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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부천시에 약국 주차 문제 등 협조 요청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30일 부천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부천시 측은 이날 2015년 협약 이후 지역에서 유치원생, 학생 및 교사 대상, 노인정 어르신 대상 교육 등 시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의 사업이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이날 부천시에 ▲약국앞 방문 차량 주정차 규제 완화 ▲시정명령제 적용 대상 중 매점매석, 담합, 환자 유인행위, 도매의 소매 행위 등 유통질서에 관한 부분은 약사법 취지에 반하는 면이 있는 만큼 적용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약국관리부분은 고의가 아닌 단순관리 상 실수로 인한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진열 등으로 인한 부분 등 폭넓게 적용할 것을 요청하고 현재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와 관련해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광민 회장과 박지영 부회장, 박재성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3-31 12:56: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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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6개 항목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2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역행성 담췌관 내시경 및 중재적 방사선 시술을 복합 시행한 경우 수가산정 방법' 등 6개 항목에 대해 오늘(3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역행성 담췌관 내시경 및 중재적 방사선 시술을 복합 시행한 경우 수가산정 방법 ▲반복 시행한 역행성 담췌관 내시경 시술 등(ENBD, ERBD, EPBD) 수가산정 방법 ▲유두괄약근절개술과 동시 시행한 췌관배액술(ERPD) 인정여부 및 수가산정 방법 ▲만성바이러스 C형간염에서 DAA(Direct Acting Antivirals)를 사용하기 위한 페그인터페론제제 치료실패의 범위와 C형간염 핵산(HCV RNA)검사 실시간격 등이다. 이와 함께 ▲만성 바이러스 C형간염 및 간세포암종이 동반된 환자에게 간종양 동맥 색전술과 고주파 열치료로 간암 치료 후 투여한 다클라타스비어(품명 다클린자정)와 아수나프레비르(품명 순베프라캡슐) 인정여부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대상 인정여부 등도 공개된다. 공개된 심의사례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업무포털/심사정보/정보방/공개심의사례(순번 184번)에서 조회할 수 있다.2016-03-31 11:43: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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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마이녹실 모델로 정지영 아나운서 발탁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정지영 아나운서를 내세워 여성 탈모치료에 대한 홍보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31일 최근 정지영 아나운서를 새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경기도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마이녹실 3% 광고촬영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정지영 아나운서가 'FOR LADY, 마이녹실 3%'라는 주제로 다양한 여성 탈모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현대약품 마이녹실 3%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여성 탈모 치료 성분 미녹시딜을 함유했으며 용량과 용법을 지켜 꾸준히 사용하면 여성형 탈모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한다. 현대약품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 정지영 아나운서와 여성 탈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이녹실 3%는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2016-03-31 11:24:01김민건 -
심평원 "건강정보 아이디어, 콘텐츠로 만들어 드려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내일(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제6회 건강정보 콘텐츠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에 부합하는 국민 맞춤형 건강정보 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로, 이해하기 어려운 제도 등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동영상 또는 카툰 등도 포함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행가능성과 창의성, 성과·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 8228;심평원 내부 공모작 각각 12편씩, 총 24편을 선정한다.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수여와 총 760만원 상당의 포상도 마련돼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발굴된 '동일성분 의약품 안내 서비스', '환자 니즈 맞춤형 요양병원 찾기' 등은 현재 국민들에게 '건강정보 앱'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김홍석 고객지원실장은 "이번 공모전에 선정되는 우수 아이디어 역시 내부 검토를 통해 인터넷 포털, 스마트폰용 앱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개발해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국민소통/공모전 신청'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객지원실 고객지원부(02-500-3520)로 문의하면 된다.2016-03-31 09:58: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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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염화리소짐·프로나제' 소염제 처방자제령의·약사에 안전성서한 배포…日 후생성 "유용성 미확인" 국내 식약당국이 '염화리소짐'과 '프로나제' 성분 소염제의 처방 자제령을 내렸다. 일본 후생노동성(MHLW)이 해당성분 소염제의 유용성 미확인을 이유로 회수조치에 나선데 따른 후속조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이같은 처방자제가 담긴 안전성 서한을 국내 의약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일본 후생성은 단일제제 의약품을 회수하고 감기약, 진해거담약 중 염화리소짐 성분을 포함한 의약품은 더이상 신규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 염화리소짐 단일제는 만성 부비동염의 염증성 부종의 완화, 천식·기관지 확장증의 담객출 곤란에 사용된다. 프로나제 단일제는 수술 및 외상, 만성부비동염 염증성 부종의 완화, 기관지염·기관지 천식·폐결핵 담객출 곤란 치료적응증을 보유했다. 식약처는 "후생성 정보를 토대로 국내 의·약사에 처방과 투약 자제를 당부했다"며 "국내 허가 제품에 대해서는 국내외 허가현황 검토와 전문가 자문 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판매중지·회수 등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는 염화리소짐 단일제 42품목, 감기약 및 진해거담약 중 염화리소짐 함유 복합제 189품목, 프로나제 단일제 51품목이 허가돼 있다.2016-03-31 09:48:0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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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고대 구로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29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로병원은 구약사회 회원에 대해 병원 이용 편의제공, 건강강좌 개최, 정기 건강진단 시행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정기간행물 등을 통해 병원을 소개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은백린 병원장은 협약식에서 "환자 건강이란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우리병원과 지역약사회가 협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늦은 감이 있다"며 "의료인으로서 팀을 이루어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권혁노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의를 대표하는 대형병원과 약을 대표하는 약사회가 새로운 의약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인식을 같이 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2016-03-31 08:48:35김지은 -
인천시약, 초도이사회서 15대 집행부 인선 확정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26일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부회장 6명과 상임이사 16명, 약물안전사용교육단 1명을 임명하고 정책기획단 산하 6개 지원단을 구성해 제15대 신임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했다. 신임 회장단에는 문형철(계양구 한길온누리약국)·최현수(연수구 최현수약국)·김말숙(남구 수성당약국)·전영빈(부평구 강약국)·강근형(연수구 온누리현대약국)·이정민(남구 참사랑약국) 부회장 등 6명이 선임됐다. 상임위원회 별로 총무, 약학·약국경영개발, 약국, 윤리법제, 여약사, 보험, 한약정책, 병원, 정책, 정보통신, 학술, 홍보, 대외협력, 근무, 공직, 약사개발 등 16명 상임이사를 인선했다. 신임 상임이사는 ▲총무-이좌훈(서구 천사약국) ▲약학·약국경영개발-김명철(남구 온누리동산약국) ▲약국-김덕진(남동구 건강길약국) ▲윤리법제-천명서(동구 백제약국) ▲여약사-고안나(연수구 둥지약국) ▲보험-정지훈(부평구 마더스약국) ▲한약정책-최성현(서구 그린약국) ▲병원-장진경(부평구 인천성모병원 약제팀) ▲정책-이우철(남동구 중앙약국) ▲정보통신-심창수(부평구 호산나약국) ▲학술-조혜숙(남동구 청솔온누리약국) ▲홍보-전가영(남동구 논현프라자약국) ▲대외협력-신현환(남구 신약국) ▲근무-장지선 ▲공직-이미숙(계양구 계양구보건소) ▲약사개발-조래정 (중구 인하대병원 약제팀) 등이다.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은 안광열 단장을 선임했으며 정책기획단 산하 6개의 지원단은 ▲약사정책지원단-김용구(계양구 대명약국) ▲회원고충처리지원단-조상일(남동구 구월프라자약국) ▲경영활성화지원단-강근형(연수구 온누리현대약국) ▲약사봉사지원단-김말숙(남구 수성당약국) ▲약학교류지원단-지은희(연수구 가천대약학대학 교수) ▲약사전문강사지원단장-허지웅(동구 이화당약국) 이다. 정책기획단 단장은 미정이다. 시약사회는 회무 연속성, 추진동력을 통해 각종 약사회 현안문제에 신속하고 회원 눈높이에 맞게 해결 하고자 정책기획단을 새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회장은 "당선 후 긴 시간 준비했던 만큼 앞으로 회원을 중심으로 3년의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무에 필요한 질타, 충언 부탁드리며 회원들을 위한 안건,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약사회는 2016년도 약사신상 신고현황을 보고하고 상정된 안건에 대해 제청과 동의로 마무리했다.2016-03-31 08:41: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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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신약개발 위한 R&D 전초기지 설립동광제약은 지난 28일 본사(서울 중구 명동)에 기존 학술개발부와 중앙연구소를 통합시킨 동광제약 R&D 본부를 새로 만들었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통합된 R&D 본부는 기존 가산디지털 단지에 있던 중앙연구소를 확장 이전시킨 것으로 약 3000 평방미터 면적에 최신 시설인 기기 분석실, 제제 연구실, 천연물 연구실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보강할 예정이다. 향후 미래를 대비한 개량신약, 복합신약, 천연물 신약 등의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독창적인 의약품을 생산 할 수 있는 기술개발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개발과 연구지원 R&D 부서들이 한 공간에서 근무하게 되어 부서간 의사소통 체계가 구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3월 하순경부터 실시되는 공통기술문서(CTD) 형식 제네릭 인허가 변경에 대비한 능동적 대응하며 신규 미래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연구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난치성 치료제 후보 물질 발굴 등 장기적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유병길 동광제약 사장은 "적극적인 R&D 투자를 위해 연구개발 부서를 통합했다"며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통해 국민보건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2016-03-31 08:26:08김민건 -
약사회, 수가협상단 구성…단장에 이영민내년도 수가협상을 진행할 약사회 수가협상단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7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 계약 협상을 앞두고 수가협상단과 수가협상 전략수립을 위한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을 협상단장으로 이모세, 조양연, 이용화 보험위원장이 협상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에 보험 담당 부회장이 아닌 이영민 상근 보험정책연구원장이 약국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챙길 것으로 보인다. 자문단은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지부장협의회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서동철 중앙대 약대 교수와 2017년도 약국 환산지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오동일 교수로 구성된다. 약사회는 수가협상을 2개월 앞두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안에 협상단과 자문단 전략회의를 연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약국의 인건비, 임대료 상승과 불합리한 카드수수료 등 경영비용 증가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수가 인상방안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2016-03-31 06:00: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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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 백신개발 착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최근 지카바이러스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백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지카바이러스 표준주와 합성 항원유전자를 확보해 백신물질을 제작하는 단계라고 했다. 표준주는 특정 병원체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위해 대표적인 특징을 가진 병원체로, 수집 관리된 병원체를 뜻한다. 또 합성 항원유전자는 백신 제조를 위해 해당 병원체의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백신 성분인 항원을 합성한 것을 의미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공공백신연구를 통해 백신전달체 등 우수한 백신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곧 전문인력을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센터에 파견해 지카바이러스 백신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카바이러스는 최근 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으며 소두증과 관련성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는 질환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연구가 성공할 경우 획기적인 예방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라고 했다.2016-03-31 02:19: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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