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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사명찰 3700개 배포 완료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해 12월부터 회원 신청을 받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 명찰이 지금까지 3700여 개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지난해 12월 약사법 개정을 통해 올해 12월 30일부터 시행되는 약사의 명찰 패용 의무화에 대비해 명찰제작기를 구입, 분회 신청을 받아 무상으로 명찰을 제작(목걸이 줄 포함)해 소속 회원들에게 배포해 오고 있다. 도약사회는 명찰 배포 숫자는 경기도 소속회원 7000여명 중 약국을 운영하는 회원 4500여명 대비 82%에 달하는 것으로 법 시행을 앞두고 분회의 명찰 신청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약사회는 법 시행 전까지 개국약사 뿐 만 아니라 약국 근무약사의 명찰신청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해 명찰용 카드 및 목걸이를 추가로 구입하기로 하는 한편, 명찰은 신청회원의 신상신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제작 배포할 방침이다.2016-10-12 14:28:15강신국 -
국립암센터, 환자 안전사고 매일 평균 1건 이상 발생국립암센터의 환자 안전사고가 하루 1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국립암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환자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환자 안전사고는 총 1303건으로 연평균 434건 꼴로 발생했다. 사고유형별로는 낙상이 727건으로 제일 많았고, 투약오류에 의한 사고도 512건에 달했다. 또 의사 진료 및 치료와 탈원이 각각 9건, 4건 씩 보고됐다. 낙상사고의 경우 대부분 환자의 부주의에 의한 인적요인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낙상으로 인해 의식변화 및 출혈소견으로 중환자실까지 입실한 사례도 있었다. 성 의원은 더 심각한 문제는 투약 및 진료에 관한 안전사고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간호직원의 투여오류 건이 86.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약무직의 조제오류 11.3%, 의사의 처방오류 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사의 진료와 치료 관련한 소송 및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접수사례는 총 18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였다. 성 의원은 "국립암센터는 명실상부 암 관련 국내 최고의 인프라와 우수인력 등을 갖추고 있는 국가 지원 의료기관"이라며 "안전사고 증가는 센터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허술함을 방증함은 물론 환자들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위상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료진 대상 안전교육 강화 ▲센터 안전지침 및 보고체계 확립 ▲환자 대상 맞춤형 사전 안전교육 실시 등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2016-10-12 13:15: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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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노인환자 벤조디아제핀 처방 대책마련 시급"더불어민주당 인재근(서울도봉갑) 의원은 마약성 진통제·감기약 성분인 오피오이드와 병용하면 사망할 수도 있는 벤조디아제핀계열 약제 처방이 최근 5년건 1억6773만건에 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13일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벤조디아제핀계열 약제 청구건수는 1억 6773만 건이었다. 청구금액은 2389억원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11년 3451만건, 2012년 3500만건, 2013년 3368만건, 2014년 3268만건, 2015년 3186만건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1억685만 건으로 남성(6088만 건)보다 1.8배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70대 3635만건(21.7%), 50대 3601만건(21.5%), 60대 3437만건(20.5%) 등으로 분포했다. 60대 이상이 49.6%를 점유해 고령일수록 처방을 많이 받고 있었다. 상병별로는우울에피소드가 1261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본태성(원발성)고혈압 952만건, 기타 불안장애 931만건, 위염 및 십이지장염 781만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병별 증가율은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가 2011년 14만 명에서 2015년 29만 명으로 107.14% 늘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또 양극성 정동장애 55.93%, 뇌손상·뇌기능이상 및 신체질환에 의한 기타 정신장애 51.16%, 비기질성 수면장애 49.46% 등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와 관련 심평원는 FDA에서 발표한 벤조디아제핀 계열 13가지 성분 중 6가지는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디아제팜을 포함한 장기작용 성분이라고 인 의원실에 설명했다. 노인 환자는 벤조다이아제핀계열 약물을 장기간 복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고려해 신중히 투여할 필요가 있다. 특히 노인 또는 치매 등 정신행동장애가 있는 경우 장기작용제제보다 단기작용제제의 사용을 권한다. 인 의원은 "오이포이드와 병용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벤조디아제핀계열 약제가 약물의존도가 높은 어르신들에게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당약품의 병용금기를 추진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철저히 조사해 어르신들의 장기작용 의약품을 줄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10-12 12:58: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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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동지역 200억원대 수출계약대화제약은 UAE기업 NOVOSCI사와 걸프지역(Gulf Cooperation Council, GCC)과 중동 및 북아프리카(Middle East and North Africa, MENA) 권역 11개 국가에 5년간 약 224억원(2천만달러) 규모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NOVOSCI사는 아랍에미레이트에 본사를 둔 의약품 중개·수입 유통상이다. 대화제약은 이번 계약에 따라 권역 내 레스날렌패취(호흡기질환치료제), 가스트릭캡슐(소화기관치료제), 아세렌캡슐(골관절염치료제), 후로스판정(진경제), HA필러(주름개선의료기기)의 수입·등록·유통을 담당한다. 중동 및 북아프라카 제약시장은 2013년 기준 34조원(310억달러) 규모로 매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내 의약품 소비증가 및 높은 수입의존도에 비해 관련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으로 전 세계 제약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해 온 해외 영업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면서 "제품 등록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여 시일 내에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수출을 통해 대화제약은 매출신장과 수익성 향상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화제약은 지난달 말레이시아 및 브루나이 지역에 5년간 180억원대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2016-10-12 12:54:06김민건 -
"전북대병원 중증외상소아환자 사망사건 엄정조치"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1일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지난달 30일 발생한 전북대 중증외상소아환자 사망사건 검토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응급의학과, 외상외과, 정형외과 등 관련 분야 전문가, 현장조사팀 등이 참석했고, 전북대병원 관계자들을 불러 당시 상황도 들었다. 복지부는 1~2차 현지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최초 내원 의료기관인 전북대 병원과 전원 의뢰받은 인근 의료기관에 대해 진료체계와 전원과정 등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북대병원에 대해서는 비상진료체계, 전원 경과, 진료과정의 적정성에 대한 문제점들이 지적됐다고 했다. 아울러 전원 의뢰받은 의료기관 중 권역외상센터(전남대, 을지대)에 대해서 전원 불수용 사유가 적정한지 여부도 논의했다. 복지부는 앞으로 추가 조사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20일경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응급의료기관에 대해서 지정 취소 등을 포함한 엄정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관련 학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관련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6-10-12 11:34: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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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로타릭스, 영국서 84% NIP 도입 효과 봤다GSK의 ' 로타릭스'가 영국에서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도입 효과를 톡톡히 봤다. 12일 GSK에 따르면, 영국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England)은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NIP 품목으로 도입한지 3년만에 영국 내 감염 발생 건수가 84%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국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국가예방접종에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도입했으며 현재 GSK의 로타릭스를 단독 채택하고 있다. 이번 자료는 영국 공중보건국이 2015~2016년까지 1년간 발생한 로타바이러스 감염 건수와 2003~2004년부터 2012~2013년까지 10년간 동일 시기에 발생한 로타바이러스 연평균 감염 건수를 비교한 자료에 기반한다. 분석 결과,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전 10년간 연평균 1만 4510건 발생했던 로타바이러스 감염건수가 2015~2016년 2287건으로 현저히 줄었다. 이를 토대로 영국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에 도입한 후 처음 3년 간 영유아들에게 접종했던 GSK의 로타릭스 백신을 계속해서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는 보고다. GSK의 로타릭스는 순수 사람균주로 만들어진 로타바이러스 백신으로 유행하는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8]·G2P[4]·G3P[8]·G4P[8]·G9P[8])을 폭넓게 예방한다. 우리 몸이 2번 자연적으로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중증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해 100% 예방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자연감염 효과를 재현해냈다. 즉 2번 접종으로 빠르면 생후 10주 만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는 3세대 로타바이러스 백신이다. 현재 영국을 포함해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 백신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고 있는 81개 국가 중 77%가 로타릭스를 NIP 품목으로 선택하고 있으며, 판매량 기준으로 로타바이러스 백신 중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직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NIP 대상에 채택하지 않고 있다. 지난 8월 A형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을 포함시키는 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되긴 했다.2016-10-12 11:32:36안경진 -
국민연금, J&J 5억700만-화이자 4억3700만달러 투자'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은 해외에서 미래성장 산업으로 꼽히는 IT·제약 회사들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주식 투자현황’ 자료를 보면, 투자액 상위 10개 중 8개는 IT업체, 2개는 제약회사였다. 지난 6월 기준 최다 투자처는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으로 총 9억1000만달러(약 1조210억원)를 투자했다. 이어 애플(7억700만달러)과 아마존(6억73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6억6700만달러), 페이스북(5억6000만달러)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존슨앤존슨(5억700만달러, 5위)과 화이자(4억3700만달러, 7위) 등 제약·바이오 업체도 순위에 올랐다. 중국 인터넷 회사인 텐센트(4억2700만달러)는 올해 처음 10위권에 진입했다. 텐센트는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을 보유하고 있고,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1위인 슈퍼셀을 지난 6월 인수했다. 2004년 홍콩증시 상장 때와 비교해 주가가 300배 가량 뛰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반면 2014~2015년 4위였던 웰스파고는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미국 4대 은행으로 꼽히는 웰스파고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대주주로 있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국민연금이 올 들어 6월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은 애플(1억4200만달러)이었다. 다음은 세계 최대 정유사인 미국 엑슨모빌(1억100만달러), 영국 최대 모기지 대출 은행인 로이드뱅킹그룹(8800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중국 알리바바에 대한 순매수 규모도 7900만달러에 달했다. 가장 많이 내다 판 주식은 미국 최대 자동차 AS 부품사인 어드밴스 오토파츠로 총 6600만달러 규모였다. BNP파리바(금융)와 링크드인(IT)이 각각 6100만달러, 53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세 회사 모두 실적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기 의원은 풀이했다. 특히 링크드인은 비즈니스용 SNS로 인기를 끌었지만 구글, 페이스북 등과의 경쟁에서 뒤처지며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됐다.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하루만에 주가가 43% 폭락하기도 했다. 올해 국민연금의 전체 투자액 중 해외주식 투자비중은 13.6%로 2012년 8.0% 대비 5.6%p 높아졌다. 하지만 연평균 수익률은 9.2%에서 & 8211;0.8%로 떨어졌다. 기 의원은 "국민연금은 투자 다변화를 위해 해외주식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며 "미국 금리인상 등 해외 거시경제 상황과 개별기업의 경쟁력을 면밀히 분석해 안정적인 기금 운용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2016-10-12 11:25:28최은택 -
식약처 "신종마약 'JWH-030' 돌연사 유발 가능성"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합성 대마의 일종인 'JWH-030'이 심장 부정맥을 일으켜 돌연사를 유발할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합성 대마란 대마초 대용으로 허브, 전자담배, 향 등에 섞어 태워 흡입하는 환각 물질이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해외에서 국내로 밀수된 신종 마약류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식약처는 JWH-030이 대마초와 유사한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어 지난 2014년부터 이를 마약류로 지정·관리중이다. 동물 실험 결과 JWH-030은 실험쥐 심장세포, 실험쥐 심장, 토끼 심장조직 등에 작용할 때 다른 합성 대마보다 심장 세포 독성이 10배 이상 높았다. 또 해당 물질은 심장 박동을 조정하는 유전자인 심장 이온채널(hERG)을 저해하는 동시에 실험쥐에서 심장기능 저하와 심전도이상 반응을 일으켰다. 식약처는 "이번 연구가 신종마약류의 심장부정맥에 의한 돌연사 위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독성학회와 중국 독성학회의 공식 저널인 '독성학 연구'(Toxicology Research)에 게재됐다.2016-10-12 10:19:1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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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CPhI 전시회서 150억 규모 계약 성사휴온스는 지난 4일(화)~6일(목)에 걸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CPhI(The Convention for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16' 세계의약품전시회에 참석해 150억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12일 밝혔다. 파나마, 멕시코, 콜롬비아 등의 국가와 더마샤인 밸런스(Derma Shine Balance)와 관절주사제인 하이히알주 및 하이히알 플러스주 등을 계약했고, 우크라이나와 치과용 마취제인 리도카인 외 관련 품목에 대해서도 계약했다. 또한 향후 신규 비즈니스로 요르단, 이라크, 우크라이나,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등 중미 5개 국가의 각 글로벌 제약기업과 엘라비에(Elravie) 필러, 클레이셔(Clacier) 점안제, 휴톡스(Hutox)와 허니부쉬 등에 대해 많은 협의가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중남미, 유럽, 미주, 중동, 러시아, CIS, 인도 및 동남아 등 약 30여개 국가의 150여개 회사에서 휴온스 부스를 방문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해외사업부 고한석 이사는 "최대 규모의 세계적인 전시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다.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고객 맞춤용 제품 소개 자료를 준비하고, 내부적으로 신규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 회의를 수 차례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회 기간 동안밝은 분위기 속 원활한 응대가 가능했고, 계약 체결 외에 추가로 의미 있는 신규 사업협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조만간 이런 긍정적인 협의가 신규 계약으로 나타날 것으로 본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계약 성사뿐만 아니라, 세계 제약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할 글로벌 파트너와의 관계도 형성하여 향후 해외사업부분의 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CPHI Worldwide는 전 세계 의약품 관련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로, 매년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CPHI Worldwide 2016'에는 150개 이상의 나라 2500여 업체에서 약 3만6000명의 제약 전문가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16-10-12 10:04:15이탁순 -
안국 시네츄라, 메나리니 통해 중앙아메리카 진출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세계적인 다국적제약기업인 메나리니사와 자체 개발 천연물신약 시네츄라시럽의 중앙아메리카 7개국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의약품박람회(2016 WW CPhI, 10월 4~6일)에서 KOTRA 마드리드 무역관장 및 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메나리니사의 스페인 & 라틴아메리카 총괄 사업부장 Mr. Joan Segon Armengol과 계약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메나리니사는 중앙아메리카 7개국(과테말라 외 6개국)에 시네츄라시럽의 제품 허가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메나리니사는 중앙아메리카 전체의약품 시장의 약 5%를 점유하고 있는 선두기업으로 이번 시네츄라시럽 계약체결을 통해 호흡기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앙아메리카의 거담제시장은 연간 약 300억원으로 규모로 추정되며, 수년 내 시네츄라시럽을 리딩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계약 외에도 지속적으로 안국약품과의 파트너관계를 견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안국약품의 시네츄라 시럽은 2011년 10월 국내 발매 이후 진해거담제 시장의 리딩 품목으로 자리 잡아 지난 7월 이란 시장 첫 수출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글로벌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남미 및 GCC(걸프협력회의)국가 등으로의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2016-10-12 09:51: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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