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한국 시장 진출 30년만에 연구생산기지 확장
- 이혜경
- 2013-05-30 1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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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20여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효과…2017년까지 생산량 2배 증가
30일 착공을 시작한 '한국GE초음파(GE Ultrasound Korea)'는 GE의 글로벌 최대 규모 초음파 기술 단일 생산 시설 및 연구소로 공사비로만 100억원대가 투자된다.
경기도 성남시에 지어지는 한국GE초음파는 내년 2월까지 총 1700평 규모에 6개층의 R&D센터 건물로 지어지며, 2017년까지 초음파 진단기기 생산량을 지난해 9880대 생산했던 것의 2배 이상으로 증가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한국GE초음파 연구인력 생산기술 인력은 65명으로 전체 인력의 45%를 차지하며, 앞으로 확대 채용을 통해 R&D 및 기술 인력의 고용 창출과 육성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전망이다.
한국GE초음파는 영상의학과 및 복부 전용 초음파, 산부인과 전용 초음파 분야에 주력해 초음파기기 연구개발 생산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허브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한국GE초음파 R&D 역량은 한국에서 개발·생산된 로직P5, 로직S7 등으로 지난해 전 세계 GE초음파기기 R&D센터 중 한국에서 가장 많은 4건의 신기술을 개발했다.
아키히코 쿠마가이 GE헬스케어 아태지역 총괄사장은 "이번 연구개발기지 확장 투자는 GE에 있어 한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것"이라며 "파트너로 여기는게 한국에 엔지리어닝과 제조능력을 가진 유능한 인재가 많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투자를 이끌어 낸 최영춘 한국GE초음파 대표이사는 "지난 30여년간 국내 중소기업 협력업체들과 상생 파트너십을 가지고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역사와 함께 하면서 이뤄낸 눈부신 성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한국GE초음파는 현재 120여 개에 달하는 국내 중소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기여할 계획이다.
최 대표이사는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에 힘입어 생산량 기준 2009년 이후 매년 30% 이상의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GE헬스케어 전 세계 초음파 생산량의 1/3을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글로벌 최대 초음파 연구개발 생산기지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로랭 로티발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초음파 연구개발생산기지 증설은 앞으로 GE가 한국 의료진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에서 GE헬씨메지네이션 비젼을 위한 노력을 가시화해 글로벌 스케일을 지닌 로컬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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