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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옴니헥솔 '필리핀 200만달러 MOU'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필리핀 바이오파마(Biopharma)와 200만달러(약 22억원) 규모 수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일 코트라(KOTRA)가 주최한 '지사화-월드챔프 쇼케이스 수출상담회'에서 유나이티드제약은 조영제 '옴니헥솔(성분명 Iohexol)'을 필리핀에 3년간 약 200만 달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다 볼리자(Aida A. Borlaza) 바이오파마 대표는 유나이티드제약 조영제 생산 시설을 견학하며 "최신 자동생산 라인에 감탄했다"며 "유나이티드의 작업 공정과 바이오파마의 조영제 전문 영업망을 바탕으로 향후 필리핀 조영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계약체결 소감을 전했다.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필리핀 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9.4% 성장하고 있다. 2020년에는 80억달러(약 9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수입시장 규모는 9억달러(약1조240억원)로 최근 3년간 22%정도 증가했다. 강덕영 유나이티드 대표는 "필리핀에 연간 40억원 가량 제품을 수출하고 있지만 옴니헥솔 공급 확대로 향후 60억원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2016-10-25 11:32:05김민건 -
리안 포켓용 제품 출시…박보검 2차 TV광고 공개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리안점안액 포켓용 10관 제품을 출시하고, 지난 22일 박보검을 광고모델로 한 '리안점안액'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1차 광고에서는 다양한 일상 속에서 상처받은 누나의 눈 건강을 걱정하는 박보검의 모습을 그려냈고, 이번 2차 광고에는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눈 불편증상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각막의 미세손상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올 초 국내최초의 재생점안액으로 10만개 판매를 달성한 리안점안액은 이번 광고를 통해 포켓용 신제품 출시를 알리고, 리안점안액의 효능 및 효과를 다시한번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일회용 점안액이 휴대가 간편해 매일 수시로 점안할 수 있다는 장점에 착안해 치료 효과는 유지하면서 포장 단위는 줄여 휴대성을 높인 제품을 추가 라인업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안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으로 각막, 결막의 영양공급 및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미세손상개선의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2016-10-25 10:18:10이탁순 -
결핵센터 봉사자 '갈리나 자포로안' 고촌상 수상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4일 오후7시(현지시각) 영국 리버풀에서 제 11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동유럽 국가인 몰도바의 스페렌타 테레이(Sperenta Terrei) 결핵센터 치료봉사자 갈리나 자포로안(Galina Zaporojan)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갈리나 자포로안은 지난 10여 년간 몰도바 국민들의 결핵 진단 및 치료를 독려하고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노숙자들의 결핵을 관리하는데 앞장서왔다. 대외적으로 업적이 크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핵퇴치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각국의 결핵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의 연례 포럼과 함께 진행됐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을 축하하는 축하연이 진행됐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올해 수상자인 갈리나 자포로안은 자국의 결핵퇴치를 위해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온 숨은 영웅"이라며 "전 세계 곳곳에서 결핵퇴치에 힘쓰고 있는 모든 영웅들을 위해 앞으로 더욱 많은 지원과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촌상(Kochon Prize)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2016-10-25 09:59:57가인호 -
동아ST, 해성옵틱스와 내시경 판매 MOU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지난 24일 오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해성옵틱스(대표 이재선)와 의료용 내시경 개발 및 판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해성옵틱스로부터 카메라 렌즈 및 모듈을 공급 받아 의료용 내시경 완제품을 제조하며, 의료기기 사업부와 해외사업부를 통해 국내외 제품 판매 및 마케팅에 나선다. 해성옵틱스는 의료용 내시경 카메라 모듈 개발과 생산 및 공급,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미세 관절 내시경 개발을 시작으로 각종 검사와 수술용 내시경, 1회용 내시경까지 다양한 의료용 내시경을 함께 개발하며 글로벌 의료용 내시경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첫 공동 개발 제품은 풀에이치디(Full HD)급 고화질 영상을 목표로 하는 '미세관절 내시경'으로 내년 3월 출시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제품들과 달리 별도의 광원 및 이미지컨트롤러 장비 등이 필요 없어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이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전세계 의료용 내시경 시장은 약 35조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국내는 40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본격적으로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강수형 동아에스티 대표는 "1983년 설립한 의료기기 사업부를 통해 각종 의료기기를 수입·판매해오며 영업 및 마케팅 능력을 쌓았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아에스티는 의료기기 사업부문을 통해 정형외과용 인공관절과 줄기세포치료제, 혈관스텐트 등 임플란트와 다양한 수술 및 진단 장비 등을 수입·판매 중이다. 한편 해성옵틱스는 1988년 설립된 광학렌즈 전문기업으로 모바일용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가격경쟁력과 품질력으로 카메라 렌즈와 모듈 제품을 생산 중이며 의료용, 차량용, 드론용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2016-10-25 09:42: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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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 열어유유제약은 베트남 하노이에 '유유제약 대표사무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 지점을 설립한 이후 동남아시아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라는 설명이다. 유유제약은 향후 대표사무소를 통해 맥스마빌, 두스타, 뉴마코 제품의 판매망을 베트남 전역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며,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신규 사업 및 기존사업 확대를 추진하여 매출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최우선적으로 맥스마빌, 두스타, 뉴마코 제품의 등록을 지원하며, 그 외에 건기식(진삼연질캡슐, 드링크류) 및 화장품의 수출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 밖에 비나폴로, 유판씨 제품도 현지 런칭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생산의 현지화도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 의약품 시장은 지난해 약 6조원으로 2019년까지 매년 평균 13.8% 성장해 8조7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유유제약도 이번 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국내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 및 영업활동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6-10-25 09:34: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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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태풍 피해약국에 ATC 기기 전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는 태풍 차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사용할 수 없게 된 울산 태화약국의 ATC기기를 지원키로 합의하고 24일 전달식을 가졌다. 조찬휘 회장은 태풍 차바 피해 확인을 위해 울산을 방문한 경위와 수해의 직격탄을 맞은 일선 약국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회원들이 거래하는 많은 업체 중 유비케어에서 먼저 피해약국 지원을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유비케어 백성환 약국사업파트장은 이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대한약사회와 유비케어가 동반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혜숙 사무총장과 유비케어 백성환 약국사업파트장 등이 참석했다.2016-10-25 06:00:30강신국 -
명인제약, 아세안 9개국 GMP담당자 초청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은 지난 19일, 경기도 명인제약 화성공장에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라오스 등 9개국의 GMP 담당자 20명을 초청했다. 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협회가 주최한 제 2차 ‘한-아세안 의약품 GMP 컨퍼런스’로서, 한-아세안 간 교류의 발판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명인제약은 이들 국가의 GMP 담당자 20명을 상대로 고형제동, QC, QA, 제제 연구실 등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최신설비를 소개하며 화성 공장견학을 진행했다. 이행명 회장은 "아세안 지역이 파머징 마켓(제약 신흥시장)으로서, 국내 제약업계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9개국의 GMP 담당자들에게 6년여에 걸쳐 완공한 Global cGMP standard 수준의 대규모 생산시설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아세아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인제약은 최근 신축한 화성공장 외에도 향남 제약 2공단에 대지 12000㎡를 구입하고, 년간 25~30톤을 생산하는 대규모 ‘의약품원료(API) 합성공장’을 설계 중에 있으며, 2017년 1월 착공하여 10월에 준공 예정이다. 자사 원료의 생산 및 제품화에 이르는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인프라’를 통한 수출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또 국내외 우수한 연구기관과의 R&D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 인프라를 공유하며,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제약시장 개척을 위한 명인제약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2016-10-24 23:50:05가인호 -
수원시약 근무약사 연수교육에 350명 참석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3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경피흡수(이우영 신신제약 전무) ▲알기 쉬운 부인 암 이야기(아주대 의대 백지흠 교수) ▲나눔과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김영후 자문위원) ▲약화사고 사례 및 대처(동부화재 조재영 팀장) ▲피임약 핵심 복약지도(수원 우리약국 정지윤 약사) ▲마약류 관리의 필요성, 의료용 마약류 통합정보관리방안,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사용방법(유명식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장) 등이었다. 한일권 회장은 "너무나 많은 약계현안 문제들이 발생한 이때 우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로서의 사회적 의무감과 도덕적인 마인드를 고취해야한다"며 "환자와의 대화에서 적극적이고 우위적인 상담노력 등 보다 많은 역량을 갖춰 경제논리와 국민 편의라는 여론호도로 약사사회를 아무리 뒤흔든다 해도 결단코 국민들이 여기에 동조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병원과 약국의 근무약사로서 많은 노력과 헌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의 회원으로서의 정당한 대우와 능력을 발휘하는데 많은 제한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시약사회에서는 지속적인 의견개진과 신상신고 방법 등의 개선을 통해 여러분 한분 한분이 대한약사회의 소중한 인재로서 제 역할과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6월과 10월 두 차례의 연수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을 위한 추가교육은 개최하지 않는다. 시약사회는 연말 경기도약사회 미이수 회원 추가교육을 안내하는 것으로 2016년 약사연수교육을 마무리했다.2016-10-24 22:51:52강신국 -
약사회, 30일 부작용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6년도 하반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약국을 통한 약물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의약품안전에 대한 약사직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집중모니터링 현황 ▲비만치료약물의 부작용과 복약지도 ▲비만치료약물의 부작용보고와 인과성평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심포지엄은 집중모니터링 대상 약물인 비만약물에 대한 부작용을 주제로 진행되는데,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한 노년과 서구화된 식습관과 젊은 세대의 외모 중시 풍조로 인해 약물을 이용한 무분별한 다이어트에 대한 약사의 역할에 비중을 두고 마련됐다. 이외에도 ▲의약품 부작용 주요 질의&응답 사례 ▲지역약사회 부작용보고 활성화 우수사례 ▲지역약국 실무실습에서의 부작용 모니터링 교육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약사 회원이나 약대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2016-10-24 22:38: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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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7.7 약가제도는 글로벌 도입신약 차별"24일 시행된 '글로벌 혁신신약에 대한 보험약가 개선안'과 관련해 다국적 제약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혁신신약에 대한 보험약가 개선안 중 혁신신약을 우대하기 위한 '국내 보건의료 발전 기여' 요건에서 '사회적 기여도'와 '개방형 혁신'을 유예한 것은 글로벌 도입 신약에 대한 차별이다. 갈 길이 바쁜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유감을 표했다. 지난 9월 보건복지부에 의견서를 제출했음에도 다국적 제약사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채 약가제도가 단행된 데 따른 불만사항을 표출한 것이다. KRPIA는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제약사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것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국내 제약회사가 단독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글로벌 신약에 대한 우대조항을 유예 또는 축소시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약가제도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제약 생태계의 시급한 조성이 선결돼야 한다"며, "사회적 기여도 등의 항목을 최대한 신속하게 적용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약가우대를 통해 제약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2016-10-24 19:23:25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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