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 다문화 가정 신혼부부 초청 합동행사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달 17일부터 1박2일간 인재개발원에 다문화가정 신혼부부(5쌍)를 초청, '다문화가족 신혼여행'행사를 지원했다.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관계 형성과 적응력 향상이 목적으로 하남시와 하남아이코리아 등과 합동 진행했다. 우리사회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해당 가족들 또한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정립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제공되고 있는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동참했다는 게 건보공단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관련단체가 행사지원을 적극 요청해 성사됐으며 방문 간 환영인사, 연수원 시설견학, 신혼부부 초청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인재개발원은 "다문화 가정이 우리사회 건강한 구성원으로 적응하는데 밑거름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6-07-18 10:37:57이정환 -
이대목동 신생아 중환자실 근무 간호사 결핵 확진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 양천구보건소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여, 32세)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 판정받아 15일 신고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신고 즉시 해당 환자는 업무에서 일시적으로 손을 떼고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 양천구보건소와 함께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이대목동병원에 상황실을 설치해 전염가능기간(‘16.4.15~7.15일, 진단일로부터 3개월 이전) 동안 중환아실을 이용했던 신생아 160명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대목동병원은 18일부터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해 별도로 마련한 소아특별진료실에서 소아청소년과 교수진이 직접 진료하고 결핵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환자와 같이 근무했던 직원 50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17일 현재까지 조사가 완료된 37명 중 추가결핵환자는 없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역학조사와 검사를 시행해 신생아의 결핵발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과 양천구보건소는 전용 상담전화를 운영 중이다. * 이대목동병원 소아특별진료 상담전화 : 02-2650-2012, 2013, 2014 * 서울시 양천구보건소 상담전화 : 02-2620-3891, 38922016-07-18 09:59:38최은택
-
인천시약, 규제완화 저지 투쟁위원회 회의 가져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3일 인천시약사회관에서 2016년 제2차 규제완화악법 저지 투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규제완화악법 저지 투쟁위원회는 오는 9월 4일 인천약사연수교육에서 원격화상투약기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 반대,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 제정 및 규제프리존 특별법 제정 반대 대 회원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투쟁위는 또 안정상비의약품 품목 확대에 대해 반대하고,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 면담을 요청해 약사정책 건의서를 전달하며 약사 현안에 대해 설명한다는 내용의 5개 조항을 의결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최병원 회장과 투쟁전략팀 강근형 팀장, 김명철, 김덕진, 이율표 위원, 정책팀 이우철 위원, 홍보팀 전영빈 팀장, 이좌훈 위원, 나지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6-07-18 08:53:02김지은 -
"난임 보조생식술에 건보 적용"...입법 추진난임 치료 목적으로 시행되는 보조생식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저출산 문제 극복 일환 중 하나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7일 입법 제안이유를 보면, 우리나라 출산율은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난임 진단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인공수정시술, 체외수정시술 등 보조생식술 시행도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현행 법령은 난임 치료를 위한 보조생식술을 건강보험 요양급여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서 난임부부는 임신이 성공할 때까지 고비용의 보조생식술을 여러 차례 시행해야 하는 등 큰 경제적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부도 이를 감안해 난임부부 지원사업으로 보조생식술 시술비용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 대상자의 소득과 시술 횟수에 제한을 두고 있어서 한계가 적지 않다. 이번 개정안은 이런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난임 치료 보조생식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게 골자다. 박 의원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려는 취지"라고 입법이유를 설명했다.2016-07-17 23:54:49최은택
-
성남지역 약사 400여명, 정부 악법추진 비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정부의 규제개혁 악법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16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하고 교육에 앞서 국민건강권 수호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연수교육에 참석한 400여명의 약사들은 '대면원칙 무시하는 원격화상투약기 중단'과 '편의점약 확대하면 약화사고 증가한다'를 구호를 외치며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최재윤 부회장이 낭독한 회원약사 명의의 결의문도 채택했다. 또 약사들은 규제개혁 악법저지 서명서를 작성하며 정부 정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한동원 회장은 "정부 정책들이 추진되면 의약계의 질서가 무너지고 결국은 동네 병의원과 약국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 예상된다"며 "우리 모두 하나돼 지혜를 모으고 절제된 행동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연수교육을 열고 ▲마약류 취급자 교육(전성표 총무위원장) ▲약화하고 실제사례 및 대처(조재영 동부화재 팀장) ▲드러먹거를 활용한 복약지도(오수경 약사 일동제약 학술팀) ▲노인주의 의약품(최병철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노인 약물치료관리(신용문 약사) ▲경구피임약 복약상담(정지윤 약사) ▲당뇨소모성재료 요양비지급 청구(이병각 약사) 등을 소개했다.2016-07-16 21:09:26강신국 -
약사회, 폐의약품 관리 표준 조례안 마련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회(부회장 노숙희, 위원장 김미숙)는 14일 2차 회의를 열고 폐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 표준안을 마련했다. 개선안 주요 내용은 ▲폐의약품 수거의 날 지정 ▲폐의약품 수거 주체에 대한 권한과 책임 구체화 ▲재정적·행정적 지원 의무화를 골자로 한다. 폐의약품 수거사업이 지역 주민의 건강권 확보는 물론 환경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존의 조례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개선안이라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현재 20개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돼 있지만 일부 지자체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미숙 위원장은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사업 초기보다 높아져 수거량이 10배 이상 늘어났다"며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표준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폐의약품 수거사업의 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의 수거함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아진 만큼 수거함에 대한 회원 의견수렴과 관련 기관 및 약업단체 등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확정하고 약국에 보급하기로 했다. 노숙희 부회장은 "폐의약품 수거 과정에서 약국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많은 지적들이 있었는데 오늘 논의에 많이 반영됐다"며 "논의 내용들이 회원약사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7-15 23:02:51강신국
-
수원시약, 4개구 보건소와 실무협의체 가동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3일 시약사회-보건소 1차 실무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약사감시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폐기사업에 대한 상호 의견 교환과 차기회의 시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약국민원 대응메뉴얼 작성 등도 논의됐다. 보건소 실무진에서는 복약지도철저, 비타스틱 등 금연보조제 19세미만 판매불가 등에 대한 회원약사 홍보를 요청했다. 한일권 회장은 "약사회 임원과 수원시 4개구 보건소 약무 담당자와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약사회는 수원시의 중요정책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보건소는 판단이 애매한 사안에 대해서는 논의를 통해 동일사안에 대해 일률적인 보건행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수원시 4개구 보건소가 다양한 민원사례를 함께 취합하고 조사해서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억측과 갑질 민원인으로부터 조금은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자"며 "약사회도 환자들의 약국민원이나 보건소의 약국지도점검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 다른 회원들이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게 신속히 교육하고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갑을관계가 아닌 함께 가야하는 동반자로서 좋은 만남이 계속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회의에는 한일권 회장, 조수옥·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 김용은 약국위원장이 보건소에서는 4개구 의약무관리팀장과 주무관이 참석했다.2016-07-15 22:51:49강신국 -
광주시약, 홈페이지 개축 이벤트 당첨 회원 약사 시상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1일 홈페이지 개축 기념행사 각 부분 당첨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회원소통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축하고 홈페이지(www.gjpa.or.kr)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지난 6월 한 달 동안 실시됐다. 시상식은 100번째 회원 가입 하기, 연수교육 후기 올리기, 포인트 많이 쌓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홈페이지 100번째 가입자 이벤트 당첨자 문지호 약사(아름드리수약국)에게 커피 무료 음료권 2매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연수교육 후기 이벤트에서는 은성약국 임경호 약사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1등으로 당첨돼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았다. 포인트 획득 이벤트는 이명희 약사(광민약국)가 2등 그룹과의 월등한 차이로 1등에 당첨되어 역시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번 시상은 정현철 회장과 최동기 부회장이 직접 당첨자 약국을 방문해 시상을 진행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홈페이지 개축 기념 이벤트 당첨 결과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해 당첨회원들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여러 가지 홈페이지 이벤트가 계속되고 있음을 홍보하고 있다. 홈페이지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약사회 홈페이지(www.gjpa.or.kr) 가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에 새로 개축한 홈페이지는 인력풀 신청, 학술세미나 신청, 불량의약품 신고 등을 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2016-07-15 13:35:13김지은 -
경남도약, "규제개혁 악법 반드시 저지한다"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10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제2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회원 약사 1597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도약사회는 연수교육에 앞서 '정부 규제개혁 악법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의약품 원격화상투약기 도입과 안전상비약품 품목 확대를 반대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도약사회는 또 원격화상투약기 도입과 제조 관리자의 자격을 완화하는 약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 보건의료영리화를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과 헌법상 포괄위임입법금지에 해당하는 규제프리존특별법제정에 반대하는 약사 서명운동도 진행했다. 이어진 연수교육은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의 '대한약사회 정책설명' ▲정미경 경상남도 식품의약과 주무관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황은정 한국병원약사회 보험위원회 위원의 '복약상담을 위한 검사결과의 이해' ▲조구희 한국약사고방연구회 명예회장의 '호흡기계질환과 한약제제의 활용' ▲김정현 마산대학교 응급구조 학과장의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법' ▲양인규 천안 펜타포트 약국장의 '흉터치료제의 효과비교' 등으로 진행됐다..2016-07-15 12:30:58김지은
-
안양시약, 약사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경기 안양시약사회는 13일 회관 강의실에서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론교육과, 동영상 교육, 실습인형을 통한 체험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필여 회장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은 유사시 동료나 가족,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한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반복적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필여 회장 등 35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다.2016-07-15 11:22:3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4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5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6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7"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8"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9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10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