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시장 제네릭약물, 출시 1년후 가격 반토막미국시장 제네릭약물은 출시 1년후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IMS Institute for Healthcare Informatics가 최근 발행한 Price Declines after Branded Medicines Lose Exclusivity in the U.S 보고서에 따르면, 제네릭 의약품 평균 가격이 첫 시장 진입 후 1년 이내로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 시점 기준 1년 전 가격에서 51% 낮아졌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와 함께 제네릭 의약품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의약품 가격통제 및 제품간 경쟁으로 인해 의약품 가격이 현저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IMS 측은 이에 따라 제네릭 의약품을 적정하게 활용하면 비용 절감 및 시장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구용 의약품의 경우 주사제에 비해 가격인하속도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네릭 의약품 출시 후 1년 이내에 66% 낮아졌다. 미국 내 처방의약품 중 제네릭 점유율이 약 88% 임을 고려할 때 낮은 가격의 제네릭 의약품이 늘어남에 따라 환자의 접근성 제고에 일부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이다. 경구용 의약품의 경우 최근에 출시된 제네릭의 가격이 더 큰 폭으로 빠르게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에서 블록버스터급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이어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그 예로 2002년에서 2004년까지 출시된 제네릭 의약품의 평균가격이 시장 진입 후 1년 내에 특허 만료 이전의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에서 44% 낮아진 반면, 2011년에서 2013까지 출시된 제네릭의 평균 가격은 79%까지 낮아졌다. 한편, 경구용 제네릭 의약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대략 2.5년 내로 오리지널의 90% 수준까지 가격이 인하되는 것으로 분석됐다.2016-03-28 11:26:59이탁순 -
동국제약 구강관련 제품포트폴리오 '관심'"구강관련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실히 구축됐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구강과학(Oral Science) 분야에 강점을 지닌 리딩제약사로서 국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동국제약 구강과학 제품군은 일반의약품으로 '인사돌', '인사돌플러스', '오라메디'가 포진하고 있다. 또 전문의약품인 국소주입항생제 '미노클린 치과용 연고‘가 있으며, 의약외품인 잇몸건강치약 '잇몸애치약', 한방성분 가글제 '덴탈프로젝트가글' 등을 마케팅하고 있다. 최근에는 약국전용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인사덴트 닥터(INSADENT Dr)'를 론칭하면서 구강분야에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 브랜드로 잘 알려진 인사돌과, 오라메디는 잇몸병 및 구내염에 대한 인식과 관리율이 낮았던 1970~80년대 개발 및 발매되면서 치료와 관리는 물론 잇몸병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향상에도 기여했다고 동국측은 설명했다. 동국측은 국민들의 잇몸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지난 2009년부터 '잇몸의 날(3월 24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고, 독거노인,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 치과 진료 행사를 진행하면서 잇몸건강 측정지표인 PQ(Perio-Quotient)지수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동국제약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발족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4년 국내 첫 특허를 획득한 잇몸약 복합제인 ‘인사돌플러스’는 서울대 치과대학, 충남대 약학대학과 산학협동을 통해 지난 10여년간 연구한 결과 나온 결실로 새로운 개념의 잇몸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사돌플러스는’ 지난 2002년 특허 등록으로 기술성과 차별성을 인정 받았고, 향후 잇몸 겉과 속에 동시에 작용하는 잇몸약으로서, 국민들의 잇몸병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일반의약품 이외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약국전용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인사덴트 닥터(INSADENT Dr)’를 론칭했다. 동국은 향후 구강관련 제품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2016-03-28 10:24:35가인호 -
동아ST, 골다공증신약 '테리본' 출시동아에스티가 골형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골다공증치료제를 국내 출시한다. 기존 골형성촉진제 포스테오(릴리)보다 투약편의성을 높인 제품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일본 아사히 카세이 파마(Asahi Kasei Pharma)社에서 도입한 골다공증치료제 ' 테리본피하주사 56.5㎍(마이크로그램)'을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테리본피하주사 56.5㎍의 주성분은 테리파라타이드아세트산염(Teriparatide acetate)으로 골 대사에 관여하는 부갑상선호르몬의 일부를 합성한 제제다.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절의 위험성이 높은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의 치료' 효과로 국내 허가 승인을 받았다. 주 1회 피하주사(최대 72주)만으로 효과를 나타내 투약의 편의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일본 내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테리본피하주사 56.5㎍'은 위약군에 비해 신규 척추 골절의 상대위험을 80% 감소시켰다. 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치료제를 포함한 대부분의 기존 골다공증치료제는 골 소실 억제 작용을 통해 골 밀도가 낮아지는 것을 늦추거나 유지하는데 비해, '테리본피하주사 56.5㎍'은 골 형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수한 효과와 투약의 편의성으로, 일본에서는 2011년 발매 이후 2014년도 약 254억 엔(한화 약 2,6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대형 제품으로 성장했다. 동아에스티는 아사히 카세이 파마社와 2014년 ‘테리본피하주사 56.5㎍’의 국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IMS기준, 국내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2015년 약 1500억원 규모다. 골다공증 환자는 척추와 대퇴골 등의 골절이 발생하기 쉽고, 골절은 삶의 질 저하, 사회적 비용상승 등을 야기시켜 사전에 골절 예방을 위한 치료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동아에스티 '테리본피하주사 56.5㎍' 담당 PM 황원배 차장은 "이번에 출시한 '테리본피하주사 56.5㎍'은 골 형성 작용을 통한 중증 골다공증 환자를 치료하는 근본적인 치료제라 할 수 있다"며 "우수한 효과와 주1회 투약의 편의성으로 국내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리본피하주사는 비급여로 출시한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제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오는 30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을 돌며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소개 및 임상결과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2016-03-28 10:22:03이탁순 -
은평구약 마라톤동호회, 서울국제마라톤 대회 참가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소속 마라톤동호회(회장 이경우)는 지난 20일 2016 서울 국제마라톤대회 겸 제87회 동아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동호회 회원과 가족 3명이 참가해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잠실주경기장까지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다. 우경아 회장은 4시간 18분, 이경우 동호회장은 4시간 50분, 김경훌 회원은 4시간 1분을 기록했다.2016-03-28 09:22:22김지은
-
심평원 "원주, 국제 보건의료산업·교육 메카로"심사평가원이 국제적 화두인 '보편적 건강보장(UHC)' 확산을 위해 원혁신도시 본원에서 국제 보건의료산업·교육 캠퍼스를 연다. 심평원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 간 본원 26층에서 공동학습네트워크(Joint Learning Network, JLN) 회원국 11개국 보건의료전문가 27명이 참여하는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심평원 국제캠퍼스(HIRA Global UHC Campus) 개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국은 덴마크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네팔, 케냐, 대사 등 주한외교 사절단과 해외 각국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원주시장,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다. 심평원 국제캠퍼스는 앞으로 UHC 달성을 위해 국제연합(UN)과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 세계 각 국 건강보장 기관들과 함께 국가별 건강보장 시스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공식 장으로 활용된다. 이날 개교식에는 JLN과 심평원이 공동주관하는 국제의료심사평가전문가 교육(JLN Medical Audits Collaborative) 대상국가의 대표들도 참가한다. 세부 내용은 우리나라 진료비심사와 적정성평가, 현지조사,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등과 이를 각 국가별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그간 아시아, 중동, 남미 등의 국가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의 전문분야 경력과 교육 수요 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5년 간 70여개국 1058명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심평원을 방문해 우리나라 건강보험과 보건의료지출관리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갔으며, 효율적 보건의료지출관리 시스템에 관한 국제교육과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의료심사평가전문가 교육과 건강보험국제연수과정, 가나·에티오피아 대상 건강보험 초청연수, 이란 건강보험청 교류, 국제심포지엄·워크숍 등 교육이 심평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손명세 원장은 "혁신도시 원주가 건강, 바이오, 생명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의료산업 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3-28 06:14:40김정주 -
중동서 메르스 급증…서울시 "109 신고해주세요"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중동지역 메르스 환자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16일까지 사우디 65명, 오만 2명, 아랍에미레이트에서 2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고 2월 이후 증가 추세다. 특히 사우디 1개 의료기관(King Fahad Specialist Hospital)에서 3월 중 21명의 환자가 보고 되는 등 병원 내 전파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유사 상황의 재발을 막기 위해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 이상)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에 바로 방문하지 말고 먼저 집에서 국번 없이 109(메르스 핫라인, 24시간 운영)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는 중동지역에서 감염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여행 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예방수칙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동물과 접촉 및 낙타 부산물 섭취 삼가 ▲진료목적 외 병원 방문 및 사람이 붐비는 장소는 방문 자제(마스크 착용)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자 접촉 삼가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으로 현지병원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의료기관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 내원시 반드시 건강보험수진자 조회시스템, 의약품안심서비스(DUR;Drug Utilization Review) 조회 시스템을 통해 중동지역 여행력 확인과 메르스가 의심될 경우 지체없이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인천공항검역소에 방문 1차 관문인 검역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입국자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김창보 시민건강국장은 "메르스 재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중동지역 여행 중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행 후 증상 발생시 바로 병원에 방문하지 말고 우선 109를 통해 상담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2016-03-28 00:20:37강신국
-
응용약물학회, 국제 면역치료제 논의의 장 열어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강영숙)는 오는 4월 8일 강릉 KIST 분원에서 'Recent Progress in Immunotherapeutics:From Bench to Bedside'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면역치료제의 기본과 개념 ▲제약사에서의 면역 치료제 개발 전략 및 현황 ▲항암제로서의 면역치료제 ▲면역치료제의 학술적 연구 등 총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정용우 고려대 교수가 'CCR7의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해 생성되는 기억 CD8 T 세포에 미치는 영향', 강승구 강원대 교수가 '항원수용체 변형 T cell을 이용한 항암치료제의 연구동향', 김영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가 '알츠하이머병의 혈액 진단 시스템 개발'을 발표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이영미 박사(한미약품)가 '면역치료제의 글로벌 신약 개발과 전략:한미약품의 개발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세번째 세션에서는 강창율 서울대 교수가 '항암 면역 치료와 GITR 항체의 항암 면역 기전', 문은이 세종대 교수가 '방사선치료 미세환경에서 대식세포의 역할', 연제인 서울대 의대 교수가 '골수 유래 면역 억제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항암치료법'에 대해 설명한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최인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가 '조혈줄기세포로 부터 NK세포치료제 개발', 서상욱 서울대 의대 교수가 '감염성 질환에 대한 항염증 면역요법', 장선영 아주대 교수가 '장조직의 면역항상성 유지를 위한 조절 네트워크'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학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바이러스 등 감염성질환 치료 및 암 치료 전략으로서 면역기전을 이용한 면역 치료제 개발의 최신 동향, 신약창출 키포인트, 국내 저명 학자들과 제약기업의 연구자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3-27 19:46:43김지은 -
안경사 등 4개 직역단체, 김명연 후보 사무소 지지방문안경사협회 등 4개 의료기사직역단체장과 회원들이 26일 새누리당 김명연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했다. 안경사협회 김영필 회장, 치과기공사협회 김춘길 회장, 작업치료사협회 전병진 회장, 의무기록협회 안산지부 임원들이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이들 단체 관계자들이 '19대 국회 전·후반기 모두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한 김명연 의원이 직역단체간 갈등문제를 적절한 대안책을 제시하며 해결해나가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13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20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의료기사들에게 지속적으로 큰 힘이 돼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4년동안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직역단체의 이익을 넘어 국가전체의 이익을 우선 시하며 정책들을 제안했다. 특히 보건의료계에서 비교적 작은 직역단체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다"고 화답했다"고 후보 측은 밝혔다. 또 "'지금 직면해있는 어려움들을 20대 국회에서는 보다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보건복지전문의원이 되겠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2016-03-27 18:45:16최은택
-
김성주 후보, 전북간호사회로부터 감사패 받아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선거구 후보가 전북간호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간호관련 법률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수상은 지난 25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린 전북간회사회 67차 정기총회에서 이뤄졌다. 김 후보는 특히 간호·간병서비스 관련 좋은 일자리 창출과 간호계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까지 총 400개로 확대된다. 해당 병원 입원환자의 간병비는 기존 1일 8만원에서 2만원 내외로 부담금이 줄게 된다. 또 병동별 1명씩 배치되었던 간호·간병 인력을 최대 4명까지 확대해 일자리도 최대 1800여개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김 후보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과정에 간호·간병 인력들이 만족도를 가지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3-27 12:13:32최은택
-
FIP 대표단 방한 …내년 서울총회 준비사항 점검2017년 FIP서울총회 준비를 위해 방한한 FIP대표단 환영만찬이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이 주재한 이날 환영만찬에는 손의동 대한약학회 회장과 Luc Besancon FIP CEO 겸 사무총장, Carola van der Hoeff FIP FIP COO겸 총회 담당자, 백경신 대약 부회장, 전인구 FIP서울총회조직위원장, 장석구 조직위 부위원장이 함께 했다. 조찬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7년 FIP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대표단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물론 서울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의동 약학회장도 "FIP서울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내실 있는 컨퍼런스와 토론회, 세미나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총회조직위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Luc Besancon FIP CEO 겸 사무총은 "2017년 FIP서울총회와 함께 열리는 세계보건관계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저희의 방문을 이렇게 환영해 주시는 FIP서울총회조직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FIP대표단은 보건복지부 장관 간담회, 2017년 행사 준비를 위해 코엑스 방문한다.2016-03-26 10:28:23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본 성공 조건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