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에 서경원씨
- 이정환
- 2017-02-28 19: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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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국장급 인사…홍성화 부장은 공직 떠나 충북대 교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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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화 부장(충북약대)은 식약처 공무원 옷을 벗고 충북대약대 산학협력단으로 자리를 옮길 계획이다.
28일 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의 3월 1일자 국장급 인사발령을 공지했다.
서경원 부장은 2015년 3월 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으로 임명돼 지난해 2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교육파견됐었다.
올해 파견을 마치고 식약처 복귀한 뒤 이번 국장급 인사를 통해 다시 의료제품연구부를 이끌게 됐다.
서울약대 출신 서경원 부장은 1965년생으로 평가원 약효동등성과장, 기관계용의약품과장, 의약품재분류T/F팀장 등을 역임했다.
의료제품연구부를 이끌던 홍성화 부장은 식약처를 떠나 모교인 충북약대 산학협력단 교수직을 맡게 된다.
1960년생인 홍성화 부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충북대 약대 졸업 후 동경대 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식약청 전신인 국립보건원 생물공학과 보건연구관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식약청 세균제제과, 혈액제제과, 생물의약품평가과 등을 거쳐 생물제제과장을 역임하다 의료제품연구부장에 임명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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