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임플란트 중심 치과사업 본격진출
- 김민건
- 2017-04-25 1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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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랜텍 지분 35% 인수, 최대주주로 경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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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과 워랜텍은 최근 관련 사업에 대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해 올 4월 초 최종 투자인수를 확정했다. 유한양행이 워랜텍 지분 35%를 인수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양사는 국산과 수입 임플란트를 동시에 치과병·의원에 공급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치과 재료, 의료기기, 디지털 장비 분야까지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치과사업을 맡는 이종홍 상무는 "빠른 시일 내로 워랜텍을 국내 시장 선두 업체로 성장시킬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트렌드에 걸맞은 디지털 솔루션까지 구축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1999년부터 18년째 현 덴츠플라이시로나사의 아스트라 임플란트를 지속적으로 치과병·의원에 공급 중이다. 2014년 앤킬로스와 자이브 임플란트 국내 독점 판권까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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