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박영달 "최광훈-한약사회장과 말 다르다" 저격
- 김지은
- 2024-12-07 15: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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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7일 언론을 통해 임채윤 한약사회장이 최근 불거진 자신과 최 후보 간 특정 약속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 "약사일원화는 평소 소신이며 상대 단체장인 최 후보를 만났을 당시 필요성을 말씀 드린 적 있고, 이후에도 오다가다 행사자리 등 마주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의례적으로 덕담차원에서 언급했던 것"이라고 밝힌 것을 문제삼았다.
박 후보는 “임 회장의 발언은 한, 두 번 봤고 통합약사 거론은 없었다고 해명한 최 후보의 말과는 다르다”며 “최 후보는 거짓말을 한 것인가, 아니면 관련 사실을 잊은 것이냐. 더불어 한약사회장이 일방적으로 약사일원화 관련 언급을 했다 해도 최 후보가 약사회장으로서 일침을 놓았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는 회원 앞에 거짓을 한 것이냐”고 되물으며 “대한약사회장 자리는 단 한번의 영광으로 만족해야 한다. 소신껏 일하고 명예롭게 퇴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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