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수출입 미보고 한국파마, 행정처분
- 이정환
- 2017-02-01 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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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신약 메타파손겔, 성상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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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의약품 졸피뎀 수출입 상황을 보고하지 않은 한국파마가 경고와 과징금 처분됐다. JW신약은 타 제품과 성상 차이가 확인된 피부질환 치료제 메타파손겔 회수에 착수한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행정처분·회수폐기정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파마는 마약류 졸피뎀타르타르산염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기한 내 수출입 상황을 미보고했다. 마약류 수출입 미보고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에 해당된다.
식약처는 한국파마에 경고 조치와 과태료 120만원을 부과했다.
JW신약 메타파손겔은 타 제조번호와 성상 차이가 확인됐다. 회사는 품질 우려에 대비해 회수조치에 착수한다.
이 약은 데속시메타손이 주성분인 외피용 진통·진양·수렴·소염제다. 피부염·건선·포진 등에 처방되며 흰색의 겔(gel)제형이 성상이다.
문제가 된 제품은 작년 10월 27일에 생산된 제조번호 16017 품목이다. 식약처와 회사는 해당 품목 신속 회수로 품질 이상에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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