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홈초이스 자동복막투석 소모품에 급여확대
- 안경진
- 2017-01-04 17:3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일부터 카세트·배액백 비용 건강보험요양비 인상

박스터 홈초이스를 사용해 자동복막투석을 하는 환자들은 2017년 1월 1일 이후 발급받은 처방전 기준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복막투석이란 취침 전 환자가 자동복막투석기계와 투석액, 몸의 도관을 연결하면 수면하는 동안 자동으로 투석이 이뤄져 직장, 학교생활 및 사회 활동의 제약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박스터의 홈초이스는 복막투석장치 의료기기로서 복강 내로 투석액을 주입하여 물질을 교환하는 시간을 부여한 후 투석액을 제거해 노폐물을 제거하게 된다.
이 때 카세트와 배액백이 소모품으로 필요한데, 현행 지원 기준금액(1일 5640원)으로는 카세트만 구입하기도 부족해 배액백 등에 대한 일부 비용을 환자가 부담해야만 했다. 이번 급여확대로 인해 환자들은 카세트와 배액백 및 카테터말단폐색기를 1일 1개씩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모품에 대한 본인 부담금이 현행 월 11만 5920원에서 월 3만 1260원으로, 1개월 기준 8만 4660원이 감소하게 되면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경감되고, 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스터 최용범 대표는 "자동복막투석 소모품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비가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투석 환자들이 자동복막투석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60여 년간 전 세계 신장 치료 발전을 선도해 온 박스터가 앞으로도 혁신적인 치료법 제공 및 투석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보건의약 관련 2017년 달라지는 제도는 무엇?
2016-12-28 12:14
-
내년부터 재가치료 건강보험 보장 확대
2016-12-30 13: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등재 제네릭도 생동시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2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3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4수급 대란으로 번진 약포지 품귀…ATC 멈출라 약국 노심초사
- 5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6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7부광, '의견거절' 유니온제약 인수 강행…자금줄 차단 변수
- 8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 9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 이사회 진입…캐스팅보터 될까
- 10"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