점안제 품목을 주력으로 하는 휴온랜드는 앞선 7월 녹내장 치료제 주석산브리모니딘 점안액 품목 허가를 받았으며, 무방부제 인공눈물과 안과용 관류액(백내장 수술 사용) 등 출시가 예정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점안제 시장은 2020년 1조 4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히알루론산 원료 점안제와 안구건조증 치료제 생산 등을 통해 중국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정부는 2014년부터 엄격한 GMP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군소업체들은 생산을 포기하거나 품목을 양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GMP인증을 획득한 휴온랜드에는 기회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휴온랜드 담당 이사는 "몇몇 의약그룹에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품목을 영업하길 희망하고 있다. 내년에 허가되는 HA0.1, 0.18, 0.3%제품에대해서도 적극적인 제안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중국 국가급 약물연구기관 '중국의학과학원 약물연구소'와 '안과용약 연합연구 개발기지'를 공동 설립하고 대기오염에 의한 안과질환 예방 점안제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휴온스는 북경노스랜드와 '점안제제 BFS무균생산'기술을 응용한 무균점안제 품목 개발 및 생산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휴온스와 노스랜드는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향후 2년간 정부 지원금을 받아 합작법인인 휴온랜드에 투자할 계획이다.2016-11-15 09:34:22김민건
-
한림대성심병원, 인도네시아 환자 수술·치료비 모금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자궁내막암 4기의 인도네시아 로사니 씨(46세, 여)에게 수술과 치료비를 지원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거주하고 있는 로사니 씨는 남편과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둔 46세 여성이다. 그녀는 이미 3년 전 자궁출혈로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생계조차 힘든 상황에 치료는 꿈도 꾸지 못했다. 그 당시 로사니 씨 가족은 무너지기 직전의 빈민가에 살고 있었다. 월세 4만원(원화)을 못 내 부부와 자녀는 각각 친척 집에 따로 얹혀살아야 했다. 그녀는 동네에서 빨래를 해주고, 남편과 두 자녀는 폐지를 팔아 한달을 버텼다. 매달 10만원(원화)의 월수입과 정부보조로 받은 쌀 4kg을 받아 어렵게 살았다. 기본적인 의식주마저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니 그녀의 치료뿐만 아니라 자녀의 학교 교육은 꿈도 꾸지 못한 실정이었다. 로사니 씨는"변을 보려면 힘을 줘야 하고 힘을 주면 하혈이 더 심해지니까 화장실 가는 것이 힘들어 음식을 먹지 않았다"며 "내 몸이 아픈 것 보다 돈이 없어서 아이들 교육을 시킬 수 없는 게 더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2016년 7월 한림대성심병원 박영한 교수팀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10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던 중 로사니 씨를 발견했다. 박 교수는 바로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 자궁내막암이 있음을 알았다. 발견 당시 이미 자궁내막암 4기를 넘어섰고 아주 위험한 상태였으므로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그녀는 6개월도 채 살기 힘들었다. 그녀의 소식을 자세히 들은 한림대성심병원과 온누리교회 선교사는 그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결국 로사니 씨 부부는 지난 10월 27일 한국에 입국해 한림대성심병원에 입원했고, 위급한 상황이라 다음날 산부인과 박영한 교수의 집도하에 수술을 실시했다. 수술은 다행히 성공적이었다. 8시간에 걸친 수술에서 자궁뿐 아니라 질까지 침범한 암 덩어리는 모두 제거됐다. 그동안 로사니 씨를 가장 괴롭혔던 출혈은 멈추었고, 몸의 염증도 점차 사라져 하혈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했던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로사니 씨는 사람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지난 11월 3일 퇴원했다. 로사니 씨는 인도네시아에 돌아가서도 항암치료를 지속해야 한다. 하지만 항암치료비와 생활비 등을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도움이 절실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로사니 씨에게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림후원회를 통해 후원금 1000만원을 지원했고, 그녀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같이가치 with 카카오 페이지(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29980)를 10월 15일에 개설해 11월 25일까지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는 사회사업팀(☎ 031-380-4081)2016-11-15 09:14:37이혜경
-
부산지역암센터, 홍보 캐릭터 '키본이' 선정부산지역암센터(소장 조홍재)는 홍보 캐릭터 공모전을 시해, 최종 '키본이'를 소아청소년 암 예방 홍보 캐릭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위로 선정된 키본이는 캐릭터 공모전을 통하여 출품된 총 7개 작품들 중, 소아청소년에게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이 쉽게 고취될 수 있는 친근하고, 아이 같은 귀여운 이미지의 캐릭터라는 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선정됐다. 수상자는 부산대학교 디자인학과 이도연 씨다. 키본이는 키즈리본( Kids ribbon)의 줄임말로, 소아청소년 대상 암 예방 홍보사업의 슬로건(키즈리본)에서 따온 이름이다. 키본이는 기본 동작 뿐만 아니라 암 예방 10대 수칙에 맞춘 다양한 모습으로 제작되어 소아·청소년에게 더욱 친근하고, 효과적인 암 예방 홍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암센터는 전국 12개 지역암센터와 공동으로 소아청소년 암 예방 홍보 사업 '키즈리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보 캐릭터 키본이를 관련 책자 및 리플릿, 홍보물 에 삽입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2016-11-15 08:36:04이혜경 -
조찬휘 회장 '항생제 운동본부' 위원에 위촉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항생제 바로쓰기 운동본부 위원에 위촉됐다. 대한약사회는 14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열린 '항생제 바로쓰기 운동본부 발대식'에서 조찬휘 회장이 운동본부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항생제 바로쓰기 운동본부'는 보건복지부 등이 항생제 내성 예방 캠페인에 초점을 맞춰 출범했으며, '항생제는 감기약이 아닙니다'를 슬로건으로 국민에게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과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 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운동본부 위원에는 이명철 본부장(서울대의대 명예교수)을 비롯해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과 김록권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 김옥경 대한수의사회 회장 등 모두 17명이 참여한다.2016-11-15 06:00:19강신국 -
유통협, 오늘 이사회서 '안연케어' 논의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15일 회관에서 '확대 회장단회의 및 정기 이사회'를 열고 유통마진 인하와 병원 직영 의혹 유통업체 대응에 관해 논의한다. 시급한 안건은 제약사 유통마진 인하 움직임이다. 휴텍스제약의 마진을 원위치시켰지만, 국내 상위제약사의 마진 인하 움직임이 진행형이어서 협회의 대응 결정이 시급한 시점이다. 현재 제약사 N사 외에도 B사 등이 특정 품목 마진을 2% 가량 인하할 계획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병원들의 관심을 모은 안연케어 고발 일정도 안건으로 다뤄진다. 협회는 안연케어를 정부 당국에 고발하기로 결정했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을 결정하지 못하고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그간 협회가 지적해온 안연케어의 태생적 문제 뿐 아니라 제약사에 지불하는 의약품 공급가와 병원에 넘기는 약가의 금액 차이가 크다는 점도 법적 자문을 거쳐야 할 사안이기 때문이다. 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제약사 유통마진 인하, 안연케어 고발 등 굵직굵직한 사안들이 이번 이사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라며 "특히 안연케어 고발에 대해서는 시기와 방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11-15 06:00:18정혜진
-
무등포럼, 호남지역 약대생 대상 진로설명무등포럼이 약학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약사직능에 대해 소개했다. 무등포럼(대표 이영민)은 12일 조선대 약대 대강당에서 호남 지역 6개 대학 약대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 목포대를 비롯해 순천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조선대 등 지역 6개 약대 학생회가 주관한 설명회에서 이영민 대표는 "지역적인 여건 때문에 호남 지역 재학생들이 약사 진로 등에 대한 정보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행사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진 설명회에서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은 제약·유통분야 전망과 실태를, 최인 조선대병원 약제부장은 병원약사의 근무현황과 전망 등을 소개했다. 양준호 박사(김&장 전문위원)는 공직약사·공공기관에 관한 전반적 이해와 입사 방법, 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이어서는 각 분야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토크쇼 형식으로 이뤄졌다. 3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은 진지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공직분야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전반적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대생은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다시 갖고, 각 분야에 대한 심화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고 밝혔다.2016-11-14 21:44:07강신국 -
"국립대병원 겸직교수 인건비, 대학에서 지급해야"전국 국립대병원장들이& 160;병원 겸직교수의 인건비(교비지원 연구비 지급)는 원소속인 대학에서 지급해야한다고 한목소리를 모으고 이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2016년도 제5차 국립대학교병원장회의가 11일과 12일 이틀간 전주에서 열렸다.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대병원의 역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했으며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병원 겸직교수 교비지원 연구비 지급문제를 논의했다. 병원 겸직교수 교비지원 문제는 최근 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 대학의 재정난을 이유로 의·치대교수의 인건비를 병원에서 지급하라고 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는& 160;기존 대학회계에서 겸직교수에게 지급하던 교육& 8228;연구 및 학생지도비를 병원회계에서 지원해달라는 내용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160;국립대병원장들은 겸직교수는 대학총장이 임용하고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라 대학교 부담으로 보수가 지급되는 자로, 원소속 기관인 대학교에 소속된 교육공무원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일하는& 160;일반직원과는 엄연히 구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립대병원장들은 이 같은 대학의 요구는 대학병원의 직무를 겸하는 관련대학의 교육공무원 직무 및 보수 등에 관한& 160;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립대학병원설치법 제17조 3항과 동 법률 시행령 제6조 '겸직교원의 보수는 겸직교원의 원소속 기관에서 지급하도록 한다'는 현행 국가법령 및 병원 정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2016-11-14 17:50:25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