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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약대생 5000여명 "닥터나우 처벌" 탄원 동참
    기사입력 : 22.08.23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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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자정 기준 5494건 모여…오늘 강남경찰서에 제출

    박영달 경기약사회장 "플랫폼 폐해 우려 한목소리…경찰 판단에 도움되길"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에 대한 경찰 조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닥터나우의 불법행위를 처벌해 달라는 탄원에도 5000명 이상 동참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폐해와 부작용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불과 일주일 만에 5000건 넘게 모인 것이다.

    23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작된 탄원에 약사 3942명과 약대생 1552명 등 총 5494명이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약사회는 회수된 탄원서를 오늘 중으로 강남경찰서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11일 2시간 여에 걸쳐 경찰 고발인 조사를 받았던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닥터나우가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는 약사법 제44조 제1항과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 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아니된다'는 약사법 제50조 제1항을 위반한 데 대한 것"이라며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약사사회에서 일으키는 약업계 생태계 교란 문제와 더불어 의약품 변질, 오염 가능성, 약화 사고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자 하는 공익적 측면에서의 법리 다툼"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원에 동참해 준 약사와 약대생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 일차 보건의료 전달체계를 바로 잡아달라는 간곡한 마음을 담은 만큼 경찰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5천여 탄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혜경 기자(khk@dailyphar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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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세요
      닥터나우 힘내세요
      닥터나우 힘내세요
      밥그릇을 위해 국민 편의를 저해하는 직역이기주의 집단에 지지 마세요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23.09.12 02:07:51
      0 수정 삭제 0 0
    • ㅉㅉ
      일좀쳐해라
      컨비, 약국프리미엄-임대료, 권리금, 분양가, 품절약, 의사지원비, 면대약국, 편의점상비약, 배달약, 약국외판매, 의사갑질 등등 한두가지가 아닌데 뭐하고있냐 진짜 ㅋㅋㅋ 아무리 무능해도 사람이면 저 중에 최소한 한가지는 잡아라.
      22.09.30 11:39:34
      0 수정 삭제 0 0
    • 환자
      의사회 약사회가 책임져라
      매달 회사 휴가내고 부모님 모시고 병원 가서 약타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나 하고 말하는 건지......
      누가 나이 많은 부모님 대신 약타드릴건지 정하고 말하던지.....
      22.08.27 09:35:04
      2 수정 삭제 1 2
    • ㅇㅇ
      아마존케어 종료한답니다.
      비대면 철폐는 전세계적 흐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닥모시기는 이제 정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2.08.25 09:53:15
      1 수정 삭제 4 0
    • ㅇㅇ
      컨설팅
      컨비 3000은 안잡냐 ㅄ들아
      22.08.24 09:29:14
      0 수정 삭제 2 0
    • EMR
      EMR도 사기업인데
      EMR은 사기업아닌가? EMR이랑 컨소시엄은 무슨 논리인지 참
      그리고 플랫폼 서비스 방향이 어떻게되냐에 따라 의사 약사 이해관계도 첨예할텐데 잘도 되겠다
      22.08.24 08:04:06
      0 수정 삭제 1 0
    • ㅇㅇ
      민간 플랫폼에 잠식되기 전에
      의협에선 이미 자체 플랫폼 준비한다고 하던데 의협이랑 공동으로 플랫폼 개발이라도 추진합시다. 약사회랑 의협, 대형 emr 업체 몇군데 이렇게 컨소시엄 구성해서 공적 플랫폼 개발하고 민간 플랫폼에선 절대 원하지 않고 반영도 안 할 초진 금지, 반경 몇 km이내 의원 진료 및 약국 조제만 가능 같은 조건들을 반영시키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2.08.23 22:15:16
      2 수정 삭제 6 1
    • 현직
      국민들의 편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의사들은 의학적 판단에 근거하여 약을 처방한다. 처방약을 동네에서 꼭 안사도 처방전만 있으면 집으로 배송해주는 시스템으로 가는게 좋아 보인다
      22.08.23 18:20:55
      3 수정 삭제 7 17
    • 한약사
      한약사고용은
      합법이라 처벌 대상은 아니죠 박영달씨??
      22.08.23 18:07:55
      1 수정 삭제 1 5
    • 펙스
      팩스로 처방전 받아 약을 집으로 배달해 달란다
      우리 약국도 몇 번 전화 왔다. 절대로 할 수 없다고 했다. 불법이라고 말했다. 이건 정말 아니다. 얼굴도 없고 약을 처방 조제 가능하다면 이건 정말 약사 직능 말살 이다. 약사가 약을 안 짓고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게 말이여 .......... 된장이여..........
      22.08.23 15:16:55
      0 수정 삭제 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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