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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사미래발전연구원 가동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광섭)은 13일 1차 회의를 열고 분과위원회 구성 및 연구원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부원장에 유봉규 교수(약국분과), 나현오 교수(병원약제분과), 최학배 사장(산업분과), 서동철 교수(교육분과)를 선임했다. 부원장과 세부 연구과제를 이끌어 갈 분과위원장에는 ▲약국분과-이모세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병원약제분과-김주신 전북대병원 약제부장 ▲산업분과-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 ▲교육분과-최경식 한양대약대 교수 등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현재 약사 직능이 처한 현실에 대한 성찰을 통해 미래 약사직능의 역할 정립과 이를 체계화하는 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분과위원 구성과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미래발전연구원은 선거공약으로서 회원과 반드시 지켜야할 약속"이라며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심사숙고해 조직을 구성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약사의 미래발전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광섭 원장은 "우리나라 약사의 역할은 보건의료 선진국의 약사 역할에 비해 상당히 뒤쳐져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철저한 국내외 약사 환경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과제를 발굴해 약사 직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후배 약사를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7-14 16:57:34강신국 -
서울아산병원, 비만치료제 연구 결과 제약사에 특허 이전전 세계적으로 비만인구가 증가하면서 비만 예방과 치료를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병원 중심의 비만 관련 기초연구 성과가 제약회사에 기술이전 되면서 새로운 비만치료제 상용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13일 다림바이오텍에 알파-리포익산과 N-아세틸시스테인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새로운 비만 예방 및 치료물질 특허 기술을 이전했다. 알파-리포익산(Alpha-lipoic acid)은 인체 내에서 소량 생산되는 지방산으로, 세포 내에서 에너지 대사의 중추를 이루는 미토콘드리아의 호흡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치료제이며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입증된 물질이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은희& 8231;이기업 교수팀은 알파-리포익산이 뇌 시상하부의 체내 에너지대사 조절 단백질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의 활성을 저하시켜 식욕을 떨어뜨리고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켜 체중감소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2004년 최초로 규명했으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학저널인 '네이처 메디슨' 2004년 7월호에 논문을 게재했다. 알파-리포익산이 활성을 저하시킨 단백질 AMPK는 세포 내 에너지가 부족할 때 이를 감지하여 활성화 되는 효소다. 골격근이나 간과 같은 조직에서 포도당 및 지방산 대사조절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고은희& 8231;이기업 교수팀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알파-리포익산과 함께 에너지 소모 증가를 유발하는 N-아세틸시스테인을 복합 투여할 경우 체중감소 효과가 상승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2015년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 고은희 교수는 "현재 많이 사용되는 비만 약물은 대부분 중추신경에 작용해 식욕을 조절하기 때문에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향정신성 의약품에 속한다"며 "하지만 에너지대사를 높이는 알파-리포익산과 N-아세틸시스테인의 복합투여는 기존 비만치료제와는 작용 기전이 다르기 때문에 인체에 안전한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다림바이오텍과 함께 알파-리포익산과 N-아세틸시스테인의 상용화를 위한 전임상 및 임상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은 초기계약금 1억 원에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10억 원 규모이다.2016-07-14 16:27:50이혜경 -
종근당바이오 최대주주, 종근당홀딩스로 변경종근당바이오는 최대주주가 이장한 외 8인에서 (주)종근당홀딩스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바이오 주식 공개매수에 따라 종근당바이오 지분 36.58%를 획득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인수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주)종근당홀딩스의 자회사 주식 소유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2016-07-14 16:21: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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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서울성모병원과 세포치료제 개발보령바이오파마가 차세대 바이오산업 유망 분야인 제대혈을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이에 세포치료제 분야 국내 정상급 연구팀으로 평가되는 서울성모병원과 손잡았다.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는 지난 1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와 제대혈을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협얍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보령바이오파마와 서울성모병원이 공동연구에 나서는 제대혈은 엄마와 아기의 연결선인 탯줄 안에 들어 있는 혈액이다. 제대혈은 골수와 같이 다양한 혈액을 만들어 내는 조혈모세포와 줄기세포가 풍부하고 세포치료제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나 이와 관련 세계적으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령바이오파마와 서울성모병원은 제대혈을 활용, 소량의 미성숙 세포로부터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동시에 치료효과를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2021년까지 총 5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무엇보다 양 기관은 제대혈 유래 면역세포치료제의 핵심원천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연 보령바이오파마 소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소수의 이식치료를 넘어 더 많은 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석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은 "제대혈을 이용한 원천기술확보로 관련연구가 부족한 면역세포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제대혈 보관건수는 59만 6346건으로 2013년 대비 33% 증가했다. 제대혈은 제대혈 이식뿐만 아니라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가능한 다양한 면역세포의 원천으로 바이오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세포의 잠재적인 치료가능성을 이끌어낸다면 기존 제대혈 이식치료를 넘어 바이오 의약품으로 탈바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2011년 국내 최초 소아당뇨 자가제대혈 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그룹사 차원에서 제대혈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2003년 제대혈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제대혈 관리지침인 'COBLT(미국 제대혈 이식연구회)'의 기준에 맞춰 관리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Stability), 안전하게(Safety), 엄격하게(Strictness) 제대혈을 보관한다는 '3S시스템'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2016-07-14 16:08: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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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플원-임팩타민 병용, 말초동맥질환 통증개선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3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 아트홀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60여명을 대상으로 '안플원-임팩타민 듀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말초혈관 질환으로 발생하는 혈관통증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비롯해 항혈소판제 '안플원'과 고활성·고함량 비타민B '임팩타민' 병용시의 증상 개선 및 시너지 효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 순천향대학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만성동맥 폐색 약물 선택에 대한 가이드'와 '통증환자의 근력강화와 근 피로도 개선에 비타민B가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버거씨병, 당뇨병성말초혈관병증 등 만성동맥폐색증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 및 '안플원'과 '임팩타민'을 병용시 통증 개선에 효과적임을 발표했다. 유병욱 교수는 "'안플원'은 혈액순환을 도와 손발저림, 통증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데, '임팩타민'을 병용했을 때 통증 완화 효과가 높았다"며 "비타민B는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증상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환자가 비타민B를 같이 복용했을 때 통증 개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안호용 대웅제약 안플원 PM은 "말초동맥질환에 따른 통증은 각별한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치료 옵션이 충분하지 않아 환자들과 의료진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안플원과 임팩타민의 효과적인 통증 관리 효과와 시너지 효과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통증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7-14 15:54:36이탁순 -
건보공단,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40호점 개소국민건강보험공단은 14일 서울 강동구 배움터 지역아동센터에서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40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및 저소득계층 자녀의 올바른 독서 습관과 지역 아동들의 소통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및 지역아동센터의 공간을 활용해 독서와 취미활동, 교육 상담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진행했다.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은 경남 함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호점)를 시작으로 전남 장성, 경기 군포(39호점)등 전국에 개설돼 있다. 앞으로 전남 해남에 4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이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곳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6-07-14 14:07:1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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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파스퇴르, 지카바이러스 백신 개발기술 확보사노피가 지카 바이러스 백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노피의 백신 사업부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카 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의 공동개발을 위해 월터리드 육군 연구소(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와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조항에 따라 월터리드 육군 연구소는 사노피 파스퇴르에 정제 불활성화 지카 바이러스(Zika purified inactivated virus, ZPIV) 백신 기술을 이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미국 정부와 보다 폭넓은 협력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계약에는 사노피 파스퇴르가 임상 2상 시험을 위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준수해 임상물질을 생산한다는 조항과 백신 제품의 특수성과 생산량 증대를 위한 전 공정(upstream process)을 최적화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위해 사노피 파스퇴르는 임상 개발 및 허가, 승인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터리드 육군 연구소는 자연발생적 감염 및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 대상 시험 실시 중 생성된 생물학적 샘플의 백신접종에 따른, 중화 항체 반응(neutralizing antibody responses)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면역학적 분석법 개발과 관련한 자료, 그리고 정제 불활성화 지카 바이러스를 사용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성 및 면역원성 시험에서 검토된 생물학적 샘플을 공유할 예정이다. 월터리드 육군 연구소, 미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질환 연구소(NIAID)와 미 보건사회복지부(HHS)의 질병예방대응본부 내 분과인 생체의학 상급 연구개발공사(BARDA)는 월터리드 육군 연구소와 베스 이스라엘 디커너스 병원(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전임상 시험에서 발견된 백신 후보물질의 전임상 개발을 조율해 왔다. 미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질환 연구소는 기술이전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정제 불활성화 지카 바이러스의 임상 1상 시험을 책임질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데이비드 로우(David Loew) 대표는 " 사노피 파스퇴르의 뎅기열 백신에 사용된 기술을 연구하는 것과 더불어 가능한 빨리 지카 바이러스 백신을 병원에 도입하기 위해 다른 여러 방법들을 탐색하고 있다"며, " 월터리드 육군 연구소와의 협력은 더욱 신속하게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연구개발 수석 부사장인 존 샤이버(John Shiver )박사는 "월터리드 육군 연구소의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사노피 파스퇴르의 뎅기열 백신과 일본뇌염 백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던 기술을 바탕으로 전임상 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노피 파스퇴르가 이미 허가를 받았던 지카, 일본뇌염, 뎅기와 같은 플라비 바이러스는 유전자 수준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카 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이 개발되더라도 실제 임상현장에 도입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와 관련 샤이버 박사는 "사노피 파스퇴르가 백신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한 노력으로 외부 전문가와 제휴를 모색해 왔다"며, "단기적으로는 최근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책으로 백신을 보다 신속하게 임상현장에 도입하여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장기적으로는 향후 몇 년 동안 백신의 생산능력 보장을 위해 자체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7-14 13:07:42안경진 -
수술 전 '퍼제타' 3제요법, 5년까지 유용성 확인로슈의 유방암 치료제 ' 퍼제타'가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전 선행항암요법에 대한 장기 근거를 확보했다. 퍼제타(퍼투주맙)와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도세탁셀을 포함한 3제 병용요법을 5년간 추적관찰한 연구 결과가 란셋 온콜로지 최근호(Lancet Oncol 2016;17:791-800)에 게재된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퍼제타의 NeoSphere 2상 임상연구를 추적한 내용이다.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전 퍼제타 3제 병용요법을 시행한 뒤 5년 시점에 무진행생존율(PFS)과 무병생존율(DFS)을 분석한 결과, 퍼제타 3제병용군의 무진행생존율은 86%로 허셉틴+도세탁셀 병용군(81%)보다 높게 나타났다(HR=0.69; 95% CI, 0.34-1.40). 무병생존율 역시 퍼제타 3제 병용군에서 84%, 허셉틴+도세탁셀 병용군에서 81%로 차이를 보였다(HR=0.60; 95% CI, 0.28-1.27). NeoSphere 2상 임상연구가 란셋 온콜로지에 게재된 것은 지난 2012년 1차 분석 결과(Lancet Oncol 2012;13:25-32)에 이어 두 번째다.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전 선행항암요법을 시행할 때 퍼제타 3제 병용요법의 임상적 유용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된 셈이다. 또한 이번 결과는 조기 유방암에서 수술 전 선행항암요법을 통해 원발 부위 및 국소 림프절에서 종양이 검출되지 않는 병리학적완전관해(Total Pathological Complete Response, tpCR) 및 장기적인 예후를 개선한다는 개연성에도 근거를 더하고 있다. 모든 치료군에서 병리학적완전관해에 도달한 환자군의 무진행생존율이 85%인 데 비해 병리학적완전관해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군의 무진행생존율은 76%로 차이를 보인 것이다(HR=0.54; 95% CI, 0.29-1.00). 이전 분석에서 제시된 병리학적완전관해율(pCR and lymph node negative)의 경우 퍼제타 3제 병용요법군에서 39.3%로, 허셉틴+도세탁셀 병용요법(21.5%) 대비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석아 교수는 "수술 전 선행항암요법으로 퍼제타와 허셉틴을 포함한 3제 병용요법을 시행했을 때 임상적 혜택은 기존 임상연구를 통해 알려진 사실"이라며, "이번 분석에서 5년 무병생존율과 안전성을 재확인해 선행항암요법의 추가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술 전 항암치료를 받은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서 병리학적완전관해가 장기간의 치료 혜택의 초기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분석에서 확인된 안전성 프로파일은 퍼제타 관련 기존 연구와 일치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수술 전 보조요법 시 허셉틴+도세탁셀 투여군에 퍼제타를 추가해도 장기간 심장독성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016-07-14 12:52:18안경진 -
조아제약, 스위스산 고함량 비타민D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14일 실내 체류시간이 길고 외부활동이 적은 현대인들의 비타민D 섭취를 도와줄 고함량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를 출시했다.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는 스위스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D가 4000 IU나 함유된 고함량 제품이다.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복용이 편리하며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물 없이도 씹어서 섭취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비타민D는 뼈와 치아의 발육불량과 구루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데 현대인은 실내생활이 많고 자외선 차단제 등을 사용해 충분한 비타민D 생성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골다공증이 걱정되는 여성, 직장인& 8729;학생 등 햇빛을 자주 보지 못하는 사람, 뼈 건강에 신경 쓰이는 노인들에게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는 60캡슐 2병 단위 구성이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2016-07-14 10:57: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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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운전 중 스마트폰 자제 캠페인국내 첫 재생 점안액 리안이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을 바로잡기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리안점안액은 눈 건강을 증진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1차로 7월 중순 페이스북을 통해 차량용 스티커 신청을 받고, 선착순 100명에게 우선 배포할 예정이다. 리안점안액 마케팅 담당 김선호 PM은 "7월 중순 리안 점안액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차량용 스티커 신청을 시작으로 이후 2차, 3차에 걸쳐 추가 배포를 통해 안전운전 캠페인을 확대 할 예정이며 신청하는 분들께는 리안 점안액의 모델인 박보검씨가 안내하는 안전운전 차량용 스티커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어 "눈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생활적 요인을 개선할 수 있는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준비해 국민들의 눈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재생 점안액 ‘리안’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인 제품으로, 각막과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고 미세 손상을 개선해 이로 인한 눈 불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점안액이다. 또한 콘택트렌즈 착용과 모바일 환경, 라식 및 라섹수술 등 일상 생활적 요인에 의한 눈 미세 손상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6-07-14 07:53: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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