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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여당·정부발 3대이슈에 약사회장 선거전 요동
기사입력 : 21.11.29 0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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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추가
심야약국·한약사·재택치료 이슈 등 선거전 관통

최 캠프 "현 집행부 실패 프레임" vs 김 캠프 "현안 완수 적임자 프레임"

오늘 투표용지 발송...개별방문유세 내일부터 금지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정확히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29일) 투표용지 등기 발송이 시작되면, 30일부터 약사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에 들어가기 때문에 후보자들의 개별약국 방문은 29일까지만 가능하다.

앞으로 9일 동안은 SNS, 언론매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이에 최광훈-김대업 후보는 호재는 부각하고, 악재는 감추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지난 공식 선거운동 기간 핵심 선거변수는 정치권에서 나왔다. 이재명 발 공공심야약국, 서영석 의원 발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제한법안, 정부발 재택치료 확대 방안 등 크게 3가지다.

이중 공공심야약국,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제한 법안은 현직 회장인 김대업 후보에게 플러스 요인이 됐고, 재택치료에 수반되는 약 배달을 놓고서는 최광훈 후보에게 호재가 됐다는 평가다.

먼저 이재명 발 공공심야약국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17일 김대업 후보와 같이 서울 마포의 야간약국을 방문해,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대선 공약을 내걸면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정춘숙 의원의 공공심야약국 지원 법안 발의, 윤호중 원내대표의 여당 책임예산으로 공공심야약국 지원하겠다는 이슈가 쏟아져 나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마스크 면세 무산 등 여당이 약속한 사안을 지키지 못한 만큼 선거를 앞둔 김대업 집행부에 대한 배려 아니였느냐는 분석도 나왔다.

또한 서영석 의원은 지난 19일 약사, 한약사가 각자의 면허범위를 넘어 일반약을 판매하면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약국 방문 유세 중인 최광훈 후보


이번 선거 최대 화두였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의 핵심을 관통하는 법안이기 때문에 선거판에 주는 영향도 막강했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최 후보 캠프의 공격목표 1호는 김대업 집행부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미해결이었는데 법안이 발의되면서 차질이 빚어졌을 것"이라며 "김 후보 입장에서 토론회에서도 법안 발의가 됐으니 희망을 가져달라고 하면 모든 한약사 관련 질의에 답변이 가능해진 것 아니냐"고 분석했다.

공공심야약국과 한약사 관련 법안에 최 후보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이슈들이었다. 그러자 지난 26일 재택치료와 조제약 배송 이슈가 터지면서 이번엔 최광훈 후보가 호재를 만났다.

지역약사회와 거점약국에 선택권을 주는 조건으로 도매상 직원의 약 배달이 이슈가 된 것이다.

최 후보는 김대업 집행부가 제2의 전향적 협의를 하는 것 아니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후보는 이 기세를 몰아 29일 오전 11시 대한약사회관에서 1인 시위도 진행할 예정이다.

 ▲약사 유권자를 만난 김대업 후보


여기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도 대약의 약 배달 정책을 연이어 질타했다. 모두 중앙대 출신 후보들이다.

이에 김 후보는 김 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억제,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약국종사자 보호와 함께 약배달 플랫폼 업체의 사업확장을 막기 위한 대안 마련을 제2의 전향적 협의라고 덮어 씌우는 것은 약사사회를 분열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 뿐"이라고 비판하며 진화에 나섰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정치권이 이번 선거에 영향을 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사실 김 후보 입장에서는 이재명, 서영석 의원이 다 해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분회장은 "김 후보는 여려 이슈들을 해결할 적임자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프레임을 짰다"며 "반면 최 후보는 전향적 합의 새력이라는 점과 마스크 면세 등 실패 프레임으로 맞선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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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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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 바버 104.28.84.61
    할일이 없나보네
    최광훈 후보는 할일 없이 노나 봐요.
    할일이 없으니 손가락 놀이나 하고 허긴 서이버 임원은 누굴까?
    21.11.29 18:19:21
    0 수정 삭제 0 0
  • 댓글알바 체포팀 223.38.18.127
    댓글알바 티난더
    104.28.84.xx vpn 쓰는 댓글알바팀 ㅋㅋㅋ 도배좀 작작하소
    21.11.29 13:38:33
    3 수정 삭제 1 0
  • 최광훈 화이팅 222.107.205.160
    아이피 드러나게 같은건 너무 심하잖아요.
    김대업 지지 댓글들 아이피 왜 거의 같아요? 선거운동 이런식으로 하지 맙시다. 드루킹 같아보여요.
    21.11.29 12:28:07
    0 수정 삭제 3 0
  • 최광훈 측 221.153.3.187
    저질 여론몰이
    진짜 철학도 없고
    정치판 나쁜것만 배워서

    약사회 분열시키는 나쁜 사람들임
    21.11.29 11:57:59
    0 수정 삭제 0 1
  • 해명부탁 104.28.84.59
    이거 사실아니죠? 해명하시길
    최광훈 후보 =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고 본다. 통합의 길은 어렵다. 대학에서 과를 없애려면 보통 힘든게 아니다.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봐야 한다.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의료일원화를 논의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본다. (한약사)내심으로 보면 어쩌면 원하고 있을 수 있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 일 수 있다.
    2015-11-15 경기도약 선관위 김범석 최광훈 후보자 토론회에서의 발언
    21.11.29 11:21:47
    0 수정 삭제 0 2
  • 닥터나우 저지 122.32.81.147
    보건소의 닥터나우 이용 저지
    코로나 재택격리환자를 지정 약국에서 직접 관리하도록 하는거 적극 찬성
    21.11.29 11:18:48
    0 수정 삭제 1 1
  • 추추 104.28.84.50
    중앙대 통합약사 최광훈 후부
    설마 이제는 닥터나우 찬성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21.11.29 10:49:34
    0 수정 삭제 1 3
  • 요동이라고? 59.10.52.240
    이미 최후보가 압승입니다
    바닥 민심이 그렇습니다
    21.11.29 10:43:15
    0 수정 삭제 6 2
  • 의견 112.164.232.148
    닥터나우 막아야지
    코로나 상황이 더욱 심각해진다는데 닥터나우가 더 활개치지 못하게 해야 하는거자나요. 그래서 약사회가 관리하고 지정약국도 약사회하고 협의하고 지정하도록 하고 그 현황도 다 파악을 하는데 보건소가 닥터나우 이용하게 해요?
    21.11.29 10:40:27
    0 수정 삭제 1 1
  • ㅇㅇ 121.128.141.106
    그렇게 당하고도 또..
    이번에 약사회장 안바뀌면 참....약사도 답 없다 이제
    21.11.29 10:35:01
    0 수정 삭제 3 2
  • 이약 121.128.141.106
    밑에 알바들 많네
    말투 다 똑같 ㅋㅋㅋ 아이피도 다 똑같 ㅋㅋㅋㅋ
    21.11.29 10:33:12
    0 수정 삭제 1 2
  • 약배달 저지 122.32.81.147
    지정약국에서 재택격리환자 관리해야
    지정약국에서 격리환자 직접 관리해야 한다. 이거 안하면 닥터나우만 노난다. 대한약사회 잘 하는거다.
    21.11.29 10:26:36
    0 수정 삭제 2 1
  • 닥터나우 막자 122.32.81.147
    약국에서 격리환자 직접 관리하자
    코로나 환자 급증하니 닥터나우 이용사례 증가중

    지정약국에서 직접 관리하도록 하는거 적극 찬성
    21.11.29 10:25:11
    0 수정 삭제 3 1
  • 어이 104.28.84.54
    중대 통합약사찬성 최광훈 한약사 고용 박영달
    닥터나우 활개치는거 찬성? 오케이?
    안되자나
    21.11.29 10:24:42
    0 수정 삭제 4 1
  • 그거자나 104.28.84.54
    보건소가 닥터나우 이용하는거 막는거네
    그냥 두면 활개를 치니 막겠다는데 그냥 막 냅두자고?
    21.11.29 10:22:31
    0 수정 삭제 2 0
  • 참침 104.28.84.54
    중대 통합약사찬성 최광훈 한약사 고용 박영달 머하니?
    경영효율화 위해 한약사 고용하고 통합약사 찬성한 최광훈 모하니?
    21.11.29 10:21:23
    0 수정 삭제 3 0
  • 서울약사 121.161.181.2
    뭐가 문제?
    최광훈 무조건 딴지걸기같음. 약사가 주도권을 가지는 게 더 좋아보임. 보건소 맘대로 닥터나우 이용하는 게 더 나쁨.
    21.11.29 10:20:57
    0 수정 삭제 1 1
  • 이해함 104.28.84.54
    닥터나우 같은거 막는거네
    대부분의 약국은 해당이 안되고 지정약국만 해당되네.누가 이리 겁준거야!
    닥터나우 같은곳이 낄데가 없고 문제도 약사회 관리가 되는건데 먼 문제지? 껀수 얼미ㅡ안되는데 생길 경우에 고민일뿐이자나
    21.11.29 10:19:17
    0 수정 삭제 3 1
  • 딸랑딸랑 106.101.192.83
    하명 하십시요
    한번한 전향적 협의 또 못하겠습니까
    약국은 뒷전 30년 대약에서 놀았으니
    회원 애로사항은 모릅니다
    알 필요 없고
    하라는 대로 하겠 습니다.
    21.11.29 09:56:56
    0 수정 삭제 3 9
  • 친 닥터나우 175.201.226.212
    닥터나우앞잡이
    정부하자는대로 다 해주는 호구약사회 또 뽑을겁니까...
    21.11.29 09:52:31
    0 수정 삭제 6 8
  • 민초약사 211.109.249.124
    저는 최광훈 지지합니다.
    최광훈 후보가 더 나은것 같아요.... 지금 대한약사회 돌아가는거 보면 너무 답답....
    21.11.29 09:43:52
    0 수정 삭제 7 8
  • 일개 광고도 안다 223.38.94.28
    약은 약사에게
    일개 광고에서도 약은 약사에게 라고 나온다.
    비약사가 약을 주라고?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이냐?
    이럴거면 약대를 왜 만들어서 우수 인재들 시간과 돈을 낭비시키나?
    21.11.29 09:26:01
    0 수정 삭제 6 10
  • 약사의 직접대면 211.217.120.183
    복약지도 원칙을 깨지 마십시오
    공무원의 편의를 위해
    약사 직능을 희생시키지 마십시오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알겠죠~
    21.11.29 09:19:49
    0 수정 삭제 5 10
  • 전향적전문가 223.39.252.65
    협의잘함
    편의점약.배달약.
    공통점은?
    정부말은 잘듣고 약사회원말은 안들음.
    돈천원에 농락당하는 약사심정. 처참하다.
    21.11.29 07:50:46
    0 수정 삭제 11 14
  • 시골약사 125.143.141.245
    공공심야, 한약사 문제. 물건너 갔는디
    이 뭐꼬?
    공공심야.한약사문제는 물건너 갔다.
    김대업 집행부는 해결능력 제로.
    재택환자 도매상지원.배달료 1000원
    제2전향적협의.
    21.11.29 07:22:34
    1 수정 삭제 13 14
  • 김큰일 223.38.24.49
    나는 1개 위원장이었다...
    40대부터 그런 자세로 겸손하게 성실하게 일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21.11.29 06:57:58
    0 수정 삭제 11 4
  • 김큰일 223.38.24.49
    나는 1개 위원장이었다...
    40대부터 그런 자세로 겸손하게 성실하게 일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21.11.29 06:57:57
    0 수정 삭제 8 3
  • 엉터리 223.39.252.65
    기사.
    마치 공공심야.한약신일반약.금지 통과된것처럼?
    ㅉㅉ 거짓말이다.쇼쇼쇼? 선거운동하는 델뻥
    한심한작자
    21.11.29 06:42:52
    0 수정 삭제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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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D-10 여당·정부발 3대이슈에 약사회장 선거전 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