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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 22명 위원확정…김승희 의원 안행위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확정됐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각 9명, 국민의당 3명, 정의당 1명 등 총 22명으로 19대와 비교해 1명을 더 늘렸다. 1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는 이 같이 상임위원회 및 특별상임위원호 위원을 확정지었다. 보건복지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총 22명이다. 새누리당 소속 위원은 강석진, 김명연, 김상훈, 김순례, 박인숙, 성일중, 송석준, 윤종필, 이명수 등 9명이 배정됐다. 여당간사는 의사출신인 박인숙 의원이다. 식약처장을 지낸 김승희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에 배정됐다. 더민주는 권미혁, 기동민, 김상희, 남인순, 양승조, 오제세, 인재근, 전혜숙, 정춘숙 등 역시 9명이다. 위원장과 야당 간사는 각각 양승조 의원과 인재근 의원이다. 국민의당은 김광수, 김동철, 최도자 등 3명이 배정됐다. 김광수 의원이 당 복지위 간사역할을 맡는다. 비교섭단체 중 정의당 윤소하 의원도 보건복지위에 배정 확정됐다.2016-06-13 14:49: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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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탁구대회서 서울팀 우승지난 12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에서 서울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약사회는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탁구대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단체전은 지난대회 준우승팀인 서울팀(장성백, 이규철, 정성욱, 고봉철,함형덕)이 대구팀(전인숙, 황성욱, 서유택, 도회준, 박지영)을 치열한 접전 끝에 누르고 우승기를 들어 올려 탁구 강팀의 면모를 이어갔다. 3위는 경기A팀(이석주, 서정래, 권용범, 김기욱, 김승재), 충북A팀(안준희, 장호길, 박웅양, 김기덕, 오재완)이 차지했다. 참가 회원중 최고 기량을 가진 금배부 남자 우승은 서울팀 정성욱(성동), 은배부 우승은 경기팀 이석주(수원시), 여자 금배부 우승은 대구팀 전인숙(동구), 은배부 우승은 경기팀 윤덕희(수원시) 약사에게 돌아갔다. 복식 금배부 우승은 서울팀 정성욱(성동)-이규철(도봉강북), 은배부 우승은 경기팀 김상민(용인)-연제덕(용인) 약사가 차지했다. 70세 이상 원로 약사들이 참여한 실버부에서는 배희영(창원시) 약사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대회장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제38대 집행부 출범 직후부터 앞으로 3년은 약사사회에 위기가 닥쳐올 것으로 예상했던 만큼 약사로서의 삶을 걸고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오랜 회무를 진행하다 보면 회원간 결속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동호회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고 이러한 작은 교류가 모여 전체의 단합된 힘이 되고 이것이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약사들이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건강한 기운이 전해진다. 즐거운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각 지부 분회 탁구동호회의 무한한 발전과 회원 화합과 단결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재 약사탁구연맹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참가 인원이 늘고 있는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는 약사의 건강과 생활체육으로서의 탁구 인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약사 탁구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 후 수상자들에 대해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과 후원사인 조선혜 지오영 회장 ,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이 직접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2016-06-13 14:46:27강신국 -
경기학술제 논문대상에 김민영·박종필·모연화·홍성광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관하는 1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 공모전에서 김민영, 박종필, 모연화(이상 성남시 분회), 홍성광(서울시 지부) 약사가 공동 저술한 논문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학술대회 논문심사위원회와 상임이사회를 통해 논문 32편에 대한 심사를 거처 4명의 약사(김민영, 박종필, 모연화, 홍성광)가 공동으로 저술한 '약사의 처방감사를 통한 처방수정 내역수집 및 사유분석'논문이 대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 논문은 약사업무, 처방감사, 처방수정, 비용절감을 키워드로 처방전 변경이 소비자의 부작용 예방, 사회적 비용절감 및 환자 치료효과 증대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약국에서 처방전 감사 행위가 얼마만큼 그리고 어떤 사유로 수정이 이뤄지고 있는가를 파악했다. 심사위원들은 시의적절한 주제선정과 전개방식, 약사들의 현실과 공감대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금상 2편에는 '시흥시와 함께하는 2015년 의료급여수급자 방문 약물관리사업의 성과 고찰'(시흥 안화영), '개국약사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약사회의 역할'(수원 정소영)이 선정됐고 은상에 5편, 동상에도 5편도 확정됐다. 방준석(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주임교수)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제출된 논문들이 시기적으로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주제가 많았다"며 "전반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완성도가 예년에 비해 월등히 나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6-06-13 14:35: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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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전문언론 '바이오스펙테이터' 창간바이오산업 분야 전문가언론을 지향하는 인터넷언론 '바이오스펙테이터(www.biospectator.com)가 오는 15일부터 뉴스서비스를 개시한다. 이기형 대표는 13일 "2000년 전후 인터넷언론이 시작된 이래 언론산업은 폭발적인 양적 성장이 있었다"며 "1인매체 시대 등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제는 언론의 전문성과 질적 성장이 요구되고 있고, 그 시작에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역할을 하고 싶다"고 창간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우리는 전문성 부재에서 오는 의존형, 수동형 보도행태에서 벗어나 직접 찾고 분석하며, '세컨드 오피니언(Second opinion)'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집단을 지향한다"며 "산업내 이슈를 리드하고 직접 가치(Value)를 만들어내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머니투데이 기자출신이며, 셀트리온에서 이사로 재직했었다. 편집국은 바이오, 산업, 국제 등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데일리 출신 천승현 씨가 산업팀장, 같은 회사 출신 장종원 씨가 바이오팀장, 셀트리온 출신 서 일 씨가 국제팀장을 맡는다. 천 팀장과 장 팀장은 데일리팜과 메디게이트뉴스(현 메디칼타임즈)에서 각각 근무하며 보건분야 전문성을 쌓기도 했다. 이 회사는 현재 수습기자로 생명공학, 약학 등 관련학과 석박사 학위 소지자를 채용 중이며, 관련 업계나 학계 전문가들을 외부필진으로 영입해 시각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스펙테이터 창간에 붙혀=우리나라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제약산업 생태계의 하나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술, 논문, 인터뷰 중심의 보도와 분석, 해설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 매체를 지향한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자본을 포함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뉴스 플랫폼을 보강했다.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생산한 기사는 독립된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들이 접근할 수 있으며, 이투데이를 통해 포털 및 증권사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2016-06-13 13:39: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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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화상투약기 반대·가덕 신공항 유치' 결의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지난 12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회원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반대'와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위한 결의문도 발표했다. 최창욱 회장은 "신축회관이 8월 말경 완공 예정으로 회원 및 시민을 위한 건강강좌 유치와 여약사회, 분회 행사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약사회관으로써 상징성뿐 아니라 실용성 면에서도 실속 있는 회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회장은 회관건립기금 3000만원 기탁을 약정했다. 아울러 회장단 및 임원진도 곧이어 회관건립기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어 "원격화상투약기, 조제약택배, 온라인약국, 안전상비약 슈퍼 판매, 법인약국 등의 문제는 약사 직능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위급한 현안"이라며 "약사회의 낡은 대응방식을 개선시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 회장은 ▲6월 중 실시되고 있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진행과정 ▲8월 말경 부산시약 홈페이지 개선 예정 ▲인테리어와 금융을 결합한 약국경영 개선 지원 계획 ▲상시반품사업 계획 ▲불법행위 약국 대응 방안 등을 보고했다. 이어 회원 일동은 '규제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결의'와 '불공정한 용역 기준을 바로잡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가덕 신공항 유치'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본교육에 앞서 안인수 근무약사이사는 '당뇨소모성재료 요양 급여 확대'에 따른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의 배경과 절차를 안내했다. 본교육은 ▲제이컴즈 대표 김정아 박사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술과 감성서비스마인드' ▲박지현 Medical Advisor의 '경련성 복통의 약물적 치료' ▲국립암센터 약제부 서인영 약사의 'Medication Error 예방과 대책'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임성실 교수의 '호흡기계질환 임상 복약지도' ▲미플러스 센텀의원 원장 양태영 박사의 '노화치료와 줄기세포' ▲이화여대부속 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의 '호르몬과 여성질환 이야기' ▲휴베이스 황태윤 이사의 'H&B Store와 맞서기 위한 품목 다변화 및 약국만의 장점 극대화'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더불어 약국경영전시회에는 국내외 주요 제약사, 의약품 유통업체, 약국시장 진출업체 등 3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 홍보부스가 설치돼 약사 회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최신정보를 제공했다.2016-06-13 11:49:45정혜진 -
3세대 TKI 타그리소, 중추신경계 전이에도 효과아스트라제네카의 3세대 티로신키나제억제제(TKI) ' 타그리소'가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회의(ASCO 2016)에서 EGFR 변이양성 비소세포폐암(NSCLS) 환자 중 암세포가 뇌척수액까지 전이된 연수막질환을 동반한 이들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번에 발표된 BLOOM 1상 임상연구에 따르면, 타그리소(오시머티닙)는 MRI 촬영을 통해 암세포 상태를 확인한 결과 T790M 변이 여부와 관계 없이 중추신경계의 진행성 병변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인 신경 기능을 회복시키고, 뇌척수액 내에 있는 EGFR 변이의 정도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 결과를 보면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21명에게 타그리소 160 mg을 1일 1회 투여했을 때, 전체 환자 중 7명이 두개골 내에서 방사선학적 개선을, 5명이 신경 기능의 개선을 보였다. 2명은 2회 방문 후 뇌척수액에서 종양세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 중 방사선 치료 또는 경막 내 항암화학요법(뇌나 척수 등 중추신경계에 암이 전이된 경우에 뇌척수액이 있는 공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을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15명의 환자는 데이터 확정시점인 3월 10일까지 임상에 지속적으로 참여 중이었고, 이들 중 7명은 9개월 이상 연구에 참여하며 타그리소로 치료 받아 온 환자였다. 더욱 고무적인 점은 타그리소가 이번 연구 결과로 기존 EGFR TKI와 다르게, 혈액-뇌장벽(BBB)을 통과한다는 사실이 재차 확인됐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EGFR-TKI 치료제는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지 못해 뇌전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타그리소로 9주기 이상 항암치료를 이어간 9명의 환자 중 절반이 넘는 6명에서 50% 이상의 EGFR 변이 감소가 나타났고(9주기 1일차 시점), 이 중 5명에서는 지속적인 감소가 유지됐다. 이는 타그리소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할 수 있다는 전임상연구(pre-clinical study)의 근거를 뒷받침하는 결과다. 타그리소의 안전성과 내약성 역시 최대 11개월의 치료 기간 동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설사였고(58%), 그 중 중등도 이상(Grade 3 이상)은 5%였다. 이 밖에 40% 이상의 환자에서 구역과 발진이 나타났지만 중등도 이상인 환자는 없었으며, 간질성 폐질환, 과혈당증, QT 연장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대만국립대학병원 암센터 제임스 양(James CH Yang) 교수는 "연수막질환은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분야"라며 "BLOOM 연구를 통해 연수막질환 환자에게서 타그리소가 신경 개선을 동반한 중추신경계 병변의 감소를 확인한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중추신경계 전이가 나타나 치료가 어려운 폐암 환자에서 타그리소의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타그리소는 최근 신속허가를 통해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허가를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스라엘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지난 5월 EGFR TKI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2016-06-13 11:01:01안경진 -
대웅, 인후염치료제 '모겐쿨 스프레이'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목 건강 관리와 인후염 치료에 효과적인 '모겐쿨 스프레이'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겐쿨 스프레이는 천연 유래 항염 성분인 '수용성 아줄렌'과 항균 작용에 효과적인 '세틸피리디늄'이 혼합된 제품으로,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항균작용과 염증치료를 통해 인후염을 비롯한 목의 통증 및 부종, 목 쉼, 구내염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대웅제약은 모겐쿨 스프레이의 솔향으로 사용시 청량감과 상쾌함을 줘 목의 불쾌감을 해소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송하나 모겐쿨 스프레이 PM은 "인후염은 대부분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해 발병하게 되는데, 특히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 대기오염이 심할 때는 더욱 목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모겐쿨 스프레이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환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목이 불편한 환자의 목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두와 후두는 공기와 음식물의 통로로 인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는데, 대웅제약은 최근 심해지는 미세먼지 등이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후염 치료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2015년 인후염 치료제 시장은 약 2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이 중 인후염 스프레이 시장은 약 40억원 규모이다.2016-06-13 10:27:58이탁순 -
국민의당 복지위 위원 3명 확정...일부위원 변경20대 국회 전반기 국민의당 보건복지위원이 확정됐다. 당초 최경환(광주북구을) 의원과 최도자(비례) 의원 2명으로 알려졌었는데, 최경환 의원이 빠지고 2명이 추가돼 3명으로 위원이 늘었다. 13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이 같이 상임위 위원배정을 마무리했다. 보건복지위에는 4선의 김동철(광주광산갑) 의원, 초선 김광수(전주갑) 의원, 초선 최도자 의원으로 확정됐다. 이중 김광수 의원이 국민의당 보건복지위 간사역을 맡는다.2016-06-13 10:23: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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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분석, 대장암 환자 맞춤형 치료 가능성국내 연구진이 유전체 분석을 통해 맞춤형 항암제 선택이 가능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첨단의료 기술개발사업(맞춤의료실용화) 지원을 받은 백순명 연대의대 교수팀이 미국 국립유방암임상연구협회(NSABP, National Surgical Adjuvant Breast and Bowel Project)와 공동연구를 통해 특정 약물이 대장암 재발율을 낮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장암 환자 유전체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결과로 평가된다. 미국의사협회 종양학지인 'JAMA Oncology' 온라인판에 지난 6일 발표됐다. 연구팀은 대장암 3기 환자 1768명을 대상으로 '플루오로유라실(Fluorouracil, 핵산합성 억제제)'와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암세포분열 억제제)' 약물을 투여해 10년간 대장암 재발율을 추적했다. 대장암 환자 유전체를 분석해 장세포, 술잔세포, 연증성, 이행증폭 세포, 줄기세포 분자아형 등 총 5개 분자아형으로 환자를 분류했다. 이중 10% 정도인 '장세포분자아형' 환자에게서 '옥살리플라틴'이 '플루오로유라실' 대비 해당 환자의 재발율을 35% 감소 시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반면 '줄기세포분자아형' 환자는 치료에 상관없이 10년내 재발율이 50%나 돼 항암체 치료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장암 3기 환자들은 플루오로유라실과 옥살리플라틴 두 항암약물의 복합제제를 표준 치료약물로 사용하고 있다. 백순명 교수는 "수술 후 재발 위험이 높은 3기 대장암 환자에서 유전체 맞춤 항암제를 사용함에 따라 치료효과를 예측하고 최적화해 암 재발을 막기 위한 개인별 맞춤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유전체 분석 결과로 대장암 환자의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시대의 계기마련과 향후 유전체 검사가 활성화되면 많은 환자들이 맞춤형 항암제를 투여 받아 부작용이 최소화된 높은 치료효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13 06:41:22김민건 -
약사회-한독, 15년째 이어온 이웃사랑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한독(사장 김철준)은 지난 10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02년부터 실시한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은 불우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올해로 15년이 됐다. 협약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손잡아 준 한독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에도 한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국가사회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준 사장도 "약사회와 진행하는 캠페인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고 그들의 건강까지 돌볼 수 있는 공헌활동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리를 함께한 조덕원 부회장은 "소외계층 등 이웃돕기에 대한 여러 가지 활동 방법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구상해 한독에서 추구하는 방향과 약사회의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천을 통해 우리 약사가 신뢰받는 직능단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조찬휘 회장,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여약사)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 김철준 사장, 김은주 CM&D 상무, 전정아 홍보실장, OTC 사업실 김미연·김현민 실장이 참석했다.2016-06-13 06:00: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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