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대상 동물약 품목확대 반대 서명운동
- 강신국
- 2017-04-04 06:00: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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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팜엑스포서 진행..."동물보호자 비용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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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품목(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잘못된 통계에 의해 논의가 진행됐고, 약사회와 동물보호단체들의 이의제기에도 재검토 없이 졸속으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는 등 지나친 처방대상 품목 확대로 동물보호자의 치료비 상승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서명운동이 마련됐다.
약사회 홍보부스와 팜엑스포 주요 강의실 입구에서 시민들과 약사회원에게 반대 홍보물을 배포하고 많은 시민과 약사들이 서명에 참여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동물약 처방전이 발급되지 않는 상황에서 처방품목 확대로 애꿎은 동물보호자만 비용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며 "처방발급 의무화 없이 진행되는 품목 확대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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