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프로골퍼 박결 후원계약 체결
- 김민건
- 2017-02-28 1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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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데뷔 3년차인 박결 선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유망주 출신이다. 국내 프로무대 데뷔 이후 지난 2년 간 세 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도 주목 받고 있다.
조승제 삼일제약 대표는 후원계약 조인식에서 "정상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많은 젊은 선수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정상으로 나가는 관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결 선수는 "우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든든한 가족을 만나 기쁘다"며 "올해도 국내 무대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선수로 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일제약은 축구 국가대표팀 및 이종격투기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이뤄왔다. 삼일제약은 창사 7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CI 홍보를 골프 마케팅에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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