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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물 유래약제 성장위한 기반 정책 지속 마련"
    기사입력 : 23.06.08 05: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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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영상 릴레이 ⑧고호연 한약정책과장

    생약제제 동등성 재평가...여전히 검토 단계




    ◆방송 : DP 인터뷰
    ◆기획·진행 : 의약정책팀 이혜경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이현수·조인환 기자
    ◆출연 :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 고호연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 중인 천연물식의약안전연구원(가칭)이 올해 상반기 내 착공을 준비 중이다.

    고호연(상지대한의대) 한약정책과장은 데일리팜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천연물식의약안전연구원 설립을 위한 법령 제정 및 예산 확보가 끝나면 계획한대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 부지에 마련될 예정으로, 식약처 국고보조로 진행된다.

    총 사업비 291억원 가운데 경남도와 양산시가 55억원을 부담하고 부산대는 부지 무상제공, 건축물 건립·운영 등을 맡는다.

    안전원은 한약재 등 천연물 원료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안전관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과 천연물 안전관리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고 과장은 "올해 상반기 착공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법적 근거 마련과 예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한약정책과 중점 추진 과제로 한약생약제제의 현대화를 꼽았다.

    고 과장은 "지금까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단순 가열 및 무압력 제조방법을 적용했지만, 이를 현대적인 압력과 활류, 물류 등의 제조공정 적용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격월로 운영 중"이라고 했다.

    한약제제의 제조방법이 현대적으로 바뀐다면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일정한 복용량을 유지해 안전한 천연물 의약품 사용을 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게 고 과장의 생각이다.

    고 과장은 "한약생약제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천연물 유래의약품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도분과위원회 재운영과 함께 제시됐던 생약제제 동등성 재평가는 여전히 검토단계라는 점을 덧붙였다.



    ▶구체적인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별 영상 재생 시점은 괄호 안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Q1. 한약정책과 업무는? (00:30)
    Q2. 지난해 중점 추진 사업은? (00:45)
    Q3. 어떤 규제혁신 100대를 진행하고 있나? (02:00)
    Q4. 천연물의약품발전협의체 제도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지? (03:00)
    Q5. 생약제제 동등성 재평가를 진행할 계획인지? (03:45)
    Q6. 업계에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03:55)
    이혜경 기자(hgrace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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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천연물 유래약제 성장위한 기반 정책 지속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