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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독감백신 3000만명분 목표...출하 시기 조율
    기사입력 : 23.07.27 05: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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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영상 릴레이 ⑬ 김종원 백신검정과장

    지난해 WLA 평가에서 '최고성숙도' 단계 인정받아





    ◆방송 : DP 인터뷰
    ◆기획·진행 : 의약정책팀 이혜경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이현수 기자
    ◆출연 : 식품의약품안전처 백신검정과 김종원 과장


    올해 3000만명분의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이 예상된다.

    김종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백신검정과장은 데일리팜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3000만명 분의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을 위해서는 제조업체도 합심해야 한다"며 "국가출하승인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기와 방법, 제출순서 등을 서로 합의하고 있다"고 했다.

    식약처는 백접종 권장기간(10∼11월)에 독감백신이 원활하게 공급되고 국민이 적기에 접종받을 수 있도록 9일 국내 독감백신 제조‧수입사(9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독감(인플루엔자)백신 국가출하승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 과장은 "제조업체 대상 설명회에서 민·관이 협력해 동일한 물량이 한꺼번에 국가출하승인 되지 않도록 일정을 조율했다"며 "질병관리청 등 관련부처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가출하승인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식약처는 제품별로 위해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검정항목에 차이를 두고 국가출하승인하고 있으며, 위해도 평가 결과에 따라 품질관리의 일관성이 확보된 제품은 시험항목을 간소화하고, 면밀한 품질 평가가 필요한 제품은 철저하게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이미 출하 승인한 백신과 같은 제조번호의 백신을 다른 날 수입할 경우 검정을 면제하고, 동일한 최종원액으로 완제의약품을 연속적으로 제조하는 경우 두 번째 제조번호부터 함량시험을 면제하는 등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을 위해 합리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 과장은 규제혁신 100대과제를 통해 민·관 협력과 국제조화 부분을 많이 신경썼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검체 수거 방식이 공무원이 직접 제조업체에 방문해서 수거한 후 검사를 하는 방식"이라며 "앞으로 제조업체에서 검체를 직접 식약처에 제출하도록 하면서 제조업체가 더 바르고 신속하게 국가출하승인을 마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해 WLA 최고 성숙도 단계를 인정 받은 것을 성과로 꼽기도 했다.

    김 과장은 "지난해 WLA 평가를 하면서 백신검정과에서 시험분석과 국가출하승인분야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며 "최고 성숙도 단계를 인정 받아 국내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별 영상 재생 시점은 괄호 안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Q1. 백신검정과에서는 어떤 업무를 보시나요? (00:45)
    Q2. 지난해 백신검정과에서 추진한 사업 성과는? (01:27)
    Q3. 백신검정과 규제혁신 100대 과제는? (03:55)
    Q4.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05:58)
    Q5. 백신제조 업체 등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는? (07:15)
    이혜경 기자(hgrace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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