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등 규제관련 한·일 공동 심포지엄·국장급 회의
- 김정주
- 2017-05-10 17:29: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관련산업 동향 공유·협력 기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제품 분야에서 한·일 양국 간 상호협력 증진하고 국내 의약품& 8231;의료기기의 일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일 민·관 공동 심포지엄'을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5년 식약처·후생노동성 간 체결한 의료제품 분야 협력각서(MOC) 후속조치로 양국 정부와 의료제품 관련 협회가 공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세이치 이누에 심의관을 비롯해 의약품·의료기기 협회 관계자, 회원사 등이 참석한다.
양국 의약품·의료기기 협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일본제약협회, 일본의료기기산업연합회 등이다.
주요 내용은 ▲양국 의약품·의료기기 최신 규제동향 ▲약물감시 시스템 운영 현황 ▲바이오의약품 및 약가 체계 동향 ▲의료기기 제조& 8231;품질관리(GMP) 제도 ▲UDI 등 의료기기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와 패널 토의 등이다.
여기서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Unique Device Identification, UDI)은 의료기기 출고 시 제조·수입업자가 고유식별코드를 등록·부착하고, 통합전산망 구축으로 제품 전 과정의 이력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참가 신청은 지난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해 받은 결과, 국내 의료제품 73개 업체 등 약 200명이 참가한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는 심포지엄에 이어 의약품 수출 관련 규제 이슈를 논의하고 양국의 협력 증진을 위해 '식약처·후생노동성 간 국장급 회의'를 오는 12일 비공개로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의약품·의료기기 GMP 상호 협력 ▲획기적 의약품 허가& 8231;심사 정보교환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3D·재활로봇 등) 분야 등 의료제품 관련 양국 공통 관심사를 논의한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과 국장급 회의를 통해 양국의 규제 동향을 파악하고, 참가자들 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리나라 의료제품 수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2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3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4PM+20 전환 순연…PIT3000 6월 종료 사실상 무산
- 5"오류 또 오류"…약가유연계약 품목 공급보고 혼선, 왜?
- 6신준수 식약처 국장 "미·유럽 제치고 '가장 빠른' 신약 심사"
- 7서울시약 첫 학술제서 ‘돌봄약료’ 심포지엄…참가자들 "유익했다"
- 8폐동맥고혈압치료제 '옵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9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 10접종률 넘어 예방효과로…고령층 독감백신 정책 변화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