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리베이트 압수수색 연장 유통업체도 15일 조사
- 정혜진
- 2017-03-15 12:1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산 리베이트 사건 관련성에 관심 집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오늘 15일 동아제약 그룹 검찰 압수수색 연장선에서 유통업체 수곳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려 업계가 바짝 긴장했다.
이번 압수수색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와 관련이 있고, 거래 관계에 있는 유통업체도 다섯 곳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이 1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 수색에 들어가면서 유통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조사가 부산지역 리베이트 사건의 연장선인지 관심이 쏠려있다.
부산지역 K대 병원을 시작으로 진행된 리베이트 조사가 병원과 의사, 유통업계 전방위적으로 이뤄진 점을 감안해, 부산 동부지청이 동아제약을 급습한 것은 부산 조사 과정에서 물증이 확보된 것 아니냐는 추측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 사건과 연관성 여부는 이번 유통업체 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인지, 물증을 가지고 다시 시작한 대대적 조사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열쇠여서 다들 그 점에 관심을 쏟고 있다"며 "유통업체가 몰려있는 서울 동대문구가 뒤숭숭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까지 수 곳의 유통업체가 관련돼 있다는 소문이 지배적이며, 이 중 유수의 유통업체 서너 곳 이름도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15일 현재 다섯 곳 업체에 검찰 조사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부산 사건이 잠잠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파란이 이는 것 아니냐고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검찰, 동아제약-동아ST 전격 압수수색
2017-03-14 21: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오늘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약국 준비사항 확인해보니
- 2"약가 압박도 힘든데"…고환율에 완제·원료업체 동반 시름
- 3허가·수가 막힌 디지털 헬스…제도 장벽이 확산 걸림돌
- 4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 약가협상 돌입
- 5한국릴리, 1년새 매출 194%↑…'마운자로' 효과 톡톡
- 6"1개 밖에 못 드려요"…약국은 지금 투약병·약포지 전쟁 중
- 7한국피엠지제약, 순익 3배 점프…'남기는 구조' 통했다
- 8다원메닥스 신약 후보,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 9[기자의 눈] 준혁신형 제약 약가우대의 모순
- 10국민연금, 자사주 꼼수 등 반대…제약사 18곳 의결권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