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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천식치료제 후보 정부과제로 선정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20일 천연물 천식치료제 'DW2008'이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의 과제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W2008은 다중 작용기전의 경구용 천식 치료제 후보물질로, 동물실험에서 항 알레르기성 염증 효과와 기도확장 효과를 동시에 나타냈으며 기존 경구용 천식 치료제들에 비해 효과가 우수함을 입증한 약물이라는 설며이다. 동화약품은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연구비를 일부 지원받아 'DW2008'의 비임상 독성 연구 및 최적의 임상 환자군 선정을 위한 연구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동화약품은 최적의 임상 환자군 선정을 위해서는 아주대 의료원과, 최적의 원료 생약 재배 조건 확립을 위해서는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현재 천식 치료제들은 복약 편리성이 떨어지는 흡입형 약물들과 약효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구용 항류코트리엔 약물들이 대부분이어서, 'DW2008'이 개발에 성공한다면 기존 천식 치료제들을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천식치료제 시장은 2015년 약 2000억원 정도이며, 세계 시장은 2013년 약 19조원(160억 달러)을 형성하고 있다.2016-04-21 09:39:42이탁순 -
정부, 해외환자유치 특화지원 한의원 9곳 선정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해외환자 유치를 선도할 한의약 특화 프로그램 지원 기관에 이문원한의원 등 9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탈모)치료, (면역 암)치료 분야, 양·한방 (협진), 한방 (음악)치료, (피부미용) 및 여성 질환 치료 등 외국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의약 프로그램이다. 복지부는 이들 기관에 해외환자 유치 채널 구축, 홍보·마케팅, 인프라 구축 등 기관 당 최대 2500만원(기선정 기관은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 신규 선정 7개 기관은 2500여 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자기부담을 보태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홍보에 투자해 해외환자 유치에 나서게 된다. 또 연속으로 선정된 2개 기관은 이미 지원을 받아 구축된 인프라와 홍보를 바탕으로 기 방문 해외환자들의 사후관리, 프로그램 질 향상(예:스마트폰 앱 개발 등)에 지원 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복지부는 올해 선정된 9개 의료기관도 전년대비 100%이상 해외환자유치 증가율 달성을 목표로 현지 로드쇼, 각종 박람회 참가, 팸투어 개최 등 다양한 한의약 홍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한의약 특화프로그램은 해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외국인 환자에 맞는 특화 진료 프로그램을 보유한 한방의료기관을 발굴하고, 외국어 홈페이지 등 홍보물 제작, 여행사 대상 마케팅 등 해외환자 유치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2014년 선정된 7개 기관의 해외환자유치 실적은 전년 대비 약 3배(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이번 한의약 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한방 의료기관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6-04-21 09:26:39최은택 -
강원도약, 의약품 안전사용 아토피예방 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2016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및 아토피 예방 교육을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삼척 5개 분회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지난 15일과 22일 이현주 약사가 강사를 맡아 상천초등학교와 석사초등학교에서 3학년 2학급의 아토피 교육과 5학년 5학급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원주시약사회(회장 박해령)도 지난 14일과 19일 평원초등학교와 장양초등학교 3학년 4학급의 아토피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신성이 약사와 박해령 회장이 강의했다.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14일부터 22일까지 명주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에서 5학년 6학급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사 오지현, 최현진)을, 14일부터 22일까지는 강동초등학교, 포남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남산초등학교, 옥계초등학교 5개학교에서 3학년 8학급의 아토피 예방 교육을(강사 신경순, 오지현, 박경희, 최현진, 최경진) 진행하고 있다. 또 동해시약사회(회장 정수환)는 20일 망상초등학교 5학년 1학급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정수환 회장이 실시했다. 삼척시약사회(회장 김선하)는 올해 처음 약물안전교육에 참여했다. 부부약사인 홍혜정 회원이 전담해 오는 22일 장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약사회가 강원도교육청과 협업해 진행하는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과 아토피 예방 관리 교육은 장기 프로젝트로, 초등학교 6년 교육 기간 동안 3학년과 5학년 2회에 걸쳐 약에 대한 바른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도약사회는 올해 중으로 강원도 내 200여 학급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2016-04-21 08:55:47김지은 -
동아ST, 자이데나 캐릭터 '세우미' 탄생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캐릭터 '세우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세우미는 자이데나 정제의 모양과 색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발기부전은 부끄럽거나 감출 질환이 아니라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을 강조하기 위해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 됐다. 사내 임직원과 고객인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남성의 氣(기)를 세워주는 도우미’란 의미로 지어졌다. 회사측은 자이데나 제품 홍보와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세우미’를 카카오톡의 이모티콘, 학회 및 심포지엄의 광고, 각종 판촉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이데나는 동아에스티가 1997년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2005년 국내 최초, 세계 네 번째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다. 성관계가 필요할 때 한 번 복용하는 100mg, 200mg 제품과 매일 본인이 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50mg, 75mg 제품이 있어 환자들의 몸 상태에 따라 복용이 가능하다. 우수한 효과와 적절한 작용시간뿐만 아니라 두통과 얼굴 화끈거림, 소화불량, 비염 등 기존 발기부전치료제들이 갖고 있는 부작용을 상당부분 줄여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 10년간 연 평균 100억 원 이상 판매됐다. 동아에스티 자이데나 PM 성우진 과장은 “다수의 발기부전치료제가 경쟁하는 상황에서 자이데나 마케팅의 차별화가 필요했다“며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활용해 자이데나의 인지도 향상과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인식 전환에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올해 초 자이데나의 가격을 최대 67% 인하했으며, 가격 인하 후 지난 1월, 2월 판매 수량이 전년 대비 각각 약 42%, 55% 성장했다.2016-04-21 08:55:31가인호 -
마포구약, 지역 노인복지관에 영양제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19일 가정의달을 맞아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나눔 영양제 100개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011년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해 나눔과 배려의 서울복지희망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을 진행하며 매월 복약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안혜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에 재능 나눔, 봉사를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 안헤란 회장과 안혜숙 부회장, 장재임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1 08:45:51김지은 -
서울제약, 영업본부 임직원 2분기 경진대회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지난 15일부터 1박 2일동안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영업본부 및 영업관련부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분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분기 영업방향을 제시하고, 우수사례 전파, CP교육, 지부별 분임토의를 하는 등 의견을 나누고 목표달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경진대회서는 국내 비만과 웰빙치료 분야의 전문가 이승남 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김정호 사장은 이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정경쟁규약 및 관련 법규를 철저히 지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강조했다.2016-04-21 08:30:40가인호 -
ANCLS, 해외 유입 감염병 공동 대처방안 마련아시아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시아 6개국에서 14명, 아프리카 말리에서 3명 등 총 17명의 국외 의사 및 과학자들과 15명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ANCLS (Asian Network for Laboratory Standardization & Harmonization)가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ANCLS는 1999년 시작된 미팅으로 연례 학술대회와 함께 2001년부터 아시아 14개국 약 70개 진단검사의학 검사실에 Asian Quality Assurance Survey (AQuAS) 프로그램을 제공, 아시아 각 나라에서 국가 차원의 EQA를 수립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제적 협력 활동의 범위를 좀 더 넓혀서 Country EQA 활동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개발되는 새로운 검사테크닉 및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슈인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처를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계획이다. 차영주(중앙의대 교수) ANCLS 부회장은 "최근 외국에서 유입되고 있는 감염병은 대부분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열대지방에서 유행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는 혈청 등 시료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국내에서 개발되는 제품의 임상시험 등을 위하여서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 부회장은 "이번 미팅에서는 다양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최신 지견 및 정보를 공유함과 동시에 다양한 인적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6-04-21 08:11:37이혜경 -
송파구약, 초도이사회서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4일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직전 회의록 접수와 일자별 주요회무를 보고하고 이사구성 보고 및 부회장, 단장, 상임이사 임명제청의 건, 2016년도 사업계획과 세출예산안, 자선다과회, 연수교육 건에 대해 안건 심의했다. 이사는 당연직, 선출직 총 42인으로 구성했으며 집행부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과 대외협력단을 신설했다. 또 약사회 내부 소통과 상생을 위해 아산병원 김승란 약사를 병원약사이사로 선임했으며 한미약품 마케팅총괄 박명희 상무를 이사로 위촉했다. 이번 임명으로 구약사회는 2단장, 5 부회장, 8 상임이사체제로 구성을 완료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는 5월 12일 자선 다과회 일정 보고와 자선성금 1만원 인상을 승인하고 연수교육은 오는 30일 오후 5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송파구약사회 10대 집행부] ▲회장: 박승현 ▲단장: 김연하, 김태윤 ▲부회장: 위성윤, 강미애, 함영혜, 이순화, 황숙경 ▲상임이사: 홍실, 정한성, 염인아, 황해평, 김승란, 이춘순, 유태혁, 이선2016-04-20 21:32:03김지은 -
"담배사, 사실왜곡 중단하라"…소비자 단체 공동성명소비자단체들이 연합해 담배사들의 사실 왜곡을 규탄하고,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을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부인회,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는 오는 22일 열릴 담배소송 제8차 변론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설명을 20일 냈다. 이들 소비자단체는 성명을 통해 담배에는 화학물질 4800여종, 발암물질 69종이 함유돼 있어 흡연자 암 발병률이 최대 6.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사실에 주목하고 담배가 더 이상 기호품이 아니라 국민 생명과 건강을 해치는 치명적인 위해물임을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담배회사들이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진실을 호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기만적인 술책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비자단체들은 "소송 과정에서 담배의 해악이 부각되고 금연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와 건강권 보호를 위해 공단 담배소송을 적극 지지하고,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결로 담배사들의 책임이 인정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 2014년 4월 KT&G, 필립모리스코리아, BAT코리아 등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하루 한갑씩 20년 이상 담배를 피운 3484명을 대상으로 흡연과의 인과성이 큰 폐암 중 소세포암 및 편평세포암, 후두암 중 편평세포암환자의 공단부담금 약 537억원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2016-04-20 18:51: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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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세이프약국 적극 지원서울 영등포구약사회 신용종 회장은 신임 집행부 구성을 끝내고 처음으로 지역보건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올해 세이프약국 운영사업에 관해 선정된 약국들이 보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약국자율점검실시 안내와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 약물 오·남용예방교육 등에 대해서도 상호간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엄혜숙 보건소장, 최정화 의약과장, 손영주 약무팀장, 민연진, 강민영, 구남옥, 김태금 주무관이 구약사회 신용종 회장, 이종옥, 조경호, 오시영 부회장, 권우섬, 곽명애 위원장, 이지원 사무국장이 배석했다.2016-04-20 17:12: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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