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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 비상근심사위원 워크숍

  • 김정주
  • 2017-02-02 10:36:29
  • 요약
  • 850명 대상, 심사 전문성·일관성 향상 도모

심사평가원은 올해 새로 위촉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심사위원 850명을 대상으로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본원과 전국 9개 지원으로 나눠 총 11회에 걸쳐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새로 위촉된 비상근심사위원은 의료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18년까지 2년 간 중앙과 지역 분과위원회에 참여해 의약학적인 판단이 필요한 심사업무와 기준을 임상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심사위원의 심사방법 소개 ▲기존 심사위원과 소통의 시간 순서로 진행되며, 2017년부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가 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심사 전문성 및 일관성 향상을 위한 비상근심사위원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심사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과 지역의 분과위원회를 진료과목별 32개 분과로 동일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분과위원회의 경우 일부 진료과를 제외하고 3개 권역(수도권, 충청전라권, 경상권)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권역단위 심사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분과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김덕호 위원회운영실장은 "2017년부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가 각 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심사위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심사 전문성과 일관성 향상을 위해 심사위원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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