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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정숙 상임감사 약학회 공직약학자상 받아심평원 서정숙 상임감사가 1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약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공직약학자상을 수상했다. 공직약학자상은 공직분야에서 근무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이다. 서 상임감사는 2014년 12월부터 상임감사로 봉직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구현하는 국민의료평가기관으로 심평원이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해 약학도의 공공기여를 실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2016-10-20 13:01: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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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명과학, 코스피 상장 청약 경쟁률 220대 1오는 27일 코스피 상장을 앞둔 JW생명과학의 청약 경쟁률이 220.29대 1을 기록했다.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20.29대 1을 기록하며, 1조5861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고 20일 밝혔다. 이같은 청약 경쟁률과 증거금은 올 하반기 코스피에 상장한 기업 중 최고치다. 이에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총 463개 기관이 참여해 224.57대 1의 경쟁률을 달성한 바 있다. 최종 공모가는 3만원으로 공모 총액은 72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IPO 불황 속에서도 기관과 일반투자자의 높은 관심 속에 상장 절차가 이뤄졌다"며 "상장 이후 주식시장에서도 JW생명과학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수액 사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생명과학은 이달 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대표주관사는 KB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2016-10-20 10:25: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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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축사 속에 병원계 최대 행사 개막박근혜 대통령 축사 속에 13개국 38명 정부 대표가 참석한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가 20일 오전 10시 개막했다.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그랜드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대독)은 축사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세계 각국의 보건장관들과 정부대표, 국내외 바이오헬스 기업인과 의료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보건의료산업은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보건의료산업이 IT, BT, NT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인 4차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뛰어난 보건의료인력과 효율적 병원의료시스템을 세계 최고의 ICT와 접목해서 보건의료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세계각국에 진출한 병원시설과 의료인력은 선진의료 기술을 전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원격의료시스템 수출은 지구촌 의료시스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바라는 모든 나라들에게 최고의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각국 기업인들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래의 발전을 기여하고 보건의료산업발전에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동북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며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수출의 종합판으로, 2020년 7대 바이오 강국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번 행사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 혁신, 융합 그리고 창조를 주제로 선택했다"며 "미래산업 신성장동력의 흐름 속에서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글로벌 리더로서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은 "최근 대한민국은 높은 의료수준으로 IT 활용을 통한 의료정보기술, 시설, 병원 건설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전 분야에 걸쳐 해외진출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병원계 발전과 글로벌 진출 활성화 되도록 민간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창출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기 위해 열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윤종필 보건복지위원이 참석했다. 공식 테이프 커핑과 개막식은 오늘 오전 11시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 : 혁신, 융합, 그리고 창조'를 핵심테마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고위관계자 간 회담, 전시회, 컨퍼 런스, 비즈니스 미팅,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려질 예정이다. 먼저 바레인, 카타르, 몽골, 베트남,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고위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양자회담을 실시한다. 이번 양자회담에서는 바레인과 건강보험정보시스템 진출을 논의하는 등 한국의료의 해외진출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개최된다.중국, 베트남, 우즈벡 등 총 13개국에서 8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원하는 국내 병원 및 전시 참가자 등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갖게 된다.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지는 보건의료기술을 소개하여 체험행사 등을 통해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총 180여개 업체에서 366개 부스가 설치되는 병원의료산업전시관에서는 영상의학 및 진찰·진단용 기기 등 보건산업분야의 최신 제품, 신약개발 등 각 테마별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한국의료 특별메디컬 코리아관에서는 ICT 기술기반 디지털 의료, 웨어러블 기기 등 최신 의료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한의약 체험관은 한방 진료상담 및 한방침 체험, 한방 차 시음 등 한의약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의료국제화 정책 및 비즈니스 이슈 등 컨퍼런스를 통하여 글로벌 헬스케어와 관련한 주요 이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부대행사로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 및 나눔의료 기념행사도 개최된다.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한국의료 해외진출에 기여한 자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될 이번 시상식에서는 해외환자 유치활성화에 기여한 세브란스 병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2016-10-20 10:23:37이혜경 -
"중중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보장률 85.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5년도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이 전체 진료비의 85.7%를 보장했다고 20일 밝혔다.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13~’16년) 일환으로,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인한 저소득층의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소득의 30%를 초과하는 고액의 본인부담액(비급여 포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2015년 재원은 600억원(국고 300억, 모금회 300억)이며, 올해는 550억원으로 국고(복권기금)와 모금회 1:1매칭으로 조성됐다. 수혜자의 92.3%는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중위소득 80%이하의 저소득층이었다. 2014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은 63.2%, 4대 중증질환 보장률 77.7%인데 비해, 2015년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보장률은 지원 후 85.7%으로 증가해 취약계층의 본인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하여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계층별로 지원받은 사람의 분포를 살펴보면(지원건수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세대가 5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의료급여수급자 25.5%, 차상위계층 8.6%, 중위소득 80%초과~120%이하인 세대 7.7%순으로 나타났다. 재난적의료비 지원 후 소득계층별 보장률을 살펴보면, 의료급여수급자 87.8%, 차상위계층 86.7%, 그 이외 계층 84.9%로 나타나, 저소득층의 보장률이 높았다. 건보공단은 2013년 8월부터 운영중인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과도한 의료비 부담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는 효과가 크며, 당초 2015년까지 한시적 사업이었지만 국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2017년까지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제도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10-20 09:22:40최은택 -
고양시약, 보건소 합동 마약퇴치 캠페인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9일 일산 문화광장에서 3개구 보건소(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합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제작한 5종 전단 4000여부, 시약사회에서 제작한 '100세 시대 어르신이 꼭 아셔야할 사항' 700여부를 배포해 노인의 올바른 투약 방법 등을 지도했다. 고양시 금연운동 자원 봉사팀 지원으로 단시간에 많은 시민에게 효과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은진 회장은 "보건소 의약관리팀 업무가 각종 민원과 인허가 문제, 점검 계도 등 바쁜데도 불구하고 함께해 감사하다"며 아울러 행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캠페인에는 김은진 회장, 이영란 감사, 김화연, 정정선, 김인희 부회장, 최혜경(일산자애병원), 안근영(행복이가득한 서울약국) 약사 등이 참여했다.2016-10-19 23:12:43강신국 -
서울시약, 어른신 1천명 직접 만나 복약상담서울지역 약사들이 1000여명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건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복약상담을 실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시니어 올림픽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에서는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배너를 설치하고 어르신들이 복약 중인 의약품과 건강관리를 상담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각종 만성질환으로 많은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정 내 방치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 등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안내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시니어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고 봉사약국 현장을 방문해 봉사약사들을 격려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초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의 필요성을 이번 봉사약국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은아 이사는 "백세시대 늘어나는 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보험재정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보건의료직능은 약사"라며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약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약사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봉사약국에는 조은아 여약사이사, 임신덕·이성희 부위원장, 김인혜, 장우현, 손장화, 안혜숙, 김수원, 오혜라, 이옥현, 오경녀 위원, 이병난 용산구약사회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시니어 올림픽은 어르신들이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단련시켜 적극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행사다.2016-10-19 22:43:42강신국 -
전주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 참석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가 지난 16일 전북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한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일반약 세미나(이은규 약학이사) ▲약국직원 서비스 교육(이정아 위드팜 차장) ▲2016년 종합병원 신약 강의(김주신 병원약사회 전북지부장) 등 회원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시약사회는 연수교육 강의 시간마다 퀴즈를 내어 정답자에게 경품을 주는 등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교육에 활기를 더했다. 한편 교육에는 오후 1시부터 출석 접수를 시작했고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00여명의 약사가 교육에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또 전주 여약사회가 마련한 멘토장학 사업 부스에는 많은 회원이 참여했다.2016-10-19 22:34:42강신국 -
약학회 창립 70주년 기념…약학자 모인 축제의 장국내외 약학, 약업계 관계자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열렸다.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참석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약학회 창립70주년 국제학술대회 환영 만찬을 진행했다. 손의동 약학회장은 "약학회가 70주년을 맞은 것은 많은 은사님들과 선배 약학자들의 공 때문이라"며 "약학회의 더 나은 100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차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처음으로 선출직에 도전해 회장이 됐고, 50년 역사의 첫 여성 회장"이라며 "약학회도 이번에 두 번째 여성 약학회장이 당선된 것으로 안다. 협력하고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었으면 한다. 약학회가 발전하길 기원하고 건승을 빈다"고 했다. 약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약학 관련자 중 70여명을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강섭 대한한의학회 회장과 김길수 전 약학회장 등에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이날 만찬에서는 대한약학회 70년사 발간 기념 행사와 더불어 문애리 차기 대한약학회장에 대한 이임식이 이어졌다. 문애리 차기 회장은 "가까이서 함께하고 멀리서 응원해주신 분들, 관심을 기울여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약학회가 신약개발 중심 학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중요한 시점에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지만 공약을 빠짐없이 이행해 약학회 발전을 이끌 것을 약속드린다. 약학의 모든 학문분야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파워풀한 학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한독학술대상은 장현욱 영남대 약대 교수가, 윤광열약학상은 김영호 충남대 약대 교수, 녹암학술상은 김대덕 서울대 약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또 약학교육상은 손영택 덕성여대 약대 교수가, 신약기술개발대상은 한독의 김철준 대표이사, 약학기술인상은 서울대 약대 오정미 교수와 두리온누리약국 장말숙 약국장, 한국유나이티드 최연웅 연구소장이 공동 수상했다. 동영풀질관리상은 조효현 일양약품 중앙연구소 수석연구원이, 공직약학자상은 심평원 서정숙 상임감사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손수정 독성연구과 과장이 받았다. 이 밖에도 젊은약학자상은 배종섭 경북대 약대 교수가, 미래유망약학자상은 김일규 서울대 종합약학연구소 연구원이, 약학연구논문상은 문전옥 부산대 약대 교수, 학술장려상은 김종오 영남대 약대 교수가 수상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손의동 대한약학회장과 박준우 대한치의학회 회장, 김강섭 대한한의학회 회장, 김철준 한독 대표이사,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문애리 대한약학회 차기 회장, 이익수 한국생약학회 회장, 권경희 동국대 약대 학장, 한균희 연세대 약대 학장, 류재하 숙명여대 약대 학장, 박일영 충북대 약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2016-10-19 19:02:45김지은 -
건기식협 "2020년, 건기식 시장 5조 만들겠다"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이 2020년까지 국내 건기식 시장을 5조 규모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 비전 2020'을 선포했다.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은 1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 홀에서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비전 선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이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관했으며, 이현규 식약처 식품영양안전국장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 비전 2020'은 국내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과학화 및 글로벌화를 통해 2020년까지 대한민국이 건강기능식품 선진 4개국으로 도약한다는 내용이다. 또 비전 달성에 필요한 3대 핵심 목표로 ▲국내 5조 규모 시장 형성 ▲100억 달러 수출 달성 ▲3만 명 고용 창출도 제시됐다. 비전 선포 이후에는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박태선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표시의 과학적 평가체계 발전방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표시·광고심의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 '건강기능식품산업발전의 글로벌 비즈니스전략' 등 학계 세미나를 진행했다.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공동대표의장인 박영인 교수는 "오늘 공표한 비전을 토대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본격적인 선진국 대열로 오르기 위한 단계들을 차근차근 밟아가겠다"고 말했다.2016-10-19 17:49:57정혜진 -
요양기관 수진자·임신정보 입력 임시중단…22~23일요양기관에서 접수·진료 단계에서 하는 내방 환자 수진자 자격확인과 일부 임신확인정보, 의료급여 관련 전산 서비스 기능이 오는 22일과 23일 양 일 간 중단된다. 이에 따라 각 요양기관에서는 이 기간동안만 수기작성 후 사후처리하는 방식으로 관련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건보공단은 최근 주민등록번호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구축을 기획하고, 작업 일정에 따라 관련 업무 서비스를 오는 22일 밤 10시부터 23일 밤 10시까지 일시중단한다고 밝혔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중단업무는 건강보험 관련 2종 서비스와 의료급여 관련 서비스 전체 업무가 이에 해당된다. 건강보험 서비스는 요양기관 정보마당에서 직접 수진자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와 임신확인정보 조회·입력 서비스다. 특히 임신확인정보 조회·입력의 경우 사전 백업 작업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22일 오후 3시부터 이용을 못하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 기간동안 요양기관들은 진료확인번호 승인·취소 기능을 요양기관에서 이용할 수 없지만, 공단에서 제공한 연계모듈로 이용하는 요양기관용 수진자 자격조회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따라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요양기관들은 일단 수기로 작성해 놓은 뒤 사후처리 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내부업무와 대외기관 연계업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든 업무도 전산 이용할 수 없다.2016-10-19 17:25: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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