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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새내기 아니다…복지·업무강도 따지는 근무약사들
    기사입력 : 22.06.07 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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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친추가

    약국, 기존 급여·복지 수준으로는 약사 채용 힘들어

    6년제로 바뀌며 더 심해져... 근무 힘든 문전약국 등 특히 구인난

    코로나로 취업난 겪으며 "굳이 이 조건에..." 경향도 생겨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 정도 조건이면 이전에는 구인구직 등록 후 여러 건의 이력서와 문의 전화가 왔었죠. 최근에 구인 등록을 했는데 한 달 가까이 문의 연락이 한 통도 없네요. 6년제 이후 확실히 초보약사들의 구직 조건이 까다로워지긴 했습니다.”

    새내기 약사들의 근무 약국 선택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급여는 기본이고 근무시간과 환경, 복지까지 다양한 면을 꼼꼼히 따져 자신이 일할 약국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약대 졸업 후 대다수 새내기 약사가 바로 일할 약국을 찾는 등 구직에 나섰다면, 요즘 초보 약사들은 조건을 따져 근무지를 찾거나 조건이 맞지 않으면 일정 부분 기간을 두고 일할 곳을 찾는 경향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더불어 이전과 달리 평일 야근이나 주말 근무 등 조건에 거부감을 갖는 경향도 높아졌다.

    20~30대 젊은 약사들의 이 같은 경향은 최근에 일부 약국의 근무약사 구인난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업무 강도가 높은 대형 문전약국이나 출퇴근이 쉽지 않은 지방 약국들이 약사 구인에 애를 먹고 있다.

    경기도 한 대학병원 문전약국 약국장은 “6년제 약대를 졸업한 새내기 약사를 위주로 채용하고 있는데 올해 들어 구인이 쉽지 않다”면서 “확실히 요즘 젊은 약사들은 이전보다 업무 강도나 주말 근무 여부, 급여와 복지 수준 등을 따지고, 눈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약국장도 “근무약사 구인이 쉽지 않아 젊은 약사들에게 물어 보니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하지 않고 장기 여행을 가거나 휴식을 가지며 다른 취미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면서 “4년제 약대를 졸업한 이전 약사들과 확실히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고 했다.

    이 같은 경향은 올해 들어 특히 심해졌는데, 코로나로 경영 침체를 겪던 약국들에서 근무약사 구인이 올스톱됐던 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구직이 쉽지 않았던 젊은 약사들이 이 시기를 겪으면서 굳이 약국 취업에 구애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경향이 높아졌고, 다른 대안으로 개국이나 병원, 산업 분야 취업을 결정한 경우도 많아졌다는 것이다.

    지난해 약대를 졸업한 A근무약사는 “코로나가 극심했던 기간 취업을 하지 않았던 동기나 선, 후배 약사 중에 굳이 안 좋은 조건으로 약국에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근무시간이나 연차, 월차, 복지, 급여 등이 자신의 기대 수준에 맞지 않는데 굳이 취업을 하려는 경향이 높지는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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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은 급여얼마인가요?
      데일리팜에 세후 얼마적어놓고 구하던데 그런데는 많이 주는편인가요?
      코로나때는 일자리가 없었는데 지금은 구인난인가요? 많이 오른걸로 알고 있는데 아래 월 400-500은 서울기준인가보네요.
      23.02.18 13:43:01
      0 수정 삭제 0 0
    • 배달약국찬성
      이래서 배달약국 지지해야하는거다
      나쁜 국장들 싹 다 망하게 하자
      22.06.11 19:33:20
      0 수정 삭제 10 4
    • 허참
      구인난 보다 먼저 반성을...
      열악한 조건에 거져 부려 먹던 시절 잊어야.
      약국 같이 힘들면서 복지 안좋은 곳 얼마나?
      차라리 남대문의 ㄴ약국 처럼 인센티브 제도를 하던가.
      약사들 감시하는 꼬마들 뒷편에 배치하고.
      22.06.10 21:01:54
      0 수정 삭제 8 2
    • 아무튼피트
      아무튼피트들은
      대가리에 든것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바라는건 존나게 많아요
      22.06.10 11:50:31
      1 수정 삭제 10 12
    • 약사
      차라리 공무원을,,,,
      차라리 공무원을 해야지 약국서 공무원 대우를 받으려하니 ㅉㅉ
      아님 월급이라도 공무원처럼 처음에 낮은것도 아니구
      22.06.10 09:33:08
      0 수정 삭제 3 3
    • 공감
      근약으로 9시간 계약하고 계약서엔 1시간 점심및 휴게시간으로 되어있지만 실상은 조제실 뒤에서 15분만에 먹고 튀어나와서 일함. 중간에 휴게시간 당근 없고 화장실 가는것도 눈치보임. 노동법에 4시간 근무에 30분 휴게시간인데 절대 지켜지지 않음. 월차는 당연히 없고 여름휴가 3일 있으니 평소에 진료, 볼일 절대 볼시간 없음. 토요일도 격주 출근, 그럼서 월급은 400초반대. 너무 지쳐서 병원으로 이직했는데 9시간중 점심시간 1시간확실히 보장되고 주말 공휴일 추가근무 추가수당 명확하고 월차, 연차 나오니 진짜 이것만으로 행복.
      22.06.09 10:39:32
      1 수정 삭제 20 3
    • ㅇㅇ
      ㅇㅇㅇ
      월차없이 주6 개같이부려먹고
      페이400 제시하면서 날로먹는 국장들이 문제지
      22.06.08 13:50:37
      0 수정 삭제 28 5
    • 지나
      약적약
      어디나 그렇듯이 진정한 주적은 내부의 적이다. 약사의 적은 약사다. 각자도생하라
      22.06.08 07:46:20
      0 수정 삭제 5 2
    • 노동강도
      왜 신입약사들은 노동강도가 높은 곳에 혹해서 골라가는지...
      잘모르고 시설이 깨끗하고 하니 뭔가 좋아보여서
      뭔가 있어보이는
      대형 약국으로 간다.
      대형 병원도 마찬가지고.
      뭔가 더 있겠지. 적게 받고 많이 일할 만한 메리트가.
      있겠지??

      몸이 편하고 대우 받고 싶다면 1약사당 75건 넘는 노동강도에는
      인센티브가 붙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률적인 페이는 문제가 있지.
      많이 일하면 더 달라고 요구를 하시오.
      22.06.08 06:49:31
      1 수정 삭제 8 7
    • 모약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
      라는 말에 공감하는데 돈버는 행위가 참 치사하고 그런듯..일반 직장인들이 전문직이라서 의사 약사 부러워한다는데 실상은 어디든 돈버는 행위는 자존심 접고 들어가야하는 치사한 일인데 요새는 그나마 코인이나 주식이나 유튜브 등으로 쪽박에서 대박난 사람들이 많으니 굳이 자존심 접어가면서 일하겠어요?
      22.06.07 20:00:43
      0 수정 삭제 4 3
    • 모약
      돈버는 일은 전부 그런듯
      약국장 갑질 꼴보기 싫어 병원쪽 가서 일해보니
      간호사들 태움문화가 있더이다 사람 자살시키는...어쨋든 돈버는일은
      다 치사한 일인듯....개국도 의사 비유맞추랴 손님 비유 맞추랴 그나마 좀 존심 상할일은 덜 하긴 했던듯
      22.06.07 19:56:23
      0 수정 삭제 10 2
    • ㅇㅇㅇ
      그리고 그동안 약국이 근본 없었던 것도 인정해야지
      근로기준법 아직까지도 국 끓여먹은 곳이 대부분이잖아? 그러면서 근약이 바라는 게 많아?
      22.06.07 19:43:50
      3 수정 삭제 24 7
    • ㅇㅇㅇ
      구인난은 개뿔
      페이 후려치기 해서 운영 수월하게 하겠다는 어르신 약사님들의 증원 바람이겠죠
      22.06.07 19:38:30
      0 수정 삭제 20 7
    • 바꿔야함
      늙은 젊은 구태는 가라
      난매손실을 근무약사 열정페이로 매꿀려고하는 구태들
      22.06.07 18:19:50
      0 수정 삭제 20 5
    • v
      카운터 불법조제는 가라
      새내기 약사들 화이팅 약사근로환경을 바꾸자
      22.06.07 18:17:06
      0 수정 삭제 23 5
    • ㅋㅋㅋㅋㅋ
      이게 다 누구탓인지 알지?
      586들이 싸놓은 똥이야ㅋㅋㅋㅋㅋ
      22.06.07 18:14:33
      0 수정 삭제 19 4
    • 궁금한게
      궁금한게 있습니다
      약대생 증원의 결과로 교수님들 일자리도 늘은 게 사실이잖아요.. 근데 증원의 결과로 이런 부작용들이 나오고 있구요.... 그럼 이사태에 영향을 준 약학대학 교수진들도 책임 지실 분들은 지셔야 하지 않나요??
      22.06.07 17:46:43
      2 수정 삭제 24 4
    • ㅇㅇ
      신졸 빨아먹는 586약사들
      586이 뒤져야 나라가 산다
      22.06.07 16:43:47
      2 수정 삭제 22 8
    • ㅋㅋㅋㅋ
      ㅋㅋㅋㅋ
      야 국장이 6000만원 벌어가는동안 지는 일도 안하고 페약한테 500씩 주는데 니같으면 할래?? 사람을 갈아넣는구만
      22.06.07 16:17:42
      4 수정 삭제 24 9
    • 고민약사
      지명품들 제값만 받아도 윈윈가능
      근약월급 다 맞춰주고도 남는다
      편의점보다도 난매치는건 좀 심하지않나?
      22.06.07 15:17:50
      0 수정 삭제 15 3
    • 고민약사
      지명품들 제값만 받아도 윈윈가능
      근약월급 다 맞춰주고도 남는다
      편의점보다도 난매치는건 좀 심하지않나?
      22.06.07 15:17:47
      0 수정 삭제 8 3
    • 작년 졸업생
      제일 후회되는게
      국시 끝나고 멋도 모르고 아무 약국가서 호구잡히고 탈탈털린거..
      복지나 업무강도 당연히 따지는게 맞지..
      제발 따졌음 좋겠다 나같은 사람 또 없기를 ㅠㅠ
      22.06.07 14:31:09
      0 수정 삭제 36 8
    • 페이약사노답임
      신입이 호구인가
      페이약사 월급이 시간당으로 치면 엥간한 회사, 병원보다 뛰어나지 않음;;;
      신입은 후려치지 점심시간 제대로 없지 주말도 일해야하지 샌드위치 휴일 일해야하지 연차 제대로 없지 일주일 휴가 생각도 못하고 하루종일 서서 환자들 상대해야함...
      이 모든건 페약 후려칠 생각만 한 선배약사들 업보임
      6년제 전환하면서 약사배출은 늘고 직능은 그대로고 언제까지 기성세대가 만들어둔 카르텔에 신입들이 갇혀살줄알았냐;
      근데 또 틀딱들은 무지성으로 약사 모자른거라고 약대증원하겠지?
      약대증원 결과는 배달약국증가, 층약국 증가일거 생각하고 또생각해
      22.06.07 14:24:39
      0 수정 삭제 45 4
    • 3.5일
      주3.5일
      일반대기업 ,공무원
      주5일,공휴일,년월차 게산하면 주3.5일
      신입약사들 몇년후를 보면 기업이나,공무원이 더 나을듯합니다
      22.06.07 14:23:04
      3 수정 삭제 14 3
    • 메롱
      약사가 없는게 아니라 제대로 된 일자리가 없는거..
      솔까 굳이 약사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일반 직장 일자리보다 나은 점이 없어짐 ㅋㅋㅋ
      22.06.07 14:19:33
      0 수정 삭제 14 4
    • 지나가다가
      페이가 10년째 그대로
      20년전이나 10년전이나 약국은 페이가 그대로 이다.
      병원페이는 매년 상승중~~
      약국가면 점심 시간 1시간도 보장 안되고 화장실 가는것도 눈치 보이고 ~ 노예같다는 생각뿐.
      차라리 병원이나 제약사등 다른곳에 취업이 낫다. 개국이 제일 좋지만~
      22.06.07 13:49:33
      2 수정 삭제 25 2
    • 복지생각하면 솔직히
      111
      회사. 병원이 낫다.
      약국은 복지가없다고보면
      22.06.07 13:43:45
      0 수정 삭제 8 1
    • ㅍㅎㅎ
      꼰대 약국장들의 하소연만 늘어 났네.
      요즘 약대 졸업한 2~30대 약사들의 대부분은 가난한 집안 출신이 아니다.
      돈 많이 벌지 않아도, 대부분 부모의 유산만 적당히 관리하며 살아도 생활하는데는 지장이 없는 약사들이다.
      돈 때문에 약대에 들어 온 것이 아니라, 공부했다는 일종의 품격 확보 차원에서 약대에 들어온 것이다.
      빨리 돈 벌어 집안 보살피고, 좀 편하게 살려고 약대에 들어 왔던 586세대 아니다. 고용하고 싶으면 고용주가 생각을 바꿔라.
      22.06.07 13:29:45
      2 수정 삭제 32 7
    • 유약사
      당연한거 아닌가
      업무강도, 복지 등등 약사가 아니어도 취업하려는 모든 취준생들은 당연히 고려해야하는 사항들 아닌가요;; 황당한 기사네...ㅎㅎ...
      22.06.07 13:22:12
      0 수정 삭제 24 4
    • s
      코로나
      다 개국이나 병원, 회사로 빠져나갔지 ㅋㅋ 돈좀 더준다고 월차도 안주는 약국에서 주6하기엔 집값보면 그냥 대충 주5에 점심시간도 보장받고 일하는 다른 직장이 낫다. 그리고 솔직히 그만큼 돈 더 주지도않으면서 ㅎㅎ
      22.06.07 13:13:06
      0 수정 삭제 16 3
    • 고민약사
      대약틀딱들,약대교수들 욕심만으로
      무지성 6년제 증원시켜놓더니
      이제 다 돌려받는겁니다.
      22.06.07 12:57:47
      2 수정 삭제 21 4
    • ㅇㅇㅇ
      당연한거지
      무슨 길거리에서 면접 50명 줄세워서
      굴욕감 느끼게 한 국장놈도 있는데
      ㄹㅇ...인성 덜 된것들도 있는데
      당연한거 따지는걸로 기사쓰냐?
      알바생도 따진다 알바생도
      22.06.07 12:26:58
      7 수정 삭제 3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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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예전 새내기 아니다…복지·업무강도 따지는 근무약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