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약, 한약사·보조원·GPP 등 현안 논의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달 30일~5월 1일 양일간 대구 평산아카데미에서 '화합과 소통,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을 슬로건으로 150여명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도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앞으로 3년간 대구시약사회를 이끌어갈 임원 소개가 있었다. 이한길 회장은 "그동안 토론식 워크숍을 개최해왔는데 오늘은 강의 중심으로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인문학 강의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현안 강의를 통해 우리 약국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설문을 통해 현안에 대한 임원들의 생각도 파악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제 약국은 예전의 경영방식을 벗어나 헬스케어 전문가로서 시민들속에 자리매김해야한다.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현재 우리 직능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앞에 놓인 현안 해결과 함께 약사 스스로 미래지향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미래를 위해 여기 모이신 임원들을 중심으로 대구시약사회는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남대 철학과 최재목 교수의 '자유의 사상, 장자'를 주제로 인문학강의가 진행되었다. 인문학 강의 후 접수시 배부된 현안문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발표도 진행됐다. 이순우 정책기획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는 한약사문제, 약사보조원제도, GPP 제도 등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한 임원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대한약사회 이모세 보험위원장의 약사회 현안 전반과 미래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2016-05-04 07:46:21강신국 -
한화 대표품목 헤파멜즈, '산제'로 병의원에 '주력'한화제약의 대표품목인 헤파멜즈가 기존 겔제 생산을 중단하고, 산제를 주력 판매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간장질환치료제 '헤파멜즈 겔제'는 지난해말 생산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2012년부터 약국에 판매했던 헤파멜즈겔도 시중에서는 보기 힘들어졌다. 한화제약은 산제와 주사제형으로 병의원 판매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헤파멜즈는 일반의약품이지만, 병의원 판매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한화제약은 지난 3월 주요성분(LOLA) 함량과 맛은 그대로이면서 1포당 용량을 5.0g에서 3.6g까지 줄여 복약 순응도가 개선된 제품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기존 5.0g 산제도 9월까지만 판매하고, 3.6g 제품으로 대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헤파멜즈는 한화제약이 독일 멀츠사와 기술제휴로 개발한 오리지널 제품으로, 지난 30년간 간 전문의에 의해 간경변, 만성간염 등 간질환 회복 보조치료제로 널리 처방돼 오며 한화제약의 대표품목으로 자리잡았다. 헤파멜즈산의 주 원료인 '엘-오르니틴-엘-아스파르트산'은 체내에서 오르니틴과 아스파르트산으로 분해돼 오르니틴은 요소회로(Urea cycle)에 관여해 혈중 암모니아(NH3)를 신속하게 요소로 전환시켜준다. 아스파르트산은 트리카르본산 사이클(TCA cycle)에 작용해 에너지 생산을 촉진시켜 간세포의 해독작용으로 간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데 기여하는 특징을 갖는다. 작년 헤파멜즈는 IMS 데이터 기준으로 44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작년엔 한국파마와 셀티스팜이 제네릭약물을 출시해 오리지널 독점체제가 깨졌다.2016-05-03 22:17:10이탁순 -
인증준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927개소가 이용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은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인증준비 지원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용한 의료기관이 927개소에 이른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수련병원 지정을 위해 인증을 준비하는 종합병원의 70%가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1주기에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에서도 재인증을 위해 인증원 컨설팅 프로그램을 다시 이용하고 있다. 2011년부터 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제 확산과 의료기관의 성공적인 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은 인증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자체적인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인증원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컨설팅 프로그램은 인증준비·교육 및 인증준비·모의조사 컨설팅 등 3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은 인증에 대한 준비 정도에 따라 적합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인증을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인증원 관계자는 "인증원 컨설팅은 의료기관이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스스로 관련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컨설팅 시행 자체가 곧 인증 획득은 아니다"고 말했다. 일부 업체에서 인증에 필요한 규정과 각종 제반 자료 등을 직접 제작하여 병원 상황에 맞지 않는 근거와 잘못된 정보 제공 등으로 인해 인증 준비 및 인증 후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인증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설명과 구체적인 내용의 안내를 진행하여 인증을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규정 제정과 자체 관리에 필요한 자료 등을 제공하는 한편, 신규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및 다양한 홍보와 컨설턴트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석승한 원장은 "의료기관이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인증원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인증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컨설팅 신청은 희망일로부터 최소 2개월 전에 해야 하며, 인증원은 접수 후 15일 이내에 관련 일정 및 비용 등을 알려주고 컨설팅 시행 후 30일 이내에 의료기관에 결과보고서를 송부한다.2016-05-03 18:53:00이혜경
-
식약처, 노인·주부 등 6천명에 식의약 안전교육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하는 '소비자 식의약안전 교실'을 5월부터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경기, 충남, 경남, 경북, 전남, 전북 등 6개 이상 지역의 보건소, 노인 복지관 등에서 11월까지 운영한다. 노인, 주부, 임산부 등 약 6000 명이 대상이다. 예를들어 노인 대상 안전 교실에서는 건강 밥상 차리기, 떴다방 피해 및 대처요령,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구매요령 등이 교육된다. 주부에게는 식품 표시 및 식품첨가물, 당류 줄이기 실천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임산부는 임신 기간에 복용하지 말아야 할 의약품 안전 정보가 제공된다. 식약처는 "노인 등 정보 취약 계층까지 안전 정보를 제공해 식·의약품으로 인한 안전사고나 허위·과대광고 등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03 17:57:43이정환 -
심평원, 한국 건강보험 이란에 컨설팅 업무협약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이란에 우리나라 건강보험을 기반으로 국가 건강보험 컨설팅에 나선다. 손명세 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이란 테헤란 현지에서 2일과 3일 양 일에 걸쳐 각각 이란 사회보장공단(ISSO)과 보건의료교육부(MOHME), 건강보험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평원-사회보장공단(ISSO) 간 업무협약은 현지시간 2일 오후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란 노동사회부 장관 참석 하에 체결됐다. 이 협약은 '건강보험 제도& 8228;시스템 개혁을 위한 컨설팅'의 사전단계인 타당성조사(Feasibility Study)를 전제로 하고 있다. 주요 협력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건강보험 서비스 커미셔닝 시스템 구축 ▲서면 청구심사의 전산화 ▲의료자원의 분배 모니터링, 질병동향 추적, 의료서비스 질 평가를 위한 빅테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이며, 또한 심평원은 현지시간 3일 오전, 이란 보건의료교육부(MOHME)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보편적의료보장(UHC) 실현' 컨설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전략적 의료비 지출 모니터링 및 관리 ▲환자안전보호(DUR 포함) 및 의료의 질 향상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건강보험시스템 개선 및 보편적의료보장(UHC)을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집적·분석과 이를 통한 정책 개발 등이다. 이란 보건의료교육부 아자디라리 차관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보편적의료보장(UHC) 달성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양국의 건강보험시스템 발전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명세 원장은 "보건의료교육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이란 전체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포괄적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손 원장은 "이란 국민의 보편적의료보장(UHC) 확대와 의료비 지출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의 심사평가 시스템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이란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2016-05-03 17:31:07김정주
-
유한 메가트루포커스 모델에 이세돌 9단유한양행은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을 위한 고함량 메가비타민 '메가트루 포커스' 광고모델로 이세돌 바둑 9단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를 상대로 이세돌 9단이 보여준 '집중력과 체력'이 수험생들의 목표와 일치한다는 면에서, 모델 계약에 망설임이 없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대국이 끝난 직후, 모델 영입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메가트루 포커스는 집중력이 필요한 학생과 수험생을 위한 고함량 메가비타민으로 기존 영양제와는 성분과 조성면에서 차별화된 제품이다. 수험생들은 두뇌에너지 소모가 많고 스트레스와 불균형한 식사 습관에서 오는 영양 불균형에 노출돼 있으며 실내 생활을 주로 해 비타민D 섭취가 대부분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특성을 고려해 메가트루 포커스는 비타민B군과 비타민C 외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소모되는 마그네슘, 두뇌에너지 사용이 많은 수험생들을 위해 신경비타민 성분인 비타민B1, B6, 콜린에 B12의 함량을 보강했다. 특히 비타민 B12와 콜린은 뇌신경 손상 보호에 좋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눈의 건조감 완화를 위한 베타카로틴을 보강해 청소년과 수험생에 더욱 필요한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한, 실내에서 주로 생활해 햇빛을 통한 비타민D 합성이 어려운 수험생들을 위해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게 했으며 일반 비타민과 달리 로얄젤리까지 함유한 점도 특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평소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이들에게 '메가트루 포커스'가 신의 한 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세돌 9단이 나오는 TV광고는 5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2016-05-03 16:45:38이탁순 -
일동, 동작구청으로부터 감사장 받아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동작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그동안 동작구청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행복한 변화, 사람 사는 동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공헌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약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는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일동제약 측은 아로나민 과일트럭, 송파재단 장학 사업,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하반기 더욱 의미 있는 CSR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05-03 16:31:00이탁순 -
한의협 수가협상단 구성…단장에 박완수 부회장내년도 수가협상을 맡을 한의사단체 수가협상단이 확정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017년도 한방의료기관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 계약 협상을 앞두고 수가협상단을 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가협상단장은 박완수 수석부회장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이진욱 부회장, 김태호 기획이사, 박영수 사무부총장이 참여한다. 자문단은 비공식적으로 운영, 수가협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가협상단 관계자는 "한방의료기관이 요양급여비용 중 4%만 차지하는 상황에서 보장성 강화를 요구하는 경향이 크다"며 "그 문제를 지적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공단에서 밴딩 폭을 정해놓는 것은 협상이라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건보재정이 흑자인 상황에서 타이트하게 운영하려는 부분 또한 어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5-03 14:24:33이혜경
-
일동, 지큐랩+아로나민 콤비 심포지엄 주목일동제약의 지큐랩, 아로나민 콤비 심포지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1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약사들 대상으로 '지큐랩과 아로나민이 함께하는 일동 Immunology Summi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일동측은 이날 윤웅섭 사장을 비롯해 약 150명의 약사들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나누는 등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약사들의 높은 관심이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장내 미생물과 질병의 상관성을 주제로한 강연과 해독 프로그램과 처방이란 주제를 통해 장 건강과 유산균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첫 강연은 'Gut microbiota'(장내 미생물들)와 '질병 상관성'을 주제로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 교수는 "장과 뇌는 하나의 개념적 축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마이크로비오타(장내세균총)의 이상(dysbiosis)은 여러 가지 질병의 발생과 관련이 깊다"며 "나이가 들면서 좋은 유산균이 감소되고 면역기능이 저하되는데 프로바이오틱스의 적절한 보급을 통해 노화, 치매, 암 등을 유발하는 유해균들을 제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진호 이내과 의원 원장은 '만성질환 처방의 드럭머거 잡기 - 해독 프로그램과 처방'을 주제로 해독을 통한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장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면역 기관으로 많은 병이 장에서 시작된다"며 "환자의 장이 건강한 방향으로 치료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이끌어주는 의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바른약 사용설명서 파워블로거 양인규 천안펜타포트약국장은 '한국인 유산균 선택 기준을 세우다 - Gut Quotient(장건강지수) 활용'에 대해 발표했다. 양 약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균주를 명확히 공개하고 있는지, 임상적 근거를 갖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승훈 일동제약 수석연구원은 "우리의 장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몸 속 수용체에 결합하기 위해 경쟁적인 자리다툼을 하고 있는 곳이다"며 "4중코팅 기술로 만들어진 지큐랩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환영사에서 "앞으로도 약국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지큐랩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마케팅 역량 집중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후속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통해 지큐랩 라인업을 확장해나갈 전략이다.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들을 방문해 '지큐랩과 아로나민이 함께하는 Immunology Summit'을 주제로 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데일리팜과 '아로나민 드럭머거'라는 주제로 전국을 순회하며 약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2016-05-03 10:37:53김민건 -
대웅, 3일부터 '다이아벡스' 소포장 재공급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다이아벡스' 소포장이 3일부터 재공급된다. 대웅제약은 3일 온라인몰 더샵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3월 '다이아벡스'의 소포장 활용도가 낮고 덕용포장 형태의 품목 주문이 주를 이룬다는 판단에 30정 공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기본적으로 '1T BID용법' 처방이 많아 1개월 처방시 56~60정 처방률이 높아 상대적으로 30정 포장을 중단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덩달아 유통업체에서는 다이아벡스 30정 주문이 쇄도하면서 품절 사태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대웅제약의 설명과 달리 약국가 의견은 달랐다. 약사들은 30정 처방이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조제 편의성에서도 30정 포장이 유리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웅제약은 250mg, 500mg 모두 30정 생산을 재개해 2일 저녁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3일부터는 전국 약국에 배송이 가능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약사회 중재안을 받아들여 30정 소포장 생산 재개를 결정했다"며 "일시적인 공급 중단의 불편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2016-05-03 10:31:59정혜진
오늘의 TOP 10
- 1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2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강동구약 "편의점약 확대 정책 즉각 철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