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벤처캐피탈로 100억 투자 유치…누적 투자액 120억
- 강혜경
- 2021-10-13 0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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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뱅크벤처스·새한창업투자 등 참여
- 닥터나우 "공격적으로 이용자 저변 확대…인력 채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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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인 닥터나우(대표 장지호)가 벤처캐피탈로부터 100억원대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공격적인 영업 활동이 예상된다.
닥터나우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새한창업투자, 해시드, 크릿벤처스 등 벤처캐피탈이 참여한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개별 인력 채용 등 기업의 빌드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닥터나우에 투자한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은 "의료 산업 변화에 대한 시대적 흐름과 필요성을 인지하고 투자 단행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매월 40%에 가까운 닥터나우의 빠른 성장세와 실행력에 매료됐다"며 "닥터나우가 디지털 의료 산업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지원하는 동시에 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힘이 될 수 있는 상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이용자 유치 및 디지털 의료 서비스 저변 확대에 더 공격적으로 임하겠다"며 "이를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유능한 개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노력과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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