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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 벗어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불가로 가닥
기사입력 : 14.08.12 12: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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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한의약정책과 협의안 도출한 듯…한약제제 분류 용역도 추진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와 한의약정책과가 서로 상반된 해석을 내 놓아 논란이 됐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약사 일반약 판매 허용 여부에 대해 약무정책과와 한의약정책과가 협의를 거쳐 최종 의견을 결정했다.
이번 협의 결과는 지난달 말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가 국민신문고에 접수한 민원에 대한 답변에 일부 반영돼 있다.
당시 시약사회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의 합법 여부를 질의했으며, 해당 내용에 대해 복지부가 오늘(12)자로 답변을 한 것이다.
복지부 약무정책과는 이번 답변에서 "한약사 제도 도입 목적 등 약사법 입법 취지 및 한약사의 업무범위 등을 고려할 때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제외한 자신의 업무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약무정책과는 구분이 모호한 한약제제 재분류 연구용역을 시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답변 내용 등이 포함된 최종 의견을 조만간 법제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법제처 요청에 의해 약무정책과와 한의약정책과가 이번 문제에 대해 협의과정을 거쳤다"면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한 의견과 더불어 한약제제 분류 용역 시행 계획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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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애초에 한의사 와 한약 분업할려고 만든 제도권 사람들입니다. 한약사들의 한의사들과 한방분업을 지지합니다.14.08.16 13:37:5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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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에게 물어보라.한약사를 만들어낸 장본인이 YS다.그리고 그당시 경실련의 서경석이라는 목사다. 그사람들에게 대책을 요구하고 당초의 약속대로 한약을 의약분업하면 요즈음 유행어 끝이다.그건 한의사 친구들도 합의 한거다.약사의 영역을 껄떡 거리지 말고 한약사를 맏르어 낸 YS에게 대책을 요구하라.14.08.13 14:54:56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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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장에 국장 똥파리가 이층 병원장님에게 전화로 욕을 바가지로 쳐 잡수셨습니다.왜냐면요 며칠전 내과 원장님께서 헬리코박터 약을 처방 했는데 국장 똥파리가 유산균이 좋다고 썰을 풀면서 원가 15000원짜리 통약을 35000원에 팔았거든요유산균을 같이 드신 환자분이 속이 더 아프다고 병원을 다시 갔는데 그사실을 아신 내과원장님이 야이 문전똥파리집 쉐까 약이나 잘 싸지 왜 내환자한테 돈벌려고 건식을 쳐 팔어 하면서 쌍욕을 바가지로 하셨더랍니다. 니가 약을 뭐를 안다고 아무한테나 약도 아닌 건식을 들이밀고 지롤이야 하시는데 국장 똥파리가 진짜 똥씹은 얼굴로 찍소리 못하고 죄송합니다만 열심 히 하다 바로 퇴근 했답니다. 조제는 그날 전산직원이 다 했습니다. 속이 시원했어요 그래도 원장님께서 양반이신게 유산균드시고 속이 더버렸어요 한마디 하셨으면 우리약국 고소당하고 아작났겠죠? 뭐 그래도 꼬실것 같습니다.14.08.13 13:43:01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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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여러분 똥에 뭐가 낍니까? 파리가 끼죠?병의원만 하나 생기면 의느님 똥구멍을 빨면서 살아보려고 달려드는 약쏴들은 꼭 파리 같지 않아요? ㅎㅎㅎ 이제부터 약쏴들은 똥파리 입니다. 의느님께서 주시는 처방전에 목숨 거는 똥파리로 정한겁니다~~~아, 야이 똥파리들아 ㅎㅎㅎ14.08.13 13:10:030 수정 삭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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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불법이니깐 걱정이겠지. 그나마 마트약국으로 약사흉내 좀 냈었는데 이젠 그것마저 못하게 되었으니 뭘 먹고 살려나..... 보아하니 한방분업하자고 폐업할 용기도 없는거 같고. 그냥 다른길 알아봐. 인생 길어.14.08.13 12:06:370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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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닫고 같은 소리 반복하고, 이원화니 뭔가 큰 한약제제 분류니 하는 거창한 말을 가져다 붙이고, 카운터, 한의사 핑계에 이제 팜파라치를 하니 하는 별 시덥잖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불안증세의 말기로 보인다. 참 안스럽다.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는데, 길거리에 누워서 배째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취객이 연상된다. 너희가 합법이라 생각하면 그냥 팔면 될것을 뭘 이리 열폭을 하고 있냐. 너희들 말이 옳다면 그냥 계속 파세요. 이렇게 흥분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마시고. 부탁드립니다. ~~~ 한약사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이런 문제에 이원화니 대대적인 한약제제분류니 이런 말들이 나오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쩝.14.08.13 11:45:08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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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국민건강.....하지만 실상은 자기밥그릇 챙기기....물론 면허가 있는 직업이라는 것도 먹고 살기위한 방편이지.. 하지만 진정으로 국민들이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치료효과와는 전혀 상관없이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할 때 그 자리는 그 자리일 수가 없다. 무엇인가에 이름을 붙어준다는 것은 그것에 적합하고 떳떳한 국민들이 기대하는 수준이 있는 것인데 의약업계의 실상을 속속들이 안다면 지금처럼 약을 먹을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거짓으로 남을 속이지만 결국 자기자신이 아는것. 선생님 선생님 하는 환자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들어보라. 의술인가 상술인가.14.08.13 11:17:1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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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임대료 받으면서 심심해서 약국에서 일주일에 하루 알바 했는데 그만 둬야 겠네요. 이제 약국에서 일 못하는것 맞죠?14.08.13 10:56:27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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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전에는 임의조제라도 해서 약잘짓는 약사님 소리라도 들었지 지금은 처방전 받아서 묵묵히 약이나 싸서 식후 30분 입니다만 무한 반복하는 직능 가엽기 그지없다. 니들이 모욕하는 한약사는 천만다행으로 한약 임의 조제권이라도 있지 적응증확인도 하지 환자 직접 보고 니들중 쓰랙인 약쏴넘이 똥물이라는 한약을 조제해줘서 병잘고쳐주고 존경받고 선생님 소리는 필수로 듣고 산다. 니들이 뚱꾸녁 빠는 의사넘은 항상 선생님 소리듣고 살고 니들은 아저씨 아줌마, 역매품이나 하나 팔라치면 아쒸버러얼 아자씨 그냥 아로나민골드로 주라고~~ 소리듣고 얼굴 뻘게져서 달라는 데로 주는 인생 아니냐? 불쌍한 인생들아 환자 직접응대하고 조제해 줄수있는 권리도 없는 가여운 죵자들아 한약사 그렇게 무시하고 있지만 실상은 니들이 진짜 필요도 없는 직능 하니겠냐? 약싸는거는 중졸도 잘만 하더라 ㅎㅎㅎ14.08.13 10:52:317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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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한테 한약제제 뺏어야지 그래야 완전이원화다 약사법에서 괄호조항지워라14.08.13 10:49:10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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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완전 가져왔으니 한약제제보험 쟁취하자..14.08.13 10:29:28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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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시간에 다른길 알아보겠다. 길어봐야 1년인데....... 1년 동안 일반약 더 팔아봤자 뭐하냐?? 것도 이젠 보건소에서 태클 엄청 걸어서 못팔게 할텐데..... 그냥 다른길 알아봐. 진정 마지막 배려다.14.08.13 10:16:31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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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투쟁비로 쓰지 왠 소송비 그리고 돈 걷고 너무 조용해짐14.08.13 10:09:03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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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학과 출신들이 간부로 있따면서 한약사회에..완전 개판이네..자원학과 애들이 시위해서 한약사하더니 이제 약사까지 해볼라고?아주 의사까지 해달라고 하지 그래?14.08.13 09:37:52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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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도 편의점에서 파는데 이게 의미있나요.. 머지 않아 웬만한 약은 다 편의점에서도 팔수 있을꺼 같은데.. 시대에 순응해야지요..14.08.13 09:01:59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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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안주려고갖은수단다동원해스스로사표쓰게하는곳이죠.말이과장이지약제과장이라는약사같지않은사람뒤치닥거리할사람을구하죠.배울것도없고조무사가판치고간호사가약사갖고노는곳이죠.당한사람이한둘이아니죠.절대가지마세요.14.08.13 08:59:37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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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제도들은 정리하십시요,입법,행정부에게 부탁합니다/비단 한약사제도 뿐이 겟어요/입법,행정부는 혼란,분열의 책임을 깊이 뉘우쳐야 합니다사회분열과 국민의 혼란만 가중시킬뿐더러 효익보다는 사회,국가적 비용이 몇배가 더 큽니다/기본 한약학과는 폐기하고 한약사는 일정 교육후에 약사로 편입함이 좋을걸로 봅니다14.08.13 08:58:3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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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지들아 한방분업부터 추진해라한약사가 한방분업할라고 만들어진 직종인거 몰라?정신나간놈들이 일반약 못파는거 알고 대학들어왔으면서 왜 지랄들인지 몰라거지근성 버리고 한방분업부터 추진하고 한의사하고 놀아14.08.13 08:56:3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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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이번 협의라는것은 현행법에 대한 해석이라기 보다 한약사가 어떤역할을 해야 하는게 맞는가에 대한 복지부의 의지라고 본다.(현행법령으로는 지난번 불기소처분 결과와 다른 결과는 나오기 힘들다.복지부 의견일 뿐... 아니라면 검찰에 다시 고발해보시길... 한약사 일반약을 막으려면 2가지 선행조건이 있다 일단 제제분류와 약사법 개정 둘다 필요조건이다. 혹자는 분류만 되면 한약사 막는다고 생각하는데 약사법 개정 없으면 결국 불기소다 제발 헛소리 말길) 결국 약사회의 입김이 작용하고 약의 분류를 원하는 한의사계의 합의가 이루어져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자 그럼 이제 테이블이 슬슬 차려지는것 같으니 결과를 예측해 본다면 일단 한약사들의 의견이 무시되고 두 단체의 합의로 한약제제가 분류 된다고 치자.. 분류과정부터 진통이 예상되지만 일단 잘 넘어간다고 치고 1.한의사 - 분류 후 약사 배제가 제1목표 2.약사 - 분류 후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 배제가 1목표 3.한약사 - 어차피 힘없음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권리 유지가 목표. 결국 약사법 개정과정에서 삼자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될 것이다. 한약사는 힘이 없으니 최소한 약사와 한의사간의 합의는 이루어져야 할 것. 삼자가 다 만족할수 있는 방법? 잘 보면 딱하나 밖에 없음. 결국 법개정 이후의 약사와 한약사만 버려지는 꼴이 날것이다. 기존 약사 한약사의 기득권은 인정해서 본인들은 손해안보고.. 결론 1.법개정 이후 약사의 한약제제 사용금지. 2.법개정 이후 한약사의 한약제제아닌 일반약 사용금지 혹은 약국개설금지-->한약국개설. 기존약사들은 한약제제 권한 유지. 기존한약사들 일반약 취급및 약국개설 유지. 삼자가 만족할려면 이방법밖엔 안보인다 내가보기엔... 결국 약사고 한약사고 후배들은 버리고 각자 살길 찾는겨..... 아 물론 법개정 직전까지의 입학생들까지는 기득권 인정 받을겨... 이후 약사들은 6년배우고도 4년배운 약사보다 업권이 좁아진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이지...14.08.13 02:16:508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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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은 개뿔 앞으로 10년뒤도 마찬가지다 아마 햔약 쇠퇴로 한약사들 더 힘들어질거다.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는게 답이다. 이 집단 답이 없다 절대 투쟁도 못한다.14.08.13 01:26:24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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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 못해서 한약학과 가놓고 공부 더 열심히한 사람들의 권리를 뺏으려는건지? 나 입시할때도 한약학과 별론거 다들 알고있었는데.. 피트준비하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피트는 수능으로 들어갈때보단 널널하게 들어가잖아요.14.08.13 01:25:158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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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쓸 필요는 없다.눈에 가시인 것을 잡으려다 더 골치아픈 존재가 끼고 내 것도 까발려지는구나.작은 일은 크게 만들 우려가..14.08.13 00:46:13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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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도 망했거든요 약사님들 다 가져가세요 저흰 백방도 감지덕지해요 굽신굽신14.08.13 00:11:2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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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도 약사맘에 안들면 바꿀기세 ㅋㅋㅋ 그래서 법인약국도 헌법불합치 사항인데 억지쓰면서 주장한다죠??14.08.13 00:08:02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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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가 17개 시도에 보면 공문 이면지로 잘 쓰이겠네요14.08.12 22:17:5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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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가 17개 시도에 보면 공문 이면지로 잘 쓰이겠네요14.08.12 22:17:57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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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장 더 써봐요 첨삭해드림. 이번엔 복지부 상대로 어그로 끌어보쇼 ㅋㅋ14.08.12 22:15:55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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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와 약사는 이제 손떼야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참고근거 93년 한약분쟁) 알간?14.08.12 22:15:12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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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드디어 정신차리고 일하네요14.08.12 22:11:5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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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자원학과 출신이 회장하는 집단인데? 약국가에서 불법으로 약사흉내 그만내고 카운터랑 같이 사라져라. 국민들게 따뜻한 한약이나 달여 드려 ^^14.08.12 22:08:2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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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에서 불법이라잖아?애초에 한약사 직능탄생 의미가 한방분업 목적으로 탄생된 직능인데, 약국가에 얼쩡거리는게 말이되냐? 정신차리고 지금이라도 한의사랑 한방분업 논의나 해라.14.08.12 22:05:4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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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직능은 한약과 한약제제에대한 약사업무를 하는것입니다. 그동한 불법으로 일반약 팔아서 국민보건 개판만들어 놓으신거 사과하시고 약국가에서 조용히 사라져 주세요. 한약제제는 약사법에 명시된 약사 권한이니 한약제제로 물타기 하지 마시고요.좋은 말로 할때 불법행위 그만하시고 사라져 주세요14.08.12 22:04:102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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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한약사의 일반약 불법판매를 방치할수 없다는 복지부의 국민 보건을 위한 판단 좋습니다. 약국장님들도 한약사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한약사를 일반약 불법판매 목적으로 고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단 몇푼에 약사직능을 팔아먹지 마시길.14.08.12 21:59:4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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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날뛰시는지? 니들 일반약 판매 불법인거 이제 알았으면 좀 사라져 주세요 ^^ 약사님들이 보기 심히 불편합니다.14.08.12 21:56:150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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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에 불법으로 약사흉내내며 기생하는 한약사들 처벌 부탁드립니다.14.08.12 21:54:3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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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팜피아 어용언론 약사들은 가진게 많다 최고다 최고 빨리 쇼부쳐서 한약사 그만두게해라 그냥 맘 편히 국민으로 돌아갈란다ㅍ이똥물보다 못한 이단체들 참 아픈경험했다14.08.12 21:28:1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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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할란다. 이거 뭐 사람이 살수가 없네. 너거 맘대로 해라. 할려면 빨리 후딱해라. 빨리 결론보고 치아뿌는게 좋지 이거 완전 피말리네 서로 빨리 결론내고 치아뿌자.14.08.12 21:15:28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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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유권해석이 확실히 나와야 정확하지만 일단 복지부에서 한약사 일반약판매는 불법이라고 명시했구먼. ㅋㅋ 법제처 공뭔이 미치지 않은 이상 이 결과를 토대로 유권해석을 내놓겠지. 그래도 복지부에서 한약사 국장들 약국팔 시간은 주는구먼. 고맙다고 삼세번 절해라. 글구 댓글 좀 달지마라. 이미 끝난일에 댓글 달아봤자 뭐하리오. 그냥 다른길 알아봐라고 내가 그렇게 말했잖냐........... 지금이라도 다른길 알아봐. 보니깐 너네들 한방분업해달라고 폐업할 배짱은 없어보이니깐 그냥 다른길 알아봐. 인생 길다14.08.12 20:54:28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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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카운터, 전산직원, 가족들 한테 매약, 조제 시키고 골프에 등산에 휴가에 다 끝났네 ㅋㅋㅋ앞으로 안전하게 문닫고 나 다녀라 한약사 팜파라치 조심하고 ㅋㅋㅋ14.08.12 20:51:08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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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차원에서,.이들 불법의 온상인 대기업 간판을 달은 체인 약국들의 진열된 일반의약품 등등은 얼능 빼라고 하고, 의약법을 어기면서까지, 이들 어둠의 한약국 세력들과 편법식으로 거래하려는 검은 도매상들은 다 철퇴를 가해야만 할 것입니다.14.08.12 20:47:35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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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이참에 니들은 다죽고 우리는 죽을만큼 싸워보자, 누가 더 손해인지는 주판팅겨보고, 좋게좋게 봐줬더니 끝까지 남의것 훔쳐가서 안내놓고, 평생 약이나 싸다 디질 좝종들이, 약쏴개들아 최소한 한약사는 환자보고 존경받으면서 약지어줄 권리에 능력이라도 있지 의사 뚱꾸녕이나 빨면서 환자 병한번 못고쳐주고 포장만하는 약버러지로 사는 것들이 어디서 깦치냐? 다필요없고 약쏴쓰렉들 팜파라치 조심 하거라 카운터, 약쏴가족, 해비 해미 다 조져주마14.08.12 20:44:126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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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봐야한다 중세도 아니고 뭐 약사가 벼슬이냐 약팔고 약싸는거 아무나 잘 할수있다외국처럼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하고 잘못된 기득세력에 특권을 주어서는 안된다이번기회에 법인약국을 너머 세계어느나라에도 없는 약사의특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한다팜피아 약사들을 상대로 대국민이 일어나야한다14.08.12 20:36:37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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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14.08.12 20:25:5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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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면허 어때?14.08.12 20:24:5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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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별하게 지내는 방법좀 제시해주세요14.08.12 20:24:1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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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해결해야14.08.12 20:23:0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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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지는 싸움이 예상되는구나14.08.12 20:22:25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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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약제제분류와 처벌조항 신설까지 마쳐야 끝나는 겁니다. 끝까지 긴장 늦추면 안됩니다. 그리고 성약사님 감사합니다.14.08.12 20:21:5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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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하는거하고는 ㅋㅋㅋㅋ 우황 청심원 이제 인터넷으로 10개 10000원에 사는겨??14.08.12 20:01:2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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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꼭 집어줄께...일단 약사회나 앞잡이 약무과에서 머리 굴리는건 맞아 (박수 짝짝)법제처에 올린거 보면 분명 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가 포함된다는 걸 완전 인정했어 법제처 해석이 어찌나오든 한약사는 약국개설자야. 한약제제(일반약)도 팔 수있고 그럼 당연히 한약제제는 무엇인가에 의사 한의사 다..참여하겠지너희들이 간과하는게 가장 큰게 있는데 한약사는 약국개설자란 점이야..참고로 어떤놈이 잘 말했군..법 함부러 못 고쳐...쉽게 알아듣게 이야기하면(한번에 좀 알아들어라 ㅆㅂ들) 너희가 그렇게 쉽게 생각해서 한약사 양약(일반약) 못팔게 한다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14.08.12 19:33:24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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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말대로 완전 분리해서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분류했다 치자.(여기서 생약을 현대 서양기술로 추출한 약들은 한약일까 양약일까?)그러면 한약제제란 한방과립제와 일부 우황첨심환/액 정도 남는다. 그거 한약사 다 가져가라. 그래본들 바로 다음날 한방포제, 과립제, 각종 한약제제들이건강식품류로 허가받아 다 나온다. 한방 과립제 제약사가 한약사 시장만 보고 물건을 만들겠냐고? 등신들아.결국 건식으로 변경허가 받아 다 나온다. 결국 편의점 슈퍼도 취급하겠지만그들이 뭘 아냐? ㅎㅎ한약사들아 너희들 역시 건식으로 나온 비타민씨 팔고 오매가 3팔고 하면 된다.걱정말고.. 결국 한약제제중에 일반약 허가로 달고 나올 것들이 몇 안된다는 거다.그러니 초제나 열심히 해서 100방을 넘도록 투쟁하는게 낫다.14.08.12 19:32:581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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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새들아, 목숨 걸고 한방분업 외쳐라, 이게 한약새 탄생의 본연의 임무인 걸 아냐, 모르냐? 왜 엉뚱한 짓 하고 있냐?14.08.12 19:27:22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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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ㅋ 이원화, ㅋㅋ 의사 한의사까지 확대되는 한약제제분류, ㅋㅋㅋ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 일반약 취급못하게 되면 팜파라치 한다네, 에궁, ㅋㅋㅋㅋㅋㅋㅋ14.08.12 19:23:37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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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가지고있는 괄호안에 한약제제는 모법에 반하는 한시적인 권리 였단다.이원화하면 내려놓는거야 왜? 니들은 양약쏴 니까 법도 모르는 것들이 기득권을 운운해? ㅋㅋㅋ 가소롭다. 한약사가 없어야 니들 기득권이 보호받지 한약사가 있음으로 니들의 직능을 침해 받는게 아니라 국가시책으로 한약 양약 이원화를 하는데 니들 기득권을 보호해야할 의무보다 이원화를 함으로써 약무가 투명해지는게 국가에 이익 이기때문에 니들 생각처럼 안된다. 고작 보전 받는건 97학번 이전 한조시 약쏴개들 이나 보전 받겠네 97이후 부터 핏츙들은 다 권리 없다. ㅋㅋㅋ14.08.12 19:21:53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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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대해 설명해 줄께 잘 들어 !!!먼저, 법제처가 복지부에 정리된 최종 의견을 물었어. 왜 물었을까? 생각해봐. 그 다음, 복지부 약무-한의약정책과가 협의결과 의견을 내었어 위에 의견 보이지. 그 다음, 이 의견을 법제처에 공식적으로 제출할 꺼야 이게 법적인 의미를 가지는 거야그 다음, 모호한 한약제제 재 분류 연구용역을 한데, 니들 말대로 예전에 하다가 머리 아파서 못했다면서 왜 다시 한다고 할까? 잘 생각해봐 니들 말대로 의사 한의사 약사 모두 머리아픈 백뱅이 될까? 아니면 그냥 한약사 취급 한약제제 품목 정리하려 하는 것일까? 내가 해 줄수 있는 말은 그냥 잘 생각해봐 답은 나와 있지만,14.08.12 19:16:0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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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이 한약제제로 바뀌면 가만히 있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라 이제 인사돌 프리페민 이런거 애매한것들 제2의 전쟁시작이다. 의사 한의사 참가한14.08.12 19:12:29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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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겟다 민초 한약사로서 악 밖에 안생긴다.ㅆ ㅂ 들 해봐라 해보고 씨부려라 먼저 주둥아리로 나불대지들 말고 씨방새들아만약 한약사들 권리 뺏기고 나가 앉는다치자 너그들도 맘편히 못잘 줄알아라 약싸깨들.온 세상이 약사비리로 시끄러울줄알아라 우리만 죽을 수 있냐 이에는 이다14.08.12 19:12:08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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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어찌고 저찌고 한지가 몇일전인데 복지부가 입장정리해서 법제처에 제출한다니. 이제는 뭐 이원화가 어찌고 한의사 의사 약사가 다 모인 한약제제분류가 뭐 저찌고, ㅋ 완전 한약사들 취급 한약제제 정해주는데 이런 거창한 단어를 붙이다니.14.08.12 19:02:35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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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를 한다고?? 한약제제 양약제제?? 혼합약제들은 어떻게 할래 인사돌같은성분들은 어떻게 할래? 콩도 한약의 일종이다. 콩에서 추출한 생약성분과 한약성분은 똑같은데 어떻게할래?? ㅋㅋㅋㅋ 한의사, 의사들도 개같이 달려들테고 어찌할래??? 결국 무기한 연기다 이건.14.08.12 18:53:32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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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새들아, 첫째, 이미 주어진 권한을 빼앗는 법 개정 자체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 법에 없던 권한도 한조시때 한약조제약사로서 새로 생겼었다. 관습적으로 수십년간 취급했다고 말이다.둘째, 약사의 고유권한인 한약제제를 제외하려면 약사법 개정을 해야 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 보건복지부가 입법 발의를 하든 국회의원 수십명이 모여서 입법 발의를 해야만 해. 그런후 과거와는 달리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 소위(여야 동수)"를 통과해야만 약사법 개정이 될 수 있어. 셋째, 6년 배운 약사하고 4년 배운 한약사가 똑같다고 생각하냐? 약사법을 차치하고서라도 6년 배운 약사의 권리와 권한은 확장될 수밖에 없다. 마치 한의대가 6년제 되고서 권한이 크게 증가한 것처럼 말이다.한약새들 지금은 맘껏 짖어라. 올해 안에 아작을 내줄테니까~14.08.12 18:52:2418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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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처벌을 가능하게 할려면 한약제를 분류 하여 약을 구분한뒤 약사법을 개정하여 처벌조항을 확실히 만들기 전까진 어쩔수없겠네저런기사 써봐야 그냥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없네요 이런말밖에 더 되는거냐?한약제제분류 용역은 언제할껀데? 한 100년 걸리나? 단지 한약사가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의약품을파는게 맞지는 않네요 이런말 한마디면 끝나는거냐?14.08.12 18:48:05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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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도 없는 집단들이 ㅉㅉ 뭐가 잘났다고 그러는지 참14.08.12 18:44:0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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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명분도 없는 집단이 뭐 잘났다고 ㅉㅉ14.08.12 18:43:0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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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양약사란 용어를 약사법에 명시해서 한약사와 분명한 구별을 합시다.국민들의 오해와 불편을 해소키위해서도 무엇보다 필요한 조치일거임14.08.12 18:26:17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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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봐라...한약제제 분류를 왜하겠니??한약사가 파는 일반약중 한약제제라고 명시가안돼있으니 그거하겠다는거아냐....한약사는 이제 분류되면 한약사면허범위인 일반약중 한약제제만 팔면되는거임14.08.12 18:13:098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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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집행부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회장은 당장 물러나라.더 이상 한약사들의 미래를 이처럼 무능한 집행부에 맡겨둘수 없다.당장 물러나라14.08.12 18:12:0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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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착각하는거같은데...한약사들일반약 못팔게하는거랑 약사한테한약제제 못팔게하는게 어떻게 같냐ㅋㅋ 약사의 면허범위에 괄호든아니든 한약제제가 있는거고 한약사 니네는 면허범위에 한약제제를 제외한 일반약은 없는거고...으이그.....그리고 이원화는개뿔 ㅋㅋ니네 그래서 한약하잖니!! 니네논리면 아스피린도 버드나무니깐 한약제제냐?14.08.12 18:09:511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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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좀 해라14.08.12 18:06:5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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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 있고 약학대가 있는대학에 한약학과를 만든다라는 과거의 그들끼리의 합의원칙은 지금은 아무 소용도 의미도 없다. 어느 대학이든 한약학과를 설치할수 있는것이고 이를 또한 정부에 요구해서 관철해야만 한다.이왕 갈라서기로 한마당에 한약사들도 한약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획을 세우지 않을수 없다.약학대에서 분리된 한약학대의 신설등을 시작으로 이번에 한약학의 발전 방향과 나아갈길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추진하는 계기가 되어야할것이다.14.08.12 18:03:49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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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업무범위가 한약과 한약제제라고 본다면지금 양약사들이 한약제제취급하는건 한약사들의 고유업무영역을침해했다는거라는것을 인정한다는거군.이번에 모두 제자리로 바로잡으면 되것네.약도재분류하고... 약사법도 수정하고...등등등14.08.12 17:58:40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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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여! 이것만이 조속한 해결 방안이오.14.08.12 17:53:06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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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약사들의 직능인데 니들이 일반약 불법으로 파는거랑 비교하니^^14.08.12 17:41:49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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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과 한약 제제만 취급하는 것이 타당하다.다만, 일반의약품중 한약과 양약이 구분되어 있지 않으므로 앞으로 이를 구분할 용역을 추진하겠다...국어공부들 안하셨습니까? 김지은이가 글쓰고 강신국이가 제목은 단 것 같은데... 참 답답합니다그려... 그리고 진짜 약사들의 의지대로 되었다고 해도 그럼 이제 일반의약품 약사 한약사 한의사 의사 모여서 양약 한약 제제로 구분하면 됩니다... 그럼 되는 겁니다...너무들 흥분하지 마세요...14.08.12 17:29:45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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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 한약제제 분류되면 쌍화탕 청심원 빠져나가는데 안파실생각???14.08.12 17:24:5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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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이 안된다면 존재의미가 없으니 불법으로 약사흉내 그만내고 한의사랑 쇼부보쇼14.08.12 17:20:43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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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를 일반약 불법판매 목적으로 고용중이신 약국장님들은 정신차려주시기 바랍니다.14.08.12 17:16:230 수정 삭제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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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떨어지겠지만서도...쭉 기달려야 겠죠 떨어질때까정?14.08.12 17:12:0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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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하지 말고 통합은 안되나요?14.08.12 17:11:4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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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 안되어서 못한다는 의미? 의약품정책과의 직우유기를 인정한 셈이네요?14.08.12 17:11:0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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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 안되어서 못한다쟎아요14.08.12 17:09:2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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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들 상대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불쌍한 인생들이기도 하니까 너무 몰아부치지는 마시고 그냥 대꾸하지 마세요. 쓸데없는데 에너지 낭비마시고 게시판에서는 대꾸하지 마세요. 대신에 대약에다 요구하세요. 빨리 해결해 달라고요.14.08.12 17:08:2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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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제외한 자신의 업무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라고 복지부 공식입장을 법제처에 제출한다잖냐 무슨 말인지 모르겠냐. 그럼 처벌규정도 만들겠지. 그리고 필요할 경우 법 개정도 할 수 있지 왜? 입법미비잖냐,14.08.12 17:00:128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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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고 싶습니다.14.08.12 16:21:461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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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한방국장을 검찰에 고발하겠습니다14.08.12 16:17:033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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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직능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직능을 죽이고 그것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네요. 오전 헤드라인기사가 의료민영화 관련 기사였는데, 댓글이 하나 달렸더군요. 한약사문제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한약사 죽는꼴 보니 통쾌한가요? 진정으로 약사분들이 댓글을 쓰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아마도 약사도 아닌분들이 한약사 잘되는 꼴 못봐서 쓰는 댓글들이 더 많은거 같네요... 한심스럽습니다.14.08.12 16:09:26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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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일반약 팔지 마라는 말에 대한 대답이 그럼 카운터는 왜? ㅋㅋㅋ 한약제제분류에 대한 답은 그럼 한의사는 ㅋㅋㅋ 참 믿을 구석이 한의사 카운터냐 너희 몫은 너희가 알아서 힘으로 챙기렴 자꾸 한의사 카운터 좀 그만 징징거리고.14.08.12 16:06:5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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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약싸개와 팜피아의 비리 내용을 담은 장부가 오픈될 수 밖에 없겠군요14.08.12 15:56:29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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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분류를 못하게 방해한 약사들이 김구회장 때다. 경원대에서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을 하고 있었는데, 김구회장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반대하여, 이지경에 도달했다.14.08.12 15:49:5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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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일반약 반품해라.. 한약사들 면허는 무슨 007살인면허인줄 아느냐. 이제 보건소에서도 들이닥칠테고, 의약품 불법공급우려 때문에 도매·제약에서 회수할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반품해야 정산도 쉽고 반품금액도 제대로 받을 것이다. 법정까지 가서 징징 울면서 돈깨져 시간깨져 멘탈붕괴돼.. 이런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14.08.12 15:38:409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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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를 하게되면 생약제제도 한의사들이 한방보험 청구하니 한약제제요, 아스피린과 토코페롤이 주성분이고 황금 치자가 소량 들어있는 한방파스를 모든 한의사들이 취급하고 있으므로, 한약제제로 봐야된데요, 복지부에서, 그리고 소급적용은 안된데요, 복지부에서, 천연물신약도 의사 한의사 모두 사용하고,14.08.12 15:18:5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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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이고, 일반의약품은 양약이란다. 그래서 한약제제는 양약이란다14.08.12 15:14:48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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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지가 여러개인 모양이지14.08.12 15:13:4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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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와 양약제제가 분류가 안되서 처벌 못한다는 뜻이군요14.08.12 15:12:4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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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지금은 그럴수 없으니 그렇게 할수 있게 하자 입니다.자 다시 잘들어보세요.약사님 말이 맞긴한데요 지금은 약사님 말이 맞지 안습니다.약사님 말이 맞게금하기 위해서 약사님 밥그릇 좀 덜어줘야 합니다.밥그룻 덜기가 쉽지 안습니다.밥그룻에 수저가 4개나 있습니다.한번 열심히 나눠 봅시다.굳이 안 나누셔도 되는데 왜 나누시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14.08.12 15:12:4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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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한약사 일반약 판매 합법이고 그게 아니라는 자가 불법임14.08.12 15:01:3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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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과랑 한정과가 딜을 한거야.한약사 일반약 금지대신 한약제제는 다 넘기는 거야큰문제는 양약 한약 구분 하고 약사법에서 괄호 안의 한약제제 인정을 뺀다고 그 괄호가 그냥 있는 괄호 같어? 모법에서 한약을 제외 했는데 괄호로 한약제제는 예외로 했지? 왜냐? 한약사 배출전이었고, 분업 전이 었으니까 그런데 이제 분업은 나중 문제고 양약 한약 완전히 이원화로 가는 거야 그걸 한의협은 노리고 있었던 거고 한의협은 분업 전이니까 한약제게 한약사랑 나눠 먹고 분업은 안한다고 선언 하려는 거라고 헛 똑똑이들아 한약사는 한약제제 먹고 한약 임의 조제하고 노가 나는 거고 약사들은 약국에서 한약의 한자까지 다 빼앗기는 거라고 이해가 안가냐? 장차 큰일이다. 큰일이야14.08.12 14:53:5316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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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복지부에서 정리 한다면 면허 범위 이외의 의약품을 한약사 개설 약국에 공급하는 제약회사나 도매상은 빠른 조취를 취해야 겠군요. 잘못하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14.08.12 14:50:16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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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부처에서 길가름 해준거를 처벌규정 없으니 계속 하겠다?문맹이 아닌한 저정도 해석으로도 똥오줌 분간이 안되나?한약사도 나름4년제 대학 나온 전문가일텐데문외한인 약탕기달이는 아저씨도 이해할 현 상황에 여전히 억지를 부리니 참 가엾네... 꼬우면 계속 팔고 어케되나 보던지 ^^14.08.12 14:49:59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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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보조원 고용 약국 보건소에 신고하자14.08.12 14:44:3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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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14.08.12 14:43:5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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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의전원이나 준비하련다. 이 집단에 있다간 암으로 뒤지겠다.14.08.12 14:41:27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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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한테 뺏기만 하는거다. 에구 이래도 투쟁 안하냐 맨날 침묵하니 존나 만만하게 보는거지14.08.12 14:37:346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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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설자인데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의점도 못차리겄네ㅋㅋㅋㅋㅋ 양한방혼합제, 인사돌이런거 어쩔려고? 한의사도 취급할수있냐 이제 인사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약사 소심집단은 진짜 답이 안나오네 투쟁 안하나요14.08.12 14:31:1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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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할려면 어느세월에~~~분류하면 분리된다.약사 한약사 완전 분리되면 ㅜㅜㅜ내친구는 약사인데 좋은 사람인데.난 한약사14.08.12 14:29:2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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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 몇푼 벌려고 빌빌거리지 말고 그만두고 면허 반납하고 투쟁하면 약사 될 수 있습니다.14.08.12 13:59:3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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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따로 없다 그저 한약사 못잡아 먹어서 안달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지 완전 후진국 마인드14.08.12 13:50:1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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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폐지 소식이 들렸다. 간호조무사 제도가 오는 2018년부터 폐지되게 된다. 지난 14일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간호인력 체계를 3단계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간호인력 개편방향'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현재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로 분리 운영되고 있는 간호인력 체계를 간호사, 1급 간호실무인력, 2급 간호실무인력의 3단계로 개편할 예정이다. 복지부의 이번 방안에 따르면 간호사는 현행 제도처럼 대학 4년 교육과 실습을 받아야 하지만, 간호조무사가 폐지되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1·2급 간호실무인력의 경우 1급은 대학 2년의 교육과 실습을 2급은 간호 특성화 고등학교나 고교 졸업자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교육기관(학원)에서 교육을 마친 사람이면 된다.14.08.12 13:48:4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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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약사는 한방분업을 전제로 탄생했다는것은 다아는사실이다따라서 한약사는 지금부터라도 한방분업을 위해서 모든총력을 다해야 할것이다.한약학과들어올때 일반약팔러 한약학과 들어간건 아니지 않습니까너무 미련두지말고 한약으로 살길을 모색해야할때입니다.14.08.12 13:47:21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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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법으로 호소 하려는 이유가 뭔데 ? 걍 무식하게 투쟁하자고 한약학과 수업 거부하고 한약사 면허 반납하면 끝나 간호조무사 폐지되고 간호사와 합친것처럼 한국은 그렇게 해야해14.08.12 13:46:4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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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약사회 만세 이제 약무과까지 완벽하게 손들음.한약제제분류 한 100년ㄱ 걸리려나 ㅋㅋ14.08.12 13:46:3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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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피트 미트 피트 리트로 빠져나가서 남아 있는 한약사만 좃됐네14.08.12 13:44:1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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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두고, 몸만 가니 .. 좋나?14.08.12 13:37:1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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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지말어라 2천여명의 한약사가 6만여명의 약사와 통합약사를 외친다고 그렇케될거같으냐14.08.12 13:36:326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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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분류가 되어 있구먼... 복지부 공무원들 소통좀 해라.식약처에 한약제제로 품목 신고·허가된 품목 리스트 달라고 해봐. 일주일이면 예쁘게 추려줄거다.진짜 10년전부터 분류 되어 있다고... 공부좀 해.14.08.12 13:34:499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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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한약을 취급한게 아니고 생약을 취급한바 한의계에 의하여 한약사가 만들어졌다 그취지는 한약을 분업하며 한약학을 발전시키고 앞으로 연구 검토하며 한약분업을 내 다 보면서 만들어진게 한약사 이며 한약사도 자신의 자존심을 걸고 한약 분업을 강하게 어필 하기 바란다 그동안 생약엑기스제 이것또한 한약이 아니라 생약 일반약임을 정확하게 알기 바란다.14.08.12 13:29:078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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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분류 정신 차려야 한다14.08.12 13:21:0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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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정비될려면 1년은 걸릴듯 하니. 그 사이에 권리는 받고 팔수 있는 시간은 주네여. 한약사 국장들은 싸게싸게 팔거라이. 마트약국매물 좀 나오겠구먼 ㅋㅋ14.08.12 13:19:261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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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멋있게 살자꾸나.14.08.12 13:16:5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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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대약이 속도를 내고 있네. 올해안에 정리 가능할 수 있겠다. 한방에 싸그리 정리 부탁드립니다. *~~ 찬 바람 불면 끝을 내죠. 찬 바람과 함께 정리합시다. ㅋ14.08.12 13:16:4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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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양약사도 못쓸약들 많을껄14.08.12 13:16:33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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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쪼여오고 있는데. 애네들은 반응이 왜이래? 무슨 상황이든 지들 유리하게 해석하는 능력은 참 긍정적이라서 보기는 좋다만, ㅋ 내가 애가 타려하네, 보고 있으니. 고마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라. 그래야 마음이라도 편하지 끊는 물속의 웃으면서 튀겨지는 개구리 마냥.14.08.12 13:11:33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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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 구분->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에 한해 한의사에 대한 진입장벽 붕괴->현재 혼합과립제로 한정된 한약제제보험 일반의약품인 복합과립제까지 확대->보험적용되는 한약제제의 가격경쟁력으로 상당수 환자들 한의원 이동->약국 한약제제 시장 초토화->추후 한의사 양한방 복합제제까지 들어올 명분 획득14.08.12 13:09:26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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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결국은 똑같다는 말이야.ㅋㅋㅋ14.08.12 13:09:1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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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자 스타일인데 휴가가서 대신 쓴거여. 아님 김기자도 강기자 라인이여.? 이건 여론몬이도 힘든 내옹인데. 나중어 정식문건 나오면 김기자기사 때문에 약사들 델팜 안본다.14.08.12 13:08:3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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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만간 곧 좋은소식 들릴꺼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었죠??^^14.08.12 13:05:2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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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파티인듯 한데...법개정이 안된상태에서 입법취지가 뭔 상관이냐 법에 처벌 조항이 없는데...참 답답한 양반들이네...아직도 문제에 핵심이 뭔지를 모르는 양반들이 태반이니깐 이런 기사보고 좋아하는 약사들이 있지..이런걸로 변화되는건 없을터니 너무 들뜨진 말어라.....14.08.12 13:05:077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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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초짜 아니랄까봐..저내용이 약사 바보되는 내용이지. 불가로 보이던? 법제처에 전달된 내용전문하고 약무정책과에서 회신해준 내용전문 오픈해봐라. 소위 고등교육을 받았다는 사람 해석 수준하고는. 그러니 찌라시 소리듣지.14.08.12 13:04:3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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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재분류? 재분류를 왜 하지.양약제제 한약제제로 분류해야지.한약제제는 한약사가 양약제제는 약사가 팔아야지.완전이원화로 가자.약무정책과 단독으로 해보겠다는 거지 결정된건 없다.여론 몰이로 갈려는것 같은데 가만이 있겠냐14.08.12 13:04:16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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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정책과 공무원들이 계속 우겨, 법제처나 법원에 가야 어느정도 결론이 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그리 가 보았자, 한의약정책과의 주장이 승산이 없다는 사실은, 대약이 잘 설득한 결과라고 보여짐니다. 이 상황이 최선이죠,..이 문제로 더이상 시끄럽지 않고,..한약제제 분류야 현행법 테두리내에서 해야하는 것이므로, 여기서는 약사회가 밀릴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14.08.12 13:02:0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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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정책과도 이제 분류이전에는 처벌 못한다네요.14.08.12 12:58:3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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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마다 탕약 한봉지 5000원 어쩌지 양약보다 마진 좋았는데 다불법이다 벌금낼 준비>>>>>14.08.12 12:58:2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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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접어야죠?14.08.12 12:58:13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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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가지는 분명해졌네요. 약무-한의약정책과과 협의해서 한약사 업무 범위를 한약과 한약제제로 제한한 것. 뭐, 일반약 전부 취급가능하다고 법을 조목조목 설명하신 분들이 조용하시네요. ^^ 두번째 한약사 취급가능 한약제제 추려낸다네요. ㅋ 이것도 불가능하다고 하시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빠르면 올해안에 완료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14.08.12 12:57:5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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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사한테 그만좀 들러붙고, 한의사들한테로 꺼지시길^^14.08.12 12:56:5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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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하는 한약사들 밥은 먹고 다니냐14.08.12 12:56:07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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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접고 다른 일해라 나도 다른 일 하련다. 이 소심한 집단 진절머리 난다. 다행히 나는 능력 있어서 다른거 할 여력이 된다. 공부를 하든 다른 사업을 하든 이 바닥을 떠나라 좃같다. 한약사들14.08.12 12:54:5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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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한약에 관한 사항 외라면서 한약제제는 뭐님? 한약제제는 한약인데14.08.12 12:53:3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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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정책과의 기존 의견을 보세요. 이건 엄청 후퇴해서 분류없이는 처벌 못한다는 의견입니다. 대약이 알아서 한다는데 또 말안듣고 누가 민원넣어서 이렇게 나왔을까... 이 내용은 몇 년 전부터 한의약정책과에서 주장하던 내용과 같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더니...14.08.12 12:53:1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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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한약에 관한 사항 외라면서 한약제제는 뭐님? 한약제제는 한약인데14.08.12 12:52:3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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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사들은 다 해먹잖아14.08.12 12:48:1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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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제도가 생긴 제가 언젠데(20여년전) 이제사 '모호한 한약제 재분류 연구용역'을 시행하겠다는 건가? 되게 늦었지만, 가능한 빨리하여 제2의 한약파동이 안 일어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14.08.12 12:47:2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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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갑시다 ...14.08.12 12:44:3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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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외에 업무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라는 것을 약무정책과와 한의약정책과가 협의했다는 것. 또한 한약사 취급 한약제제 골라내겠다는것. 무슨말이 필요하지. 한줄 요약14.08.12 12:39:4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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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에서 학생장사해서 돈 벌려고 필요햇겟고,한의사를 분리하려다보니 한약사제도 필요햇겟지한약사제도는 이제 필요없으니 폐기하고 구제책을 논해서 정리 하세요,복지부에서/더 이상 국민 혼란스럽게 말고14.08.12 12:39:0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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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법리해석~~관련 공무원들 문책을 받아야 할 듯..업무능력과 부족한 신중하지 못한 업무처리로 혼란을 부추긴것에 대해,...14.08.12 12:36:5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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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빨리 까야지. 이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지 모르겠네. 점점 명확히 보일것이니. 아직 보이지 않으면 조금 더 기다려보시고, 이제 보이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각자 알아서 해보시기를... ~~~14.08.12 12:35:2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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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분류를 하겠다는건 분류 이전까지는 한약사 일약 못건드린단 말이야. 한약제제분류가 될까 ㅋ. 만약에 분류되면 한의사, 한약사 용되것네. 대약은 한약제제 분류 찬성인가? ㅋㅋ14.08.12 12:35:17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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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일무이 미개들 ㅅㅂ 해외 면허나 따련다. 더러운 미개나라14.08.12 12:33:1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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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안한 결과지 이제 약국 그만 둬야 겠네14.08.12 12:29:5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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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잇으나 마나한 유권해석은 백날 받아봐야 소용없어.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조항 신설에 대해 복지부 입장을 물어봤어야지?14.08.12 12:28:44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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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매모호한 해석과 태도, 법적 불비 상황으로 볼때 한약사 문제는 아직도 해결될려면 멀었다.14.08.12 12:25:2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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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일반약 취급한다면 어쩔꺼요...14.08.12 12:24:23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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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면허범위 벗어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불가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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