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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숙 충남대병원 조제과장, 존경받는 병원인상충남대병원(원장 김봉옥) 이준숙 조제과장이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병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에서 제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 이준숙 조제과장은 적극적인 업무참여와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병원 약사로서의 자질향상과 국민보건 향상에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조제과장은 약물체계 정립, 투약프로세스 개선, 약물이상 반응 모니터링 업무 및 약학대학생 실무실습 체계화, 마약류 관리 감독 강화에 앞장섰다. 보건의료 국가 정책 시행에도 적극 참여하며, 병원 내 직종간 소통과 화합을 주도하고 시스템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환자 안전 및 의료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 조제과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국민 보건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병원 약사로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4-22 17:46: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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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자동조제기 등 약국 위생관리 철저 당부공중파 방송의 가루약 자동조제기 위생상태 불량 보도와 관련하여 대한약사회가 일선 약국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1일 KBS 9시 뉴스에서는 약국에서 가루약 자동조제기 사용 후 처방되지 않은 의약품 가루가 섞이는 사례가 발생해 환자에게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자동조제기를 비롯해 약국 내 시설·장비를 수시로 점검하고 청소하는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약사회는 자동조제기 관리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자동조제기 기능을 개선해 위생 문제가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자동조제기 공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정제·캅셀제 복용이 어려운 어린이나 노인을 위한 제형과 다양한 용량의 의약품이 공급되지 않는 환경이 근복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의약품 안전성 문제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의약품 제형·용량 다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제약회사와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소아용 의약품에 대한 수가 가산, 보험약가 우대 등 제도개선이나 제약회사의 신제품 생산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약국에서는 자동조제기나 조제 소모품 위생관리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2016-04-22 15:17: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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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소송 2년…흡연 중독성 쟁점으로 국면전환담배소송의 쟁점이 '흡연과 폐암 발생 간 인과관계'에서 '담배의 중독성'으로 본격 전환된다. 건보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소가 537억원 규모의 사상최대 담배소송을 벌인 지 2년만의 일로, 건보공단의 맹공이 보다 강도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에서 오늘(22일) 낮 2시부터 열리는 담배소송 8차 변론에서는 건보공단이 흡연과 폐암 발생 간 인과관계 측면에서 담배 중독성 쟁점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으로, 담배 중독성에 대한 새 쟁점이 부각된다. 건보공단은 이번 변론에서 소송 대상자들이 폐암에 걸릴 정도로 오래, 많은 양의 궐련을 흡엽하게 한 주범이 담배 중독성 때문이라는 점을 밝힌다. 그 증거로 건보공단은 담배에 중독되는 기전과 그 폐해를 증명하는 기존의 수많은 연구결과와 담배의 중독성을 인정하는 미국 담배회사들의 내부문건을 제시해 '흡연은 개인의 의지이자 선택의 문제'라고 항변하는 담배회사들의 논리를 무너뜨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담배 핵심 물질인 니코틴에 대해 상세히 다룰 계획이다. 니코틴은 담배 존재의 이유이자 중독을 야기하는 원인이고, 어떤 중독성 약물에 못지않게 중독성이 강력하다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다. '범국민흡연폐해 대책단' 소속 자문단인 한국중독정신의학회와 실무자문위원단들은 담배 중독성의 대한 공단 주장에 대한 신뢰성을 크게 강화시킬 방침이다. 건보공단은 "대책단과 함께 이번 8차 변론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담배 중독성이라는 흡연폐해의 측면을 낱낱이 공개하기 위해, 변론 전부터 자문위원 회의 등으로 긴밀한 협조채널을 구축했다"며 "특히 중독정신의학회에서 담배 중독성이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임을 명확히 밝히는 내용의 54쪽에 이르는 의견서를 제출해 중독성을 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4-22 14:28: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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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정부, 의료진출·환자유치 협력체계 구축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중국에 대표단을 파견해 22일 베이징에서 국가 위생계획생육위원회(중국 보건복지부)와 중국 진출 의료기관 지원방안과 중국 환자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3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미용성형포럼에서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른 외국인환자 권익 보호 조치를 소개해 중국 언론이 제기한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로 했다. 먼저 대표단은 22일 베이징에서 고위급 면담을 갖고, 한국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 개선된 외국인환자 권익보호 제도 등도 설명했다. 대표단은 특히 의료분쟁 해결과 불만처리 등을 위해 지난 2월 개소한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15777-129)', 4월부터 시행한 외국인환자 대상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을 통한 환자의 알권리 강화, 시장의 투명화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3∼24일 양일 간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중미용성형포럼 첫 번째 포럼에 참석해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방안’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위계위 관계자와 중국 의료진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과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른 외국인환자 안전 보호를 위한 정부의 대책들을 설명한다. 발표는 ▲한-중 보건의료산업의 공통 이슈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우수성 ▲한-중 보건의료산업의 협력 현황 및 향후 추진방안 순서로 진행된다. 한중미용성형포럼은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차상면)와 중국성형미용협회(회장 장빈)가 주최하는 양국 성형외과의료진의 교류의 장으로 제1회 포럼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렸다. 복지부는 이번 베이징·상하이 대표단 파견을 통해 지난 중국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른 한국 의료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양국 보건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욱 국장은 "이번 중국 방문은 한중 정부 간 보건산업분야 협력 채널을 열고, 우리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과 한국 방문 중국환자를 위해 정부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2016-04-22 12:24: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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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372곳, 58억 인센티브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4월 22일 여의도 CCMM 빌딩 12층에서 2015년도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3988개소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평가점수 90점 이상인 기관 511개소에는 '최우수(A등급)기관' 현판을 수여한다. 평가점수 전체 상위 20% 범위에 속하면서 최우수(A등급)기관 372개소에는 57억6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각 장기요양기관별 평가등급은 금일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공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급자와 가족들에게는 서비스가 좋은 장기요양기관을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장기요양기관에게는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5년도 평가결과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균점수는 73.8점으로 2013년 평균 70.5점보다 3.3점이 향상됐다. 지난해 처음 평가 받은 기관의 평균점수는 66.8점인데 비해 2009년부터 4차례 평가 받은 기관의 평균점수는 81.7점으로 높게 나와 평가를 거듭할수록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2014년부터 평가 전담부서를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고, 지난해 입소시설 평가부터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동기 부여를 확대하기 위해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안정적인 평가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보공단은 "올해는 평가결과 하위등급기관에 대해서 현장을 방문하여 미흡사항 개선을 지원하고 최하위등급기관에 대해서는 재평가를 실시하는 등 서비스 질 관리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4-22 12:07: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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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로, 암 연구·신약 개발 활용 가능"연세대 의대 김동욱 교수팀은 최근 '셀 (Cell)' 자매지 '트렌드 인 바이오테크놀로지(Trends in Biotechnology)' 복잡한 구조적 변이 관련 질병의 유전자 교정 및 질병 모델링에 대한 총설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유망 기술 중 하나로 유전자 가위 기술이 손꼽힌다. 이는 각종 질병 세포 및 동식물에서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유전자를 직접 편집함으로써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교정하거나 혹은 품질이 우수한 동식물을 만드는데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동욱 교수는 2015년 박철용 박사, 성진재 학생과 혈우병(IBS 김진수 교수팀과 공동연구), Fragile X 증후군(취약 X 증후군) 등의 환자 유래 역분화 줄기세포(iPS cells)에서 고장 난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교정해 셀 스템 셀(Cell Stem Cell, IF=22.2), 셀 리포트 (Cell Reports, IF=8.3)등 셀 (Cell) 자매지에 논문으로 발표했다. 이후 유전자 교정된 줄기세포를 그 환자에게 다시 세포치료제로 사용하려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질병에서 유전자 변이는 보통의 단순 변이 (Point mutation)보다 아주 복잡한 염색체의 구조적 변이 (Structural Variations)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김 교수팀은 이번 총설을 통해 크리스퍼같은 유전자 가위를 이용하여 환자 유래 줄기세포 혹은 암세포에서 구조적 변이인 염색체 역위 (Inversion), 염색체 전좌 (Translocation), 반복염기서열의 과다증폭 (Short nucleotide repeat expansion) 변이를 어떻게 교정하고, 또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질병 모델링) 그 전략에 대하여 보고했다. 환자 유래 줄기세포 (iPS 세포)에서 유전자를 교정하면 그 교정된 줄기세포를 다시 그 환자에게 세포치료제로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 사용 할 수 있다. 유전자 가위로 인위적인 암 모델을 만들면 암이 생기는 질병 연구 및 신약 개발에 활용이 가능하다는게 김 교수팀의 설명이다. 염색체 역위는 혈우병 및 일부 폐암 등에서 주로 발견되는 변이로 유전자 일부분이 뒤집어져 있어, 유전자가 망가지거나(혈우병의 경우), 서로 다른 유전자가 융합되어 비정상적으로 발현(폐암의 경우)하게 된다. 이러한 유전자 역위의 경우, 하나의 유전자 가위로 뒤집어진 부위의 서로 유사한 상동 염기 서열을 자르게 하여 다시 뒤집게 하거나 혹은 두개의 서로 다른 유전자 가위로 뒤집어진 부위의 양쪽을 잘라 다시 뒤집어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염색체 전좌는 백혈병(Leukemia)이나 육종 (Sarcoma)을 비롯 각 종 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으로 어떤 염색체 일부분이 떨어져 나와 다른 염색체에 결합함으로써 형성되는 변이다. 이러한 변이는 대개 서로 다른 유전자끼리 융합을 매개하여 유전자 발현의 이상을 초래함으로써 각종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경우 교정 전략으로는 전좌 현상이 일어난 염색체 부분을 유전자 가위로 잘라 잘린 염색체 부분을 원래의 위치로 이동시킴으로써 염색체 전좌를 교정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이러한 구조적 변이는 생물체 진화에 있어 유전체의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기능을 하지만, 경우에 따라 혈우병, 암, 취약 X 증후군과 같은 유전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며 "최근 크리스퍼(CRISPR/Cas9)같은 맞춤형 유전자 가위 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유전체의 구조적 변이를 교정하고, 또한 질병 모델을 만들어 질병 연구 및 신약 개발 연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4-22 11:35: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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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엔마약특별총회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발표식품의약품안전처가 뉴욕에서 열린 유엔마약특별총회(UNGASS)에 참석, 전세계 마약 통제정책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방향 등을 논의했다. 22일 식약처는 지난 19일~21일(미국 현지시간)까지 개최된 유엔마약특별총회에 참석해 미국, 영국, 일본 등 회원국과 '세계마약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약속'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약속 채택으로 식약처는 국제사회에 인터넷을 통한 불법거래 차단 등 마약문제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제시하고 대응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유엔마약특별총회는 1998년 이후 16년만에 개최되는 최고위급 회의다. 우리나라는 손문기 식약처장이 참석했고, 노르웨이·스위스 보건부장관, 미 백악관 국가마약통제국 정책국장 등 전세계 약 160여개국 정부기관 대표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했다. 각 국가 대표 및 시민사회 패널 등으로 구성된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중독자 치료·재활 대책 ▲마약 범죄에 대한 국제 수사 공조 강화 ▲신종향정신성물질 지속적 등장과 인터넷 거래에 대한 대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손 처장은 유엔마약특별총회에서 한국 정부 대표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구축한 의료용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소개하는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인터넷 불법마약 확산 차단을 위해 국제사회 협력도 강조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제조·수입·유통·소비 등 마약류의약품 취급 전 과정을 추적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또 중국, 일본, 호주 대표와 양자 면담을 통해 마약류 유입을 막기 위한 협력방안등에 대해 논의하고 신종향정신성 물질에 대한 대응방안 및 중독자 재활교육 등에 대한 정보를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뉴욕시가 운영하는 마약류중독 재활센터를 방문, 마약류 중독자를 위한 치료 및 사회복귀 프로그램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마약문제는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공동으로 대처해 나갈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마약대응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4-22 11:09:54이정환 -
강서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팔걷어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이달 4차례에 걸쳐 의약품안전사용 강의을 진행했다. 먼저 14일 김정철 총무위원장은 등촌동 소재 주영어린이집에서 30여명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을 진행했다. 송인석 부회장은 15일 강서구청 주최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약물교육 실시했고 김정철 총무위원장은 20일 마곡동 소재 공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약 50여명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명건복 자문위원은 21일 염창동 소재 경로당(한화꿈에그린아파트내)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바른 약 사용법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해 소개했다.2016-04-22 10:58:18강신국 -
강직성척추염 3→2급...중증질환 장애등급 상향 추진강직성척추염으로 인한 척추장애 장애등급이 현 최고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이 국민연금 장애유형(13개) 중 8개 장애 인정기준을 개선하기로 하고, 관련 '국민연금 장애심사규정' 개정안을 22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먼저 강직성척추염으로 인한 척추장애, 혈액암 치료를 위한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전이암·재발암 등의 장애등급을 상향 조정한다. 구체적으로 강직성척추염은 최고등급 기준 3등급에서 2등급,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은 4등급에서 3등급,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 후 1년 이내는 3등급, 전이암·재발암은 1등급 씩 상향,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전이암·재발암 3등급 등으로 판정기준을 완화한다. 또 장애정도 결정시점(완치일)은 한 상병으로 여러 장애가 발생해 모든 장애가 인정되는 시점에서 완치일을 정하던 것을 장애별로 완치일을 각기 판단해 판정시점을 앞당긴다. 특히 후두전적출, 장루(인공항문), 요루(인공요도)는 항암치료에 수반하는 처치로 보고 완치일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후도전적출은 적출일, 장루·요루는 수술일로부터 6개월 경과한 날을 완치일로 인정하게 된다. 아울러 팔·다리가 절단된 경우 1개월 후 완치일을 인정했던 것도 앞으로는 절단일을 완치일로 인정해 장애연금 수급 시기를 1개월 앞당긴다. 이밖에 장애심사 때 모든 장애에 대해 구체적인 장애상태가 기재돼 있는 국민연금 장애소견서를 제출하도록 돼 있지만, 절단이나 척추고정술로 인해 장애상태가 방사선사진 등으로 명확히 확인되는 경우 장애소견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내달 12일까지 행정예고 기간 중 관계부처와 국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개정안을 확정한 뒤 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2016-04-22 10:57: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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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 과학기술훈장 수훈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2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49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 훈장 화공& 8228;생명과학 분야 도약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과학기술훈장은 제4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과학기술 발전에 공허한 이를 대상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수여하는 것이다. 이범진 학장은 생체이용률 조절 기반 고효율의 개량신약과 우수 의약품 개발에 기여하고 공익적 연구 사업과 기획에 적극 참여한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진흥 훈장을 받게됐다. 이 학장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2년 동안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6년제 약학대학 교육 체제 확립과 인재 육성에 기여한 바 있다.2016-04-22 10:41: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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