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밀 장기품절 해법…보험약가 정당 23원 오른다
- 김정주
- 2023-05-18 17:40: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7일 약가협상 종료...이달 건정심 상정·심의 거쳐 확정
- 신일엠·마로겔도 각각 22원으로 인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계속되는 품절 때문에 문제된 환자 약제접근성을 회복하기 위해선 보험약가를 올려 생산 활성화 동기를 부여하는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정부와 건보공단에 따르면 업체 측과 건보공단은 약가 인상률을 협의하는 약가협상을 17일 최종 완료하고 마그밀의 약가를 정당 23원, 즉 현 18원에서 약 28% 올리는 데에 합의했다.
마그밀은 그간 약국가 품절 이슈에 항상 포함되는 변비약으로, 이 약제의 장기품절 여파로 다른 유사 일반약까지 품절 또는 수급불균형이 초래되는 등 유통상 부작용을 겪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 성분 보험약가를 인상하는 방향으로 건보공단과 업체 간 약가협상을 명령했었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마그밀은 23원, 동일 성분의 약제인 신일제약 신일엠정과 조아제약 마로겔정은 각각 22원으로 오르는 것으로 협상을 마쳤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서면심의 안건으로 상정한 뒤 통과돼야 보험약가 인상이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서면심의의 경우 논박의 여지가 비교적 적고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는 보험급여 안건을 다루기 때문에 이번 약가인상은 무난하게 심의를 통과할 것으로 점쳐진다.
여기서 정부가 인상과 관련한 특정 일자를 정하지 않는다면 무리없이 내달 1일자로 약가인상은 이뤄질 수 있다.
관련기사
-
이번엔 슈다페드·코슈정...약국에 500정 균등 배분
2023-05-12 05:50:36
-
의약품 수급 대란 해결하려면 '품절정의'부터 마련을
2023-03-03 05:50:48
-
변비약 대란…마그밀 이어 둘코락스까지 품절 대열에
2023-02-28 12:07:55
-
품절 장기화 '마그밀'...APP 이어 약가인상 실현되나
2023-02-08 05:50: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제도 개편안 2월 건정심 의결 앞두고 유예주장 고개
- 2청량리역 부근 약국+H&B 스토어 개설 준비...1천평 규모
- 3중소제약 CEO 38% "투자 축소"…약가 개편의 그늘
- 4경기 고양 한약사 개설 창고형약국 개설 4개월만에 매물로
- 5비싸진 콜린알포 틈새 공략...'니세르골린' 잇단 등재
- 6국산 P-CAB 3강 이노엔·대웅·온코닉, 해외경쟁 가속
- 7가동률 113%와 29%...부광, 유니온 인수 맞춤형 퍼즐
- 8BD코리아, 당뇨사업부 떼고도 매출 3천억 돌파…역대 최대
- 9이뮨온시아·머크·바이엘 신약후보, 국내 희귀약 지정
- 10국립병원 마약류관리 약무직 수당에 월 5만원 가산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