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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급화 필요 국가필수약 후보군 38종 선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내 생산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국가필수의약품 38총이 선정됐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는 2024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연연구사업인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관리연구 과제(이하 출연연구사업)'를 수행하기 위해 국내에서 자급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국가필수의약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선순위 목록은 원료의약품 또는 완제의약품 후보품목으로, 이를 개발할 업체를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에 공모되는 대상 의약품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단계 사업에 이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시행되는 2단계 사업을 위한 품목이다. 해당 품목은 1단계 사업의 전문가 자문 및 평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됐다. 2단계 사업의 안정공급 지원 대상 후보 품목은 다음과 같이 총 38종으로써, 그 중 최종적인 안정공급 개발지원 대상 품목은 원료의약품과 연계해 완제의약품까지 개발하려는 신청 업체를 우선 선정하게 된다. 그 외 단독 신청하는 원료의약품의 경우는 우선순위를 감안해 원료 4종, 완제 4종을 선정할 계획이다. 원료의약품과 연계되지 않는 완제의약품은 추후에 별도로 공고한다. 희귀약센터는 선정된 품목의 연구개발 비용은 연구에 소요되는 실제비용을 전액지원 예정이고, 개발 목표는 최종적으로 GMP 시설에서 파일럿생산까지 해야 한다. 연구개발사업의 공고문 등 세부사항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www.kodc.or.kr) 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www.kpbm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 온라인(essential@kodc.or.kr) 으로 접수하면 된다.2024-04-08 09:48:43이혜경 -
의협 "대통령-박단 전공의 회동, 의미있는 만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만남을 두고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김성근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7일 회의 후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과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의 만남은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고 평가한다"며 "의협 비대위는 전공의들과 학생들의 입장을 지지하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4일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짧게 공유했다. 특별한 대화가 이뤄지기보다는 박 위원장이 대통령에게 전공의들이 그동안 주장했던 7가지 요구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고 한다. 김 위원장은 "만남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시각이 달라지는 것 같다"며 "비대위에서 대통령이 전공의와 직접 만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이후 대통령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전공의가 호응해 만남이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남의 의미는 거기까지라고 생각하고, 오늘 회의에서 만남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나마 확인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만남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위원장은 의료계의 요구는 '원점 재논의'라는 점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정부는 의료계의 통일된 안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저희는 초지일관으로 '증원 규모 재논의'를 요청하고 있다"며 "2000명 증원과 관련해 교육부의 프로세스부터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의협 비대위와 전의교협, 대전협, 의대생 등 각자 목소리를 내고 있던 조직들이 의협을 중심으로 모여 합동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며 "아마도 총선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정부가 조금만 양보하면 해결될 문제를 거의 두 달 가까이 끌고 있다는 점에서 이 사태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한정된 인력으로 끌 수 있는 시간도 거의 바닥나고 있다. 정부의 전향적 태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엔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전공의 대표인 박 위원장,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직접 참석했고, 차기 의협 회장으로 선출된 임현택 당선인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2024-04-07 19:42:13강신국 -
성남시약, 김병욱·김은혜 후보에 약사현안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분당을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각각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정책간담회를 통해 성남시의료원 성분명 처방과 의료대란에 따른 처방전 리필제를 제안했다. 아울러 의약품 품절 사태 해결을 위한 대체조제 활성화와 공적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구축 등을 담은 약사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한동원 회장은 "4.10총선과 관련해 각 후보자들에게 회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약사정책에 대해 적극 제안, 홍보하고 있다"며 "성남시약사회는 국민건강권 보호와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2024-04-07 19:11:15강신국 -
파마리서치 '리쥬란®' 안면 홍조 새로운 대안 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안면홍조는 얼굴, 목 부위의 피부가 일시적 또는 지속적으로 붉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혈관 확장에 의해 나타나며 호르몬 변화, 급격한 온도 변화, 염증성 피부 질환, 장기간의 레이저 치료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60; 안면 홍조의 치료에는 레이저, 호르몬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최근에는 파마리서치(대표 김신규, 강기석)의 스킨부스터 '리쥬란®'이 안면 홍조 치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160; 리쥬란®은 파마리서치 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PN을 적용해 제조한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인 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다. & 160; 강남 오앤의원 오승민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가 공동 진행한 논문 'Current practices and perceived effectiveness of polynucleotides for treatment of facial erythema by cosmetic physicians(안면 홍조 치료에서의 폴리뉴클레오티드 사용 방식과 인식도-미용시술 의사 중심으로)'에 따르면, 국내 의료진은 안면 홍조 치료에 PN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60;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의사 577명을 대상으로 PN 사용 현황 및 효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4%가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인한 안면홍조에, 66.4%가 반복적인 레이저 또는 시술로 인한 안면홍조, 47.4%가 스테로이드 오남용에 의한 안면홍조 환자에게 PN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 160; 이들 중 88.1%(470명)의 응답자가 각각의 경우에 PN이 "매우 효과적"이거나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그 효과는 상처 치유 및 재생, 피부 장벽 보호, 수분 공급, 혈관 안정화, 항염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고 응답했다. & 160; 논문을 발표한 강남 오앤의원 오승민 원장은 "해당 연구는 PN이 안면 홍조 치료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PN의 임상적 효능에 대한 향후 연구와 임상 시험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자사 핵심 성분의 우수성을 공신력 있는 국제 학술지를 통해 입증했다. 앞으로도 리쥬란 효능을 입증할 수 있는 학술적 근거를 계속해서& 160;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160; 해당 연구 논문은 SCIE 급 국제학술지인 'Skin Research & Technology'에 게재됐다.2024-04-05 20:21:20이석준 -
한약사회 "첩약 시범사업 배제...한약사제도 폐지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첩약 시범사업을 '한의사만을 위하는 정책'이라며 한약사제도 폐지를 촉구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지난 3일 열렸던 제6차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에 대해 "1단계 시범사업과 같은 불통행정"이라며 "한약사회는 첩약건보 시범사업을 통해 복지부의 의중을 파악했으며, 한약사제도는 우리나라에서 필요없는 제도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문회의가 이미 확정한 2단계 시범사업안을 개략적으로 공유하는데 그쳤고, 한약처방을 조제하고 처방전을 감수하는 전문가 단체 의견은 묻지도 않은 채 일방적으로 한의협과 한방병원협회 의견만 수용해 기준처방을 정했을 뿐만 아니라, 한약사 1일 첩약조제건수 등에 대해서도 논의 자체가 전무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허울뿐이었던 제6차 회의에 유감을 표한다. 첩약건보 시범사업이 국민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에 기초해 추진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한약사제도를 만들었을 때 주창했던 한의약분업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한약사들은 복지부의 무관심과 무책임에 피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약사제도 폐지와 구제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다음은 한약사회 입장문이다.2024-04-05 19:01:12강혜경 -
약사교육연구회, 20일 제14회 총회-학술대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교육연구회(회장 정경혜, KCPE(Korea Continuing Pharmacy Education))가 오는 20일 제14회 정기총회를 겸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14년을 맞이하는 약사교육연구회는 임상분야에서 근거중심의 약사 전문지식 함양과 약료서비스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중견학술단체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최신약물지견과 영양요법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비교하면 보이는 약vs약', '일반의약품 복약지도매뉴얼3' 책을 발간했다. 정경혜 회장은 "이번 대회는 2022년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상약학 도서인 비교하면 보이는 약vs약 저자 직강 세미나와, AI 활용팁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뇨병(구현지 교수), 비만(김예지 교수), 요실금(황미경 박사)을 주제로 진행되며, 약학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팁(정경인 교수)이 특강으로 소개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서초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비교하면 보이는 약vs약 도서 세트를 포함해 경품 추첨과 강연 후 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 학술대회에는 회원, 비회원 모두 참여 가능하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2024-04-05 16:02:48강혜경 -
"당연히 할일을"…교통사고 환자 심폐소생술로 살린 약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 약사가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학생을 평소 익히고 있던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살려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충북 청주 지역 방송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청주에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한 중학생이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장동석 약사의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았다. 장동석 약사는 전 대한약사회 전문위원이자 약준모 총회의장이다. 장 약사는 사고가 발생한 길가 옆에서 약국을 운영 중으로, 사고를 확인하고 곧바로 달려나와 피해 학생에게 심폐소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약사는 “사고가 발생한 날이 일요일인데 원래 출근하지 않는 날이었는데 월말이다 보니 서류 정리할 것이 있어 약국에 나와있었다”며 “밖에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 나갔다가 사고가 난 것을 인지했다. 처음에는 차 간 사고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학생이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펴보니 피해 학생이 눈은 뜨고 있는데 의식은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심폐소생을 시도하게 됐다”면서 “다행히 의식을 차리고 구급차가 도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평소 연수교육 등에서 심폐소생을 배웠었다. 학생 상태를 보고 시도했던 것”이라고 했다. 사고를 당한 학생은 현재 골절상 진단을 받고 사고 예후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약사는 “사고 이후 피해 학생 어머니가 약국으로 전화를 해 와 학생의 상태를 알리고 고마움을 전했다”면서 “약국에 있다 보면 종종 일어나는 일이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은 한 것인데 이렇게 알려진 것이 부끄럽기도 하다”고 말했다.2024-04-05 12:22:18김지은 -
한덕수 "의정대화 물꼬 터…유연하게 원칙 지키며 대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정부와 전공의는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며 "유연하게 그러나 원칙을 지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간 만남으로 의정대화 물꼬가 트였다는 게 한덕수 총리 평가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국민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정부나 전공의나 다 같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났다. 지난 2월 19일 전공의들이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이 시작된 이후 한 달 반만이다. 한 총리는 "전공의뿐만 아니라 의료계 다른 분들에게도 정부는 마음과 귀를 열고 경청할 준비가 돼 있다"며 "서로 갈등하고 배척하기엔 우리 환자와 국민이 겪고 있는 고통이 너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무너진 필수의료와 지방의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의료계 안팎 제안을 수렴해 의료개혁 4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공의들의 수련여건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대부분의 전공의는 필수의료를 선택한 분들이자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적자산이고, 미래의료의 주역인데 우리 의료 시스템은 이분들에게 너무 많은 희생을 요구해 왔다"며 "정부는 이번 의료개혁을 통해 수련 여건을 확실히 바꾸려고 한다"고 밝혔다. 방안으로는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책임제 실시, 소아청소년과 수련비용 100만 원 신설에 이어 타 필수의료과 전공의 지원 확대,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36시간에서 감축을 위해 시범사업 5월부터 시작, 주 80시간 근무시간 단축 논의, 3년 주기 전공의 수련 실태조사 실시,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운영 등을 제시했다.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부 개혁 의지는 확고하다. 대화에도 열려있다"며 "정부의 선의와 진심을 믿고 대화에 응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개혁 완수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정부는 매주 토론회를 개최해 국민들께 의료개혁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있다"며 "오늘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의대 교수님들과 환자단체 대표 등을 다양하게 모시고 건강보험의 필수의료 투자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24-04-05 10:11:35이정환 -
인천 연수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송도제일약국도 협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오는 8일부터 지역 내 소아 경증 환자들이 평일 야간 진료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 운영한다. 연수구 최초로 지정된 병원은 송도동 브이아이씨(V.I.C) 365 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소아 경증 환자에게 외래진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응급실 이용에 대한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정책이다. 평일 야간과 주말 같은 시간대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후에 처방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는 협력약국으로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송도제일약국도 함께 지정했다. 연수구는 이번에 지정된 브이아이씨 365 소아청소년과의원에 해당 현판을 제작해 배부하고 구청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와 병원 운영 상황 등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시·군·구에서 신청을 받아 심사 진행 후 시도에서 선정 여부를 결정하고 지정된 병원에는 기존 야간진료비 수가 외 별도 야간진료관리료 등을 가산 지원한다. 연수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소아 인구수는 지난 2월 통계청 기준 7만8342명으로 연수구 전체 인구수의 약 20% 수준에 이르는 등 인천의 다른 기초단체와 비교해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 선뜻 동참해 준 브이아이씨 365 소아청소년과의원(이영일 원장)과 송도제일약국(양대훈 약국장)에 감사드린다"며 "연수구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구민들이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을 찾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4-04-05 09:41:28강신국 -
김윤 후보, 병원약사회와 정책협약...법정인력 기준 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는 4일 의료기관 내 환자 안전을 위한 병원약사 역할을 강화하고 제도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병원약사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환자 안전을 위협하는 왜곡된 의료기관 내 약사 법정인력기준을 개선해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관리와 사회적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내 마약류 관리 전담인력 필수 배치와 마약 관리 업무에 대한 적정 보상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의료기관에 전문약사의 다학제팀 활동 수행에 대한 제도적 지원 마련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더불어 의료기관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를 배치하고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 모형을 제도화해 의료기관 내 안전한 의약품 관리를 통한 환자 안전 강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김윤 후보는 "환자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병원 약사들의 전문성이 제대로 빛을 발하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4-04-05 09:08: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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