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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저소득층 노인에 복약상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저소득층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약상담을 통해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보건의날 기념 제6회 건강축제에 참여해 복약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저소득, 차상위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사약사회는 이날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복지관에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의약품도 지원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4-05 10:23:44강신국 -
서초구약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 사업 주력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회장 이은경)는 2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2016년 여약사위원회 활동계획과 자선다과회 개최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은경 여약사 회장은 "많이 서툴고 실수도 하겠지만 참석해 주신 지도위원과 여약사위원들께서 잘하면 칭찬도 해 주시고, 못하면 야단도 쳐 주시며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은경 여약사 회장이 앞으로 여약사위원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 믿는다"며 "서초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사업과 자선다과회, 대외 업무에 많은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안건심의에서 2016년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건으로 관내 복지관 지원사업과 컴패션을 통한 제3세계 어린이 지원 사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 서초구보건소, 서초구청, 경찰서 등 관내 관련기관과의 대외업무 사업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2016년 자선다과회 개최와 관련해서는 오는 20일 오전 12시부터 서울시약사회 1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6-04-05 10:23:05김지은 -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흉통원인이 죄심실 비대?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가 관상동맥이 막히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흉통을 호소하는 원인이 좌심실 비대로 인한 모세혈관 기능저하 때문이라는 것이 국내 연구진의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은 순환기내과 박성지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를 최근 심장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미국심장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우선 관상동맥조영술에서 관상동맥 폐쇄가 확인되지 않은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 중 흉통이 있는 경우(43명)와 없는 경우(41명)로 나누어 아데노신을 투여한 뒤 심장부하 MRI검사를 실시했다. 심장 MRI를 찍어 확인한 검사 결과에서 흉통이 나타난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의 경우증상이 없는 환자보다 심근관류예비력이 현저하게 낮아져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심근관류예비력이란운동 등 격렬한 활동을 할 때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데 이때 심장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능력을 말한다. 심근관류예비력이 저하되면 심장도 제 역할을 하기 힘들다. 심근관류예비력이 저하된 것은 관상동맥 자체는 막히지 않았지만, 관상동맥의 모세혈관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흉통의 직접적 원인이다. 관상동맥모세혈관의 기능저하는 좌심실이 비대해져 있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심장MRI 검사에서도 흉통이 있는 환자의 좌심실질량지수가 현저히 높았다. 두 그룹간에 연령대나 성별을 비롯해 다른 임상적 특성들이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좌심실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심근관류예비력이 저하되고 그 결과 흉통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박성지 교수는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에서 수술여부를 결정하는데 증상의 유무가 매우 중요한 결정인자"라며 "환자의 증상이 모호할 때 판단하기 힘든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심근관류예비력을 확인하여 수술 예측인자로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4-05 10:16: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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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담배 성분 분석' 국제사회와 협력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사회와 함께 담배 속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 배출물 성분 분석에 나선다. 5일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운영하는 '담배연구소간 네트워크(TobLabNet)에 지난 3월 정식 가입했다고 밝혔다. TobLabNet는 2005년 담배규제 기본협약(FCTC)에 따라 담배 제품이나 연기 등의 배출물 검사를 위한 시험법을 개발·표준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 29개 국가 37개 기관이 가입했다. 식약처는 담배 분석법 시험 능력을 토대로 인력, 시설 등 심사를 거쳐 TobLabNet의 '분석회원'으로 가입했다. 분석회원은 담배 성분 분석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니코틴·타르·일산화탄소 측정 역량 보유, 국제 공인 인정 획득 등의 가입 요건을 갖춰야 한다. 앞서 식약처는 2014년부터 담배 안전 관리 연구를 수행했으며 니코틴·타르에 대한 유해 성분 분석 능력에 대한 국제 공인(ISO 17025) 인정 절차를 거쳤다. 또 담배 성분에 들어있는 벤젠, 톨루엔 등의 함량 분석법 24개를 마련하고 전자담배 성분 7개에 대한 분석법도 별도로 개발해 왔다. 식약처는 "담배 성분에 대한 국제 규제현황 정보를 위해 규제 동향 자료집도 마련했다"며 "담배 성분 분석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4-05 09:39:21이정환 -
제약, '멕시코' 상호인정 글로벌 진출 기대한국과 멕시코 정부 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상호 양해각서(MOU) 체결로 중남미 시장에 대한 한국 제약기업들의 의약품 수출과 지역 내 의약품 생산 등이 탄력을 받게 됐다. 5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기간중인 4일(현지시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도로 성사된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코페프리스)와의 의약품 GMP 상호인정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이와 관련, 협회는 그간 중남미시장의 교두보인 멕시코 진출에 공을 들여왔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브라질과 함께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멕시코의 경우 완제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제조에 사용되는 주성분에 대해 현장 실사를 의무화하고 있다. 멕시코 공략의 선두주자인 보령제약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은 그간 거의 2년마다 현지에서 GMP 인증(유효기간 30개월)을 위한 재실사를 준비·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커 시장 진출의 상당한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개선조치를 호소해왔다. 특히 공장 실사중 반드시 실제 제조 생산을 확인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생산 일정을 실사기간과 협의해야 하는 문제도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모든 서류를 스페인어로 작성, 제출해야해 준비 과정의 실무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GMP 상호인정 및 상호인정 이전에라도 GMP 실사 면제기간 5년 추진 등 이번 식약처와 코페프리스간의의 합의 도출로 인해 실사 준비와 실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면서 제약업계는 큰 짐을 덜게 됐다는 의견이다. 제약협회가 2015년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외진출 관련 정부 지원과제' 설문조사에서도 2014년 7월 식약처의 PIC/S(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 가입으로 국제 신인도가 크게 향상된 만큼 GMP 실사 등 해외시장 진출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타 국가와 후속조치들이 뒷받침 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식약처가 주도한 이번 한-멕시코간 의약품 GMP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은 국내 제약기업들의 멕시코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을 주는 희소식"이라며 "중남미의 최대 의약품시장이자 교두보인 멕시코 공략 차원을 넘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다각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많은 시사점을 준다는 점에서 회원사들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4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힐튼호텔에서 이회장과 이영찬 보건산업진흥원장, 다고베르또 꼬르테스 아나팜 회장이 만나 체결한 MOU는 매년 양국의 규제사항과 시장정보를 담은 연례보고서 교환, 양국 시장상황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정례세미나 개최, 비즈니스 교류 및 무역사절단 조직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박 대통령의 이번 멕시코 방문에는 국내 제약산업계에서 이경호 회장과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제약협회 부이사장), 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등이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하고 있다.2016-04-05 09:13:08가인호 -
국내 사망원인 통계 영문 논문으로 첫 발표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통계가 영문 논문으로 첫선을 보여 인류의 사망 관련 통계분석에 기여하게 됐다. 서남의대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팀은 최근 발간된 대한의사협회 학술지 JKMA(Journal of Korean Medical Association) 3월호에 2014년 대한민국 사망원인 통계(Cause-of-death statistics in the Republic of Korea, 2014) 논문을 발표했다. 사망원인 통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의무사항으로 현재 OECD 전 회원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약 130여 개 국가에서 작성 중인 주요 통계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인 영문 논문은 대한의사협회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매년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대한민국 사망원인 통계를 영문 논문화 하는 작업의 첫 번째 결과물로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가 제1저자로, 한림대 허선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2014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통계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최근 사망과 관련된 통계지표, 사망원인 및 트렌드 등을 분석하여 다양한 지표로 제시하는 논문이 처음으로 영문으로 발표됨에 따라 국제적인 사망 관련 통계분석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영문 논문을 발표한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가정의학과)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체계적인 사망통계 자료가 영문화, 논문화 되어 세계적으로 소개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논문이 많은 연구자에게 학술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추후 국가 보건의료 정책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4년 총 사망자 수 및 조사망률(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은 전년 대비 각각 1,435명(0.5%), 0.7명(0.1%)이 늘어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3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순이며, 10대 사인 중 심장 질환과 폐렴은 순위 상승하였고 뇌혈관 질환과 당뇨병은 순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10년 전에 비해 순위가 상승한 사인은 심장 질환(3위→2위), 고의적 자해(5위→4위), 폐렴(10위→5위)이고, 하락한 사인은 뇌혈관 질환(2위→3위), 당뇨병(4위→6위), 간 질환(6위→8위), 운수 사고(8위→9위), 고혈압성 질환(9위→10위) 등이다. 암에 의한 사망률은 폐암, 간암, 위암 순으로 높고, 남자의 암 사망률(188.7명)은 여자(113.2명)보다 1.67배 높았고, 전년 대비 폐암(1.1%)과 간암(1.0%)은 증가하였으며, 위암(-3.3%)은 감소했다. 순환계통 질환 사망률은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고혈압성 질환 순이고. 여자(119.4명)가 남자(108.4명)보다 사망률이 높았다. 심장 질환 중에는 허혈성 심장 질환(27.9명)의 사망률이 가장 높아, 전년 대비 남녀 사망률 모두 각각 1.2명(1.1%), 0.4명(0.3%) 증가했다. 앞으로 매년 발표되는 우리나라 사망원인통계자료는 지속적으로 JKMA에 영문논문으로 게재될 예정이다.2016-04-05 09:03:33이혜경 -
"뼈고정 플레이트에 골다공증약 더하면 골생성 촉진"현재 사용하고 있는 골절 치료재료인 흡수성 플레이트에 골다공증 치료제를 입혀 골 생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다. 과거에는 뼈 골절 치료를 위해서 금속 플레이트를 사용했을 때 제거해야 하는 수술을 했으나, 최근 제거할 필요가 없는 흡수성 플레이트를 널리 사용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최태현, 최영빈 교수팀(허우준, 박민)은 더 나아가 흡수성 플레이트에 골다공증 치료 약물인 알렌드로네이트를 씌워 사용하면 결손이 심한 골절이 더 빨리 회복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를 통해 흡수성 플레이트는 심한 외상으로 골 결손, 골 생성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뿐만 아니라 대표적 미용성형인 안면골윤곽술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이미 상용화된 흡수성 플레이트에 아지도벤조익산(azidobenzoic acid) 변성 키토산을 자외선으로 손쉽게 연결해 생성된 코팅 표면에 알렌드로네이트 약물을 탑재시킴으로써 골 결손 부위가 치유되는 기간동안 약물이 서서히 제어 방출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플레이트를 8mm 골절 및 골결손을 만든 쥐 두개골에 적용했다. 골다공증 치료제를 탑재한 플레이트를 삽입한 그룹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3배, 플레이트만 삽입한 그룹에 비해 2배 이상의 골 부피가 증가됐다. 최태현 교수는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해 임상적용을 거쳐 골 생성능력이 부족한 골절 환자의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세계적인 약물 전달 저널인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다.2016-04-05 08:58:04이혜경 -
녹십자, 4가 독감백신 제형확대…수출 시동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일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0.5ml 바이알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주'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4가 독감백신은 성인 1회 투여분에 해당하는 0.5ml 바이알(약병)로, 지난해 11월 녹십자가 국내 제약사 최초로 허가 받은 4가 독감백신 프리필드 시린지(사전충전형 주사기)와는 제형이 다르다. 국내 제약사가 0.5ml 바이알 제형의 4가 독감백신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성인 10회 투여분인 5ml 바이알에 대한 품목허가도 신청해 놓은 상태다. 녹십자측은 독감백신을 여러 제형으로 개발하는 이유는 국내와 수출 시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녹십자가 기존에 수출하고 있는 3가 독감백신의 제형도 국내 시장에서 널리 쓰이는 프리필드 시린지가 아니라, 해외 수요가 많은 0.5ml 바이알(싱글도즈)과 5ml 바이알(멀티도즈)이다. 녹십자는 수출 주력 제형으로 4가 독감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requalification)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독감백신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녹십자가 기존 3가 독감백신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평가 인증을 받아 중남미 국제기구 입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희정 녹십자 전무는 "이번 허가는 세계적으로 기존 3가에서 4가 독감백신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기존에 집중하고 있는 국제기구 입찰 시장은 물론 각 국가별 민간 시장 공략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4가 독감백신은 A형 독감 바이러스 두 종류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를 모두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기존의 3가 독감백신에 B형 바이러스주 1종을 추가해 예방범위를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다.2016-04-05 08:53:04가인호 -
조찬휘 회장 "약국 방문 총선 후보자에 따뜻한 미소를"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4.13총선은 약사 정책 수립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4일 회원약사들엑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약국을 방문하는 후보자 및 선거운동원에게 따뜻한 인사와 미소를 건네달라"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희망은 희망을 꿈꾸는 자에게만 있고, 내일은 내일을 믿는 자에게만 있다"며 "총선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2016-04-05 06:00:48강신국 -
서울시약 "20대 총선 약사직능 향배 중차대한 순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4.13 총선에서 약사회원들의 투표권 행사로 약사직능의 미래를 담보하고, 약사 국회의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호소했다. 김종환 회장은 오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는 미래 약사직능의 향배가 걸린 중차대한 순간이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대회원 문자 메시지를 4일 발송했다. 김 회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 건강과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필두로 한 법인약국, 조제약 택배, 온라인약국 등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반드시 약사회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서 약국을 침탈하려는 서비스발전법의 예봉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며 "4.13 총선에서 약사직능의 정치적 역량과 결집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약사직능 100년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만큼 한 명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자"며 "국민건강권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한 역사적 선택의 한 길로 나가자"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서울 광진구 갑에 출마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약사출신 전혜숙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2016-04-05 06:0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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