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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이란 식약청, '식품·의약품 MOU'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란 식약청과 3일(현지시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국산 식품·의약품의 이란 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란 테헤란 소재 식약청에서 국내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안전관리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이 계기가 됐다. 우리나라와 이란간 식품·의료제품의 인허가 절차 완화와 기준·규격 등을 상호 고화해 국내 기업들의 이란 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이 MOU의 골자다. 주요 내용은 각 분야별로 ▲법령·제도, 허가 관련 절차 정보 교환 ▲품질·안전 관리 정보 교환 ▲현지실사 지원 ▲공동심포지엄·워크숍 개최 등이다. 또 2일 식약처와 이란 식약청은 국장급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의제는 ▲이란 현지에 한국 화장품 홍보관 설립 ▲화장품 제조소 현장실사 면제 ▲의료영상 획득장치를 의료기기로 분류·관리 ▲1등급 의료기기에 대한 CE 인증서 제출 ▲수입통관 서류 공증 절차 생략 등이다. 의료영상 획득장치란, 아날로그 영상진단장치로 얻은 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하고 단말기로 전송·검색하는 장치를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양해각서로 한국과 이란의 식품·의료제품분야 국제협력 강화와 함께 국내산업의 이란 시장으로 수출에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02 17:25:33이정환 -
강은희 장관,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 병문안여성가족부 강은희 장관이 2일 중앙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를 병문안 했다. 강은희 장관은 중앙대병원을 방문해 하상숙 할머니의 전담 주치의인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종욱 교수와 박태연 교수로부터 할머니의 건강상태에 대한 경과보고를 전해 듣고, 할머니가 있는 내과계 중환자실을 방문해 할머니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대병원은 낙상 사고로 중태에 빠진 중국에 거주하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 할머니를 지난달 10일 국내로 이송,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에 있을 때부터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고혈압, 뇌경색, 심장질환, 만성신부전 등을 앓아왔던 하상숙 할머니는 지난 2월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양측 갈비뼈 골절 및 우측 정강이 골절로 갈비뼈가 폐를 찌르는 중상을 입어 중국 현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흉부골절 및 폐 감염에 따른 호흡장애와 신장 기능 악화로 병세가 위중해져 지난달 중앙대병원으로 전격 이송됐다. 중앙대병원 내과계 중환자실 전담의인 박태연 교수는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할 당시 하 할머니는 의식이 혼미한 가운데 폐렴 및 급성 신손상 등으로 인해 인공호흡기 치료와 지속적인 신대체 요법을 시행했다"며 "이후 의식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외부의 자극에 약간씩 반응하면서 침상에서의 재활치료를 시작해 간간히 눈을 뜨며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의 의사표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하상숙 할머니께서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쾌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중앙대병원을 비롯한 여러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할머니를 어렵게 모셔온 만큼, 여성가족부에서도 하 할머니의 회복을 위해 치료뿐만 아니라 여가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할머니께서 여전히 위중한 상태로 고령과 기저 질환으로 인해 치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본원에서 해당 진료과별 전문의들이 서로 협진하여 다양한 치료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할머니의 쾌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5-02 16:44:52이혜경 -
동아ST, 1분기 실적 성장 해외부문 매출 '덕'동아ST의 2016년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동아ST의 1분기 재무성과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1395억) 대비 5.3% 증가한 1469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국내 전문의약품 부문 스티렌, 자이데나의 약가인하에 따라 감소했지만, 캔박카스와 그로트로핀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해외 부문이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837억) 대비 6.5% 감소한 783억원인 반면, 해외부문 매출은 전체 매출액의 30%를 초과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28억) 대비 8.5% 감소한 117억원으로, R&D 비용이 20.0% 증가함에 따라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87억) 대비 48.6% 감소한 4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들을 살펴보면, 위염치료제 스티렌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111억) 대비 28.7% 감소한 79억원,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은 전년 동기(56억) 대비 1.0% 증가한 57억원,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는 전년 동기(28억) 대비 44.5% 감소한 15억원 매출에 그쳤다. 해외수출은 전년 동기(314억) 대비 42.2% 증가한 447억원을 달성했다. 캔박카스는 전년 동기(141억) 대비 47.0% 증가한 208억원,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은 전년 동기(52억) 대비 118.0% 증가한 113억 원이다. 의료기기 및 진단 부문에서는 전년 동기(171억) 대비 9.9% 증가한 188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는 지난 분기 동안 캔 박카스의 캄보디아 매출 증가와 미얀마, 과테말라, 대만 등 지역 다변화가 지속됐다.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재배치 완료에 따른 그로트로핀 매출 반등도 있었다. 지난 1월 스티렌 개량신약 '스티렌2X정' 발매와 3월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정', 골다공증치료제 '테리본주' 등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돼 전문의약품 매출이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 R&D 부문에서는 에보글립틴이 미국 토비라사에 비알콜성지방간염치료제(NASH)로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을 체결했으며,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DA-9801'이 미국식품의약국(FDA)과 2상을 마무리 짓고, 3상 임상을 준비 중이다. GPR-119 작용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DA-1241'와 무스카린 수용체3 길항제 계열의 과민성 방광치료제 'DA-8010'와 목단피, 시호, 백지 성분의 천연물신약 파킨슨병치료제 'DA-9805' 등 신규 파이프라인도 추가됐다.2016-05-02 16:14:46안경진 -
휴온스, 지주사 전환 맞아 CI 교체·기업광고 시작휴온스(대표 전재갑)가 3일 지주회사 전환을 맞아 그룹사의 CI를 하나로 통일하는 한편, 대중들에게 휴온스를 알리기 위한 기업광고에 나선다. 휴온스는 오는 3일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과 사업회사인 휴온스로 분할됨에 따라 각기 다른 사업회사의 CI를 새로운 CI로 모두 교체했다. 이번 CI 제작은 모두 세 차례에 걸친 설문조사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가장 호감도를 보였던 시안을 선택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신규 CI는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선택해, 기존 CI와의 연속성을 갖도록 했다. 두 가지 색의 파랑이 조화를 이뤄 평안함을 위한 헬스케어 기업의 가치를 상징하고, 성공과 발전이라는 기업의 비전을 담고 있으며, 하트의 형상으로 고객과 임직원을 사랑하는 감성을 나타낸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지난 1일 배우 지진희 씨를 전속모델로 하는 TV CF '신한류' 편을 제작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에 송출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회사가 명실상부한 중견그룹사로 급성장했음에도, 기업 인지도에 부족함이 있다는 판단에서 제작된 것이다. 휴온스는 광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헬스케어로 한류의 패러다임을 다시 쓰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한편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회사의 가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2016-05-02 15:46:56안경진 -
드림씨아이에스, 창립 16주년 기념식 개최드림씨아이에스(공동대표 정종태, 유수현)는 지난달 26일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 2000년 창립 이래 16년 동안 업계 선두를 유지하며, 드림트라이얼 런칭 등을 통해 국내 CRO(임상시험서비스대행)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16년 동안 (주)드림씨아이에스가 국내 임상시험 대표기업으로서 걸어온 자취를 돌아보는 것과 동시에 열정과 혁신으로 함께 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그간 회사발전에 헌신해 온 장기 근속 사원을 선정해 상패와 소정의 부상을 수여했으며, 전 직원 대상으로 사기 진작을 위한 기념품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정종태, 유수현 공동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국내 임상시험의 선봉장으로 척박한 국내 임상시험 환경에서 시작해 시련 속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 온 임직원들의 도전정신과, 투철한 사명감 그리고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2016-05-02 14:38:39이탁순 -
군포시약, 철쭉축제서 약물 오남용 예방 앞장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지난달 30일 책나라 군포 철쭉축제에 참가해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책자와 리플릿을 배포하고 약물 상식 ○X퀴즈와 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철쭉축제에 와서 약물 오남용에 관련한 잘못된 상식과 더불어 올바른 약물의 복용법을 알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미숙 회장은 "지자체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앞으로도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미숙 회장, 이유철 부회장, 조서연 사회참여이사, 숙명여대 실습학생, 박윤희 사무장이 참석했다.2016-05-02 13:28:21강신국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120명 배출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국민건강증진사업본부(본부장 이애형)는 1일 수원에서 올해 상반기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약품 안전사용 강사 양성교육은 지부에 소속된 기존 강사와 새롭게 강사를 희망하는 회원은 물론 마그미 강사를 포함해 총 12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초등학생 약물교육(서기순 대약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교육사업단장) ▲알기 쉬운 약물 부작용 보고법(이모세 대약 보험위원장) ▲어르신 약물교육(김보현 대약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교육사업단 학술교육팀장) ▲중고등학생 현장교육(김이항 경기마퇴본부장) ▲유아교육의 새로운 접근법(부천시약 박지영 강사) ▲경로당교육의 성공사례(고양시약 정정선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애형 본부장은 "약사가 국민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사회 공헌활동과 홍보방안으로 대국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이 가성비 최고"라며 "오늘의 강의를 계기로 자기만의 강의 교안을 만들어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훈 회장을 대신해 박영달 부회장이 인사말을 전했고 김이항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장, 지부 임원단, 분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총 5시간에 걸친 강의가 종료된 후 이애형 본부장은 수강회원을 대표해 성치순 약사(수원)와 서현주 약사(부천)에게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약사들에게는 수료증 외에도 안전사용강사 필수교육 가이드 책자와 강의 자료가 담긴 USB 등을 제공했다.2016-05-02 13:16:08강신국 -
피해자 연대, 옥시 측에 자진철수 요구"수사면피용 사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 옥시는 대한민국에서 자진철수하라" 너무 늦어버렸다. 옥시레킷벤키저의 사과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일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 연대 최승운 씨는 "지난 5년간 피해자들의 한 맺힌 절규를 외면해 온 옥시 측이 검찰 수사가 진행되자 언론을 이용해 형식적인 사과를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진정성 없는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고, 대한민국에서 자진 철수하라는 입장이다. 이날 최 씨는 기자회견장에서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뒤 4개월 만에 1살 짜리 자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또한 "옥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면하려고 사명을 2번씩이나 바꿔가며 사건을 은폐, 축소하고 피해자들을 기만해 왔다"며 "지금도 신뢰할 수 없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위해를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과 대면 및 검찰 수사망을 피해 온 기간 동안 직원들은 해외로 포상여행을 다녀오는 등 반윤리적인 행태를 보여왔으며, 우리 사회에서 영원한 퇴출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피해자 유가족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은 최 씨는 "4개월 동안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며 내 손으로 아이를 서서히 죽였다"고 흐느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쇼나 퍼포먼스가 아니다. 지정 사과를 원한다면 피해자 한 명, 한 명을 찾아가 진정어린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해 달라고 피력했다.2016-05-02 12:51:23안경진 -
역학조사관 17명 'WPRO FETP 펠로우십' 파견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3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WPRO)와 MOU를 맺고, 국가방역체계 개편계획에 따라 향후 2년간 신임 역학조사관 17명을 10주씩 'WPRO 역학조사관 프로그램(FETP) 펠로우십'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정비를 위해 지난해 9월 발표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에 따라 임기제 역학조사관을 채용했다. 앞으로 국제 보건의료 협력과 동아시아 국제 감염병 정보수집, 역학조사관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역학조사관을 파견할 예정이다. 펠로우십 참가자들은 10주간 매일 새벽 진행되는 WPRO 위기분석회의에 참여하는 등 WPRO의 감염병 정보수집, 공중보건 위기상황 평가, 위기분석(Risk assessment), 현지 역학조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신임 역학조사관들이 WPRO의 감염병 정보 수집과 분석 노하우를 연수함으로써 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발로 뛰는 역학조사관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감염병 대응에 있어 국제적 공조가 중요한 만큼 인적교류 등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한 신영수 WPRO 사무처장은 한국이 메르스 상황을 잘 극복하고 긴급상황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신속하게 감염병 위기대응 태세를 정비하고, 작년 신종감염병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사회와 경험을 공유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서태평양지역 감염병 대응에 있어서 한국의 확대된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지난 3월 질병관리본부와 WPRO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양 기관 긴급상황센터 간 토론회를 개최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등 협력을 다진 바 있다.2016-05-02 12:00: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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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특별바자회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30일 대웅제약이 설립·지원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의 개소 12주년을 맞아 장애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특별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기념행사에서 지난 2004년부터 12년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제공한 공로로 아름다운가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웅제약은 아름다운가게에서 10년간 활동한 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대웅제약의 '이지덤'을 비롯해 사내 기부캠페인으로 모은 기부물품 등 총 4200여 점이 판매됐다. 또한 대웅제약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물품판매 안내 및 솜사탕을 판매하는 등 바자회의 활기를 더했다. 바자회의 판매수익금은 '웃음이 있는 기금'으로 적립돼 무장애놀이터 등 장애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공익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06년 서울숲에 국내 최초 무장애놀이터를 건립한 후 2008년 국회에 이어 2016년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세 번째 무장애놀이터를 건립했다. 손명관 대웅제약 사회공헌담당 대리는 "12년이 넘도록 아름다운가게와의 인연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의 사명인 국민 건강 증진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활력있는 삶과 편견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2016-05-02 11:38: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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