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전문가 이영실 약사, 조자용 문화상 수상
- 강신국
- 2017-01-02 10:5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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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 발전에 공로 인정 받아...4일부터 개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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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약사(부산시 해운대구)는 2일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조자용기념사업회(이사장 김종규)에서 수여하는 조자용문화상을 수상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림인 민화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이 약사는 민화계에서 경주민화협회 회장, 한국민화센터 이사, 민화학회 이사, 조자용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2015년에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조자용문화상은 기념사업회에서 매년 1월 우리나라 전통회화인 민화의 발전에 공헌이 큰 학자나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약사의 저서로는 '조자용과 민화운동'이 있으며, 오는 4일부터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옻물감으로 민화를 작업한 옻칠민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약사는 1982년 효성여대 약대를 졸업한 이후 부산시여약사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과 2016년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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