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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입셀, 인체유래 '인공 적혈구' 공동개발 개시
    기사입력 : 23.05.15 1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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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혈구 수급 안정화 기여 목표


     ▲주지현 입셀 대표(왼쪽)와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가 인공적혈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대웅제약)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12일 국내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기업 입셀과 '인공 적혈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 적혈구는 혈액 내에서 세포에 산소를 배달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다.

    대웅제약과 입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 적혈구 세포주와 공정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 기업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를 이용해 인공 적혈구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와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hiPSC는 인체 기관 중 원하는 모든 신체 조직과 장기 등으로 분화가 가능한 세포다.

    입셀은 주지현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지난 2017년 설립했다. 임상면역학과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hiPSC 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황진중 기자(jin@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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