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제약사 '신파', 5년만에 국내시장 사업 철수
- 어윤호
- 2017-04-24 06:1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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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까지 한국법인 철수 결정...율촌서 청산 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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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파코리아는 지난 3월 말 본사 임원이 내한, 내부에 국내 비즈니스 중단을 예고하고 법인 청산 절차에 돌입했다. 오는 6월까지 정리를 마치겠다는 복안이다.
전반적인 법인 철수 작업은 법무법인 율촌이 진행한다. 이에 따라 비염치료제 '레스피비엔' 등 품목의 판권 이양 여부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이주철 대표를 비롯 현 신파코리아 직원들의 향후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회사 측은 직원들에게 추가 2개월 분의 급여 지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파는 스페인 리딩 제약기업으로, 나바라(Navarr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신파의 한국법인 설립은 본사의 100% 투자로 이뤄졌다.
신파코리아는 아태 지역 최초 법인으로 2012년 정식 출범했으며 의약품 외에 치료용 압박스타킹, 정형외과적 치료보조제품, 스킨케어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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