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 공모전 대상은 누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인천 조상우 약사 등 11명이 제출한 '상급종합병원에서의 노인 다약제복용 분석 및 처방중재 유의성 평가'가 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 공모전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27일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심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논문심사위원회는 대상 논문은 학술대회 주제인 '환자중심약료! 지역사회통합돌봄 참여로!'와 부합하는 주제로 학술연구의 증진과 교류를 도모하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논문 공모를 통해 점차 확대될 약사 직능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약사들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주체로서 6월 9일에 열리는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논문 심사는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연구 방법의 타당성, 논문 형식의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대상 외에도 금상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약사의 인식과 역할'(안산 최재윤, 시흥 안화영)을 선정했고 은상 2편과 동상 4편을 포함해 총 8편이 선정됐다.2024-05-29 10:34:51강신국 -
다산제약 "7년 만에 전 임직원 참여 워크숍 진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다산제약은 지난 5월 24~25일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전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7년 만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간은 코로나 팬데믹 등의 이유로 기회가 없었다. 다산제약은 본사와 각 지사의 임직원 모두가 오랜만에 직접 대면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다산제약은 이번 워크숍에서 협업과 소통을 통한 회사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고, ESG 경영 선포의 일환으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행사를 진행하여 ESG 경영 기업 이미지를 제고했다. 1일차는 개회식 및 우수사원, 근속상(10년·20년) 시상을 시작으로, 조별로 팀을 꾸려 팀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페라 공연 감상과 함께 만찬행사를 했다. 다산제약 직원에 따르면 "행사 진행 중에도 ESG 경영 취지에 걸맞게 친환경 제품인 생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회사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수준이 향상되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2일차에는 스플라스 리솜 근처 예당호 조각공원에서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여 환경 보호의 노력을 보여줬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전사 임직원이 다같이 모이기 어려운데, 워크숍과 함께 플로깅 행사도 진행하니 뜻깊고 기억에 남을 행사가 된 것 같다"며 "깨끗한 환경과 사회를 위해 이러한 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산제약 임원은 "이번 워크숍은 모든 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행사"라며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전 임직원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본사 및 각 지사 직원들은 모두가 대면한 상황에서 업무적 소통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4-05-29 10:06:05김진구 -
대구 여약사회 약손사랑...장학금 기탁에 자선바자회까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최은정)는 최근 시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서 지체 부자유 학생과 모범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은정 여약사회장은 "장학금은 매년 대구시약사회 소속 여약사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여약사회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최은정 여약사회장,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여약사 임원과 상록뇌성마비복지회,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대구장애인재활협회,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대표자들이 참석했으면 장학금 770만원이 각 기관에서 추천한 초중고 대학생 11명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됐다. 이어 대구 여약사회는 자선바자회를 열고 의류, 신발, 액세서리, 식품 등 여약사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한 물품을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자선 기금 마련에 나섰다. 특히 여약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까지 하며 준비한 다양한 음식과 여약사들이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직접 행사장을 꾸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은정 여약사회장은 "우리 주위에 사회적 약자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신다. 오늘 바자회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성금이 모인다면 한 분이라도 더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지역의 불우이웃과 장애학생 후원, 저소득층 환우 치료비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김은주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임상규 대한약사회 감사,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이성희 대한약사회 여약사이사, 각 시도지부 여약사회장 등 내빈과 회원, 회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2024-05-29 09:58:30강신국 -
의협, 전국 7곳서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30일 저녁부터 '대한민국 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가 전국 7개 장소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29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정부의 비과학적·비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의 문제점을 알리고 정부에 의한 한국의료 몰살 정책을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과 수도권 의사들은 덕수궁(대한문) 앞에 모여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의 문제점을 알리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집회는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교웅 의협 대의원회 의장의 애도사, 환자 보호자가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 영상 상영, 의료정상화를 촉구하는 국민 의견 청취 및 질의 답변, 대한민국 의료 심폐소생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울 및 수도권 외에도 6개 지역 및 권역에서도 촛불집회를 열어 의료사태 규탄에 나선다. 부산-울산-경남은 부산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대구-경북은 동성로(구 대구백화점 앞), 광주-전남은 광주 구도청(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북은 전북도청, 대전-충북-충남은 대전시청에서 촛불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강원은 하루 앞당긴 29일 저녁 8시에 강원도청에 모여 촛불을 밝힌다. 한편 의협은 이날 행사에 앞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콜센터(1566-2844)로 질의를 접수하면 30일 집회에서 답변할 예정이다.2024-05-29 09:52:12강신국 -
'필로폰' 4년 연속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검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불법마약류인 필로폰(메트암페타민)이 4년 연속으로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하수역학 기반 불법마약류 사용행태'에 대한 2023년도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전국 17개 시& 8231;도별 최소 1개소 이상, 전체 인구의 50% 이상을 포괄하되 산업·항만 지역 등을 추가 대표 하수처리장을 선정*하고, 이곳에서 하수를 연간 분기별로 4회 채집해 주요 불법 마약류 성분인 필로폰(메트암페타민)·암페타민·엑스터시(MDMA)·코카인 등의 검출량을 조사했다. 필로폰은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검출됐고 코카인의 경우 전국 평균 사용추정량이 증가했으며 그간 서울 지역에서 주로 나타났으나 2023년에는 세종에서 처음으로 검출됐다. 지역별 사용추정량을 보면 필로폰(메트암페타민)의 경우 경기 시화& 8228;인천이 높았으며, 암페타민의 경우 청주& 8228;광주, MDMA(엑스터시)의 경우 경기 시화, 목포, 코카인의 경우 서울(난지), 세종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원장은 "마약류 폐해인식 실태조사 결과*나 마약류 사범 수의 암수율(숨겨진 범죄 비율)을 고려할 때 이미 우리 사회의 불법 마약류 사용자가 만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코카인 사용추정량 증가와 관련해 “국내 유통되는 마약류 종류가 다양해지는 것이 우려된다”며, “마약류 중독 확산의 위험성과 사회적 손실을 고려할 때 하루빨리 국가적 차원에서의 예방, 교육 및 치료와 재활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향이 대구지부장은 "국내 마약류 사용행태는 더이상 특정 지역이나 특정 층의 문제가 아니다"며 "대상자별 적절한 교육내용, 방식을 충분히 검토해 국내 실정에 맞는 교육방식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이미 대한민국은 마약류 불법 사용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식약처는 관세청, 경찰청 등 수사기관 등과 협업하여 해외 불법 마약류의 유입차단 및 국내 유통 근절에 힘쓰고, 마약류 예방부터 사회재활까지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 그간 실시해 오던 특정물질 위주의 분석과 대사체를 포함한 다빈도 검출 물질 분석을 병행하여 필요시 임시마약류나 마약류로 지정하고 신종마약류를 탐지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시& 8231;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하수역학 기반 마약류 실태조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하수역학 기반 마약류 실태조사 결과 상세 데이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표누리집 참조(mfds.go.kr → 정책정보 → 마약 정책정보 →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5-29 09:46:44이혜경 -
올해 의약품 1778개 품목 소량포장 공급기준 완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올해 소량포장단위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 1778개 품목의 기준이 완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4년 소량포장단위 공급 대상 의약품 2만758개 품목 중 1778개 품목에 대해 소량포장단위 의무공급비율을 10%에서 3~8%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소량포장단위는 ▲낱알모음포장 : 100정·캡슐 이하 ▲병포장 : 30정·캡슐 이하 ▲시럽제(건조시럽제 제외) : 500mL이하 등을 말한다. 대량 포장에 따른 재고 폐기 등 자원 낭비 절감을 위해 정제·캡슐제·시럽제 제조·수입자는 연간 제조·수입량의 10%을 소량포장단위로 공급해야 하나, 소량포장단위 공급 요구가 적은 품목에 대해서는 공급비율을 10% 이하에서 차등적용하거나 제외하고 있다. 올해 소량포장단위 공급비율이 차등적용되는 1778개 품목을 비율별로 살펴보면 8% 121개 품목, 5% 640개 품목, 3% 1,017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 소량포장의 적정한 수요와 환자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공급비율을 차등적용함으로써 유통 의약품의 품질을 확보하고 업계의 부담은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기준 차등적용 품목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www.mfds.go.kr) → 알림 →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5-29 09:13:24이혜경 -
'당뇨 예방·치료' 등 부당광고, 177건 적발‧조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일반 식품을 당뇨영양제, 당뇨개선제, 당뇨약 등으로 광고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 200건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 8231;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77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근 당뇨와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이 당뇨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등 부당광고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식품·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 8231;혼동시키는 광고(175건, 98.8%)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건, 0.6%)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건, 0.6%)이다. 이번 점검 결과 건강기능식품인 바나바잎 추출물 등에 대해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내용이 아닌 당뇨 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다수 적발됐다. 이에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온라인 상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기능성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바나바잎 추출물 등 일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는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 내용을 2008년부터 인증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허위·과대광고 등 불법행위를 지속 점검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온라인 식품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2024-05-29 08:59:05이혜경 -
동구바이오제약 세계 최초 조루복합제 하반기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이 세계 최초 조루복합제 '구세정'을 하반기 출시한다. 구세정은 조루치료제 성분인 클로미프라민 15mg과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실데나필 50mg의 두 가지 성분을 세계 최초로 복합한 치료제다. 비뇨의학과 중심의 심포지엄 등을 통해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본격 출시 예정이다. 구세정은 국내 3상에서 각각의 단독 투여군과 비교해 IELT(삽입 후 사정까지 이르는 시간) 연장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임상은 국내 22개 대학병원에서 남성 조루 환자 792명을 대상으로 총 3개군 (실데나필 / 클로미프라민 / 실데나필+클로미프라민)으로 진행됐다. 대표적인 남성 성기능 장애 질환인 조루와 발기부전은 통상 50% 이상의 동반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구세정 출시를 통해 조루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쎄닐톤부터 유로파서방정, 유로리드 등 다양한 제품들로 비뇨기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구세정과 향후 출시될 동국제약과 공동개발한 전립선비대증 복합치료제 등 회사만의 비뇨기 파이프라인을 통해 비뇨의학과 처방 1위 제약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2024-05-29 08:10:52이석준 -
서울시약, 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 참여약사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23일 서울시 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파지수거·노령여성노동근로자 지원사업, 위기십대여성을 위한 소녀돌봄약국 참여약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은경 부회장이 파지수거 및 노령여성노동근로자 사업, 소녀돌봄약국 운영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임우영 건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약사들이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소아정신의학을 중심으로 한 정신과적 약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에는 340명 대상자 중 13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권영희 회장은 “약의 전문가로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 특히 취약 계층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약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이번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약사들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서 더 효과적이고 대상자들의 필요에 응답하고 그들의 삶의 질은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상담 지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강의 내용이 매우 유익했으며 재미있었다. 특히 최신 약물 정보와 기존 약물의 비교 설명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2024-05-28 17:37:16정흥준 -
"인문학·학술교육 흠뻑"...동작구약, 연수교육 200여명 참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지난 25일 유한양행 4층 강당에서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약사 출신 음악평론가인 정지훈 강사의 클래식 인사이트로 ‘유럽 음악 페스티벌의 현장을 가다’가 진행됐다. 2부는 중앙대학교 약대 정병욱 교수의 ‘비만의 병태생리기전에 대한 이해와 최신약물요법’ 3부는 약국 내 법정의무교육(구약사회 약학부회장)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200명 넘는 회원들이 참석했다.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음악 여행과 함께 회원들이 관심을 갖는 학술 분야를 진행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구약사회는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수교육에 참석해주고 집중해 강의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다음에도 진행될 연수교육에도 회원들이 기다려지는 연수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4-05-28 16:40:21정흥준
오늘의 TOP 10
- 1이유있는 약가인하 반발…급여·비급여 제약사 실적 양극화 심화
- 2삼천당제약 '황제주' 등극…액면분할·이전상장 선택지 부상
- 3창고형약국 의약품 관리 '도마'…전문약 진열·판매 검찰 송치
- 4소아과약국, 사탕·시럽병 무상 제공…호객인가 서비스인가?
- 5신장 이어 심장까지…'케렌디아' 임상 근거 확장 가속화
- 6'완판' 뒤 움직이는 식약처…'먹는 알부민' 늑장 단속 논란
- 7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등재...SK-유한, 쌍끌이 전략
- 8"식품을 약 처럼"…식약처, 식품 부당광고 7개 약국 고발
- 9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1년 시행 후 논의’ 수용 불가"
- 10식약처, 신약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협의체 본격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