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협의체 재가동...비대면 진료·필수의료 대책 탄력
- 강신국
- 2023-03-16 0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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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의협, 16일 오후 3차 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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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대면 진료, 필수의료강화 등을 논의하게 될 복지부와 의사단체간 협의체가 중단 한달 여만에 재가동되면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대한의사협회와 제3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2월 9일 2차 회의 이후 5주 만에 재개되는 것.
복지부와 의협은 지난 1월 의료현안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수의료 살리기와 비대면 진료 제도화, 의대 정원 조정 등 의료 현안에 대해 매주 한 차례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그러나 2차 회의가 있던 지난달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을 야당 주도로 본회의에 직회부하자 의협이 의정 협의체 참여 중단을 선언한바 있다.
복지부는 의협측에 여러 차례 복귀를 요청, 16일 3차 회의 개최에 합의했다며 3차 회의에선 2차 때 양측에서 제시한 희망 안건들을 토대로 앞으로의 논의 내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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