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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새 업무상임이사에 최명례 약제관리실장

  • 김정주
  • 2016-12-21 17:04:04
  • 요약
  • 임기 22일부터 2년 간...약제관리실장직 1월 정기인사 시 개편될 듯

심사평가원의 심사와 평가를 총괄하는 업무상임이사직에 최명례(58·전북의대 부속 간호대·방통대 간호학과) 약제관리실장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약제관리실장직은 1월 정기인사 개편 때까지는 부장직무대행 체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사평가원은 그간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후보자 중 선발해 최 실장을 업무상임이사에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2일 시작해 오는 2018년 12월 21일까지 만 2년이다.

최 신임 업무상임이사는 1958년 전북 익산 출생으로 전북대 의대 부속 간호대와 연세대 보건대학원(보건정책학 석사)을 졸업하고 1982년 심평원의 전신인 의료보험조합연합회에 입사해 현재까지 심사기획실장과 서울지원장, 기획조정실장과 DUR관리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업무상임이사직은 심평원의 심사 파트와 평가 파트, 의료급여 파트와 자동자보험심사센터, 의료자원 파트를 관장한다. 추후 조직이 개편돼 상임이사직이 늘어나면 평가 파트는 분리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업무상임이사를 임명하면서도 기획상임이사는 인물을 찾지 못해 공석이 장기화되는 모양새다. 지난 8월 이후 현재까지 기획상임이사직은 계속 공모 중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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