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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 "규제프리존 특별법, 국민 건강 위협"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규제프리존 특별법 논의를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시도의사회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규제프리존 특별법에 부여되는 특례로써 규제프리존 내의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를 조례로 확대 허용하고 있다"며 "수가인상을 통한 진료비 보존 방식으로 기존의 의료기관의 적자를 보존해주는 것이 아닌 부대사업 허용을 통해 적자를 보존해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법안 내 미용업 종사자가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의료기기를 사용 가능하다는 조항을 삽입한 것을 문제 삼았다. 시도의사회는 "이미용업자들이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유사의료행위를 조장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과 문제점들을 무시하고 경제적 논리만을 내세워 국민의 건강권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과 비판은 고스란히 국민과 의료계가 떠안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도의사회는 "의료를 경제논리만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국회와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규제프리존 특별법 처리를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작년 12월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책의 일환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별로 지역별 특성을 감안하여 지정한 전략사업을 키우고 과감한 규제개혁과 맞춤형 정부지원을 통하여 전략산업을 키우는 데 걸림돌이 되는 업종·입지 등의 규제를 풀어주는 규제 프리존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4일 '지역전략산업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하고, 4월 24일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원내대표의 회동을 통해 본 법안에 대해 제19대 국회임기 안에 처리하는 것에 대하여 어느 정도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2016-04-26 13:5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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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지역 주민에 약 바로 알리기 나서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지난 24일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평택꽃나들이행사에 참가, 마약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마약퇴치와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약물에 대한 설문을 통해 시민 의식을 조사하고 담배의 유해성과 일반약물에 대한 바른 지식을 OX퀴즈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했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한 시민은 "퀴즈를 풀어보니 더 확실하게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알게 되고 일반약 보관이나 사용법이 알고 있던 사실과 달랐다"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길 회장은 "시약사회는 시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통해 일반인에게 가까이 가는 약사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2016-04-26 11:38:35강신국 -
W약품, 약국영업 정리하고 도도매로 전환약국 주력 유통업체 W약품이 최근 약국 영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이 업체는 도도매영업으로 경영 형태를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기도에 위치한 물류센터는 그대로 유지하며 위수탁 영업을 계속 할 것으로 알려졌다.2016-04-26 11:09: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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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장에 이충훈 전 수석부회장 선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016년 4월 23일 더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 제1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9대 신임회장으로 이충훈 전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의원총회는 2014년 10월 대의원총회 가처분 이후로 1년 6개월여만에 열렸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 3월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공고하였고, 이에 서울,경기,강원 등 일부회원 5명이 가처분 신청을 하였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하여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법원은 이번 결정에서 "서울, 경기, 강원 충남지회의 대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대의원만으로도 채무자의 정관에 정한 의사정족수 및 의결정족수를 충족함에 지장이 없다"며 대의원총회를 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특정 지회가 대의원총회를 거부할 의사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대의원을 선출하지 않거나 대의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경우 그 지회로부터 대의원 명단을 제출받지 않더라도 대의원총회를 적법하게 개최할 수 있는 반면, 서울지회의 대의원명단 제출 없이 대의원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정관 제26조 제3항에 따라 서울지회 대의원에게 재통보를 한 후, 대의원명단을 제출한 11개지회와 서울지회를 포함하여 58명의 재적대의원으로 총회를 진행했으며, 그중 39명이 총회에 참석하여 2/3가 성원됐다.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단독후보로 출마한 이충훈 부회장이 투표자수 39명중 찬성 32표, 반대 3표, 무효 4표로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1년 6개월 만에 열린 대의원총회에서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감사 1명 선출 ▲2014 결산 및 2015 예산안 인준 ▲2015 결산 및 2016 예산안 인준 ▲윤리위원회 규정 개정 등이 통과됐다. 회장선출방식에 대한 직선제 개정에 대한 논의는 정관개정소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제9대 회장으로 당선된 이충훈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임기 시작은 총회 이후부터 바로 적용되어 2019년 4월 정기대의원총회일까지이다. 이충훈 신임회장은 ▲산의회의 문호 개방, 포용 및 정통성 확립 ▲산의회 내에 보험, 노무 실사 지원팀 구성 ▲지회 지원 ▲폭넓은 인재 영입 및 양성 ▲ 초음파 검사 및 상급병실 급여화 등 현안 문제 해결 ▲회원들의 소송 및 분쟁 지원 ▲ 국민과 소통을 위한 사회봉사 등 공약을 발표하였다. 이충훈 신임회장은 197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교에서 산부인과 전임강사, 조교수를 지내고, 고려대학교 법대 법무대학원에서 의료법학 석사과정을 마쳤다.2016-04-26 09:15: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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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업개발본부 신설, 류준수 상무 영입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사업개발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류준수(44) 상무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류준수 신임 상무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명공학 박사학위, 미국 다트머스대학교 터크경영대학원(Tuck School of Business)에서 MBA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화그룹 바이오사업부, 한국IMS컨설팅그룹에서 근무했고 먼디파마(한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 상무를 역임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제품 라이선싱과 글로벌 파트너링 강화를 위해 사업개발본부를 신설하고 류준수 상무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2016-04-26 09:07:52어윤호 -
WHO "한국 정부 결핵퇴치 노력 지지한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결핵퇴치를 위한 잠복결핵감염 관리정책 국제회의를 WHO와 함께 27~28일 양일 간 서울(프레지던트 호텔 3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WHO 결핵 국장 마리오 라빌리오네 박사(Dr. Mario Raviglione)를 비롯해 각국의 결핵관리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의제는 잠복결핵감염 관리정책 성공사례와 정책 방향 등이다. 앞서 WHO는 2014년에 결핵퇴치를 위한 새로운 '결핵퇴치전략("The End TB Strategy")'을 의결했다. 그러면서 고위험군에 대한 잠복결핵감염 관리는 '결핵퇴치전략'의 핵심 요소라고 했다. WHO의 결핵퇴치전략은 2015년부터 2030년까지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를 90% 줄이고 결핵 환자를 80% 감소시켜 막대한 결핵 치료 부담을 없애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핵환자는 2014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60만명이 발생해 110만명이 사망했다. 마리오 라빌리오네 박사는 "결핵퇴치를 위해 좋은 소식은 세계 각국의 보건장관들이 결핵퇴치를 위한 새로운 전략("The End TB Strategy")을 채택했다는 점"이라며 "많은 국가들이 결핵퇴치를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는 등 엄청난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는 "이런 측면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잠복결핵 관리강화를 골자로 하는 결핵퇴치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한국정부의 노력은 고무적"이라고 전한다. WHO 서태평양지역본부 결핵관리 담당관 노부유키 니시키오리 박사는 "한국정부의 잠복결핵감염 관리정책이 서태평양지역의 국가들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결핵퇴치를 위해서는 환자발견과 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잠복결핵 단계부터 결핵 발병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철저한 잠복결핵감염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 같은 맥락에서 WHO가 전 세계의 잠복결핵감염 관리 강화를 위한 첫 국제회의를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국내 결핵퇴치 정책 평가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전문가 자문회의는 26일 열린다.2016-04-26 09:04: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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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약 살리기' 위해 서울유통협 분회들 동참국산약 살리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분회들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고 나섰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강북분회(회장 김준현)은 25일 에델블루CC에서 모임을 가지고 국산약살리기 운동 추진 등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준현 회장은 "협회가 작년부터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산약살리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들이 힘을 모아달라"며 "특히 부울경협회에서는 국산약살리기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강북분회를 비롯해 서울시도 이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강서분회 박영식 회장도"국산약 살리기 운동 활성화를 통해 의약품유통업계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며 "협회 중점 사업인만큼 회원사 동참을 독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분회 조찬휘 회장(국산약살리기 서울지역 위원장)은 "국산약 살리기 운동은 국내 제약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의약품유통업체 생존권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주변 약국, 병의원들에게 국산약 살리기 운동 동참을 유도해달라"고 말했다. 의약분업 이후 다국적제약사 제품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상대적으로 국내 제약사 제품은 감소하면서 국내제약사는 물론 의약품유통업체들도 함께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 특히 조 회장은 다국적제약사 제품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월말에는 이들 제약사들의 제품 품절이 다반사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조 회장은 병원장, 약제부장 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배포하고 거래 병원을 비롯해 주변 병원들에게 발송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회장은 "국산약 살리기 운동은 의약품 주권을 확립하는 첫 걸음"이라며 "이 운동을 통해 국내 제약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의약품유통업체 생존권 확립, 국민 건강보험재정 절감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이번 강북분회 모임에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분회 활성화를 위해 350만원 지원금을 전달했다.2016-04-26 06:00: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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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임상연구 실적 30억원 증가 이유요?" 연구중심병원 지정 이후, 제약회사나 의료기기 회사들과 체결한 임상연구 계약이 70억원대에서 100억대 이상으로 늘어났다." 고대구로병원이 연구중심병원 지정 당시 77억6300만원 수준의 임상연구 계약을 체결했다면, 2년이 지난 2015년에는 107억2300만원을 기록하면서 제대로 된 실적을 쌓고 있다. 이와 관련 임채승 고대구로병원 연구부원장은 "다른 병원과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 사업화였다"며 "연구중심병원 지정 이후 자회사 3개를 설립했고, 이 곳에서 식약처 허가 제품이 14개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고대구로병원의 자회사는 송해룡 교수가 설립한 'Ortho-Heal', 임채승 교수가 설립한 'Bio Zene Tech', 조금준 교수가 설립한 'GJ' 등 3곳이다. 현재 고대구로병원의 목표는 자회사를 10개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다. 지난 2년 간 고대구로병원이 백신, 의료기기, 재생의학, 암치료제 등 4분야를 중점연구분야를 선정하고 기술사업화 기반을 조성해 왔다면, 2021년까지는 4대중점분야를 백신플랫폼, 의료기기-진단 플랫폼, 환자 맞춤형 치료제 플랫폼 등으로 재구성해 연구인력을 330명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임 연구부원장은 "다른 연구중심병원은 전담의사를 선정할 때 진료가 적은 방사선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등의 교수들로 채운다"며 "연구 때문에 진료가 줄면 손해로 이어진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고대구로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선정과 함께 전담의사를 김우주 교수, 김진원 교수, 송해룡 교수, 이흥만 교수, 서재영 교수 등 임상 뿐 아니라 진료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교수들로 채웠다. 임 연구부원장은 "이들 교수들은 일주일에 두 타임으로 진료를 줄이고 나머지는 연구에 집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에 연구중심병원이 재지정되면서 연구전담의사 부분에 대해서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고대구로병원은 연구전담의사들과 함께 실질적으로 사업화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G-Valley 산·학·연·병 R&D 클러스터 지원사업을 하기로 했다. 고대구로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연구비와 인프라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임 연구부원장은 "고대구로병원 교수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하거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실험실이나 비싼 장비 등의 연구자원을 개방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연구비를 받는게 아니라, 우리가 식약처 허가의 제품이 나올때 까지 연구비를 지원해주는 형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미 이 사업에는 10개 회사가 참여해 허가 임상에 들어간 상태다. 임 연구부원장은 "고대구로병원은 연구를 위한 연구를 시행하는 병원이 아니라 연구결과가 기업체에 들어가서 실제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고대구로병원의 이 같은 연구 계획은 은백린 병원장의 역할이 컸다. 연구부원장 출신의 은 병원장은 "연구중심병원이 성공하려면 논문을 위한 연구 보다 사업화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연구부원장 출신을 병원장으로 앉힌 이유는 고대구로병원을 조금 더 연구에 적합한 병원으로 가꿔 달라는 요청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16-04-26 06:0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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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임시국회서 서비스법 통과를"유일호 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는 25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통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유 부총리는 "쉽지는 않겠지만 임시국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입법, 규제프리존특별법 등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국회를 방문해 여야 지도부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특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관련법은 그동안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가 이뤄졌다"며 "일자리를 위해 필요한 법이기 때문에 19대 국회에서 꼭 통과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우 부총리는 "규제프리존특별법도 각 지역에서 원하는 정책 내용을 Bottom-up 방식으로 모아놓은 것"이라며 "국회를 잘 설득하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16-04-25 22:07:23강신국 -
영남대 약대 28회 동기회, 졸업 30주년 자축영남대 약대 1982년 입학-1986년 졸업 동기회(행사준비위원장 성낙신, 박상성)는 23~24일 양일간 졸업 30주년 기념해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기념식과 모교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70여명의 졸업생과 김종윤, 도재철, 허근, 정시련, 이종달 명예교수, 이수근 동창회장(13회), 현직 약대교수들이 모여 지난 30년을 회고하고 동문 간의 정을 돈독히 나눴다. 먼저 23일 졸업 30주년 기념식에서 동기회가 모금한 '약대사랑 장학기금' 3000만원을 모교에 전달해 동문들의 모교발전에 대한 염원을 전했다. 성낙신 준비위원장은 "적은 액수이지만 약대 발전을 위해 의미있는 곳에 기금을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동기회는 24일 모교를 방문해 30년 전에 수학했던 교정을 거닐며 지난 세월의 향수를 느꼈다.2016-04-25 21:48: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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