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도 레보드로프로피진 서방형제제 개발 착수
- 이정환
- 2017-01-06 12: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레보투스 CR정'...유나이티드 등 공동개발사 이어 두번째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레보드로프로피진은 현재 정제와 시럽제 106개 품목이 허가돼 있다. 현대약품이 임상에 성공하면 서방형제제는 처음 개발하는 셈이다. 서방형제제는 환자 복약편의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제형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보투스 CR정(코드명 HOB-048) 3상임상을 승인했다.
임상은 급·만성 기관지염 기침환자를 대상으로 레보투스 서방제 약효·안전성을 시럽제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보투스는 현대약품의 주력 품목으로 1999년 이탈리아 제약사 돔페(Dompe)로부터 도입했다. 이후 이 회사는 2008년 정제를 직접 개발해 제품라인을 넓혔다.
주성분 레보드로프로피진은 기존 중추신경에 직접 작용해 기침을 억제하는 약물과 달리 말초신경에 관여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제약사 50여곳이 정제와 시럽제 106개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데, 정제·시럽제는 하루 3번 복용하도록 돼 있다. 현대약품이 개발 중인 서방제는 복용횟수를 2회로 줄였다. 회사 측은 연내 3상임상을 마치고 시판승인을 받는다는 목표다.
한편 이 성분 서방형제제는 현대약품 외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광동제약, JW중외신약이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해 개발 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3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4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5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6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7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8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 9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10지헤라, 위암 희귀약 지정 불발…약심 "우월성 근거 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